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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stall.bsky.social
이것저것 만드는 삼반입니다.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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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성이랑 성소수자, 장애인 차별 못할까봐 차별금지법은 제정 안함
[긴급] 李대통령 "시대착오적 인종차별·혐오 횡행…처벌장치 속히 마련"
[긴급] 李대통령 "시대착오적 인종차별·혐오 횡행…처벌장치 속히 마련"
n.news.naver.com
November 11, 2025 at 2:46 AM
하지만 여성이랑 성소수자, 장애인 차별 못할까봐 차별금지법은 제정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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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혐오표현금지법 생활동반자법 제정해
November 11, 2025 at 10:31 AM
차별금지법 혐오표현금지법 생활동반자법 제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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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량 지속 증가...유엔 "1.5도 제한 실패" (영상)
science.ytn.co.kr/program/view...
"유엔환경계획은 새 보고서에서 현재의 배출 감축 속도로는 1.5도 목표가 '일시적 초과'가 아닌, '영구적인 붕괴'로 이어질 거라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난해 2.3% 늘어나 57억7천만 톤에 달했습니다. 보고서는 현재 각국이 약속한 감축 공약을 모두 이행하더라도 이번 세기말까지 2.3∼2.5도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science.ytn.co.kr/program/view...
"유엔환경계획은 새 보고서에서 현재의 배출 감축 속도로는 1.5도 목표가 '일시적 초과'가 아닌, '영구적인 붕괴'로 이어질 거라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난해 2.3% 늘어나 57억7천만 톤에 달했습니다. 보고서는 현재 각국이 약속한 감축 공약을 모두 이행하더라도 이번 세기말까지 2.3∼2.5도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탄소배출량 지속 증가...유엔 "1.5도 제한 실패"
[앵커]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도 이내로 제한하겠다는...
science.ytn.co.kr
November 11, 2025 at 10:54 AM
탄소배출량 지속 증가...유엔 "1.5도 제한 실패" (영상)
science.ytn.co.kr/program/view...
"유엔환경계획은 새 보고서에서 현재의 배출 감축 속도로는 1.5도 목표가 '일시적 초과'가 아닌, '영구적인 붕괴'로 이어질 거라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난해 2.3% 늘어나 57억7천만 톤에 달했습니다. 보고서는 현재 각국이 약속한 감축 공약을 모두 이행하더라도 이번 세기말까지 2.3∼2.5도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science.ytn.co.kr/program/view...
"유엔환경계획은 새 보고서에서 현재의 배출 감축 속도로는 1.5도 목표가 '일시적 초과'가 아닌, '영구적인 붕괴'로 이어질 거라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난해 2.3% 늘어나 57억7천만 톤에 달했습니다. 보고서는 현재 각국이 약속한 감축 공약을 모두 이행하더라도 이번 세기말까지 2.3∼2.5도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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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마오 입고 다니는 옷 스타일이 원나라에서 유행한 고려 패션, "고려양"이라고. 몰랐다. 꽤 유명한 모양이네요.
November 11, 2025 at 4:57 PM
마오마오 입고 다니는 옷 스타일이 원나라에서 유행한 고려 패션, "고려양"이라고. 몰랐다. 꽤 유명한 모양이네요.
November 11, 2025 at 3:44 PM
"구로중"
"우연한 자리에서 그곳 교사들을 만났는데, 이주 배경 학생 비율이 높은 환경에서 외부의 차별적 시선과 싸우며 동시에 학생들에게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가르쳐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더라"
www.sisain.co.kr/news/article...
"우연한 자리에서 그곳 교사들을 만났는데, 이주 배경 학생 비율이 높은 환경에서 외부의 차별적 시선과 싸우며 동시에 학생들에게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가르쳐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더라"
www.sisain.co.kr/news/article...
대림동 극우 시위대 앞 어느 학교의 기록 [편집국장의 편지]
‘유괴·납치·장기 적출, 엄마들은 무섭다! 중국인 무비자 입국 중단하라!’ 최근 서울 구로구 한 사거리에 내걸린 현수막 문구다. ‘애국시민’ 후원 계좌번호와 유튜브 채널 큐알코드가 함께 찍혔다. 그 앞을 책가방을 멘 어린이·청소년들이 지나갔다. 바로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해 있
www.sisain.co.kr
November 11, 2025 at 3:39 PM
"구로중"
"우연한 자리에서 그곳 교사들을 만났는데, 이주 배경 학생 비율이 높은 환경에서 외부의 차별적 시선과 싸우며 동시에 학생들에게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가르쳐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더라"
www.sisain.co.kr/news/article...
"우연한 자리에서 그곳 교사들을 만났는데, 이주 배경 학생 비율이 높은 환경에서 외부의 차별적 시선과 싸우며 동시에 학생들에게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가르쳐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더라"
www.sisain.co.kr/news/article...
"20여년 전 도박 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어 팔았고, 중국 등지에서 사이트를 운영하기도"
“모든 논의의 결론이 예방 교육 강화로 끝난다"
"청소년이 도박하는 환경 자체를 파괴해야 한다"
"계좌만 잡으면 도박 사이트는 살아갈 수가 없다.”
"애들이 많이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아이들끼리 채권자, 채무자"
"매일 얼굴 보는데 돈 못 갚으면 폭력, 고문"
www.khan.co.kr/article/2025...
“모든 논의의 결론이 예방 교육 강화로 끝난다"
"청소년이 도박하는 환경 자체를 파괴해야 한다"
"계좌만 잡으면 도박 사이트는 살아갈 수가 없다.”
"애들이 많이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아이들끼리 채권자, 채무자"
"매일 얼굴 보는데 돈 못 갚으면 폭력, 고문"
www.khan.co.kr/article/2025...
“한 사람 갱생보다 도박판 박살 내는 게 더 쉽다”···‘저승사자’ 된 기획자의 접근법
[주간경향] “한 사람 도박 끊게 하는 것보다 시장 자체를 박살 내는 게 더 쉽다.” 조호연 ‘도박없는학교’ 교장(51)은 도박 문제에 대한 접근법이 다르다. 도박 중독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건 수긍이 간다. 그런데 음지에서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도박 생태계를 박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원천은 그의 이력이다. 그는 현재 인터넷 불...
www.khan.co.kr
November 11, 2025 at 3:35 PM
"20여년 전 도박 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어 팔았고, 중국 등지에서 사이트를 운영하기도"
“모든 논의의 결론이 예방 교육 강화로 끝난다"
"청소년이 도박하는 환경 자체를 파괴해야 한다"
"계좌만 잡으면 도박 사이트는 살아갈 수가 없다.”
"애들이 많이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아이들끼리 채권자, 채무자"
"매일 얼굴 보는데 돈 못 갚으면 폭력, 고문"
www.khan.co.kr/article/2025...
“모든 논의의 결론이 예방 교육 강화로 끝난다"
"청소년이 도박하는 환경 자체를 파괴해야 한다"
"계좌만 잡으면 도박 사이트는 살아갈 수가 없다.”
"애들이 많이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아이들끼리 채권자, 채무자"
"매일 얼굴 보는데 돈 못 갚으면 폭력, 고문"
www.khan.co.kr/article/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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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에 사람 죽이지 말라 써두면 뭐하냐. 안식일 지키면 그게 면죄가 되냐?
이스라엘 크네세트(의회)에서 이스라엘인을 살해한 팔레스타인인에게 더 쉽게 사형 판결을 내릴 수 있게 하는 법안의 검토를 허용했습니다. 이번 표결은 예비적 성격의 투표로 향후 과반 이상의 지지를 얻어 법률로 공표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합니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인 사형완화법 1차 통과
이스라엘 크네세트(의회)에서 이스라엘인을 살해한 팔레스타인인에게 더 쉽게 사형 판결을 내릴 수 있게 하는 법안의 검토를 허용했다. 이번 표결은 예비적 성격의 투표로 향후 과반 이상의 지지를 얻어 법률로 공표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 오브 이스라
www.hani.co.kr
November 11, 2025 at 6:43 AM
계명에 사람 죽이지 말라 써두면 뭐하냐. 안식일 지키면 그게 면죄가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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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래는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 꼬이고 꼬였는데, 누가 "하지만 제임스 왓슨이 흑인은 머리가 안 좋댔어." 이러며 또 그걸 굳이 레퍼런스로 삼으려고 함.
이에 대해 흑인 당사자 분이:
"어차피 우리 말 안 듣고 이런 소리 계속할 거 아는데, 그럼 너는 제임스 왓슨이 공언한 인종보다도 멍청한 거야. 너는 똑똑한 인종 중에서도 멍청한 거야. 그렇게 계속 믿어. 너희가 믿으면 화나지만 어떨 땐 쉬워."
이러니까, 몇 명이 그나마 정신을 차림…….
이에 대해 흑인 당사자 분이:
"어차피 우리 말 안 듣고 이런 소리 계속할 거 아는데, 그럼 너는 제임스 왓슨이 공언한 인종보다도 멍청한 거야. 너는 똑똑한 인종 중에서도 멍청한 거야. 그렇게 계속 믿어. 너희가 믿으면 화나지만 어떨 땐 쉬워."
이러니까, 몇 명이 그나마 정신을 차림…….
November 11, 2025 at 1:56 PM
이 타래는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 꼬이고 꼬였는데, 누가 "하지만 제임스 왓슨이 흑인은 머리가 안 좋댔어." 이러며 또 그걸 굳이 레퍼런스로 삼으려고 함.
이에 대해 흑인 당사자 분이:
"어차피 우리 말 안 듣고 이런 소리 계속할 거 아는데, 그럼 너는 제임스 왓슨이 공언한 인종보다도 멍청한 거야. 너는 똑똑한 인종 중에서도 멍청한 거야. 그렇게 계속 믿어. 너희가 믿으면 화나지만 어떨 땐 쉬워."
이러니까, 몇 명이 그나마 정신을 차림…….
이에 대해 흑인 당사자 분이:
"어차피 우리 말 안 듣고 이런 소리 계속할 거 아는데, 그럼 너는 제임스 왓슨이 공언한 인종보다도 멍청한 거야. 너는 똑똑한 인종 중에서도 멍청한 거야. 그렇게 계속 믿어. 너희가 믿으면 화나지만 어떨 땐 쉬워."
이러니까, 몇 명이 그나마 정신을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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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싸불 시도한 사람이 "우리는 왜 이렇게 된 거지? 프랑스는 왜 이렇게 된 거지? 정말로 너희 말대로 벌써 예전부터 마그레브나 북아프리카 출신들이 많았다고?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는데?" 이럼.
그러자 캡쳐된 본인이 결국 찾아와서 멘션 달고 갔음. "우리는 항상 말했고 너희는 듣지 않았지."
너무 많은 걸 시사함.
그러자 캡쳐된 본인이 결국 찾아와서 멘션 달고 갔음. "우리는 항상 말했고 너희는 듣지 않았지."
너무 많은 걸 시사함.
November 11, 2025 at 1:39 PM
결국 싸불 시도한 사람이 "우리는 왜 이렇게 된 거지? 프랑스는 왜 이렇게 된 거지? 정말로 너희 말대로 벌써 예전부터 마그레브나 북아프리카 출신들이 많았다고?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는데?" 이럼.
그러자 캡쳐된 본인이 결국 찾아와서 멘션 달고 갔음. "우리는 항상 말했고 너희는 듣지 않았지."
너무 많은 걸 시사함.
그러자 캡쳐된 본인이 결국 찾아와서 멘션 달고 갔음. "우리는 항상 말했고 너희는 듣지 않았지."
너무 많은 걸 시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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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도 "인정할 건 해야 해. 나는 대기업 다니고 마그레브나 북아프리카 출신들이 정말 많아. 그들은 모두 뛰어나. 정말 믿기 어렵게 뛰어나."라고 말을 달음.
누군가가, "우리는 어릴 적에 티비를 봤고 요즘은 유투브를 봐. 백인만 나오는 게 당연했고, 우리는 그런 세상이라고 믿었어. 그리고 우리 빼고 모두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어." 이러니까,
누군가가, "우리는 어릴 적에 티비를 봤고 요즘은 유투브를 봐. 백인만 나오는 게 당연했고, 우리는 그런 세상이라고 믿었어. 그리고 우리 빼고 모두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어." 이러니까,
November 11, 2025 at 1:39 PM
다른 사람들도 "인정할 건 해야 해. 나는 대기업 다니고 마그레브나 북아프리카 출신들이 정말 많아. 그들은 모두 뛰어나. 정말 믿기 어렵게 뛰어나."라고 말을 달음.
누군가가, "우리는 어릴 적에 티비를 봤고 요즘은 유투브를 봐. 백인만 나오는 게 당연했고, 우리는 그런 세상이라고 믿었어. 그리고 우리 빼고 모두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어." 이러니까,
누군가가, "우리는 어릴 적에 티비를 봤고 요즘은 유투브를 봐. 백인만 나오는 게 당연했고, 우리는 그런 세상이라고 믿었어. 그리고 우리 빼고 모두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어." 이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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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사는 프랑스 내부에서도 이제 백인 메이저리티 출신인데 삶이 힘든 사람들이 자꾸 극우 말을 한단 말이죠.
마그레브 출신 프랑스어 화자가 "나 석사 취득했어!"라고 쓴 걸 캡쳐해서, 그걸 올리면서 "이 자식들은 매번 석사를 땄다느니 박사를 땄다느니 거짓말해. 고등학교도 못 나왔으면서."
이러면서 싸불을 시도함. 심지어 해당 캡쳐에 나온 사람이 여자였어서 막 온갖 말을 하는 와중에…….
백인 프사인 누가 나타나서: "난 그녀의 친구야. 그리고 그녀는 정말 뛰어난 학생이야."라고 반박하기 시작함.
마그레브 출신 프랑스어 화자가 "나 석사 취득했어!"라고 쓴 걸 캡쳐해서, 그걸 올리면서 "이 자식들은 매번 석사를 땄다느니 박사를 땄다느니 거짓말해. 고등학교도 못 나왔으면서."
이러면서 싸불을 시도함. 심지어 해당 캡쳐에 나온 사람이 여자였어서 막 온갖 말을 하는 와중에…….
백인 프사인 누가 나타나서: "난 그녀의 친구야. 그리고 그녀는 정말 뛰어난 학생이야."라고 반박하기 시작함.
November 11, 2025 at 1:39 PM
프랑스에 사는 프랑스 내부에서도 이제 백인 메이저리티 출신인데 삶이 힘든 사람들이 자꾸 극우 말을 한단 말이죠.
마그레브 출신 프랑스어 화자가 "나 석사 취득했어!"라고 쓴 걸 캡쳐해서, 그걸 올리면서 "이 자식들은 매번 석사를 땄다느니 박사를 땄다느니 거짓말해. 고등학교도 못 나왔으면서."
이러면서 싸불을 시도함. 심지어 해당 캡쳐에 나온 사람이 여자였어서 막 온갖 말을 하는 와중에…….
백인 프사인 누가 나타나서: "난 그녀의 친구야. 그리고 그녀는 정말 뛰어난 학생이야."라고 반박하기 시작함.
마그레브 출신 프랑스어 화자가 "나 석사 취득했어!"라고 쓴 걸 캡쳐해서, 그걸 올리면서 "이 자식들은 매번 석사를 땄다느니 박사를 땄다느니 거짓말해. 고등학교도 못 나왔으면서."
이러면서 싸불을 시도함. 심지어 해당 캡쳐에 나온 사람이 여자였어서 막 온갖 말을 하는 와중에…….
백인 프사인 누가 나타나서: "난 그녀의 친구야. 그리고 그녀는 정말 뛰어난 학생이야."라고 반박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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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우주비행사 에일린 콜린스는 그녀의 비행헬멧을 가지고 우주왕복선을 타고 올라가 그녀의 업적을 기린바 있습니다.
1999년 샌디에고 우주항공 박물관의 국제 우주항공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2017년 아칸소주에 '루이즈 쎄이든'고등학교가 설립되었습니다.
1999년 샌디에고 우주항공 박물관의 국제 우주항공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2017년 아칸소주에 '루이즈 쎄이든'고등학교가 설립되었습니다.
November 11, 2025 at 3:00 PM
1991년 우주비행사 에일린 콜린스는 그녀의 비행헬멧을 가지고 우주왕복선을 타고 올라가 그녀의 업적을 기린바 있습니다.
1999년 샌디에고 우주항공 박물관의 국제 우주항공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2017년 아칸소주에 '루이즈 쎄이든'고등학교가 설립되었습니다.
1999년 샌디에고 우주항공 박물관의 국제 우주항공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2017년 아칸소주에 '루이즈 쎄이든'고등학교가 설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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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급유와 로프로 음식을 전해주는 방식으로 무려 196시간동안이나 연속으로 비행에 성공합니다.
1938년 레이스에서 은퇴한 그녀는 곧바로 자서전인 High, Wide and Frightened을 출간합니다. 책에서 쎄이드는 "타고나길 여성이 남성보다 우수한 조종사이다"라고 썼다고 합니다.
루이즈 쎄이든은 1979년 11월 9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1938년 레이스에서 은퇴한 그녀는 곧바로 자서전인 High, Wide and Frightened을 출간합니다. 책에서 쎄이드는 "타고나길 여성이 남성보다 우수한 조종사이다"라고 썼다고 합니다.
루이즈 쎄이든은 1979년 11월 9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November 11, 2025 at 3:00 PM
공중급유와 로프로 음식을 전해주는 방식으로 무려 196시간동안이나 연속으로 비행에 성공합니다.
1938년 레이스에서 은퇴한 그녀는 곧바로 자서전인 High, Wide and Frightened을 출간합니다. 책에서 쎄이드는 "타고나길 여성이 남성보다 우수한 조종사이다"라고 썼다고 합니다.
루이즈 쎄이든은 1979년 11월 9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1938년 레이스에서 은퇴한 그녀는 곧바로 자서전인 High, Wide and Frightened을 출간합니다. 책에서 쎄이드는 "타고나길 여성이 남성보다 우수한 조종사이다"라고 썼다고 합니다.
루이즈 쎄이든은 1979년 11월 9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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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에 LA까지 가는 이 레이싱에서 그녀는 이 레이스를 위해 개조된 비치 C17R 스태거윙 쌍엽기를 탔고, 그녀는 14시간 55분이라는 기록으로 우승합니다.
2등도 남자가 아닌 로라 잉걸스(작가 로라 잉걸스 와일더와 동명이인입니다)가 45분 차이로 레이스를 마쳤습니다.
또 프란시스 마살리스와 팀을 짜고 내구 비행 기록을 경신합니다.
2등도 남자가 아닌 로라 잉걸스(작가 로라 잉걸스 와일더와 동명이인입니다)가 45분 차이로 레이스를 마쳤습니다.
또 프란시스 마살리스와 팀을 짜고 내구 비행 기록을 경신합니다.
November 11, 2025 at 3:00 PM
뉴욕시에 LA까지 가는 이 레이싱에서 그녀는 이 레이스를 위해 개조된 비치 C17R 스태거윙 쌍엽기를 탔고, 그녀는 14시간 55분이라는 기록으로 우승합니다.
2등도 남자가 아닌 로라 잉걸스(작가 로라 잉걸스 와일더와 동명이인입니다)가 45분 차이로 레이스를 마쳤습니다.
또 프란시스 마살리스와 팀을 짜고 내구 비행 기록을 경신합니다.
2등도 남자가 아닌 로라 잉걸스(작가 로라 잉걸스 와일더와 동명이인입니다)가 45분 차이로 레이스를 마쳤습니다.
또 프란시스 마살리스와 팀을 짜고 내구 비행 기록을 경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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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 성차별때문에 1930년부터 35년까지 여성 비행 레이스는 열리지 못합니다.
1930년 남편 회사가 사들인 피츠버그 항공사의 홍보 감독으로 일하면서 아멜리아 이어하트와 함께 여성 비행사들의 모임 '나인티 나인스'를 창설합니다.그녀는 회장으로 추대되었으나 사양하고 회계를 맡습니다.
이 나인티 나인스는 현재에도 존재합니다.
1936년 벤딕스 트로피 레이스가 열리는데 처음으로 여성도 남자와 함께 출전할 수 있게됩니다.
1930년 남편 회사가 사들인 피츠버그 항공사의 홍보 감독으로 일하면서 아멜리아 이어하트와 함께 여성 비행사들의 모임 '나인티 나인스'를 창설합니다.그녀는 회장으로 추대되었으나 사양하고 회계를 맡습니다.
이 나인티 나인스는 현재에도 존재합니다.
1936년 벤딕스 트로피 레이스가 열리는데 처음으로 여성도 남자와 함께 출전할 수 있게됩니다.
November 11, 2025 at 3:00 PM
하지만 이후 성차별때문에 1930년부터 35년까지 여성 비행 레이스는 열리지 못합니다.
1930년 남편 회사가 사들인 피츠버그 항공사의 홍보 감독으로 일하면서 아멜리아 이어하트와 함께 여성 비행사들의 모임 '나인티 나인스'를 창설합니다.그녀는 회장으로 추대되었으나 사양하고 회계를 맡습니다.
이 나인티 나인스는 현재에도 존재합니다.
1936년 벤딕스 트로피 레이스가 열리는데 처음으로 여성도 남자와 함께 출전할 수 있게됩니다.
1930년 남편 회사가 사들인 피츠버그 항공사의 홍보 감독으로 일하면서 아멜리아 이어하트와 함께 여성 비행사들의 모임 '나인티 나인스'를 창설합니다.그녀는 회장으로 추대되었으나 사양하고 회계를 맡습니다.
이 나인티 나인스는 현재에도 존재합니다.
1936년 벤딕스 트로피 레이스가 열리는데 처음으로 여성도 남자와 함께 출전할 수 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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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비행기 경주계에 두각을 나타내며 각종 기록등을 동시다발적으로 세우기 시작합니다.1929년 경비행기로 최고고도, 최장시간, 그리고 속도기록을 한번에 갱신합니다.
1928년 기록은 고도 20,260피트를 기록했고 1929년 22시간 3분 12초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녀의 라이벌로는 아멜리아 이어하트, 오팔 쿤츠, 블랑쉐 노이즈, 판초 반즈등의 여성비행사들이 있었습니다. 1929년 제1회 여성 에어 더비 경주가 벌어졌고 그녀가 라이벌을 제치고 우승합니다.
1928년 기록은 고도 20,260피트를 기록했고 1929년 22시간 3분 12초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녀의 라이벌로는 아멜리아 이어하트, 오팔 쿤츠, 블랑쉐 노이즈, 판초 반즈등의 여성비행사들이 있었습니다. 1929년 제1회 여성 에어 더비 경주가 벌어졌고 그녀가 라이벌을 제치고 우승합니다.
November 11, 2025 at 3:00 PM
이후 비행기 경주계에 두각을 나타내며 각종 기록등을 동시다발적으로 세우기 시작합니다.1929년 경비행기로 최고고도, 최장시간, 그리고 속도기록을 한번에 갱신합니다.
1928년 기록은 고도 20,260피트를 기록했고 1929년 22시간 3분 12초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녀의 라이벌로는 아멜리아 이어하트, 오팔 쿤츠, 블랑쉐 노이즈, 판초 반즈등의 여성비행사들이 있었습니다. 1929년 제1회 여성 에어 더비 경주가 벌어졌고 그녀가 라이벌을 제치고 우승합니다.
1928년 기록은 고도 20,260피트를 기록했고 1929년 22시간 3분 12초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녀의 라이벌로는 아멜리아 이어하트, 오팔 쿤츠, 블랑쉐 노이즈, 판초 반즈등의 여성비행사들이 있었습니다. 1929년 제1회 여성 에어 더비 경주가 벌어졌고 그녀가 라이벌을 제치고 우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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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은 루이즈 쎄이든의 탄신일입니다 en.wikipedia.org/wiki/Louise_... 1905년생 비행사입니다. 석탄회사에 일하던중 비치 비행기회사의 설립자 월터 비치에게 영입됩니다. 영입조건에는 무료 비행기 강습이 있었죠. 그녀는 1928년 조종사 면허를 땁니다. 오하이오주의 첫 여성 조종사였죠.
후에 미육군 신호부대 출신인 허버트 본 쎄이든을 만나 결혼합니다. 그는 미국 최초의 전금속 비행기인 쎄이든 T-2를 개발했죠.
후에 미육군 신호부대 출신인 허버트 본 쎄이든을 만나 결혼합니다. 그는 미국 최초의 전금속 비행기인 쎄이든 T-2를 개발했죠.
Louise Thaden - Wikipedia
en.wikipedia.org
November 11, 2025 at 3:00 PM
11월 12일은 루이즈 쎄이든의 탄신일입니다 en.wikipedia.org/wiki/Louise_... 1905년생 비행사입니다. 석탄회사에 일하던중 비치 비행기회사의 설립자 월터 비치에게 영입됩니다. 영입조건에는 무료 비행기 강습이 있었죠. 그녀는 1928년 조종사 면허를 땁니다. 오하이오주의 첫 여성 조종사였죠.
후에 미육군 신호부대 출신인 허버트 본 쎄이든을 만나 결혼합니다. 그는 미국 최초의 전금속 비행기인 쎄이든 T-2를 개발했죠.
후에 미육군 신호부대 출신인 허버트 본 쎄이든을 만나 결혼합니다. 그는 미국 최초의 전금속 비행기인 쎄이든 T-2를 개발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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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장례식 후 쉬지 못한 채 새벽배송···쿠팡협력업체 노동자 교통사고로 숨져
수정 2025.11.11 14:48
택배노조 “과로와 구조적 위험이 만든 사고”
제주지부 “쿠팡, 사고 경위 공개·조치 필요” www.khan.co.kr/article/2025...
수정 2025.11.11 14:48
택배노조 “과로와 구조적 위험이 만든 사고”
제주지부 “쿠팡, 사고 경위 공개·조치 필요” www.khan.co.kr/article/2025...
부친 장례식 후 쉬지 못한 채 새벽배송···쿠팡협력업체 노동자 교통사고로 숨져
제주에서 쿠팡 협력업체 소속 30대 택배기사가 새벽 시간대 전신주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11일 제주동부경찰서와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2시9분쯤 제주시 오라2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택배기사 A씨가 몰던 1t 트럭이 전신주와 충돌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이 운전석에 끼여 있던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같은 날 오...
www.khan.co.kr
November 11, 2025 at 1:04 PM
부친 장례식 후 쉬지 못한 채 새벽배송···쿠팡협력업체 노동자 교통사고로 숨져
수정 2025.11.11 14:48
택배노조 “과로와 구조적 위험이 만든 사고”
제주지부 “쿠팡, 사고 경위 공개·조치 필요” www.khan.co.kr/article/2025...
수정 2025.11.11 14:48
택배노조 “과로와 구조적 위험이 만든 사고”
제주지부 “쿠팡, 사고 경위 공개·조치 필요” www.khan.co.kr/article/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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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병원에서 직접 만난 애기였는데요, 실물이 정말 더 예쁩니다. 아주 순하고요~ 또랑또랑 총명해요. 노랑둥이 여자아이 정말 귀한데ㅠㅠ
묘연을 느끼신다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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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5 at 1:50 PM
제가 병원에서 직접 만난 애기였는데요, 실물이 정말 더 예쁩니다. 아주 순하고요~ 또랑또랑 총명해요. 노랑둥이 여자아이 정말 귀한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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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전 하루의 마지막 담배 시간이 나날이 늦어지고 있다. 변해가는 계절 탓.. 을 하면 안되겠지.
November 10, 2025 at 6:59 PM
취침 전 하루의 마지막 담배 시간이 나날이 늦어지고 있다. 변해가는 계절 탓.. 을 하면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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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 레드코트역 근처에서 폭탄테러 발생. 최소 8명 사망.
November 10, 2025 at 3:38 PM
인도 뉴델리 레드코트역 근처에서 폭탄테러 발생. 최소 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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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의 어린이들” “김치 냄새 난다” “조선인을 보건소에서 처분해라”···. 2009~2010년 일본 교토의 조선학교 인근에서 벌어진 일본 우익의 혐한 시위에서 울려 퍼진 구호들이다. 혐오의 발화자와 대상자가 바뀌었을 뿐 오늘날 한국에서 벌어지는 모습과 똑 닮은 이 추한 풍경은, 그나마 2016년 5월 ‘헤이트 스피치 해소법(혐오 표현 방지법)’이 제정된 뒤 더 크게 확산되지 않았다.
www.sisain.co.kr/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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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동 극우 시위대 앞 어느 학교의 기록 [편집국장의 편지]
‘유괴·납치·장기 적출, 엄마들은 무섭다! 중국인 무비자 입국 중단하라!’ 최근 서울 구로구 한 사거리에 내걸린 현수막 문구다. ‘애국시민’ 후원 계좌번호와 유튜브 채널 큐알코드가 함께 찍혔다. 그 앞을 책가방을 멘 어린이·청소년들이 지나갔다. 바로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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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4:02 PM
“스파이의 어린이들” “김치 냄새 난다” “조선인을 보건소에서 처분해라”···. 2009~2010년 일본 교토의 조선학교 인근에서 벌어진 일본 우익의 혐한 시위에서 울려 퍼진 구호들이다. 혐오의 발화자와 대상자가 바뀌었을 뿐 오늘날 한국에서 벌어지는 모습과 똑 닮은 이 추한 풍경은, 그나마 2016년 5월 ‘헤이트 스피치 해소법(혐오 표현 방지법)’이 제정된 뒤 더 크게 확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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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동양육시설 235곳 중 197곳의 생활규칙을 입수·분석한 이들은 돌봄이라는 ‘비효율적’인 행위를 효율의 잣대로 규제하는 시설의 근본 문제를 지적했다.
www.sisain.co.kr/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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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은 규칙 아니라 관계로 성장한다” 아동양육시설 규칙들이 놓친 것
10월27일 〈시사IN〉 편집국에서 김기현 성균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한국아동복지학회 회장), 마한얼 공익법단체 두루 변호사, 조소연 숭실대 사회복지대학원 겸임교수(사회복지연구소 마실 공동대표)를 만났다. 전국 아동양육시설 235곳 중 197곳의 생활규칙을 입수·분석한 이들은 돌봄이라
www.sisain.co.kr
November 10, 2025 at 3:45 PM
전국 아동양육시설 235곳 중 197곳의 생활규칙을 입수·분석한 이들은 돌봄이라는 ‘비효율적’인 행위를 효율의 잣대로 규제하는 시설의 근본 문제를 지적했다.
www.sisain.co.kr/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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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장 저수조를 청소하던 작업자 세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저수조에는 물이 가득 차 있었고 제대로 작업복을 갖추지 않은 사망자도 있었습니다. 조사 당국은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v.daum.net/v/2025111020...
v.daum.net/v/2025111020...
"연락 안 돼" 물 채워진 저수조 참변…청소 작업자 모두 숨져
[앵커] 양식장 저수조를 청소하던 작업자 세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저수조에는 물이 가득 차 있었고 제대로 작업복을 갖추지 않은 사망자도 있었습니다. 조사 당국은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진명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찰 순찰차가 도착하고 잠시 뒤 119구급차가 양식장으로 들어갑니다. 어제 오후 7시 40분쯤 경남 고성의 한 육
v.daum.net
November 10, 2025 at 3:48 PM
양식장 저수조를 청소하던 작업자 세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저수조에는 물이 가득 차 있었고 제대로 작업복을 갖추지 않은 사망자도 있었습니다. 조사 당국은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v.daum.net/v/2025111020...
v.daum.net/v/20251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