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는 씨박 Waterless Seedmelon
[she/her or they/them]
Grew up in Korea
Now in California
안녕하세요 수박입니다
스티븐 핑커를 인생책으로 꼽거나 ㅠ
그 뭐였지 화성남 금성녀? 같은 책을 인용하거나
그런 인류와 저는 도저히 날씨 이야기 이상의 주제로 대화를 나눌 수가 없다.
스티븐 핑커를 인생책으로 꼽거나 ㅠ
그 뭐였지 화성남 금성녀? 같은 책을 인용하거나
그런 인류와 저는 도저히 날씨 이야기 이상의 주제로 대화를 나눌 수가 없다.
이 북클럽이 좀 그런 분위기이긴 했습니다. 박사학위자/박사과정 학생들이 대부분이라 그런가 뭔 책을 읽어도 논문 리뷰하듯이 읽었어욬ㅋㅋㅋㅋ
근데 그 중에서도 제일 심하게 털린 두 책 중에 하나라서 기억함미다. 나머지 하나는 건축학자 유모씨가 쓴 책이었고요
이 북클럽이 좀 그런 분위기이긴 했습니다. 박사학위자/박사과정 학생들이 대부분이라 그런가 뭔 책을 읽어도 논문 리뷰하듯이 읽었어욬ㅋㅋㅋㅋ
근데 그 중에서도 제일 심하게 털린 두 책 중에 하나라서 기억함미다. 나머지 하나는 건축학자 유모씨가 쓴 책이었고요
www.womennews.co.kr/news/article...
"다만 성평등 개헌에 대해서는 조속한 합의가 어렵다고 봤다. 우 의장은 여성 대표성 확대 조항 등을 포함하는 성평등 개헌에 대한 입장을 묻는 여성신문의 질문에 “개인적으로 충분히 동의”한다고 말했다. 다만 “개헌 시기가 오면 모든 분야에서 개헌안을 들고나오고, 개헌안에 따라 반대하는 여론도 굉장히 높아진다. 그러다보면 개헌을 못하게 된다”고 말했다."
대통령 되고 노동자들에게 노동운동이나 열심히 하라는 대통령 뉴스와 성평등 개헌에 대해 부정적인 국회의장 뉴스를 하루에 보니 현기증이 나려고 하네요.
www.womennews.co.kr/news/article...
"다만 성평등 개헌에 대해서는 조속한 합의가 어렵다고 봤다. 우 의장은 여성 대표성 확대 조항 등을 포함하는 성평등 개헌에 대한 입장을 묻는 여성신문의 질문에 “개인적으로 충분히 동의”한다고 말했다. 다만 “개헌 시기가 오면 모든 분야에서 개헌안을 들고나오고, 개헌안에 따라 반대하는 여론도 굉장히 높아진다. 그러다보면 개헌을 못하게 된다”고 말했다."
대통령 되고 노동자들에게 노동운동이나 열심히 하라는 대통령 뉴스와 성평등 개헌에 대해 부정적인 국회의장 뉴스를 하루에 보니 현기증이 나려고 하네요.
글쎄요. 소수자들을 예나 지금이나 꾸준히 직간접적으로 죽이고 있던 건 다행히 안전지대에 서 있어서 그렇게 급하지 않으니 뭐든 '나중에' 하자던 쪽 아니던가요. 바꿔야 하는 것을 바꾸지 않고 미적대다가 모두가 같이 멸망의 길로 접어들었을 때 반성해야 하는 것은 누구일까요.
글쎄요. 소수자들을 예나 지금이나 꾸준히 직간접적으로 죽이고 있던 건 다행히 안전지대에 서 있어서 그렇게 급하지 않으니 뭐든 '나중에' 하자던 쪽 아니던가요. 바꿔야 하는 것을 바꾸지 않고 미적대다가 모두가 같이 멸망의 길로 접어들었을 때 반성해야 하는 것은 누구일까요.
이재명 대통령 : 나라전체가 적정임금을 줘야되는데 최저임금만 준다. 앞으로 정부부터 최저임금이 아니라 적정임금을 주겠다. 그렇다고 민간에겐 강제할순 없다. 그럼 방법은 뭐냐? 노동운동을 하세요
- 경남 타운홀미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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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성평등 개헌에 대해서는 조속한 합의가 어렵다고 봤다. 우 의장은 여성 대표성 확대 조항 등을 포함하는 성평등 개헌에 대한 입장을 묻는 여성신문의 질문에 “개인적으로 충분히 동의”한다고 말했다. 다만 “개헌 시기가 오면 모든 분야에서 개헌안을 들고나오고, 개헌안에 따라 반대하는 여론도 굉장히 높아진다. 그러다보면 개헌을 못하게 된다”고 말했다."
책값도 좀 아끼고, 나무에게도 덜 미안해지고.
x.com/i/status/201...
책값도 좀 아끼고, 나무에게도 덜 미안해지고.
x.com/i/status/201...
사장님이 나와 나이 비슷해 보이는(아닐 수도…) 여자분이기도 해서 괜히 마음이 쓰였다. 그래서 계산하면서 고백했다. 사실 저는 어디 갈까 하다가 그 리뷰 보고 여기로 예약했어요. 내용 보니까 평범하게 일 잘 하실 거 같아서. 화이팅이에요.
내가 그냥 착한 척, 자기만족 하는 일화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행해서 나쁠 거 없다고 생각했다.
사장님이 나와 나이 비슷해 보이는(아닐 수도…) 여자분이기도 해서 괜히 마음이 쓰였다. 그래서 계산하면서 고백했다. 사실 저는 어디 갈까 하다가 그 리뷰 보고 여기로 예약했어요. 내용 보니까 평범하게 일 잘 하실 거 같아서. 화이팅이에요.
내가 그냥 착한 척, 자기만족 하는 일화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행해서 나쁠 거 없다고 생각했다.
리뷰 내용은 ’사장님이 배려가 부족했다, 거기서 말은 안 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등이었다. 내가 보기엔 평범하게 잘 응대했는데 뭔가 틀어져서 사장님이 날벼락 맞은 느낌이었다.
리뷰 내용은 ’사장님이 배려가 부족했다, 거기서 말은 안 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등이었다. 내가 보기엔 평범하게 잘 응대했는데 뭔가 틀어져서 사장님이 날벼락 맞은 느낌이었다.
수정 2026-02-05 21:16
한국경제신문 기자 5명 선행매매 정황 포착
관련 기사만 수백건…수십억 부당이득 챙겨
‘112억 차익’ 타사 기자·투자자도 작년 송치 www.seoul.co.kr/news/economy...
일단 리더로서 이 사람의 근본 문제는 '열심히 하는 나'에 취해 있다. 조직이 잘 굴러가려면 어떤 구조를 만들어야할까를 고민하기보다는 자기를 증명하는 데에 꽂혀있다.
자기가 구상하는 일을 하기 위해 타인이 투입해야하는 시간적, 정신적 자원에 무관심함. 심지어 이러이러해서 현실적으로 그만큼의 자원을 투입하기 어렵다고 호소해도 무시함.
관두겠다 전화했을 땐 붙잡지도 않고 이제 방해꾼 없어지니 자기 맘대로 다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지 은근 내 사임을 반기는 눈치더니
오늘 이른 아침 갑자기 ㅋㅋㅋㅋㅋ 다시 생각해볼 수 있겠냐고. 근데 그러면서 하는 말조차 자기 태도 변화 약속도 아니고 금요일 회의 예정이고 내일 줌링크 보낼 예정이니 오늘 자정까지 생각해 보래.
저기요…? 제가 왜요.
인간아 나는 너의 성장을 위한 재료가 아니다 내게 조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이 있으면 제발 좀 닥칠 줄을 알아라 나는 지금 너님한테서 뭐 왔다는 알림만 봐도 심장이 벌렁거려
일단 리더로서 이 사람의 근본 문제는 '열심히 하는 나'에 취해 있다. 조직이 잘 굴러가려면 어떤 구조를 만들어야할까를 고민하기보다는 자기를 증명하는 데에 꽂혀있다.
자기가 구상하는 일을 하기 위해 타인이 투입해야하는 시간적, 정신적 자원에 무관심함. 심지어 이러이러해서 현실적으로 그만큼의 자원을 투입하기 어렵다고 호소해도 무시함.
내 동료 상담사는 "내담자가 자신이 동성애자나 트랜스젠더라고 이야기하는 건 청소년이 임신 사실을 밝히는 것만큼 당황스럽다."고 이야기했으며.
내 동료 상담사는 "내담자가 자신이 동성애자나 트랜스젠더라고 이야기하는 건 청소년이 임신 사실을 밝히는 것만큼 당황스럽다."고 이야기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