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럼 너희 일상에서 메이드 인 차이나 다 없애볼래?
그래 그럼 너희 일상에서 메이드 인 차이나 다 없애볼래?
슈테판 츠바이크, '이 어두운 시절에'("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수업" 117쪽)
슈테판 츠바이크, '이 어두운 시절에'("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수업" 117쪽)
그 정부가 단 한번도 무너진 적 없다는 것. 다시 태어난 적 없다는 것. 시스템을 한번 부수고 과거와 온전한 단절을 겪어본 적 없다는 것…
그러면서도, “우리가 선이고 정의다” 라는 자의식만은 한번도 온전히 부정된 적 없다는 것…
그 정부가 단 한번도 무너진 적 없다는 것. 다시 태어난 적 없다는 것. 시스템을 한번 부수고 과거와 온전한 단절을 겪어본 적 없다는 것…
그러면서도, “우리가 선이고 정의다” 라는 자의식만은 한번도 온전히 부정된 적 없다는 것…
미국인에게 제일 가르치기 힘든거 “동아시아사에서 미국이 선역인 경우는 없다”
미국사하는 사람들한테 맨날 ”대체 뭘 가르치길래 애들이 정의로운 미군 정의로운 미국을 기대하며 내 수업 들어오는거냐“고 한탄함
미국인에게 제일 가르치기 힘든거 “동아시아사에서 미국이 선역인 경우는 없다”
미국사하는 사람들한테 맨날 ”대체 뭘 가르치길래 애들이 정의로운 미군 정의로운 미국을 기대하며 내 수업 들어오는거냐“고 한탄함
미국인에게 제일 가르치기 힘든거 “동아시아사에서 미국이 선역인 경우는 없다”
미국사하는 사람들한테 맨날 ”대체 뭘 가르치길래 애들이 정의로운 미군 정의로운 미국을 기대하며 내 수업 들어오는거냐“고 한탄함
3)단순히 연령만 아니라 직업과 사는 지역에 따라서도 극우화 경향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을 유의미하게 분석함. 즉 20대 남성중에서도 특히 상류층(월소득 500만원 이상)의 극우화가 두드러지고 플랫폼 노동자 및 지방에 사는 20대 남성의 경우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점.
좀 본받아라.
3)단순히 연령만 아니라 직업과 사는 지역에 따라서도 극우화 경향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을 유의미하게 분석함. 즉 20대 남성중에서도 특히 상류층(월소득 500만원 이상)의 극우화가 두드러지고 플랫폼 노동자 및 지방에 사는 20대 남성의 경우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점.
좀 본받아라.
아래 분석이 더 정확한 이유
1)반민주의 개념을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려고 반칙한다는 것 뿐만 아니라 여성, 이민자 혐오로 정확하게 정의하고 그와 관련된 척도를 묶어서 각 상관관계를 살펴봄. 아까 똥글의 정치학자는 정치학 한다는 놈이 근대법률의 핵심인 천부인권설에 반대하는 입장을 반민주적인 개념에 넣지않고 오로지 반칙이나 계엄과 같은 극단만 넣어서 그것만이 극우라고 하거나 스스로를 극우로 인식하는 비율 등 문항 한두개만 끌고와서 단순상관관계만 보는데 이와 대조적으로 잘했음.
아래 분석이 더 정확한 이유
1)반민주의 개념을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려고 반칙한다는 것 뿐만 아니라 여성, 이민자 혐오로 정확하게 정의하고 그와 관련된 척도를 묶어서 각 상관관계를 살펴봄. 아까 똥글의 정치학자는 정치학 한다는 놈이 근대법률의 핵심인 천부인권설에 반대하는 입장을 반민주적인 개념에 넣지않고 오로지 반칙이나 계엄과 같은 극단만 넣어서 그것만이 극우라고 하거나 스스로를 극우로 인식하는 비율 등 문항 한두개만 끌고와서 단순상관관계만 보는데 이와 대조적으로 잘했음.
1)젊었을 때 진보적인 사람이라도 나이가 들면서 보수화 되어가는 연령-보수화 효과는 이미 말할 필요도 없이 수많은 논문에서 검증되어 기정사실로 여겨지고 있는데 위 글의 저자는 정치학과 교수임에도 연령효과에 대한 말을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
2)극우에 대한 정의를 반민주적인 것으로 퉁치는데 여성과 이민자에 대한 혐오를 고의로 누락하고 있다. 이렇게 자기가 좋아하는 데이터만 취사 선택하면 당연히 극우화 수치가 낮게 나온다
1)젊었을 때 진보적인 사람이라도 나이가 들면서 보수화 되어가는 연령-보수화 효과는 이미 말할 필요도 없이 수많은 논문에서 검증되어 기정사실로 여겨지고 있는데 위 글의 저자는 정치학과 교수임에도 연령효과에 대한 말을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
2)극우에 대한 정의를 반민주적인 것으로 퉁치는데 여성과 이민자에 대한 혐오를 고의로 누락하고 있다. 이렇게 자기가 좋아하는 데이터만 취사 선택하면 당연히 극우화 수치가 낮게 나온다
www.munpia.com/page/j/view/...
www.munpia.com/page/j/view/...
세대·성별 집단으로 보았을 때 가장 보수적인 집단은 20대 남성이고, 가장 진보적인 집단은 20대 여성이다.
세대·성별 집단으로 보았을 때 가장 보수적인 집단은 20대 남성이고, 가장 진보적인 집단은 20대 여성이다.
AI 붐으로 인한 에너지 갈증과 미국 내 시추 한계라는 미국의 절박함이, 지난 수년간 정성 들여 고사시켜온 베네수엘라의 취약점과 만난 지점이 지금의 군사적 폭거입니다.
향후 베네수엘라는 제2의 이라크식 재건 모델을 따르되, 훨씬 더 직접적인 미국 에너지부의 관리 하에 놓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사실상의 자원 식민지죠.
AI 붐으로 인한 에너지 갈증과 미국 내 시추 한계라는 미국의 절박함이, 지난 수년간 정성 들여 고사시켜온 베네수엘라의 취약점과 만난 지점이 지금의 군사적 폭거입니다.
향후 베네수엘라는 제2의 이라크식 재건 모델을 따르되, 훨씬 더 직접적인 미국 에너지부의 관리 하에 놓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사실상의 자원 식민지죠.
미국은 2020년 마두로를 마약 테러리즘 혐의로 기소하며 5000만 달러 현상금을 걸었습니다.
이를 통해 이번 체포 작전을 전쟁이 아닌 흉악범 검거를 위한 법 집행으로 프레임화했습니다. 국제법적 비난을 피하면서도 국가의 주권을 무력화하는 전략입니다.
3단계: 약탈적 재건(Predatory Reconstruction) - 상환 모델
트럼프의 핵심 주장은 상환 입니다. 미국 정유사가 들어가 인프라를 고쳐줄 테니, 그 비용은 기름으로 갚으라는 논리입니다.
미국은 2020년 마두로를 마약 테러리즘 혐의로 기소하며 5000만 달러 현상금을 걸었습니다.
이를 통해 이번 체포 작전을 전쟁이 아닌 흉악범 검거를 위한 법 집행으로 프레임화했습니다. 국제법적 비난을 피하면서도 국가의 주권을 무력화하는 전략입니다.
3단계: 약탈적 재건(Predatory Reconstruction) - 상환 모델
트럼프의 핵심 주장은 상환 입니다. 미국 정유사가 들어가 인프라를 고쳐줄 테니, 그 비용은 기름으로 갚으라는 논리입니다.
현재의 상황을 '위기를 통한 자산 통제(Crisis-to-Control)' 사이클로 분석하면 다음과 같은 3단계 전략이 보입니다.
1단계: 경제적 고사(Starvation) - 인프라의 노후화 유도
미국은 지난 10여 년간 강력한 제재를 통해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기업(PDVSA)의 숨통을 조였습니다. 그 중 하나가 미국 내 베네수엘라 자산인 시트고(CITGO) 정유소 동결입니다.
현재의 상황을 '위기를 통한 자산 통제(Crisis-to-Control)' 사이클로 분석하면 다음과 같은 3단계 전략이 보입니다.
1단계: 경제적 고사(Starvation) - 인프라의 노후화 유도
미국은 지난 10여 년간 강력한 제재를 통해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기업(PDVSA)의 숨통을 조였습니다. 그 중 하나가 미국 내 베네수엘라 자산인 시트고(CITGO) 정유소 동결입니다.
그런데 하필 왜 이런걸까요? 현재 일어나는 일을 다 엮어두고 봅시다.
-. AI 붐 이후 미국의 에너지 소비량과 가구당 에너지 지출 비용
-. Drill baby drill 구호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증설 불가능한 미국 내 시추공
-. 원전을 짓겟다고 했으나 예산도 착공도 없는 상태
-. 캐나다와의 분쟁
-. 갑자기 오르는 석유가격
가뜩이나 기술이 부족해서 성급한 국유화 과정에서 생산 차질이 생기는데, 수출수익까지 감소하니 외환보유액이 급감하고 외채 상환 압박이 점점 증가했습니다.
이 시기 IMF는 칠레에게 긴축을 요구하는 한편 모조리 개방하는 미국식 해법을 강요했지만, 통하지 않았죠.
그런데 하필 왜 이런걸까요? 현재 일어나는 일을 다 엮어두고 봅시다.
-. AI 붐 이후 미국의 에너지 소비량과 가구당 에너지 지출 비용
-. Drill baby drill 구호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증설 불가능한 미국 내 시추공
-. 원전을 짓겟다고 했으나 예산도 착공도 없는 상태
-. 캐나다와의 분쟁
-. 갑자기 오르는 석유가격
현지 리포터인 차베스 기자의 코멘트를 이미지로 전달하고,
출처 기사를 붙여두겠습니다(구글 번역으로 읽을 수 있는)
www.democracynow.org/2026/1/3/spe...
현지 리포터인 차베스 기자의 코멘트를 이미지로 전달하고,
출처 기사를 붙여두겠습니다(구글 번역으로 읽을 수 있는)
www.democracynow.org/2026/1/3/s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