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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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btatala.bsky.social
이것 저것 보고 살핍니다. 블스에 와서는 수제트윗을 열심히 만들어 볼게요.
피크민 초대 계정 KGXOCYZ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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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년만에 필라테스 다시 시작했는데, 처음 시작하는 기분이다. 근육이 나 이런 거 몰라요라고 아우성을 치네. 아이고 삭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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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준님의 이 만평은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다 못해 자본주의의 구조를 있는 그대로 그려낸 만평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간단하고 기본적인걸 재벌들만 모르지.

www.hani.co.kr/arti/opinion...
February 12, 2026 at 11:02 AM
Reposted by 홍차
솔직히 이거 중계해 주는 국내 언론들이 마빡에 '제발 미국이 쿠팡 도와서 한국 정부에 한방 먹였으면 좋겠다'라고 써놓고 있는게 제일 기분 나쁨. 피해는 국민들이 봤는데 이걸로 정부가 곤란해 하길 바라는 모양이 아주 그냥...
‘전’ 한반도 담당 국장이 무려 CSIS 팟캐스트에 출연해서 떠들면 이걸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까? 쿠팡머니 받은거 없나 까라고 해야 할까?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둘러싼 한국 정부의 대응이 한미 간 통상·안보 갈등으로 비화할 수 있다고 전 백악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미국 테크 기업들을 부당하게 차별하는 ‘디지털 무역 장벽’으로 인식될 경우, 관세 인상 등 통상 보복에 나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February 11, 2026 at 7:56 AM
Reposted by 홍차
극단적으로 진짜로 보완수사권 뺀 검찰개혁이 이재명뜻을 꺾어서라도 이루어야할일이면 전당원투표해서 당론으로 만들어버려야함. 저렇게 질질끌고있는게아니라. 저렇게 질질 끌면 니들말데로 검찰에 반격할시간주는거임. 근데 결단을 못내리죠 그리고 이재명탓을해버리는게 편하죠?
February 10, 2026 at 6:42 AM
Reposted by 홍차
세훈이도 내란하게?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 사업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공사 중지 명령’을 사전 통지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유와 민주를 상징하는 공간을 이념으로 막으려는 것”이라며 “서울시도 저항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훈 “정부가 ‘감사의 정원’ 공사 중지 명령 내리면 저항권 행사”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 사업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공사 중지 명령’을 사전 통지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유와 민주를 상징하는 공간을 이념으로 막으려는 것”이라며 “서울시도 저항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0일 서울
www.hani.co.kr
February 10, 2026 at 6: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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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종식 다 되지도 않고 사람들은 다 사법부 하는 꼬라지와 특검 파견 검사들 쳐놓은 깽판에 분노하고 있는데 만주당 최고위원들 지선 나간다고 다 던지고 뛰쳐나가서 2언주 목소리나 커지게 놔둘 때 이미 싸리비 대표에 망조가 든 것임.

싸리비 리즈시절은 법사위원장까지임.
당댚 이후로 제대로 된 게 없음.
February 10, 2026 at 5: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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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의 손발이었던 육사를 폐지하자는 이야기는 있어도 반란의 머리였던 서울대 법대를 없애잔 이야기는 없는 것 같다.
February 9, 2026 at 11:39 PM
Reposted by 홍차
봐봐, 혐오범죄를 처벌하겠다고만 해도 혐오자들은 처벌이 두려워 혐오범죄를 그만두잖아. 차별금지법, 혐오발언처벌법 꼭 필요하다.
February 9, 2026 at 8: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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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이 정치적으로 사망했으면 관련하여 2차가해를 저질렀던 측근들이 민주당 곳곳에 포진하지도 않고, 성폭력 혐의로 제명된 주제에 민주당 당적의 부여군수 출판기념회에 버젓이 나타나지도, 박범계 민주당 의원이자 전직 법무부 장관이 거기서 동지 운운을 하지도 않았겠죠.
February 9, 2026 at 7: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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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같이 재활용도 안 될 개쓰레기에게 왜 자꾸 기회를 못 줘서 안달인지 모르겠음. 한때 동지였을 수 있지. 근데 같이 일하던 사람들과 유권자들의 신뢰를 배반하고 권력을 악용한 인간을 아직도 연을 못 끊고 동지 취급한다는 건, 본인도 같은 종류라는 거 아님?
February 8, 2026 at 7:28 PM
Reposted by 홍차
예전에 한국사회는 독과점이 심하고 대기업이 골목시장까지 장악하여 시민을 착취하며 프랜차이즈 비용 등을 자영업자에게 전가하여 물가가 비싸진다고 했더니 자칭 합리적 보수 경제학 전공자가 이죽거리며 독과점 따위는 극히 드물고 규제가 너무 심해서 그런 거라며 자판기에 찍어낸 듯한 극우적 대답을 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아이스크림, 계란, 밀가루, 설탕부터 온갖 것들이 가격 담합으로 이익을 보고 있었고 프랜차이즈 사업 갑질이나 로컬 가게 밀어내기, 레시피 훔치기는 너무 빈번해서 말하기조차 입이 아플 정도다.
February 7, 2026 at 2:45 AM
Reposted by 홍차
정부면 걍 강제 좀 해… 😂 정부는 손 놓은 노동자끼리의 각자도생 노조운동… 어쩌란 거지…?

그래봐야 젤 약한 사람 밥그릇부터 박살난다고… 대기업/중소기업이면 중소기업, 정규직/비정규직이면 비정규직, 남자/여자면 여자, 한민족/이민자면 이민자, 비장애인/장애인이면 장애인… 이들의 밥그릇부터 박살남 조직에서 가장 약한 사람들부터 밥그릇이 깨짐. 본보기로 조지기 위해서라도

개인적으로 노조 내부에서 자기보다 더 밥그릇 부실한 사람들 생각 안하고 이 모든걸 의지나 용기로 환원하는 사람 좀 지긋지긋해…
노동운동은 걍… 밥그릇 투쟁임. 잘 먹고 잘 살잔 거고… 노동자 인권의 대의를 위해 장렬하게 희생하는 백마탄 초인 같은거 환상임… 그런 사람들 갖고 못이겨

걍 노동자가 밥그릇이 위험해질 정도가 되면 물러나야 됨. 쪽수로 싸우는 싸움인데… 🙄 나 정도면 상당한 노조꾼일텐데도 나도 목숨 위협 정도로 위험해질 때 마다 ‘이게 무슨 독립운동도 민주화운동도 아닌데 뭘 이렇게까지 해???’ 함

물론 파업 이런 식의 격렬한 투쟁만 노조 투쟁은 아니고 소프트한 전략들도 있긴 한데…

보통 이런 싸움에서 밥그릇은 젤 약한 사람부터 박살나니까
근데 나도 뭐 노조운동 그 정도로 하는가 싶다가도… 아마… 평균적인 한국인들보다 훨씬 더 노조꾼이긴 할텐데 🙄

노조의 제1원칙 “동료의 밥그릇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을 것”임 밥그릇 투쟁인데… 밥그릇을 위협하면 어떡함. 노조 설득의 중요한 전략 예를 들명 서명도 ”충분한 서명이 모이지 않으면 절대 공개 안한다. 사람 많이 모여서 몸빵으로 네가 안전해질 때만 공개할테니 사인해달라“ 임

노조의 실패도 성공도 다 겪어봤는데 투쟁 도중 밥그릇 박살났는데 성공한 노조운동 나는 겪어본 적 없음… 밥그릇 사수도 못하는 노동운동이 먼 소용임
February 6, 2026 at 6:41 PM
Reposted by 홍차
사위를 취직시켜 월급만 줘도 뇌물이라며???????
"아버지 제가 퇴직금 50억을 뇌물조로 수수하겠습니다"

라고 공모를 해야 성립한다고 함.
February 6, 2026 at 8:07 AM
Reposted by 홍차
누구는 의자가 뇌물을 받았다가 성립되고 누구는 받았어도 뇌물입니다 라고 써있지 않으므로 뇌물이 아닌거고.
February 6, 2026 at 6:26 AM
Reposted by 홍차
혹시 책... 특히 SF? 판타지? 소설책 사시려는 분들 여기도 함 보세요. 구트에서 이런 소식을 보아 공유합니다+ㅅ+
책값도 좀 아끼고, 나무에게도 덜 미안해지고.
x.com/i/status/201...
February 6, 2026 at 4:27 PM
Reposted by 홍차
대체 판사들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와 50억 퇴직금 주는 회사가 있는 것도 신기한데
그게 또 무죄 나는 건 더 신기한데

요새 이런 일이 너무 연타로 이어지니까 나 너무 궁금해

그들만의세계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길래 이르케까지 하는지

이러다가 음모론 믿는 늘그니가 될까 두렵다😇
February 6, 2026 at 6:03 AM
Reposted by 홍차
쿠팡 로저스 임시대표 美소환장 보니… “한국 정부, 무역합의 정면 위반” 질타

미친 것들. 이거 그대로 넘어가면 애플 구글 MS 페북 유튜브 등등이 무슨 짓을 해도 한국 정부의 규제가 불가능하다.

이 정도면 이제 쿠팡이 살거나 이재명 정부가 살거나 둘 중 하나임.
February 6, 2026 at 4:18 AM
Reposted by 홍차
우리나라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5조의2 (선의의 응급의료 면책)'로, 선의로 응급처치를 한 경우 고의·중과실이 없으면 민사책임/상해 형사책임을 지지 않고, 사망 형사책임은 감면하는 취지가 명시돼 있음. 형사책임을 완전히 문제없다 이런식으로 해석 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아주 레어한 케이스 하나 가지고 침소봉대하는 사태도 있어서도 안된다는 판단임. 가이드라인과 법 개정의 업데이트는 필요해보임. 그리고 씨발 보통 사람살린다고 하면 그딴거 누가 신경쓰냐고 진짜..
February 6, 2026 at 3:44 AM
Reposted by 홍차
지방선거의 낮은 투표율, 저쪽의 선거 막판 결집력 생각하면 지금 뜨는 여조는 허상에 가까움. 끝까지 절박하게 임해야
February 6, 2026 at 4:05 AM
Reposted by 홍차
"타국에 화학물질 살포" 같은, 서구가 "중국이나 북한이 할지도 모른다"고 끊임없이 의심하며 대비하는 것을, 서구의 지원을 받는 이스라엘은 실제로 한다. 그리고 역시 "국제 사회"로부터의 아무런 제재가 없다. 이스라엘 비행체가 레바논 남부에 기준치 20~30배 농약 등을 살포했대.
🇱🇧 Israeli aircraft sprayed chemical substances over areas along the Blue Line across southern Lebanon on Feb. 1, which Lebanon’s Ministries of Ag. & Environ. confirmed included the herbicide glyphosate at concentrations 20 to 30 times higher than normal levels.

The ministries said the spraying...
February 5, 2026 at 6:50 PM
Reposted by 홍차
말에서 맥락과 역사를 제거하면 형체만 남는다. 양승훈이 분석 대상으로 삼는 TK지역은 본래 섬유와 경공업으로 흥한 곳이고 섬유 경공업 노동의 특성상 여성 노동자들이 다수를 차지했었다. TK 출신 남성들은 누이나 동생이나 어머니가 유해화학물질에 목숨을 팔아가며 번 돈으로 서울로 나아가서 대학을 가고 성공하고 그렇게 남자 형제들의 뒷바라지를 하는 동안 여성들의 이름은 지워져 갔다. 그런 역사를 훑어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으니 양승훈이 3류 소리를 듣는거다. 그렇게 몸이 갈린 여성들이 떠난 후 억울한 20대남이 남아서 징징대는 거고.
[일다] 섬유도시 대구, 여성노동의 역사 조명
1908년 미국의 여성 섬유노동자들이 노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선 것에서부터 ‘세계 여성의 날’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10여년 뒤, 일제 치하의 조선에서도 대구의 제사공장 여성노동자들이 하루 13시간의 장시간 노동과 불결한 숙소 환경에 견디다 못해 공장 밖으로 나와 결집했다. “70여명이 파업을 결심하고 대구 정거장 앞에 모였지만 날은 춥지, 해는...
m.ildaro.com
February 5, 2026 at 2:59 PM
Reposted by 홍차
룸사롱 접대받은 판사도 90% 할인받고 면세점 명품 쇼핑한 판사도 처벌은 커녕 보란듯이 봐주기 판결을 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사법정의건 법정에 대한 신뢰건 다 헛소리지. 진짜 개혁하려면 정말 고통스럽고 오래 걸릴 것 같다.
February 5, 2026 at 7:27 AM
Reposted by 홍차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님의 글입니다.

"다주택자가 주택을 팔면 임대주택 공급물량이 그만큼 줄고, 공급물량 감소는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서민들의 삶을 압박하게 될 것이라는 논리입니다. 얼핏 보면 그럴듯하지만,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허황된 논리입니다.

모든 거래에는 판매하는 측과 구입하는 측의 두 사이드가 있습니다. 다주택자에게 주택을 팔라고 압박하는 것이 전월세 가격의 상승을 가져올 것이라는 주장은 오직 판매측 한 쪽만의 상황을 보고 내린 성급한 결론입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의 이준구입니다.
jkl123.com
February 5, 2026 at 4: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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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가 110만 명 준 게 큰 건 아니에요.
쿠팡의 월간 이용자 수는 아직도 3318만 정도쯤 됩니다.

저희 어머니가 비수도권 지역의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시는데, 살짝 줄어들었나 싶더니 원상복구됐다고 하셨어요.
게다가 오히려 일은 더 힘들어지셨다고 합니다.

고객이 줄어서 주문되는 상품 총량이 줄었다는 걸 빌미로 일용직도 단기계약직도 안 뽑고 무기계약직 직원들에게 일감을 모두 전가 중이에요.

110만 빠졌다는 건 가시적 변화는 맞지만, 효용감이나 안도감 느낄 정도의 소식은 아니에요.
February 4, 2026 at 12:17 AM
Reposted by 홍차
그럼 국회에 반란군으로 투입된거 맞다는거네. 사형고고
February 3, 2026 at 7:32 AM
Reposted by 홍차
한국이 일본 대만에 다음 세대에 밀리면 분명히 순수, 인문 괄시 멸시 때문일 거라고 확신함. 인구 문제 이전에.

예술은 상업화 때문에 조질 것
인공지능 번역 어쩌고, 화내는 사람들이 있는 건 정말 관련 업계에 축복인 거지요.

전 이제 화도 안 나고 화도 못 내요. 너무 오래 아파서.

동북아시아에서 번역이니 언어니 하는 거를 이렇게 홀대하는 국가로 순위 매기면 1등 할 것 같긴 합니다…….

좆됨으로 1위 놓치지 않는 초지일관 태도가 있긴 하지요. 제 생각에 남한의 풍수지리 탓 같기도 하네요.

열심히들 살았는데 살다보니 이 꼴이 됐네요. 이미 이리 된 거 어쩌겠어요. 민주 대통령 재명이도 R&D 예산 1% 미만 주는데.

출생율 낮으니 사후처리 덜해도 되겠죠, 뭐.
February 3, 2026 at 7: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