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삼
banner
hae3.bsky.social
김해삼
@hae3.bsky.social
김해삼 20살 3개월
여오이 13살!!!
사람이 늘어났다고 하니 간략 소개
카오스 고양이 사진을 보면 리포스트 합니다
고양이 사진 일상 잡담(음식 사진) 시사 잡담 위주입니다
Reposted by 김해삼
우리 갓잡아 올린 따끈한 외계인 콩심이. 배우자님 인스타에서 퍼왔다 ㅋㅋㅋ
November 11, 2025 at 2:14 AM
Reposted by 김해삼
이 아기 집사 찾는대요!!

x.com/CLBK4cats/st...
November 12, 2025 at 4:13 AM
연차 쓰고 시내에서 혼자 논다는 친구를 회사 앞으로 꼬셔내서 평소 궁금했던 식당에 가서 냠냠
November 12, 2025 at 4:29 AM
Reposted by 김해삼
작은언니 방에 자주 방문해주십쇼 귀여우니께
November 12, 2025 at 1:54 AM
Reposted by 김해삼
I know some of you out there are like “ I don’t care about that mutant cat and her weird hair product fetish, where’s TOSTADA?” Don’t worry, friends, I still have the content you crave!
November 11, 2025 at 1:34 AM
Reposted by 김해삼
Ohw fanks Happy! Iz hav an slitey diffrunt draypink tekneek 😸
November 10, 2025 at 9:57 PM
오이 삑삑 울기
November 12, 2025 at 12:10 AM
지난 토요일에 직동 결혼식 가서 회사 사람들을 두루 만나고 왔더니 주말이 주말같지 않아서 그런가 오늘이 수요일이라는 게 이상한데 이번주 토요일도 행사로 출근이라 이 기분이 다음주까지 가겠군 삼주간 계속 이어지는 한 주...😳
November 11, 2025 at 11:10 PM
약 먹인 뒤에 인간 옆에 바짝 붙지 않고 멀리 떨어져 자리잡은 게 심리적 거리감을 의미한다고 반려인간이 나쁜 소리를 하고 갔다 흥!!(그나저나 멀리서 찍어놓으니 여간 쥐새끼 같고만 고양이 체면이 말이 아니네요🥲)
November 11, 2025 at 11:07 PM
Reposted by 김해삼
3개월된 #치즈 세자매 입양, 임보 구해봅니다!

구조자님 덕분에
다른 애한테 물렸던 상처는 완치되었지만,
한겨울에 사람 손 탄 아기들이
길에서 잘 살수 있을지 걱정이 많으세요.
사정상 계속 돌볼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치즈 태비 중 여자아이는 1/4확률로 적은 편이죠!
넥카라를 착용해도 항상 서로 그루밍해줄만큼 너무 친하지만,
셋이 같이 보호가 어렵다면 따로라도 맡아주실 분을 찾는다고 합니다.

#부산 #고양이 #냥 #cat #kitten #kitty
#구조 #임보 #입양 #猫 #치즈 #줄무늬 #여아 #rt부탁드립니다
November 11, 2025 at 1:23 PM
Reposted by 김해삼
방금전 케이
내 노래 들은 케이
November 11, 2025 at 1:10 PM
Reposted by 김해삼
뭉치.
November 11, 2025 at 1:33 PM
저녁 이쁜이
November 11, 2025 at 1:16 PM
Reposted by 김해삼
왜자꾸 크록스를 사냥하는거냐
November 11, 2025 at 12:12 PM
어렸을 때 엄니 욕심으로 다닌 피아노 학원을 제외하면 사교육의 혜택을 거의 못 받고 자랐지만 딱 한번 컴퓨터 학원을 다닌 적이 있다 초등학교 5학년-6학년쯤이었는데 그때는 컴퓨터 학원에서 어린이들에게 간단한 명령어를 가르쳤다 시키는 대로만 하면 화면에 그래픽이 출력되고 움직이기도 하는데 꽤 재밌어서 몇 개월 열심히 다녔고 시 대회에 나가서 상도 받았던 게 기억난다 계속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이었으면 진로가 좀 달랐을까? 물론 지금은 메모장에 태그 편집 하는 것도 다 까먹었지만
November 11, 2025 at 12:00 PM
그러고보니 우리 고3 여름방학 때 학부모들이 돈 모아서 에어컨 설치해준 거 기억난다 근데 그것도 학급별로 진행되다보니 돈 많이 모인 학급에서는 좀 좋은 에어컨 덜 모인 학급은 덜 좋은 에어컨(이유는 모르겠는데 전부 중고 에어컨이었다 새거가 아니고) 이래서 쉬는 시간이면 시원한 반으로 애들 모여들고 요즘은 학교에 기본 냉난방 시설은 다 되어 있겠지
November 11, 2025 at 11:20 AM
아 문어님 포스트 보니 생각난 건데 도시락 말고 그걸로 구분도 가능하겠다 종이 궤도 세대 ohp필름 세대 프로젝터 세대 ㅋㅋㅋㅋ
November 11, 2025 at 10:52 AM
도시락 세대인데 심지어 야자 있어서 도시락 두개 갖고 다닌 사람 손!!(나밖에 없다😵) 울 엄니는 내 도시락 두개 남동생 도시락 하나 넷째 도시락 하나 도시락 네 개 싸고 아침 챙겨 먹이고 카풀 당번일 때는 학교 델다주고 동생이 지각해서 통학차 놓쳐도 델다주고 나중에는 출근까지 그걸 어케 다 하고 사셨지😳 지금 내 나이가 대충 그때쯤 어머니 나이인데...
November 11, 2025 at 10:50 AM
그치만 한족계 선주민들이 대만의 토착 원주민을 한족화 정도에 따라 생번과 숙번으로 나누었다는 건 정말 웃기다 살아 있는 오랑케(生番) 좀 익은 오랑케(熟番)
November 11, 2025 at 7:34 AM
Reposted by 김해삼
울 모과 공주 아깽이 시절 자기 몸보다 더 큰 물고기를 어찌나 물고 다녔었는지🤣

링웜 다시봐도 넘 간지럽겠다😬 으으
November 11, 2025 at 5:44 AM
대만 역사와 문화를 배울수록 정말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대만이 일제의 지배에 조선 사람들만큼 저항하지 않았던 것이나 한족계 대만 선주민들이 중화민국의 수립 이후 심리적 거리감을 느꼈던 것까지는 그래도 어느 정도 이해를 했는데 대만어가 따로 있는데도 중국 국민당이 이후 정부를 세운 탓에 공식적으로는 중국어를 쓰게 되었던 건 생각도 못 해본 이야기다 어떻게 보자면 사실상 다수의 대만 사람들은 아직도 외성인들에 의해 식민지배를 당하고 있는 거 아닌가?
November 11, 2025 at 7:27 AM
Reposted by 김해삼
#RP이벤트

혈당, 뱃살, 지갑 전부 관리가 안 되서 이벤트 엽니다... 한 달에 두 번(외식은 배달음식에서 제외) 이상 배달음식 먹을 시 리포스트 해주신 분들 한정으로 배민 5만원권 쿠폰 드립니다(앱 이용을 안하시는 분들은 계좌로 이체해드릴게요.)

식사 인증은 식사마다 이 계정으로 사진 찍어 올리겠습니다
리포스트 부탁드립니다
November 11, 2025 at 3:51 AM
어제 점심 때 청계천 산책하고 시청쪽 광장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같은 걸 해서 버섯과 방토를 샀는데 실하고 좋더라고 같이 샀던 직동도 어머니가 좋은 거 잘 사왔다 했다고 그래서 오늘 또 가서 이번에는 시금치 루꼴라 샤인머스켓을 사왔다 시금치 한봉지 2600원 루꼴라 한봉지 2000원 포도 한송이 3000원 심지어 친환경인데!!
November 11, 2025 at 4:03 AM
Reposted by 김해삼
오늘 쿠로는 찡찡이 모드
November 11, 2025 at 1: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