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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어딘가의 포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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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단편
2025-11-05 #일상의단편
민감성 대장 뭐시기 극복기.. 예전에는 제법 고생을 했지만 몇 가지 주의한 이후 길거리 혹은 화장실이 근처에 없는 상황에서 비상사태 벌어지는 일이 많이 줄었음.

1) 현미+보리 섞어 먹음
2) 아침 공복에 찬 음식 피하기(특히 아아)
3) 술 마시려면 주말 낮에 마셔라(저녁에 기름진 안주와 먹고 자면 다음날 위험)
4) 야채 섭취 늘리기
5) 유당 불내 뭐시기 때문에 whole milk 피하기
6) 과식 금지
November 25, 2025 at 11: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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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하고 화가 많은 사람들이 너무 힘들다... 기차에서 밥먹는 사람도 공공장소에서 우는 아기도 쉰내나는 사람도 다 별 생각 없이 견딜 수 있는데 누군가 그들에게 화를 내기 시작하면 숨쉬기가 답답해져
November 25, 2025 at 5:23 AM
민주당 최고위원들 n명은 벌써 광역단체장 나가려고 준비중이라던데.. 그정도 위치까지 갔으면 제발 정신좀 차려라. 내란 청산도 다 안됐는데 뭐하는거야?
November 25, 2025 at 10: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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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지네집 압수수색하러 간 검사한테 '아내가 병중이니 너무 과격하게 하진 말아달라'고 전화한 거 가지고 수사 외압이라며 시일야광광대곡 하던 새끼들은 다 계몽당하셨나봅니다
November 25, 2025 at 1:51 PM
요즘 화제인 가수 화사의 Good Goodbye 클래식 버전도 좋다.
www.youtube.com/watch?v=5Jzy...
[1 HOUR LOOP / 1 시간] 화사 (HWASA) - Good Goodbye (with. Duomo)
YouTube video by YouTube노래들려줌
www.youtube.com
November 25, 2025 at 9:30 PM
모임에서 참석/불참 설문조사에 별 이유도 없으면서 답장 늦게 하는 사람들은 나랑 잘 안맞아. 주변피셜 주로 이런 사람들은 1) 정확한 인원 파악을 방해, 2) 모임에 참석해도 늦게 오고, 3) 별 도움이 안되는 불만도 더럽게 많음. 환장할 노릇.
November 25, 2025 at 9:26 PM
돈이 되게 팔리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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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은 남성 생식에 필수적인 단백질 레티노산 수용체 알파(RAR-α)를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으로 정자 생산을 일시적으로 중지시킨다. 실제로 동물 실험에서는 임신 예방 효과 99%, 투약 중단 후 4~6주 만에 완전 회복이 확인됐다.
하지만 한계도 분명하다. 정자 수가 눈에 띄게 감소하기까지 두 달 이상 걸리기 때문에 즉각적인 피임 효과는 없다. 복용을 중단해 정자 생성이 정상화되기까지도 두세 달이 더 필요하다."
mobile.newsis.com/view/NISX202...
"정자 생성 막는다"…남성용 경구 피임약 3년 내 출시 전망
콘돔과 정관수술밖에 선택지가 없던 남성 피임 방식에 처음으로 '알약'이 등장할 가능성이 열렸다. 미국 바이오 기업 유어초이스 테라퓨틱스(YourChoice Therapeutics)가 정자 생성을 일시적으로 멈추게 하는 신규 경구 피임약 'YCT-529' 초기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확인되면서다.
mobile.newsis.com
November 25, 2025 at 9: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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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과몰입이든 뭐든 좋은데, 세상 사회성 떨어지는 놈들이 자기 내향형 (I) 이라서 사람들이랑 못 어울린다고 하는 거랑, 세상 게으르고 무책임한 놈들이 자기 인식형 (P) 라서 인생 아무렇게나 산다고 하는 거랑, 세상 싹퉁바가지 없이 말하는 것들이 자기 사고형 (T) 이라서 말뽄새 더럽다고 하는 거 진심 짜증남. 니들이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라고 🙄
November 25, 2025 at 9:25 AM
pc 카톡 원래 이모티콘이 제일 왼쪽에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굳이 왜 바꾼거냐💢
November 25, 2025 at 9:10 PM
초밥 모집이면 연어 초밥에 밥알 정확히 200개 맞춰야 하나요
November 25, 2025 at 9:03 PM
독서모임 이번에 내가 책 선정하는 턴인데 이거 한 번 읽어보려고. 예전부터 읽어야지 읽어야지 했던건데
November 25, 2025 at 9:01 PM
오피스 커퓌
November 25, 2025 at 8:58 PM
연강수량이 250mm 로 매우 건조한 편에 속하는 이란.. 작년에 강수량이 27mm ㅠㅠ. 대부분의 댐 저수량은 15% 이하로 떨어졌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제한급수 시행 중. 극심한 가뭄 때문에 남부로 수도 이전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ㅠ. 기후 변화 때문에 많은 건조 지역은 더 건조해질거라 예상되긴 했지만 이건 진짜 심각하다.
biz.chosun.com/internationa...
‘물 파산 선언’ 이란, 100년 만에 최악 가뭄… 수도 테헤란 1500만명 대피령 눈 앞
물 파산 선언 이란, 100년 만에 최악 가뭄 수도 테헤란 1500만명 대피령 눈 앞 페제시키안 대통령 최악의 경우 도시 떠나야 식수 공급 핵심 댐 저수량 1% 남아 제 2 도시도 강수량 99% 줄어
biz.chosun.com
November 25, 2025 at 7:08 PM
역사적 인물 진짜 많이 연기 하셨구나. 광해군, 흥선대원군, 김종서, 영조, 안창호, 이완용까지
www.youtube.com/watch?v=yFEP...
우리가 사랑했던 국민 배우 故 이순재 명장면 모았습니다|크랩
YouTube video by 크랩 KLAB
www.youtube.com
November 25, 2025 at 6:56 PM
오늘 내일만 일하면 연휴라서 좋은 사람. 내일은 어떤 팟락에 초대되어서 좀 일찍 퇴근할 예정이고 후후. 무엇보다 오늘 내일 남은 미팅이 없음.
November 25, 2025 at 6: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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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가 지난해 5월 박성재 당시 법무부장관에게 텔레그램을 보냈습니다. '내 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나' '김혜경과 김정숙 수사는 왜 진행이 안 되나'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검찰 내부 상황도 구체적으로 물었습니다. news.jtbc.co.kr/article/NB12...
[단독] 김건희, 박성재에 "내 수사는?" "김혜경·김정숙 왜 진척 없나"
첫 소식, JTBC의 단독보도로 시작합니다. 김건희 씨가 지난해 5월 박성재 당시 법무부장관에게 텔레그램을 보냈습니다. ‘내 수사는 어떻게 되고...
news.jtbc.co.kr
November 25, 2025 at 3: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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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는 단절을 만들고,
단절은 분열을 만들고,
분열은 불신을 만들고,
불신은 공포를 만듭니다.

무슨 이야기냐고요? 아래 기사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수도권에 사는 사람은 조금 느리게 느낄 수 있겠지만... 아니 수도권도 강남 밖으로는 빠르게 느껴집니다만... 다문화 가정은 굉장히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보면, 서울 한복판에도 다문화 가정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 행사를 하고 교육을 하고 해도, 언어 이슈 등으로 완전하게 커뮤니티를 이루긴 힘들어요. 대부분 배려의 대상이 되거나, 혹은 스스로 떨어져나가죠.
“동남아 사는 것 같아” 혐오 발언 쏟아낸 구청장
울산 동구는 HD현대중공업 등 조선 관련 기업이 모여 있습니다. 조선업은 호황이지만 인력은 부족해, 울산...
news.kbs.co.kr
November 25, 2025 at 4:00 AM
박해민은 요즘 인터뷰 스킬도 많이 좋아졌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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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에서 수비상을 만들어주신 부분은 정말 감사하지만 수비상에 대한 가치가 더더욱 올라가려고 하면 확실하게 믿을만한 데이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선수들도 팬분들도 정말 수비 잘하는 선수다 하고 수비에 대한 인식이 조금 변화가 있을 것 같다. 취지는 너무나도 좋지만 조금 더 보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m.sports.naver.com/kbaseball/ar...
"민재가 수비 못하는 선수로 돼있다." 박해민의 작심발언. 들쭉날쭉 기록 점수 보완 요청
m.sports.naver.com
November 25, 2025 at 3:33 AM
김기태 감독 몸이 좀 안좋다는 소식을 본 것 같은데 한화 합류. 한화는 감독 출신만 3명이네 ㅋㅋㅋㅋ
November 25, 2025 at 3:30 AM
한강버스가 강바닥 15번 긁었다는 뉴스에 댓글 ㅋㅋㅋㅋ 💢
November 25, 2025 at 3:21 AM
조희대 사퇴해라. 법원공무원 3천명 설문조사
November 25, 2025 at 12:46 AM
인간관계의 어려움 중에 하나. '별것도 아닌 일.' 에 대한 기준이 너무나 다름.
November 25, 2025 at 12:29 AM
오후 4시 즈음 눈에 피로감이 몰려오면 난 스트레칭을 해.
눈이 좀 맑아짐
November 24, 2025 at 11: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