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눈쇠 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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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눈쇠 올빼미
@jpcepiah.bsky.social
제 34기 공인노무사, 일본 장기 거주후 2022년 귀국. 이민노동정책&산업관계론 전공자. 모든 약자 차별 반대, 교차성 페미니즘, 노동자의 권리신장을 지지합니다. 커피/게임/조류덕후이자 생활 수영러. 쿠팡/spc/남양 불매 중이며 한화 이글스 팬입니다. 반려 곰인형 짝곰이랑 지내고 있습니다. 제 글을 블스 외부로 퍼가지 말아주세요. 반말 등 무례한 행위 즉시 차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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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여러분들이 마음 많이 찍고 RP 하시고 싶어할 만한 글을 상호작용 모두 막고 올리고 있습니다. 향후 이 계정에 올라오는 글들은 RP해 가셔도 무관합니다.

구분 방법: 빨간 머리띠 한 프로필 사진 쓰는 계정 쪽이 RP 눌러도 괜찮은 쪽. 멘션 인용 모두 막혀있음.
어떤 현상에 대해 이유가 복합적일 수 있습니다. 20대 실업이 문제다, 라고 하면 회사측 입장과 20대측 입장이 있겠지요. 이건 누가 옳고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말 그대로 시각의 차이입니다.

어제 오늘 글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 20대는 협조성 부족하고 리스크가 있어 뽑기 싫다. 차라리 스펙이 덜해도 30대 뽑겠다.

20대: 양질의 일자리가 없고 지역별로 편중되어 있는데다 눈을 낮춰도 갈 데가 없어서 차라리 구직을 포기하거나 자격증을 준비하겠다.

이걸 일자리 미스매칭이라고 하고 구조적인 문제로 봅니다.
January 15, 2026 at 11:29 PM
악의적이고 사실과 다른 기사입니다. 기사 전문을 읽어봐도 인터넷에서 200충, 300충 하면서 혐오를 일삼는다는 이야기만 있을 뿐 진짜로 20대 30대 분들이 중소기업 가기 싫어서 쉰다는 근거 어디에도 없습니다.

현실은 20대 30대 분들이 눈높이를 낮춰서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려고 해도 그런 곳조차 기본 경쟁률이 10:1 을 넘어가는 경우가 많고, 지난번에 이야기 한 것처럼 기업 인사 담당자가 몇몇 안 좋은 20대를 고용하였다가 마치 전체가 그런 양 편견을 가지는 경우라든가, 기업이 교육훈련비를 줄이고 경력자를 선호하는게 큽니다.
[단독] '月 300만원' 조롱에…2030 '중소기업 갈 바엔 쉴게요'
2024년 경기도 소재 4년제 대학을 졸업한 A씨는 3년째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A씨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사람을 세전 월급이 300만원밖에 안 된다는 의미를 담아 ‘300충’이라고 비하하는 각종 SNS를 접하면 눈높이를 낮춰야겠다는 생각이 싹 사라진다”고 말했다. 충북의 김치 제조사 B식품은 오전 8시30분~오후 5시30분 근무
v.daum.net
January 15, 2026 at 11:17 PM
자고 일어나 보니 제 글이 마구잡이로 RP 되어있고 무슨 사측 편 들고 20대 악마화 하는 인간 쯤으로 왜곡하시길래 한 마디 덧붙입니다.

제가 하는 일은 설령 20대 직원과 일해보고 안 맞아서 채용을 꺼리게 된다 하더라도 그것을 드러내고 말하거나 채용에 반영하면 연령에 의한 차별이 될 수도 있어 그러면 위험하다는 것을 채용 담당자에게 주지시키고 만 34세 이하 청년 채용시 받을 수 있는 세제 혜택과 지원금이 많다고 설득하는 입장입니다.

트위터식 못된 버릇 그대로 가져와서 사람이 하지도 않은 말을 왜곡하지 말기 바랍니다.
January 14, 2026 at 11:47 PM
Reposted by 금눈쇠 올빼미
세종호텔 로비 철야농성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내일부터 생수와 라면이 필요하다고 하시네요 ㅠㅠ
주명건 진짜 지옥가라 꼭가라
긴급 : 세종호텔 점거농성 라이브 (이어서 진행합니다)
장소 : 명동역 1번 출구 세종호텔 로비 안

아까 경찰이 채증하고 퇴거협박했다고 합니다 라이브도 봐주세요 ㅠㅠㅠ
www.youtube.com/live/ZMNZarO...
[긴급]세종호텔 점거농성
YouTube video by 스튜디오 알 Studio R
www.youtube.com
January 14, 2026 at 3:00 PM
20대 분들과 이야기 해보면 자신이 엄청난 스펙을 가지고 있음에도 자기가 아닌 30대나 50대를 뽑는것은 차별이라며 화를 내는데 기업에 입사하는 것은 대학 입시같이 성적순으로 뽑는게 아닙니다. 스펙은 최소한의 통과 기준이고 그 이후에는 직무-인재 적합성(PJ fit), 직무-조직 적합성(PO fit)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그런데요, 죄송한 말이지만 님들 이 분야에서 실무자들로부터 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 자문사에서 올라온 20대 관련 문의 몇 개만 올려봅니다.

-ㅇㅇ인사이드에 저희회사 기밀정보를 올렸어요 어떻게 하죠?
January 14, 2026 at 12:12 AM
위 통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시피 20대 취업난은 실존하고 굳이 말하자면 20대 밥그릇(?)을 빼앗아 먹는 건 30대나 60대지 40대로 보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몇 번 글에서 지적한바와 같이 40대의 경우 해고되어도 재취업이 어렵고, 청년으로 분류하기도 그렇다고 중장년층으로 분류하기도 애매하여 국가 실업정책 타겟 중에서도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터넷에서 나를 괴롭히고 내 여자(여자가 니 소유물이냐 20대 남성아)를 빼앗는 영포티에 대한 적개심이 필요 이상으로 강한 데에는 민주당에 대한 견제가 없지 않다고 봐요
중요한 뉴스 기사라서 분석을.

”산업별로는 건설업(-12만5천명), 농림어업(-10만7천명), 제조업(-7만3천명) 등에서 많이 줄었다.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3만7천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5만4천명), 금융 및 보험업(4만4천명) 등에서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 17만명, 40대에서 5만명, 50대에서 2만6천명 각각 감소했다. 반면 60세 이상은 34만5천명, 30대는 10만2천명 각각 증가했다“

1. 일자리 감소: 건설업의 경우 원자재격 상승과 고령화, 라이벌(?)인 배민과 쿠팡 등 플랫폼 노동에
지난해 취업자수 19만3천명 증가…2년 연속 10만명대
January 13, 2026 at 11:57 PM
중요한 뉴스 기사라서 분석을.

”산업별로는 건설업(-12만5천명), 농림어업(-10만7천명), 제조업(-7만3천명) 등에서 많이 줄었다.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3만7천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5만4천명), 금융 및 보험업(4만4천명) 등에서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 17만명, 40대에서 5만명, 50대에서 2만6천명 각각 감소했다. 반면 60세 이상은 34만5천명, 30대는 10만2천명 각각 증가했다“

1. 일자리 감소: 건설업의 경우 원자재격 상승과 고령화, 라이벌(?)인 배민과 쿠팡 등 플랫폼 노동에
January 13, 2026 at 11:25 PM
Reposted by 금눈쇠 올빼미
[속보] 내란특검,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 무기징역 구형
송고2026-01-13 21:41

송고 2026년01월13일 21시41분
www.yna.co.kr/view/AKR2026...
[속보] 내란특검,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 무기징역 구형 | 연합뉴스
(
www.yna.co.kr
January 13, 2026 at 12:43 PM
공화국의 적에게 죽음을.

비록 사형을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형식적으로라도 내란 우두머리에게 사형을 구형함이 마땅하고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 여기까지 미뤄졌다는게 놀랍다.

재판을 속행하여 단죄되기를 바란다.
January 13, 2026 at 12:51 PM
Reposted by 금눈쇠 올빼미
잘가게

[속보] '서부지법 폭동 배후 의혹' 전광훈 구속‥"증거 인멸·도망 우려"
입력 2026-01-13 21:22 | 수정 2026-01-13 21:25
imnews.imbc.com/news/2026/so...
[속보] '서부지법 폭동 배후 의혹' 전광훈 구속‥"증거 인멸·도망 우려"
'서부지법 폭동 배후 의혹' 전광훈 구속‥"증거 인멸·도망 우려" ▶MBC뉴스를 네이버 메인에서 확인하세요. ▶MBC뉴스는 24 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화 02-78...
imnews.imbc.com
January 13, 2026 at 12:32 PM
Reposted by 금눈쇠 올빼미
[1보] 특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전 대통령에 사형 구형
송고2026-01-13 21:36

송고 2026년01월13일 21시36분
www.yna.co.kr/view/AKR2026...
[1보] 특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전 대통령에 사형 구형 | 연합뉴스
(
www.yna.co.kr
January 13, 2026 at 12:37 PM
한국 공인노무사회에서 공인노무사 자격획득을 위해 필수적인 집체교육 과정에 김문수를 비롯한 내란 옹호범과 노동위원회 심판에서 상대 노무사의 뺨을 때린 노무사, 노동혐오 발언을 한 기업체 회장, 직장내 괴롭힘 가해 노무사 등을 강사로 초청하였다가 노동자의 벗(노벗) 운영팀을 비롯한 제 34회 공인노무사 합격자들의 반발과 민원으로 일부 강사를 교체하였습니다. 노벗은 제가 소속된 단체로 노동인권 실현을 위한 노무사 모임(노노모)와 관련되어 있으며 새내기 노무사들이 노동조합이나 노동자를 혐오하지 않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합니다.
수습노무사 연수교육인데 ‘꼿꼿 김문수’ 특강?
공인노무사로 활동하기 전 거쳐야 하는 수습노무사 연수교육에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의 특강이 포함됐다가 논란이 일자 강사가 교체된 사실이 확인됐다. ‘계엄 옹호’ 논란 속에서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출마했던 김 전 장관을 연수교육 강사로 포함한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노무사업계에서는 “한국공인노무사회가 이완영 회장 취임 이후 내란 잔당 세력...
www.labortoday.co.kr
January 9, 2026 at 10:14 AM
미국 때문에 한국이 분단국가가 되었고, 미국이 묵인해 준 덕에 전두환이 내란과 살인을 저질렀고, 박정희가 장기집권 했는데 나으 미국은 그러치 아나! 웨 변한거야 하는거 웃긴다.

세계평화를 수호한다는 명분 하에 미국은 꾸준히 아프리카 등에 무기를 팔아 먹으며 군벌을 양성하고 그들에 의한 폐해를 모른 척 하였다.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독재자를 비호하며 미국을 위해 일하는 꼭두각시로 만들기도 했다. 착한 척 가면을 쓰고 있다 그것을 벗어내고 노골적으로 행동하고 있을 뿐.

요즘 분들은 효순이 미선이 장갑차 시간도 모르겠지.
January 8, 2026 at 1:07 AM
무너님 @literaryfish.bsky.social 지적에 따라 정정합니다

검은머리 외국인: 한국에 살고있는 몽골인이나 중국인 등이 상처받을 수 있는 표현이라서 사용을 안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인인 척 하는 한국인: 혐오도 없고 사실 적시로 사용하기 좋은거 같아요. 앞으로는 이 표현을 쓰겠습니다.

*문제되는 표현이 있을시 제보하는 법: DM 보내주시면 읽어보고 최대한 반영합니다. 물론 저에게 일일이 지적을 하지 않고 차단하셔도 그건 제 잘못이니 괜찮습니다!
요즘은 쿠팡 없어지면 나라 망한다는 식으로 댓글 알바 쓴다는데 쌉소리도 작작 좀 했으면 좋겠다. 이재용을 구속할 때도 삼성 없으면 나라 망하네 등 온갖 곡소리를 냈지만 멀쩡했고, 주 6일제 하다 주 5일제로 바꿀 때에도 말이 많았지만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검은머리 외국인이 운영하는 살인기업 하나 부순다고 인생 망하는 것 아니고, 대체재는 얼마든지 있다. 정부가 과징금 좀 물리고 관련자 구속한다고 바로 망할 규모의 기업도 아니고. 이들을 볼 때마다 일본없었음 한국 망했을 거라는 친일파가 떠오르는건 우연이 아닐 테다.
January 6, 2026 at 4:19 AM
Reposted by 금눈쇠 올빼미
강제퇴거 사태 뒤 동자동에서 자취를 감췄거나 타 지역 이주 뒤 ‘생존 신호’가 잡히지 않는 주민이 전체의 3분의 1(26.6%)에 육박했습니다. 그들은 ‘수소문도 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가난하고 고립된 존재들은 증발해도 인지되지 않았습니다.
생도 사도 ‘불명’…사라져도 모르는 사람들의 숨바꼭질
서울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동네 중 한곳인 동자동(용산구)은 ‘시간이 고인 공간’이다. 2015년 한 쪽방 건물에서 주민 45명이 한꺼번에 강제퇴거를 당했다. 한겨레는 쫓겨난 그들의 경로를 따라가며 1년(2015년 4월~2016년 5월 추적연재) 과 5년(2020년
www.hani.co.kr
January 6, 2026 at 1:00 AM
RP: 나는 아니겠지, 나는 예외겠지 하다가 AI에게 자신의 일자리 대체당하고 나서야 울부짖으며 누가 나좀 도와줘요 하겠지요. 창작자의 고통을 함부로 평가하지 맙시다.

덧붙여 한국에서 부당하게 약체화하고 악마화 되고있는 노동조합 같은 곳이 위와같은 해고나 여러 문제가 발생할 때 가장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조직률을 높이고 힘을 강화해야 합니다.
January 6, 2026 at 2:49 AM
Reposted by 금눈쇠 올빼미
그리고 세상에 이미 풀려난 기술에 사용자에 대한 부분을 쏙 빼고 기술만 논한다는 게 얼마나 공허한 탁상공론인지....그렇게 영원히 허공에나 외치세요 현업에 있는 사람들이 복구할 수 없는 피해를 입는 동안
December 9, 2025 at 12:46 AM
Reposted by 금눈쇠 올빼미
가끔 생성형 AI를 두고 쓰는 사람이 문제지 기술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요지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왜 문제가 없어요...무단으로 크롤링 된 수 많은 저작물들에 대한 아무런 책임도 보상도 하고 있지 않은데🙄학술적 목적으로 끝났으면 모르겠지만 상업의 영역으로 나온 이상 문제가 없다는 말을 어떻게 할 수가 있지

예전에도 말한 적 있지만 작가들의 생성형 AI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러다이트 운동에 비유하는 것도 틀렸다고 생각함, 단순히 기술 발전에 의한 효율화와 노동력 대체라는 관점으로 보고 싶은 건 옹호론자들 이겠지
December 9, 2025 at 12:42 AM
정정

다른 모든 조건이 같을 때 20대 남성의 극우화 경향이 다른 세대에 비해 덜 두드러져야 하는데
어제 제가 비판한 것에 대해서 캔사스대 김창환 교수님도 거의 같은 이야기를 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덧붙여서 다른 설문조사에서도 20대 남성이 70대 남성을 제치고 유의미하게 가장 극우화된 경향을 보이는 결과가 관측되었으며, 언론이 어떻게든 이들을 실드 쳐주려다 주관적 계층인식과 정당 지지까지 들먹이는데도 구체적인 원인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하고 있고, 동어반복을 하는 것을 지적합니다.

어제 정치학자의 주장이 타당하려면 다른 모든 조건이 같을때(ceteris paribus) 20대 남성의 극우화 경향이 가장 두드러져야 하는데
20대 보수화/극우화를 둘러싼 논란이 의미하는 것 두 가지.
* JTBC 여론조사: 70대 여론 빼닮은 20대…'이 대통령 부정 평가' 51% 화제가 된 JTBC 신년 여론조사인데, 20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부정 평가가 가장 높다. 이 보도는 20대를 성별로 나누지 않고 있다. 그런데 성별을 나눈 다른 결과를 보면, 20대는 대략 2~30%포인트의 성별 격차가 있고, 70대는 성별 격차가 거의 없다. 이를 감안하면,...
sovidence.tistory.com
January 6, 2026 at 2:38 AM
Reposted by 금눈쇠 올빼미
난 의사수가 부족하지 않다는 의협 의견에 동의함. 그런 의미로 의대 정원을 2배로 확대하는 대신 범죄를 저지른 의사의 면허를 영구 박탈하고 10년마다 시험으로 면허 갱신해서 하위 10%는 면허 취소 (재응시 가능) 하는 안을 제안함
의협 또 시작이냐
January 6, 2026 at 1:39 AM
Reposted by 금눈쇠 올빼미
'중산층'의 기준도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물질적인 것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도 그렇고,

23개 국가 24000명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입소스에서 설문조사를 했는데, "한 사람의 성공을 나타내는 최고의 지표가 돈인가?"라는 질문에서 전체의 57%가 아니라고 답한 반면에, 중국 한국 한정으로는 70%가 예라고 답한 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가치 추구보다는 물질적인 것에 목맴 + 삶이 팍팍해지니까... '돈이 안 되는 것'을 경시하는 풍조가 심해지면서 도덕심 교양 함양 등도 등한시 된 것이 크지 않나 싶네요.
January 5, 2026 at 4:08 PM
어제 제가 비판한 것에 대해서 캔사스대 김창환 교수님도 거의 같은 이야기를 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덧붙여서 다른 설문조사에서도 20대 남성이 70대 남성을 제치고 유의미하게 가장 극우화된 경향을 보이는 결과가 관측되었으며, 언론이 어떻게든 이들을 실드 쳐주려다 주관적 계층인식과 정당 지지까지 들먹이는데도 구체적인 원인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하고 있고, 동어반복을 하는 것을 지적합니다.

어제 정치학자의 주장이 타당하려면 다른 모든 조건이 같을때(ceteris paribus) 20대 남성의 극우화 경향이 가장 두드러져야 하는데
20대 보수화/극우화를 둘러싼 논란이 의미하는 것 두 가지.
* JTBC 여론조사: 70대 여론 빼닮은 20대…'이 대통령 부정 평가' 51% 화제가 된 JTBC 신년 여론조사인데, 20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부정 평가가 가장 높다. 이 보도는 20대를 성별로 나누지 않고 있다. 그런데 성별을 나눈 다른 결과를 보면, 20대는 대략 2~30%포인트의 성별 격차가 있고, 70대는 성별 격차가 거의 없다. 이를 감안하면,...
sovidence.tistory.com
January 6, 2026 at 1:21 AM
(인용 실례합니다) 관련 분야 전공자 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래 링크한 글만 읽어서는 이해가 더딜거 같아 부연 설명을 적습니다.

일반적으로 정치학에 있어 보수화에 대한 연령효과란 나이가 들수록 더 보수적인 성향을 보이는 것을 뜻하고, 진보적 지지자라도 예를들어 정의당을 지지하다 민주당으로 옮겨오는 등의 변화가 일어나는걸 말합니다.

반면 코호트 효과란 특정 시기에 태어난 집단이 그 시기에만 공유하는 공통된 역사적, 사회적 경험을 뜻해요. 예를들어 제 경우 80년대 후반생인데 또래들과 IMF 및 이명박근혜 시위경험을 공유합니다.
"최근 사회학 연구들은 통시적 태도 변화가 나이보다 코호트 효과에 더 크게 좌우되고, 개인의 태도는 나이가 들어도 지속성이 크다는걸 보여준다.

즉, 현재 청년층의 성향은 나이가 들어도 상당 부분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악몽 같다.
이대남 관련 매크로 (타입) 변수 분석의 중요성
sovidence.tistory.com/1319

마이크로 변수에만 초점을 맞추면, 해결책은 10대는 SNS 금지, 게임 규제와 같은 결론에 이르게 된다.
(+toxic masculinity는 최근 문제가 아니다.)
January 6, 2026 at 1:09 AM
한국에서 기업 편을 드는 것은 살인 방조죄와 같다고 생각한다. 그게 무엇이든 전문가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면 양심에 손을 얹고 바른 말을 해야하고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약자의 편을 드는 것이 객관성과 공정성을 지키는 일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자기 일 아니라고 막말 하면서 쿠팡이 사라지면 나라 경제가 휘청이고 같은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건, 그곳에서 죽을 수밖에 없었던 노동자의 유족들에게 2차 가해를 하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된다. 사람의 탈을 쓰고 그따위로 살지는 말자. 돈 이전에 인간이 되어야지.
January 6, 2026 at 12:08 AM
쿠팡이 하는 궤변들 하나같이 엉터리지만 야간노동이 뭐가 나쁘냐고 하는 구절에서는 정말 용서가 되지 않는다. 근로기준법 제 70조는 만 18세 미만 및 임산부, 산후 1년이 지나지 않은 노동자를 야간(밤 10시-새벽 6시)사이 일하게 할 수 없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노동하더라도 고용노동부 장관의 인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위반시 동법 제 110조에 의해 2년 이하 징역 또는 벌금 2천만원을 부과한다.

왜일까? 굳이 장시간 노동이 아니더라도 야간노동 자체가 인체에 매우 해롭기 때문이다. 관련 의학논문도 너무많아 열거하기 힘들다.
January 6, 2026 at 12: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