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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만드는 삼반 한남입니다.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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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artist Allison May Kiphuth creates layered ink and watercolour illustrations in wooden boxes inspired by the landscape of her home. #WomensArt
January 4, 2026 at 4: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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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YTN 은 "나이키 입고 반미운동하냐"식의 조롱을 하는중..
그래 그럼 너희 일상에서 메이드 인 차이나 다 없애볼래?
January 4, 2026 at 4: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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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우리 함께합시다. 각자의 나라를 위해, 각자이 언어로, 각자의 작품과 삶으로, 이 의무를 완수합시다. 이 어두운 시절에 우리가 자기 자신을 믿고 서로를 신뢰할 때만, 우리는 명예롭게 우리의 의무를 완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슈테판 츠바이크, '이 어두운 시절에'("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수업" 117쪽)
January 4, 2026 at 4: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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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곳 자유국가에서 우리가 누리는 바로 이 자유가 우리 작가들에게, 우리 시인들에게 신성한 의무를 부과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인생 전체를 통틀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의무일 것입니다. 이미 반쯤 파괴된 혼란스러운 세계 한복판에서, 이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도덕의 힘과 무적의 정신을 흔들림 없이 믿게 하는 것은, 오늘날 말과 글을 가진 우리의 사명입니다.
January 4, 2026 at 4: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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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 친구 말을 다시 상기함. 한번도 다시 태어난 적 없는 아주 늙은 나라. 원주민을 제노사이드하고 흑인을 노예로 부리고 동양인을 수용소에 가두고 세계를 폭격하고 독재자를 지원하고 민간인을 학살한…

그 정부가 단 한번도 무너진 적 없다는 것. 다시 태어난 적 없다는 것. 시스템을 한번 부수고 과거와 온전한 단절을 겪어본 적 없다는 것…

그러면서도, “우리가 선이고 정의다” 라는 자의식만은 한번도 온전히 부정된 적 없다는 것…
January 4, 2026 at 3: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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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에서는 정치성향은 별로 상관 없어… 하산 민하지 말대로 모든 대통령은 쏘패로 백악관에 들어가 전쟁 범죄자가 되어 나왔음
그냥 강자들은 자기객관화가 안돼… 이 나라사람들도 그런 것임… 세계최강대국이고 그러니 가해자일 수 있단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것임

미국인에게 제일 가르치기 힘든거 “동아시아사에서 미국이 선역인 경우는 없다”

미국사하는 사람들한테 맨날 ”대체 뭘 가르치길래 애들이 정의로운 미군 정의로운 미국을 기대하며 내 수업 들어오는거냐“고 한탄함
January 4, 2026 at 3: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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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강자들은 자기객관화가 안돼… 이 나라사람들도 그런 것임… 세계최강대국이고 그러니 가해자일 수 있단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것임

미국인에게 제일 가르치기 힘든거 “동아시아사에서 미국이 선역인 경우는 없다”

미국사하는 사람들한테 맨날 ”대체 뭘 가르치길래 애들이 정의로운 미군 정의로운 미국을 기대하며 내 수업 들어오는거냐“고 한탄함
January 4, 2026 at 3: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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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냥 20대만 묶어서 극우로 퉁치지 않고 그 중에서도 이준석 지지자와 김문수 지지자 등으로 나누어서 정확하고 세밀하게 분석했으며, 소득에 대한 부분을 추가함. 걍 나는 극우다 하는 비율만 물고 늘어지는 어느 정치학자와 대조적.

3)단순히 연령만 아니라 직업과 사는 지역에 따라서도 극우화 경향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을 유의미하게 분석함. 즉 20대 남성중에서도 특히 상류층(월소득 500만원 이상)의 극우화가 두드러지고 플랫폼 노동자 및 지방에 사는 20대 남성의 경우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점.

좀 본받아라.
January 4, 2026 at 12: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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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썩은거 정화하시라고 제대로 된 분석 놓고갑니다.

아래 분석이 더 정확한 이유

1)반민주의 개념을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려고 반칙한다는 것 뿐만 아니라 여성, 이민자 혐오로 정확하게 정의하고 그와 관련된 척도를 묶어서 각 상관관계를 살펴봄. 아까 똥글의 정치학자는 정치학 한다는 놈이 근대법률의 핵심인 천부인권설에 반대하는 입장을 반민주적인 개념에 넣지않고 오로지 반칙이나 계엄과 같은 극단만 넣어서 그것만이 극우라고 하거나 스스로를 극우로 인식하는 비율 등 문항 한두개만 끌고와서 단순상관관계만 보는데 이와 대조적으로 잘했음.
“서울 거주 경제적 상층일수록 극우 청년일 확률 높다”
김창환 교수는 불평등을 연구하는 사회학자다. 현재 미국 캔자스 대학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노동시장, 교육, 소득불평등, 통계방법론 등을 주로 연구한다. 한국 국내 정치사회적 이슈에도 관심이 높아, ‘SOVIDENCE’라는 블로그(sovidence.tistory.com)를 운영하
www.sisain.co.kr
January 4, 2026 at 12: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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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마무리는 더 가관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진영에서 남성은 대체로 환영받지 못한다’는 진술에 대해 20대 남성의 57%가 동의하기 때문에 결국 20대 남성은 자신을 대변해준다고 믿는 정당과 정치인의 이념을 따라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20대 남성의 보수화라는 자연스러운 결과를 낳는다고 주장하는데 글쎄. 여자 때리게 해주세요. 딥페이크나 불법 촬영물 보게 해주세요, 중국인 쫓아내게 해주세요를 진지하게 실천해야하는 정책으로 생각하는건가? 가치 중립적인 척 하면서 20대 남자 징징을 들어줘야 한다고 일방적으로 편드는 거 추하기 짝이없다
January 4, 2026 at 12: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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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라고 드는 것이 스스로를 극우라고 프레이밍 하는 정도가 전체 응답자 평균 9%인데 20대 남성이 8%로 응답했다고 극우가 아니라는 대목에서는 실소만 나온다. 한국에서 극우는 멸칭처럼 쓰이고 있는데 이것을 잘 아는 20대 남성이 퍽이나 본인을 극우라고 칭하겠다. 위와같은 항목을 분석대상으로 사용할때는 주관적 인식과 실재의 차이를 보기 위해 다른 응답 항목과 상관관계 등을 교차검증 해야하는데 학자라는 놈이 기본적인 것도 하지 않는다.
January 4, 2026 at 12: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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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계에서 나와서 실무자가 된 이유이기도 한데, 전형적인 먹물 꼰대에게 나오는 안좋은 버릇이 다 들어가있다.

1)젊었을 때 진보적인 사람이라도 나이가 들면서 보수화 되어가는 연령-보수화 효과는 이미 말할 필요도 없이 수많은 논문에서 검증되어 기정사실로 여겨지고 있는데 위 글의 저자는 정치학과 교수임에도 연령효과에 대한 말을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

2)극우에 대한 정의를 반민주적인 것으로 퉁치는데 여성과 이민자에 대한 혐오를 고의로 누락하고 있다. 이렇게 자기가 좋아하는 데이터만 취사 선택하면 당연히 극우화 수치가 낮게 나온다
“20대 남자 극우화? 충분한 증거 없다” [6·3 대선 이후 유권자 인식 여론조사]
2017년, 소위 ‘20대 남자 현상’이 시작되던 해다. 8년이 지났다. 〈시사IN〉이 20대 남자와 20대 여자를 기획으로 다루고 책을 통해 집중 분석하는 동안, 한국과 미국 모두 두 번이나 대통령이 바뀌었다. 젊은 세대의 남녀 간 정치적 분절이 세계적 현상이 되기 시작했고, 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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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4, 2026 at 1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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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4, 2026 at 4: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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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 출판사들은 최소한의 인력으로 최대한의 작품을 뽑아내야 수지가 맞기 때문에 출판본에도 비문, 오타가 많은 건 흔하고 독자들도 어쩔 수 없이 넘어가는 수준이 되었는데 그런 허술한 검증 부재가 이런 사태를 낳은 점도 있어서... 하여튼 도둑놈들이 더 도둑질하기 편한 도구들만 개발되어서 큰일이야. 유료분 구매한 독자들도 당연히 환불해주어야 하지만, 무엇보다 원작자는 유료화할 정도로 뜨진 못해서 절필했다는 카더라도 있던데 어떻게든 보상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January 4, 2026 at 12: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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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도 붙고 문피아와 네이버 시리즈에 유료화도 되고 출판사 계약도 된 [진시황의 오른팔이 되었다]라는 대역물 내 단어나 용어의 일관성이 없어 몇몇 독자들이 뒤져본 결과 중국 무료 웹소를 AI 번역기 돌려서 갖다 붙인 것으로 밝혀져서, 소설 제목 바로 밑에 나오는 추천글 페이지에 드물게 이 사실 고지와 욕하는 글이 올라오고 댓글에는 독자들이 환불해달라 난리네 당연하지만... 해외 소설이라 알기 어려웠다곤 해도 검증 더 제대로 걸쳐야 하지 않나?
www.munpia.com/page/j/view/...
January 4, 2026 at 12: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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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잡지는 제가 1995년에 입사했을 때부터 적자였어요. 30년 동안 얼추 누적 적자가 100억원 정도 됩니다. 어마어마한 적자를 단행본으로 메웠는데, 이제는 그마저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단행본도 예전 같지 않으니까요. 집은 예전에 처분했고, 마이너스 ...” v.daum.net/v/2026010300...
55년간 마르지 않은 ‘샘터’… “맑은 물 그대로 돌아오겠다”
서울에 사는 40대 직장인이자 두 아이의 엄마, 부산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퇴직한 60대 초반 가장, 식품 회사에서 품질 관리를 담당하는 50대 직장인, 무탈한 삶을 소중히 여기는 20대 직장인, 경기도 화성에 사는 70대 할머니, 광주광역시에 사는 30대 작가 지망생…. 1970년 4월 창간한 국내 최장수 교양지 월간 ‘샘터’의 필진 상당수는 이렇듯 평
v.daum.net
January 4, 2026 at 10: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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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친구를 만난 날
January 4, 2026 at 1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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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선명하게 보이는 사실은 20대 유권자의 남녀 이념 차가 다른 세대의 이념층 간 이념 차보다 크다는 점이다.

세대·성별 집단으로 보았을 때 가장 보수적인 집단은 20대 남성이고, 가장 진보적인 집단은 20대 여성이다.
“20대 남자 극우화? 충분한 증거 없다” [6·3 대선 이후 유권자 인식 여론조사]
www.sisain.co.kr/news/article...

같은 설문.
January 4, 2026 at 12: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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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자 극우화? 충분한 증거 없다” [6·3 대선 이후 유권자 인식 여론조사]
www.sisain.co.kr/news/article...

같은 설문.
January 4, 2026 at 12: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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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60년대처럼 미 정유사는 건설/운영 수익을 챙기고, 미국 정부는 안정적인 초중질유 공급원을 확보하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베네수엘라의 자원으로 충당하게 됩니다

AI 붐으로 인한 에너지 갈증과 미국 내 시추 한계라는 미국의 절박함이, 지난 수년간 정성 들여 고사시켜온 베네수엘라의 취약점과 만난 지점이 지금의 군사적 폭거입니다.

향후 베네수엘라는 제2의 이라크식 재건 모델을 따르되, 훨씬 더 직접적인 미국 에너지부의 관리 하에 놓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사실상의 자원 식민지죠.
January 4, 2026 at 1: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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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법적·정치적 악마화(Demonization) - 개입의 명분 확보

미국은 2020년 마두로를 마약 테러리즘 혐의로 기소하며 5000만 달러 현상금을 걸었습니다.

이를 통해 이번 체포 작전을 전쟁이 아닌 흉악범 검거를 위한 법 집행으로 프레임화했습니다. 국제법적 비난을 피하면서도 국가의 주권을 무력화하는 전략입니다.

3단계: 약탈적 재건(Predatory Reconstruction) - 상환 모델

트럼프의 핵심 주장은 상환 입니다. 미국 정유사가 들어가 인프라를 고쳐줄 테니, 그 비용은 기름으로 갚으라는 논리입니다.
January 4, 2026 at 1: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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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고려해보면 베네수엘라 초중질유를 저렴하게 들여와 미국 내 에너지 가격을 떨어뜨리려는 일종의 약탈 경제로 보입니다.

현재의 상황을 '위기를 통한 자산 통제(Crisis-to-Control)' 사이클로 분석하면 다음과 같은 3단계 전략이 보입니다.

1단계: 경제적 고사(Starvation) - 인프라의 노후화 유도

미국은 지난 10여 년간 강력한 제재를 통해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기업(PDVSA)의 숨통을 조였습니다. 그 중 하나가 미국 내 베네수엘라 자산인 시트고(CITGO) 정유소 동결입니다.
January 4, 2026 at 1: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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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래에서 말한 것 처럼 (아마) 과이도 계열 친미정부가 수립되면 경제는 좋아지는 느낌이 날 겁니다. 미국이 지원할테니까요. 하지만 본질은 같습니다. 미국 기업은 석유를 수탈해갈거에요.

그런데 하필 왜 이런걸까요? 현재 일어나는 일을 다 엮어두고 봅시다.

-. AI 붐 이후 미국의 에너지 소비량과 가구당 에너지 지출 비용
-. Drill baby drill 구호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증설 불가능한 미국 내 시추공
-. 원전을 짓겟다고 했으나 예산도 착공도 없는 상태
-. 캐나다와의 분쟁
-. 갑자기 오르는 석유가격
그리고 미국은 칠레에 대해 단기산업신용 축소를 저지르고, 투자를 줄이며, 자본을 유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면서 가뜩이나 자립경제를 시행하려 했던 칠레의 구리 산업은 절단나게 됩니다. 설상가상으로 구리 가격까지 70년 대비 반토막이 나면서 뭔가 할 수도 없어졌죠.

가뜩이나 기술이 부족해서 성급한 국유화 과정에서 생산 차질이 생기는데, 수출수익까지 감소하니 외환보유액이 급감하고 외채 상환 압박이 점점 증가했습니다.

이 시기 IMF는 칠레에게 긴축을 요구하는 한편 모조리 개방하는 미국식 해법을 강요했지만, 통하지 않았죠.
Historical Documents - Office of the Historian
history.state.gov 3.0 shell
history.state.gov
January 4, 2026 at 1: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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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한국어 번역 붙일랬더니 너무 길잖어

현지 리포터인 차베스 기자의 코멘트를 이미지로 전달하고,
출처 기사를 붙여두겠습니다(구글 번역으로 읽을 수 있는)

www.democracynow.org/2026/1/3/spe...
January 4, 2026 at 4: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