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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avera.bsky.social
@aeravera.bsky.social
백수, 자칭 EBS봇(방송국 직원, 관계자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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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트 놓기 위해서) 요즘 내 심리상태 (그림 출처: 신부 이야기 후기, 유사과학 탐구영역, 누멍이)
(자칭 EBS봇입니다.) 라디오EBSFM104.5&반디앱 지금부터 밤 2시까지 세계음악기행 @ebsworldmusic (트위터) [일요일 1부: 세음행 플레이리스트 – Global Original Music & Remake/ 2부: 세음행이 전하는 노래 BEST] 선곡표 home.ebs.co.kr/musictravel/... 재방송합니다. 진행 1부 방성영pd/ 2부 이승열 home.ebs.co.kr/musictravel/... www.instagram.com/ebsmusictrav... 본방 오후 2시~4시
November 16, 2025 at 3: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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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타입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November 16, 2025 at 1: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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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RP할인] 11월 16일 가격표.
조생 타이벡 일반 등급 (기준 당도 선별 상품)이 시작되었습니다. 유라실생(그린향)은 곧 품절 예정입니다.

RP하시면 500원 할인. 가족/친구 선물인 경우 추가 할인 있습니다.

주문 : tinyurl.com/jejuorange7766 (구글폼)
문의 : open.kakao.com/o/snBLcewf (오픈카톡)

#랜선효도 #팔아요
November 16, 2025 at 1: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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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귀여운 고양이 사진 찍기는 식상하다(?
November 16, 2025 at 12:26 PM
(자칭 EBS봇입니다.) 라디오EBSFM104.5&반디앱 오늘밤 12시부터 2시까지 세계음악기행 @ebsworldmusic (트위터) [일요일 1부: 세음행 플레이리스트 – Global Original Music & Remake/ 2부: 세음행이 전하는 노래 BEST] 선곡표 home.ebs.co.kr/musictravel/... 재방송합니다. 진행 1부 방성영pd/ 2부 이승열 home.ebs.co.kr/musictravel/... www.instagram.com/ebsmusictrav... 본방 오후 2시~4시
November 16, 2025 at 12:49 PM
(자칭 EBS봇입니다.) 라디오EBSFM104.5&반디앱 오늘밤 11시부터 12시까지 < 중급 중국어 > 주중방송 종합재방송합니다. aladin.kr/p/9CocU 정기구독 www.bookdonga.com/mall/product... 진행 홍상욱 & 왕러 home.ebs.co.kr/powerchina/m... 본방 목금토 아침 5시 20분. EBS오디오어학당 5dang.ebs.co.kr
November 16, 2025 at 12:41 PM
(자칭 EBS봇입니다.) 라디오EBSFM104.5&반디앱 오늘밤 10시부터 11시까지 < '타노시이' 중급 일본어 > 주중방송 종합재방송합니다. www.aladin.co.kr/shop/wproduc... 정기구독 www.bookdonga.com/mall/product... 일상 회화와 흥미로운 토픽으로 원어민처럼 말하기. 진행 원미령, 세라쿠 토오루 home.ebs.co.kr/powerjapan/m... 본방 목금토 아침 5시. EBS오디오어학당 5dang.ebs.co.kr
November 16, 2025 at 12: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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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정여름

청소해야하는데 너모 안일어나시네
November 16, 2025 at 11:54 AM
(지식채널e 구럼비 & 다큐 반민특위를 보고 싶은, 자칭 EBS봇입니다.) 오늘 밤 11시부터 EBS에서 한국영화특선 [ 싱크홀 ] 예고편 www.youtube.com/watch?v=_Pg2... about.ebs.co.kr/kor/pr/highl... home.ebs.co.kr/ebsmovie/boa... 합니다. 2021년 감독 김지훈. 출연: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 [EBS영화 홈페이지] home.ebs.co.kr/ebsmovie/main
[싱크홀] 2차 예고편
YouTube video by 쇼박스 SHOWBOX
www.youtube.com
November 16, 2025 at 12: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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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하학. 김장 미션 성공. 🥬 아이고 삭신이야. 죽겠다. 그래도 저 김치는 다 먹고 죽으야지. ㅋㅋㅋ
November 16, 2025 at 8: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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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가을
November 16, 2025 at 8: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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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of Green Gables🌲🏡
November 16, 2025 at 12:29 PM
(자칭 EBS봇입니다.) 오늘 밤 10시 5분부터 11시까지 EBS에서 #EBS명의 [돌연사를 막으려면 적정 혈압을 지켜라!] 선공개 www.youtube.com/watch?v=ebFa... about.ebs.co.kr/kor/pr/highl... 재방송합니다. 다시보기 home.ebs.co.kr/bestdoctors/... 내레이션 정남 [명의 헬스케어 홈페이지] bestdoctors.ebs.co.kr/bestdoctors/... EBS건강 www.youtube.com/@EBShealth
November 16, 2025 at 12:22 PM
(자칭 EBS봇입니다.) 지금 & 밤 10시 5분까지 EBS에서 세계테마기행 스페셜 [오프로드 대장정 - 파미르 하이웨이, 타지키스탄: 큐레이터 박혁수 (배우, 무술 감독)] youtube.com/watch?v=Bkry... worldtrip.ebs.co.kr/worldtrip/bo... 재방송합니다. 다시보기 무료. 세상의 모든 기행 worldtrip.ebs.co.kr/worldtrip/main www.instagram.com/ebstheme/ www.youtube.com/channel/UCbe...
November 16, 2025 at 1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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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로 코듀로이 숄더백-올리브그린 #하쿠로

mkt.shopping.naver.com/link/682448a...
November 16, 2025 at 11:59 AM
(자칭 EBS봇입니다.) 라디오EBSFM104.5&반디앱 지금 & 밤 10시까지 #EBS북카페 [화요일, 무리하는 시인들 with 김소연, 김상혁 시인: <소개하고 싶은 글>] 재방송합니다. 진행: 윤고은 home.ebs.co.kr/bookcafe/main 본방 오후 12시~2시 재방 밤 8시~10시. 다시듣기 5easy.ebs.co.kr/aujisik/deta... www.instagram.com/ebs_bookcafe/
November 16, 2025 at 12:12 PM
멜반.
November 16, 2025 at 8:42 AM
뭉치. 아마도 최애 사람이 가까이 있으니 지나가는 사람은 안봄.
November 16, 2025 at 8: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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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 특별히 예쁘다는 생각은 안 했는데, 어느 집을 지나다가 담장을 보니 장미도 예쁘네.
November 16, 2025 at 8: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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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록
November 16, 2025 at 6: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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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いきつぬと緑のたぬきのMAV!
빨간 여우와 녹색 너구리로 MAV!
November 16, 2025 at 8:08 AM
뭉치. 온열의자 위에 느긋하게 식빵 굽다가 사람을 보고 통행료 징수를 위해 후다닥 일어나시었다.
November 16, 2025 at 7:53 AM
삼덕 끽다점
November 16, 2025 at 7: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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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내용 이전의 일상편들
November 16, 2025 at 6: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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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 개인들을 비난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나는 다만, 이 정도 수준의 숨쉬듯 자연스러운 동성애 혐오가 깔려있는 작품도 사람들이 서로서로 명작 수작이라 추천할 수 있는 이 사회의 공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

물론 이보다 혐오가 노골적이고 심각한 작품들도 많다는 사실도 안다. 그렇지만 나는 그 소설을 읽으면서 그 부분에 이토록 마음이 상했고, 심적으로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꼭 하고싶다. 반드시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었으면 한다. 그런 개그에 웃을 수 없는 사람이 당신들 이웃에 존재하고 있다고.
<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는 나에게 딱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하는 웹소설이었다. 그 이야기에서는 주인공이 동성결혼을 하는 친구에게 아무리 네가 친구라지만 나는 그런 건 못 보겠다 라고 하며 결혼식을 보지 않고 훌쩍 떠난다. 절대다수의 독자들은 그 장면을 아주 재미있다고 여긴다. 은은하게 깔린 뭔가를 느끼고는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나는 거기에서 그 소설을 더 안 보기로 했다. 작가나 다수 독자들에게 분명한 악의가 있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 사람들한테는 그 공기가 독이 아닌데, 나에게는 독이었던 것이지. 그냥, 그런 거였지.
November 15, 2025 at 3: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