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GO🔆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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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연재&취미&일상 통합계정
Author of 'Alien in My Wardrobe'&'Hotel Pharus'
저주를 처벌하는 법, 호텔 파루스, 내 옷장 속의 외계인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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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재 및 서비스 중인 웹툰들~열람 가능한 국가와 플랫폼들은 항상 노션에 정리하고 있습니다! These are my comics currently available for reading. Uploaded countries and websites are organized on the Notion!😎 clean-soil-1ff.notion.site/BINGO-ebe5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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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0, 2024 at 12: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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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를 처벌하는 법>
(※R18, R15/BL)

초자연적인 현상에 관련된 사건을 해결하는 경찰 내부의 도시전설 같은 부서 '이상반(이상 현상 조정반)'. 팀원들이 겪은 과거와 현재의 사건들이 복잡하게 얽히며 서서히 숨겨진 진상이 표면으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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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6, 2024 at 5: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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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파루스/Hotel Pharus>
(※R18, R15/BL)

소식이 끊겼던 아버지로부터 호텔을 상속 받은 다니엘. 어린 시절 추억 속에 미화되어 있던 그곳에 수수께끼의 투숙객 알렉산더가 찾아오고, 가려져 있던 호텔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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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6, 2024 at 5: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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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옷장 속의 외계인/Alien in My Wardrobe>
(※R18/BL)

지구를 정복하러 온(?) 정체불명의 외계인 로투스와 지구 최고 소심남 박혜성의 우주 최강의 좌충우돌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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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Service(EN/TH/日本): clean-soil-1ff.notion.site/Alien-in-My-...
November 16, 2024 at 5:05 PM
제주에서 귤이 오다🍊
November 18, 2025 at 10:22 AM
어제 추워서 드디어 첫 난방을 틀었는데 바로 건조하다...가습기 가습기ㅠ
November 17, 2025 at 11: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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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중심을 잡고 나서 앞으로 가는게 아니라 앞으로 가야 중심이 잡힘.
모든 심리적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완전한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November 16, 2025 at 1:49 PM
새삼...신티크(22) 화질 진짜 떨어진다......
November 17, 2025 at 1: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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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언포기버블> 이라는 영화제목을 보면 당연하게 '포기할 수 없는' 이라고 의미를 생각하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 '용서할 수 없는' 인데도ㅋㅋㅋㅋ
November 16, 2025 at 3:56 AM
Reposted by BINGO🔆빙고
AI가 사람을 대체하는게 아니라 AI에 대한 지출이 사람을 대체하고 있다
AI가 사람을 대체하는게 아니라 AI에 대한 지출이 사람을 대체하고 있다
최근 본 AI에 대한 기사 중 가장 본질을 파악한 기사인 것 같아서 거기에 제 생각을 붙여봤습니다.
opensea.kr
November 15, 2025 at 10: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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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이용자들에게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은 Discover 피드 삭제법이다
피드 메뉴에서 삭제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있다고 안없어지는 거 아니에요!
November 15, 2025 at 11: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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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시 떠올리는 오타쿠 명언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은 싫은 점이 없어서 좋아하는 게 아니다.
November 16, 2025 at 3: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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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otally stemmed from a different conversation, but for some reason I was imagining Frankenstein's creature giving Guillermo del Toro uppies like a cat. 😭🤣💖💖💖💖✨️✨️✨️✨️

#frankenstein #gdt

(what's wrong with me LOL)
November 15, 2025 at 11:59 PM
오늘의 필테: 고관절을 공격 당해 아기 사슴처럼 계단을 내려오다
November 16, 2025 at 4:07 AM
아이패드 선화 작업 성공적인듯....약간의 개선 사항은 보이지만 첫 시도에 이 정도면 선방했다
November 15, 2025 at 5: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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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당시 이영도의 주장에 동의했음. 팬이라서가 아니라 그쪽의 주장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임. 작가는 자기가 잘 아는 걸 쓰게 마련이라 설정은 그렇다쳐도 캐릭터가 움직이는 건 작가를 넘어서기 어렵다고 생각함.
November 15, 2025 at 2: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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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하이텔 시리얼 잡답란에서 시끄러웠던 한국형 판타지 논쟁이 생각나네. 이영도를 포함한 사람들이 주장하는 한국인이 창작하는 판타지는 한국형 판타지다 vs (이름 까먹은) 밀리터리 작가를 포함한 사람들이 주장하는 한국 소재를 써야 한국형 판타지 구도로 며칠 불 붙었는데. 그리고 그 뒤에 이영도는 눈물을 마시는 새를 연재하기 시작했고... 반대편에서는 그들이 주장하던 한국형 판타지를 출판했으나 평이 안 좋았음.
ㅇㅇ 블친님이 말씀하고 계셔서 말인데... 저는 (껍데기가 무엇이라도) 한국산 작품은 한국, 중국산 작품은 중국, 일본산 작품은 일본 얘기를 하고 있다는 걸 이해한 뒤로 아주 마음이 편해졌고 그렇게 주장하는 중입니다 ㅋㅋ

일본에서 만든 서양"풍" 작품에서 "여자가 먼저 악수를 청하는 건 당돌한가요?" 같은 말... 서양 기준에서는 좀 의아할 수 있잖아요?(*악수는 원래 여자가 먼저 청하는 것...)

그러나. 서양의 악수 문화를 수용한 일본의 이야기라고 하면? "음 저 정도로도 당돌하다 소리를 듣는 일녀의 자기방어군"이라고 이해할
November 15, 2025 at 2: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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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로판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선...
앞에 로 뗀 일반 환타지 웹소도 비슷하긴 해요. 이거 종종 로판 차별임. 옛날 순정만화 다 그렇지 그런 맥략으로.

한국 무협도 그렇죠. 대표적으로 "화산에는 매화가 피지 않는다. 바위산이라서." 그런거...
읍내에서 좋은 짤을 주웠다
November 15, 2025 at 5:45 AM
XO교자(고기) 괜찮네....냉동만두 특유의 단맛이 아예 안 나는 건 아닌데 그럼에도 감칠맛이 제법 있다, 비비고 만두 보다 좀 속이 단단하게 꽉 찬 느낌
November 15, 2025 at 1:57 AM
대중적으로 알려진 클리셰를 등장인물이 메타적으로 언급 하고는 되려 엔딩에 그걸 깨버리는 전개 좋아해....예전에 본 헐리웃 재난 영화에서 '이럴 때 꼭 흑인이 제일 먼저 죽는다' 하고 흑인 조연이 툴툴 거렸는데 엔딩 때 정작 주인공이 죽고 그 조연은 살아남았었던ㅋㅋㅋㅋ좀 어릴 때 본 영화였는데 덕분에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November 14, 2025 at 12:42 PM
으음~~누가 상냥하게(?)뒷목을 쳐 기절 한 다음에 깨어나면 눈앞에 닥친 복잡한 일이 해결 된 뒤로 타임워프 되어 있으면 좋겠다😇😇(?)
November 14, 2025 at 10: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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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빵의 원래 명칭은 디너롤인데, 디너는 저녁인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모닝이라고 부를까라는 말에 '거기랑 우리나라의 시차 때문 아닌가' 라는 대답은 사실 여하를 불문하고 웃겨서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 🍞
November 14, 2025 at 1: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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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ongkkong eol eobut eun hangang wilo goyang iga geol eo danibnida
November 14, 2025 at 6: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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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기랄, 맙소사 등의 표현을 좋아하는데요.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저런 표현과 함께하면 연극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나아진답니다. 하느님 맙소사. 이 내가 일정을 착각하여 이 먼 거리를 이동했다는 말인가? 이 빌어먹을 사실을 너무나 늦게 알아버렸군. 제기랄!
November 14, 2025 at 3:29 AM
어우 추워
November 14, 2025 at 2: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