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명 링크 : forms.gle/dm3mYy2dpryj...
서명 기간 : 2025/10/17(금) 부터 ~ 2025/10/31(금) 까지
대상: 현 정의당 당적을 가진 모든 당원
2025년 11월 17일 오후 7시, 해당 사안 관련하여 정의당 중앙당사에서 가해고발인과 연대하는 당원들이 모여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진행되었던 논의들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앙당이 해당 사안에 대하여 해소 의지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이후 진척상황을 차차 공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정의당 당원으로서 중앙당이 해당 사안을 처리하도록 지켜보고 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중등 교육, 노동부가 관리”
n.news.naver.com/mnews/articl...
트럼프 대통령은 교육부가 진보적 사고에 물들었다고 비판하며 ‘교육부 폐지’를 대선 공약으로 내걸었다
“초·중등 교육, 노동부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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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교육부가 진보적 사고에 물들었다고 비판하며 ‘교육부 폐지’를 대선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게 진짜 레전드 띄어쓰기다. 저를 이겨보세요.
ㅋㅋㅋ
이게 진짜 레전드 띄어쓰기다. 저를 이겨보세요.
JYP가 진짜 잘못했지..
JYP가 진짜 잘못했지..
We have no food and nowhere safe to go
I hold her close, trying to calm her shaking body, but her weak voice breaks my heart. All we pray for is a chance to survive. Your kindness could give her medicine, food
👇
www.gofundme.com/f/support-fa...
We have no food and nowhere safe to go
I hold her close, trying to calm her shaking body, but her weak voice breaks my heart. All we pray for is a chance to survive. Your kindness could give her medicin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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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프랑스 현대철학 연구자인 모리노 사키.
유럽에서 프랑스의 마린 르펜, 이탈리아의 조르자 멜로니, 독일의 알리스 바이델처럼 극우 여성 정치인이 대두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는 국내 언론에서도 언급이 된 바 있는데(한겨레신문 김미향 기자의 기사 "왜 유럽의 극우는 여성의 얼굴을 하고 있는가") 등 그 기사에서는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한 유럽 사회의 자연스러운 결과물이라는 코멘트가 나와 납득이 가지 않았다.
저자는 프랑스 현대철학 연구자인 모리노 사키.
유럽에서 프랑스의 마린 르펜, 이탈리아의 조르자 멜로니, 독일의 알리스 바이델처럼 극우 여성 정치인이 대두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는 국내 언론에서도 언급이 된 바 있는데(한겨레신문 김미향 기자의 기사 "왜 유럽의 극우는 여성의 얼굴을 하고 있는가") 등 그 기사에서는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한 유럽 사회의 자연스러운 결과물이라는 코멘트가 나와 납득이 가지 않았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좋은 보도상 받은 한국일보 취재팀 인터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 따르면, 10대 남학생들은 온라인에서 만나는 20대 초반 남성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네 성적으로는 지방대밖에 못 가, 취업 못해', '내신 바닥은 남자가 깔아준다' 등 혐오나 패배감을 불러일으키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들으며 정서적으로 영향을 받는다는 거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좋은 보도상 받은 한국일보 취재팀 인터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 따르면, 10대 남학생들은 온라인에서 만나는 20대 초반 남성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네 성적으로는 지방대밖에 못 가, 취업 못해', '내신 바닥은 남자가 깔아준다' 등 혐오나 패배감을 불러일으키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들으며 정서적으로 영향을 받는다는 거다."
"상대 배우자와 알게 된 계기는 블친소였습니다"
"상대 배우자와 알게 된 계기는 블친소였습니다"
합성소재가 아닌 구제스웨터를 염가에 사 와서 실을 풀어 재활용하는 것.
(*오래된 건 잘 안 풀릴 거 같지만 의외로 쉽게 풀린다.)
재료비도 아끼고, 동물복지에도 좋고, 환경에도 좋고, 치매예방(...아마도)에도 좋고, 내 손에서 전혀 다른 작품으로 탄생하는 재미도 좋고.
합성소재가 아닌 구제스웨터를 염가에 사 와서 실을 풀어 재활용하는 것.
(*오래된 건 잘 안 풀릴 거 같지만 의외로 쉽게 풀린다.)
재료비도 아끼고, 동물복지에도 좋고, 환경에도 좋고, 치매예방(...아마도)에도 좋고, 내 손에서 전혀 다른 작품으로 탄생하는 재미도 좋고.
bsky.app/profile/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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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퀴는
에혀
몰라
퀴어든 안퀴어든 혐세든 경찰이든
다같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니깐요··· 하하
광퀴는
에혀
몰라
퀴어든 안퀴어든 혐세든 경찰이든
다같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니깐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