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는 씨박 Waterless Seedmelon
[she/her or they/them]
Grew up in Korea
Now in California
안녕하세요 수박입니다
"난 하라고/해달라고 한 적 없다 네가 하고싶어서 한 것 아니냐" 라는 소리까지 듣기 쉽지요...
비난할 의도가 아니었다 해도 듣는 사람 입장에선 엄청나게 부담되는 일. 혹시 C인 걸 알아채지 못한 나를 비난하는 건가? 이런 쓸데없는 생각이 자동적으로 떠오르게 된다고.
그냥 담백하게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해!! 쓸데없이 고맥락 섞지 말고 ㅠ
"난 하라고/해달라고 한 적 없다 네가 하고싶어서 한 것 아니냐" 라는 소리까지 듣기 쉽지요...
상대의 질문의 의도를 알고 있으면서도 상대가 원하는 답 대신 다른 말을 해서 그 답을 상대가 추론하도록 만듦.
왜? 도대체 왜??
저러는 의도가 좋든 나쁘든 일단 내 인생에 불필요한 피로를 축적시키는 인간임.
상대의 질문의 의도를 알고 있으면서도 상대가 원하는 답 대신 다른 말을 해서 그 답을 상대가 추론하도록 만듦.
왜? 도대체 왜??
저러는 의도가 좋든 나쁘든 일단 내 인생에 불필요한 피로를 축적시키는 인간임.
「오늘 이 자리에 함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으신 분」
•민주당 박범계 의원
「정말로 오랜만에 보게 되는 우리 안희정 동지, 건강한 얼굴로 보게 돼서 참으로 반갑고 기쁘다」
•민주당 장종태 의원
「안 전 지사를 현장에서 보니 감회가 새롭다」
•박정현 부여군수
"잘못하면 또 비난받을 수 있을 텐데 출판기념회에 온 거 보니까 너무 고맙기도 하고 죄송스럽기도 하고 눈물이 난다"
민주당의 가장 개좆같은 부분을 이렇게 잘 드러내 보여줄 수가 없다. 반갑고 기쁘고 고맙고 눈물 짜고 염병천병이 났어그래 아주.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 기사입니다.
m.pressian.com/m/pages/arti...
「오늘 이 자리에 함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으신 분」
•민주당 박범계 의원
「정말로 오랜만에 보게 되는 우리 안희정 동지, 건강한 얼굴로 보게 돼서 참으로 반갑고 기쁘다」
•민주당 장종태 의원
「안 전 지사를 현장에서 보니 감회가 새롭다」
•박정현 부여군수
"잘못하면 또 비난받을 수 있을 텐데 출판기념회에 온 거 보니까 너무 고맙기도 하고 죄송스럽기도 하고 눈물이 난다"
민주당의 가장 개좆같은 부분을 이렇게 잘 드러내 보여줄 수가 없다. 반갑고 기쁘고 고맙고 눈물 짜고 염병천병이 났어그래 아주.
스티븐 핑커를 인생책으로 꼽거나 ㅠ
그 뭐였지 화성남 금성녀? 같은 책을 인용하거나
그런 인류와 저는 도저히 날씨 이야기 이상의 주제로 대화를 나눌 수가 없다.
스티븐 핑커를 인생책으로 꼽거나 ㅠ
그 뭐였지 화성남 금성녀? 같은 책을 인용하거나
그런 인류와 저는 도저히 날씨 이야기 이상의 주제로 대화를 나눌 수가 없다.
이 북클럽이 좀 그런 분위기이긴 했습니다. 박사학위자/박사과정 학생들이 대부분이라 그런가 뭔 책을 읽어도 논문 리뷰하듯이 읽었어욬ㅋㅋㅋㅋ
근데 그 중에서도 제일 심하게 털린 두 책 중에 하나라서 기억함미다. 나머지 하나는 건축학자 유모씨가 쓴 책이었고요
이 북클럽이 좀 그런 분위기이긴 했습니다. 박사학위자/박사과정 학생들이 대부분이라 그런가 뭔 책을 읽어도 논문 리뷰하듯이 읽었어욬ㅋㅋㅋㅋ
근데 그 중에서도 제일 심하게 털린 두 책 중에 하나라서 기억함미다. 나머지 하나는 건축학자 유모씨가 쓴 책이었고요
www.womennews.co.kr/news/article...
"다만 성평등 개헌에 대해서는 조속한 합의가 어렵다고 봤다. 우 의장은 여성 대표성 확대 조항 등을 포함하는 성평등 개헌에 대한 입장을 묻는 여성신문의 질문에 “개인적으로 충분히 동의”한다고 말했다. 다만 “개헌 시기가 오면 모든 분야에서 개헌안을 들고나오고, 개헌안에 따라 반대하는 여론도 굉장히 높아진다. 그러다보면 개헌을 못하게 된다”고 말했다."
대통령 되고 노동자들에게 노동운동이나 열심히 하라는 대통령 뉴스와 성평등 개헌에 대해 부정적인 국회의장 뉴스를 하루에 보니 현기증이 나려고 하네요.
www.womennews.co.kr/news/article...
"다만 성평등 개헌에 대해서는 조속한 합의가 어렵다고 봤다. 우 의장은 여성 대표성 확대 조항 등을 포함하는 성평등 개헌에 대한 입장을 묻는 여성신문의 질문에 “개인적으로 충분히 동의”한다고 말했다. 다만 “개헌 시기가 오면 모든 분야에서 개헌안을 들고나오고, 개헌안에 따라 반대하는 여론도 굉장히 높아진다. 그러다보면 개헌을 못하게 된다”고 말했다."
대통령 되고 노동자들에게 노동운동이나 열심히 하라는 대통령 뉴스와 성평등 개헌에 대해 부정적인 국회의장 뉴스를 하루에 보니 현기증이 나려고 하네요.
글쎄요. 소수자들을 예나 지금이나 꾸준히 직간접적으로 죽이고 있던 건 다행히 안전지대에 서 있어서 그렇게 급하지 않으니 뭐든 '나중에' 하자던 쪽 아니던가요. 바꿔야 하는 것을 바꾸지 않고 미적대다가 모두가 같이 멸망의 길로 접어들었을 때 반성해야 하는 것은 누구일까요.
글쎄요. 소수자들을 예나 지금이나 꾸준히 직간접적으로 죽이고 있던 건 다행히 안전지대에 서 있어서 그렇게 급하지 않으니 뭐든 '나중에' 하자던 쪽 아니던가요. 바꿔야 하는 것을 바꾸지 않고 미적대다가 모두가 같이 멸망의 길로 접어들었을 때 반성해야 하는 것은 누구일까요.
이재명 대통령 : 나라전체가 적정임금을 줘야되는데 최저임금만 준다. 앞으로 정부부터 최저임금이 아니라 적정임금을 주겠다. 그렇다고 민간에겐 강제할순 없다. 그럼 방법은 뭐냐? 노동운동을 하세요
- 경남 타운홀미팅에서
www.womennews.co.kr/news/article...
"다만 성평등 개헌에 대해서는 조속한 합의가 어렵다고 봤다. 우 의장은 여성 대표성 확대 조항 등을 포함하는 성평등 개헌에 대한 입장을 묻는 여성신문의 질문에 “개인적으로 충분히 동의”한다고 말했다. 다만 “개헌 시기가 오면 모든 분야에서 개헌안을 들고나오고, 개헌안에 따라 반대하는 여론도 굉장히 높아진다. 그러다보면 개헌을 못하게 된다”고 말했다."
책값도 좀 아끼고, 나무에게도 덜 미안해지고.
x.com/i/status/201...
책값도 좀 아끼고, 나무에게도 덜 미안해지고.
x.com/i/status/201...
사장님이 나와 나이 비슷해 보이는(아닐 수도…) 여자분이기도 해서 괜히 마음이 쓰였다. 그래서 계산하면서 고백했다. 사실 저는 어디 갈까 하다가 그 리뷰 보고 여기로 예약했어요. 내용 보니까 평범하게 일 잘 하실 거 같아서. 화이팅이에요.
내가 그냥 착한 척, 자기만족 하는 일화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행해서 나쁠 거 없다고 생각했다.
사장님이 나와 나이 비슷해 보이는(아닐 수도…) 여자분이기도 해서 괜히 마음이 쓰였다. 그래서 계산하면서 고백했다. 사실 저는 어디 갈까 하다가 그 리뷰 보고 여기로 예약했어요. 내용 보니까 평범하게 일 잘 하실 거 같아서. 화이팅이에요.
내가 그냥 착한 척, 자기만족 하는 일화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행해서 나쁠 거 없다고 생각했다.
리뷰 내용은 ’사장님이 배려가 부족했다, 거기서 말은 안 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등이었다. 내가 보기엔 평범하게 잘 응대했는데 뭔가 틀어져서 사장님이 날벼락 맞은 느낌이었다.
리뷰 내용은 ’사장님이 배려가 부족했다, 거기서 말은 안 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등이었다. 내가 보기엔 평범하게 잘 응대했는데 뭔가 틀어져서 사장님이 날벼락 맞은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