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삼
banner
hae3.bsky.social
김해삼
@hae3.bsky.social
김해삼 20살 3개월
여오이 13살!!!
사람이 늘어났다고 하니 간략 소개
카오스 고양이 사진을 보면 리포스트 합니다
고양이 사진 일상 잡담(음식 사진) 시사 잡담 위주입니다
귀여운 우는 오이 얼굴
November 15, 2025 at 12:07 PM
Reposted by 김해삼
뭉치.
November 15, 2025 at 11:14 AM
Reposted by 김해삼
뭉치. 며칠 전에 뭉치 몸 크기의 꿩을 잡아 왔다고……
November 15, 2025 at 11:14 AM
다행히 다 끝났고 이제 저녁 먹고 집에 가자
November 15, 2025 at 10:01 AM
으아 안돼 마지막에 갑자기 변수 발생 다시 망할 확률 급상승중!!!
November 15, 2025 at 8:35 AM
Reposted by 김해삼
발에 발잡고~ 벽을 넘어서\
November 15, 2025 at 8:17 AM
Reposted by 김해삼
곰 품에서 녹아 흘러 넘치는 아들냥이 웃겨 찍었더니 곰이 잘 보이라고 팔 치워줌ㅋㅋ
'...?'된 아드리 쫌 웃기고 귀여움ㅋ
November 15, 2025 at 8:13 AM
Reposted by 김해삼
잠온다 고영
November 14, 2025 at 1:07 PM
걱정했던 행사는 다행히 앞부분 우려했던 파트들이 대체로 무던하게 지나가고 있고 이 정도면 실패 확률은 27퍼센트 정도로 낮춰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섣부른 생각마저 든다...
November 15, 2025 at 6:13 AM
Reposted by 김해삼
픽시가 내 옆을 떠나지 않는다 너무 좋다
전기패드야 다 니 덕분이야
November 15, 2025 at 2:28 AM
Reposted by 김해삼
오늘의 고자질...
이렇게 이뻐가지고!!!
이불에 쉬를 해서...ㅠㅠ
지금 침대 시트랑 카바 세탁하는 중이라고!!!!
아이고...ㅠㅠ 이뻐라!!! ... ㅠㅠ
November 15, 2025 at 12:49 AM
Reposted by 김해삼
아침에 엘베에서 만난….

감자..!

혼자 여기서 뭐해 🤣
November 15, 2025 at 12:49 AM
그리고 아부지가 인간의 신체 구조는 도넛과도 같아서 내장 기관도 사실은 안이 아니고 바깥이라고 이야기해준 뒤로 계속 생각하고 있다 인간은 모두 도넛이었어😲
November 15, 2025 at 12:48 AM
근데 보통 고양이들이 4세 어린이라고 하잖어 그럼 오이가 우는 거랑 비슷한 건가... 다만 알아듣기가 좀 더 어려울 뿐🙄
November 15, 2025 at 12:45 AM
어제는 아부지 생신 식사 자리가 있었는데 역시나 웃기고 귀여운 4세 조카가 있으니 자리가 화기애애했다 쫑알쫑알 자기 이야기 하기 시작하는 꼬마 어린이들은 왜 그렇게 웃기지 ㅋㅋㅋㅋ
November 15, 2025 at 12:44 AM
아침 내내 한시간 동안 울던 놈이 드디어 조용해져서 어디 갔나 살폈더니 이불 뭉치가 앵앵 운다 ㅋㅋㅋ
November 14, 2025 at 11:29 PM
아침 짜증난 목소리 뭔가 원하는데 뭘 해줘도 성이 안 찬대
November 14, 2025 at 11:10 PM
눈 뜨자마자 오이 약부터 먹였고 짜증나서 내 손을 물려고 들었다😮
November 14, 2025 at 11:04 PM
November 14, 2025 at 12:21 PM
Reposted by 김해삼
블스가족분들 도움을 청합니다. 아버지께서 눈에 띄게 연로해지셔서ㅜ 가족들(애어른 합쳐 10명)이 모여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요, 서울 내에 추천해주실 만한 사진관이 있을까요? 너무 힙하거나 고루한 컨셉 말고 편안하고 느낌 좋은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November 14, 2025 at 1:08 AM
Reposted by 김해삼
고영신들
November 14, 2025 at 1:35 AM
아 근데 정말 싫다 방금 전화 와서는 줌으로 접속해야 하는 발표자가 행사 시작 후에나 접속이 가능하대 그러면 일단 시작하고 앞사람 진행할 때 동시에 줌 세팅도 진행해야 하는 거잖아 그러다 안 되면 어쩔 건데? 행사 진행 중에 컴퓨터 재부팅이라도 해?? 그게 말이 되나 그런 정보는 사전에 전달을 해줬어야지 그럼 뭐 어떻게 조정이라도 해보지 이제 망할 확률 78%에서 84%로 상승
November 14, 2025 at 1:37 AM
내일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진행되다가 사소한 데서 대차게 망해서 멍냥판 될 확률 78%짜리인 행사가 있을 예정이고 행사 총괄이 난데 그래서 하기 싫은 부분의 작업을 하고 있으려니 절로 아이고 싫다 알게 뭐야 같은 혼잣말을 하게 된다 🙄
November 14, 2025 at 1:34 AM
Reposted by 김해삼
콩심아 까꿍
November 14, 2025 at 1:07 AM
텔레그램을 쓰니까 가끔 이상한 스팸 초대를 받는단 말여 무슨 투자 정보 어쩌고 이런류들? 근데 오늘은 문자가 키릴인데다 사람들의 참여도 활발한 편이라 문득 호기심이 동해서 번역기를 돌리고 보니 평범하게 다낭 여행 정보를 공유하는 단챗창이었다 호텔 후기 같은 거 올라오고 누가 질문하면 누군가 답변해주고 친절하구만 근데 대체 왜 날 초대한겨 😬
November 14, 2025 at 12: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