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사무총장이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시민에게 감사인사함.
8코스는 내란 순장조 정책위의장실 유리창이 깨진 그 현장
깨진 저대로 보존할 것이라고 한다.
김민기 사무총장이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시민에게 감사인사함.
8코스는 내란 순장조 정책위의장실 유리창이 깨진 그 현장
깨진 저대로 보존할 것이라고 한다.
저항하라,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
이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려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
5.18의 과거가 12.3 현재를 살렸다 <
저항하라,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
제가 기억하는 저의 두려움도 ("이상한 나라의 불타는 시민들" 中 '제가 모르는 저의 죄들도' 외전)
jeonheyjin.com/2025/12/03/2...
제가 기억하는 저의 두려움도 ("이상한 나라의 불타는 시민들" 中 '제가 모르는 저의 죄들도' 외전)
jeonheyjin.com/2025/12/03/2...
"윤석열은 탄핵됐지만, 싸우는 사람들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지난 4개월 간 광장에서 싸웠던 사람들과 탄핵 이후에도 광장을 넓혀 나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www.ohmynews.com/NWS_Web/Seri...
"윤석열은 탄핵됐지만, 싸우는 사람들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지난 4개월 간 광장에서 싸웠던 사람들과 탄핵 이후에도 광장을 넓혀 나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www.ohmynews.com/NWS_Web/Seri...
1년 전 사회대개혁 집회에서, 우리는 정권교체 뿐만이 아닌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를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승리하자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지금, 아직도 우리 주변에서는 더 많은 투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년 전 사회대개혁 집회에서, 우리는 정권교체 뿐만이 아닌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를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승리하자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지금, 아직도 우리 주변에서는 더 많은 투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야 방송봤냐?”
굉장히 차분한 목소리였습니다.
“그 미친놈이 계엄을 하겠단다.”
사람은 분노가 극에 달하면 차분해진다더니 정말 그렇더군요.
그때 드는 생각은 어디든 가서 막아야한다 였습니다.
옷과 방한도구를 챙기며 정보를 알아보던 중 이재명의 라이브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목적지는 정해졌죠.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 모르니 전기 가스 창문 문 몇 번이고 확인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야 방송봤냐?”
굉장히 차분한 목소리였습니다.
“그 미친놈이 계엄을 하겠단다.”
사람은 분노가 극에 달하면 차분해진다더니 정말 그렇더군요.
그때 드는 생각은 어디든 가서 막아야한다 였습니다.
옷과 방한도구를 챙기며 정보를 알아보던 중 이재명의 라이브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목적지는 정해졌죠.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 모르니 전기 가스 창문 문 몇 번이고 확인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오랜만에 기수분들 봐서 반가웠는데..
우리 이제 왠만하면 보지않기로 해요 ㅋㅋㅋㅋ
너무 추워 ㅠㅠ
오랜만에 기수분들 봐서 반가웠는데..
우리 이제 왠만하면 보지않기로 해요 ㅋㅋㅋㅋ
너무 추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