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da🐈_Dada🐈_The_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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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양이들과 나를 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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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다다 도령들 드디어 상봉
#우다다다12주년입양기념
진정해야 할 건 인간인듯 싶구나🥲
November 15, 2025 at 6:36 AM
자자😘
November 14, 2025 at 5:23 PM
와 이런것도 어릴 때, 아니 시력 좋을 때 해야하는가베😑
November 14, 2025 at 3:53 AM
“도덕성은 사랑과 함께 작용 한다. 아기가 자신의 공격성의 해악을 느끼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이다.”
November 13, 2025 at 12:54 PM
연말이 가까워오니 사진첩이나 달력제작이 저렴해졌는데, 오래 전 엄마랑 다녀온 제주여행 사진을 엄마한테 안보내드렸던 것 같아서 호다닥 만들어서 엄마한테 보냈다.
그러면서 우다다다 것도 만들어볼까 하니 이노무 아이폰 파일이 HEIC파일이라서 다시 변환하는 게 너무 큰 일이다 ㅠㅠ 속이 터지네 ㅠㅠ
November 12, 2025 at 3:39 PM
낮 햇살이 참 좋았지😊
November 12, 2025 at 10:42 AM
우다다다가 이제 안쓰는 캣휠을 우째야하까나???
어디 기증할 곳이라도 있으려나???
November 12, 2025 at 5:11 AM
모르면 업보요,
알면 천명이라.
November 11, 2025 at 2:16 PM
시간이 남으니 주저리주저리 수다스러워지는구나 ㅋㅋㅋㅋㅋ

사실 나는 어릴 때부터 골골체력이라서 한번도 건강한 적이 없었고 지금은 나이가 드니 더 골골신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머니가 되는게 좀 기다려진다. 물론 고독사를 하는 그런 처지가 되는 게 아니라면 (가끔은 미리 앞서서 걱정을 하곤 하지만) 노인이 되어 여러 형태의 창작물들을 매일 보며 감동하는 삶을 기다리고 있다. 지금은 마음의 여유도 없고 시간이 좀 나면 우선 눕고 보는 체력과 게으름으로 연명중이라서 감상이 쉽지 않다. 부디 그런 소비가 가능한 미래를 주소서!
November 11, 2025 at 11:25 AM
간혹 인스타에서 내가 필요한 물건들을 보여줄 때가 있는데, 요즘 다들 댓글에 뭘 쓰면 링크를 보내주겠다 방식으로 팔로워를 늘리는 마케팅을 하는데 너무 귀찮아서 그냥 비슷한 단어로 검색하던지 안사고 만다. ㅋㅋㅋㅋ 의외의 긍정효과!
November 11, 2025 at 11:12 AM
우체국 현금배달 서비스가 있어서 이용해봤다. 메시지까지 같이 보내는거라서 등기우편요금과 현금취급수수료 같은게 붙어서 1만5천원 정도 수수료가 추가로 든다. 배달한도가 1백만원이라서 ㅋㅋ
조카2호는 선물로 친구랑 가는 여행경비였다가 아이폰17프로 였다가 이것저것 주문을 하는데, 모르겠고 현금으로 보내니까 알아서 쓰세요. ㅋㅋㅋㅋ 나머지는 그냥 송금해줘야지.
November 11, 2025 at 10:48 AM
휴가 중에 건강검진을 할 수 있을까 했는데, 턱도 없는 소리였고 12월에 겨우 예약을 하고 왔다. 그래도 오늘 병원을 처음 방문해서 병원도 둘러보고 주차장도 확인하고 진료와 병력도 공유하고 등등 많은 일을 해치웠다.(?)
그나저나 일반 진료는 예약이 안되니 환자가 거의 없는데도 불구하고 1시간이나 기다렸다. 😑
November 11, 2025 at 5:06 AM
와 진짜 어디까지 가는걸까😨
2025-11-11 11:26:52

USD: 1464.30 ▲7.50 (+0.51%)
JPY(100): 948.81 ▲3.11 (+0.33%)
EUR: 1692.22 ▲7.58 (+0.45%)
CNY: 205.53 ▲0.97 (+0.47%)
GBP: 1928.12 ▲7.62 (+0.40%)
CAD: 1043.62 ▲4.13 (+0.40%)
HKD: 188.36 ▲0.95 (+0.51%)
AUD: 956.26 ▲3.66 (+0.38%)
November 11, 2025 at 2:58 AM
이 영화 궁금하다.
Sorry, Baby
November 10, 2025 at 3:45 PM
오늘 낮에 '사자의 서' 보다가 울뻔 했네 ㅠㅠ
등급이 성인이고, 스릴러장르에 맞게 그림체가 어마무시하지만 내용과 너무 잘 맞고 남녀 상관없이 저승사자의 도포차림이 너무 치명적이다. 허허허(물론 성인 등급답게 안그런 의상도 많지만)
이 웹툰을 보면 내가 지나온 앞이 보이지 않던 그 터널이 생각나고, 보는 내내 가슴을 옥죄는 것 같지만 그 사념들을 만들어내고 스스로를 가두던 내가 지금은 방문 정도를 열어둔 것 같아서 다행이다싶고, 주인공들이 성장하는 것을 보면 아휴 다행이다 싶어진다. 보는게 힘든데 보고 싶다.
November 10, 2025 at 1:08 PM
우와!!!! 1680원을 넘었어?????????
2025-11-10 21:21:43

USD: 1454.80 ▼5.20 (-0.36%)
JPY(100): 944.15 ▼5.66 (-0.60%)
EUR: 1683.19 ▼4.35 (-0.26%)
CNY: 204.26 ▼0.62 (-0.30%)
GBP: 1917.89 ▼3.47 (-0.18%)
CAD: 1038.22 ▼0.52 (-0.05%)
HKD: 187.12 ▼0.61 (-0.32%)
AUD: 950.94 ▲2.45 (+0.26%)
November 10, 2025 at 12:59 PM
휴가 첫날인데 퀵아저씨 전화때문에 회사 메신저를 켰다. 알람도 다 껐는데😑
해가 좋고 바람은 찬 가을같은 겨울이다. 반대인가? 나른하고 졸리다. 🙂‍↕️
November 10, 2025 at 6:02 AM
오래전 사진 발견,
웃기다 🤭
그나저나 미용실 2023년에 마지막으로 간듯 하군🤔
November 9, 2025 at 2:13 PM
담주에 수능이구나😳
조카2호 수능 볼텐데,
화이팅이다💪
November 9, 2025 at 1:56 PM
벌써 밤이네😨
시간 참🥲
November 9, 2025 at 1:08 PM
저는 무척 예민하고 까칠한데 이건 모두 괜춘함다.🤭 다른 부분에서 못 참는 것들이 매우 많지요.😳
@얘들아 무딤정도테스트 하자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참을만함
가방 바닥에 두기: 참을만함
김빠진 콜라 먹기: 먹을 수는 있음
식은밥 먹기: 괜춘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그럴 수 있지. 가끔 우글우글한 느낌이 좋기도 하다
책 종이 구겨지기: 절대 안됨. 네버. 삼대가 저주를 받을 것이여.
November 9, 2025 at 5:21 AM
휴가 시작은 빙수로 저녁 🥳
으 춥다🥶
November 8, 2025 at 10:55 AM
휴가 전날이라 어마어마한 일을 쳐내느라 어질어질하다. 😑 다다가 복명음이 나고 방금 사료 토했는데 😨 아프지말자.😳
November 7, 2025 at 9:54 AM
동생이 빵을 구웠다며 택배가 내일 도착한단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내 생일에 도착하니 생일선물 치라고 ㅋㅋㅋㅋㅋ 전화를 했다. 그랴, 고맙다. 잘 먹을게. 동생은 손재주가 좋아서 뭐든 잘 만든다. 그래서 가까이 살면 늘 잘 얻어먹곤 했는데 우리는 서로 다른 지방도시에 사느라 1년에 몇번 못 보고 산다. 조카들은 자주 보고 싶지만 이제 조카들에게, 내가 어릴 때 명절에만 마주치는 '저분은 누구셔?' 라고 묻던 그런 친적 어른이 되어 버릴 것 같은 느낌이다 ㅠㅠ
November 6, 2025 at 11:36 AM
아 진짜 너무 귀엽네 😝
캣그라스한테 뭐라고 하는거야?
그렇게 얘기하면 풀이 스스로 내려오겠니? 😅
November 6, 2025 at 10: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