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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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3.bsky.social
김해삼
@hae3.bsky.social
김해삼 20살 3개월
여오이 13살!!!
사람이 늘어났다고 하니 간략 소개
카오스 고양이 사진을 보면 리포스트 합니다
고양이 사진 일상 잡담(음식 사진) 시사 잡담 위주입니다
새벽반 친구들과 시간대 다른 친구들을 위한 새벽의 오이 이야기 오이는 이른 새벽에 한번씩 날 깨워서 함께 집안을 한바퀴 돌아보고 침대로 올라오는 루틴이 있는데 최근에는 침대로 바로 안 올라오고 옆의 상자로 자꾸 들어가버린다 그리고는 또 울어 너무 힘들고 화딱지가 나서 상자를 치우고 오이 침대(단 요즘은 오이가 잘 안 올라감) 줬더니 이제 또 그게 궁금한데 무섭다고 빽빽 울어서 억지로 안아서 올려줬더니 골골댐 ㅋㅋㅋㅋ 다 너무 웃기고 귀여운 에피소드인데 그니까 그걸 이제 새벽에 자는 인간을 굳이 깨워서😵
November 15, 2025 at 9:11 PM
귀여운 우는 오이 얼굴
November 15, 2025 at 12:07 PM
그치만 약 먹이려고 억지로 붙잡히는 것은 싫다구?!
November 15, 2025 at 12:05 AM
아침 내내 한시간 동안 울던 놈이 드디어 조용해져서 어디 갔나 살폈더니 이불 뭉치가 앵앵 운다 ㅋㅋㅋ
November 14, 2025 at 11:29 PM
아침 짜증난 목소리 뭔가 원하는데 뭘 해줘도 성이 안 찬대
November 14, 2025 at 11:10 PM
아 이런 사진이 너무 많아서 잘리네 아무튼 냠냠
November 14, 2025 at 12:22 PM
November 14, 2025 at 12:21 PM
왼쪽과 오른쪽이 자세와 각도의 차이일 뿐이라는 게 재밌지 그치만 둘 다 반질반질하다
November 13, 2025 at 11:54 PM
아침 오이 보들보들
November 13, 2025 at 11:39 PM
소파에서 울 때는 침대에서 울 때처럼 소리가 요란하지 않다 왜 그런 차이가 생기는 건지 궁금해 😮
November 13, 2025 at 1:32 PM
오이가 요즘 재미들린 건 인간들 밥 먹을 때 캣폴에 올라와서 간식 보채기 역시 네모북어의 힘이 쎄긴 쎄다
November 13, 2025 at 11:58 AM
아까 퇴근길에 본 거 그때 시간이 이제 막 6시 30분 지나고 있었다 ㅎㅎㅎㅎ
November 13, 2025 at 11:56 AM
오늘의 검은콩은 소파에서 수확
November 13, 2025 at 12:00 AM
준법 유저가 되기 위해서 실시간 오이 사진 공유드립니다😌
November 12, 2025 at 2:44 PM
November 12, 2025 at 2:25 PM
인간 침대로 왔다고 너무 신나!!(황급한 발소리가 웃겼는데 듀오링고 하느라 못 찍었다😂)
November 12, 2025 at 2:00 PM
웃긴 각도
November 12, 2025 at 12:25 PM
연차 쓰고 시내에서 혼자 논다는 친구를 회사 앞으로 꼬셔내서 평소 궁금했던 식당에 가서 냠냠
November 12, 2025 at 4:29 AM
오이 삑삑 울기
November 12, 2025 at 12:10 AM
약 먹인 뒤에 인간 옆에 바짝 붙지 않고 멀리 떨어져 자리잡은 게 심리적 거리감을 의미한다고 반려인간이 나쁜 소리를 하고 갔다 흥!!(그나저나 멀리서 찍어놓으니 여간 쥐새끼 같고만 고양이 체면이 말이 아니네요🥲)
November 11, 2025 at 11:07 PM
저녁 이쁜이
November 11, 2025 at 1:16 PM
먀아아?
November 11, 2025 at 6:12 AM
꺅 반대로 당했다!!! 둘 중 하나라면 오이도 역시 딸기 쪽이겠지요 체리보이는 이녀석이라서!!(벌써 무지개다리 건넌지 5년 넘은 저희집 첫째입니다)
November 11, 2025 at 2:17 AM
아침이나 저녁이나 오이 약 먹일 시간이 오이가 제일 활발할 때라 더 어려운 것 같다 그치만 직장인인 한은 12시간 간격으로 약을 먹이려면 선택지가 없어서🙄
November 10, 2025 at 11:59 PM
히히히 그렇습니다
November 10, 2025 at 11:5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