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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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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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438번째 한국인 since 2023-04-2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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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무슨 일 생기면 이리로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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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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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자마자 온몸의 통증으로 시작했었는데 밤이 늦어질수록 점점 컨디션이 좋아지네. 역시 난 아침형 인간은 아닌 듯.
December 26, 2025 at 4:14 PM
연말의 늦은 밤에는 센치해진다. 우리의 이 날들이 언제까지 계속 될까요.
December 26, 2025 at 3:55 PM
아이고 왕기 장군님 ㅠㅠ
December 26, 2025 at 3:02 PM
킹덤 4에서 왕기 장군 연기력 대폭발이네.
December 26, 2025 at 2:51 PM
오구리 슌 이목 완전 개킹받음
December 26, 2025 at 2:49 PM
방난 놈 남의 약혼자를 죽여놓고 무사할 줄 알았는가.
December 26, 2025 at 2:42 PM
이상적인 자세다.
December 26, 2025 at 2:39 PM
왕기 장군님 왜 규 장군의 목에 하드 막대기로 바질 페스토를 바르나요.
December 26, 2025 at 2:32 PM
냉병기 시대의 낭만이라.
December 26, 2025 at 2:29 PM
체육관에서 맨날 일식종사자처럼 땀수건 뒤집어 쓰고 하는거 콘헤드처럼 돼서 영 보기 그런데 두건같은거라도 하나 살까. 헤어밴드나. 근데 내가 세탁하기가 너무 귀찮단 말이지.
December 26, 2025 at 2:21 PM
나를 믿지마시오.
December 26, 2025 at 2:10 PM
킹덤 실사영화에서 유일하게 모친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출연한 것 같은 육장 규
December 26, 2025 at 2:07 PM
왕기 장군님. 역시 연기는 기세다.
December 26, 2025 at 2:02 PM
무신 방난. 피곤하면 그만 집에 가서 쉬시라고 하고 싶다.
December 26, 2025 at 2:02 PM
킹덤 실사판은 하시모토 칸나의 사용법이 매우 아쉽다. 본인은 꿀 빨아서 좋겠지만.
December 26, 2025 at 1:51 PM
오구리 슌이 연기하는 이목 진짜 킹받는다 ㅋㅋㅋ
December 26, 2025 at 1:44 PM
근데 나폴리 맛피아 저 도끼로 찍어놓은 것 같은 헤어스타일 유행인건가.
December 26, 2025 at 1:08 PM
정지선 셰프 복싱 배운다네. 상여자의 필수 교양같은 느낌이니 참고들 하십시오.
December 26, 2025 at 1:07 PM
mp3가 음악시장을 스멀스멀 잠식할 당시 톰 모렐로가 “mp3는 기술이다. 기술은 막을 수 없다.” 고 했던게 생각난다.
December 26, 2025 at 11:37 AM
사실 나는 역마살이 있는 사람인데 물리적으로든 심정적으로든 너무 오랜기간동안 머물러 있어서 그런거라고 누군가 말했던 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슈퍼 집돌이인 내가 무슨 역마살인가 하는 마음에 그냥 예 예 하고 말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이런저런 생각이 난다.
December 26, 2025 at 11:34 AM
참숯코팩
December 26, 2025 at 11:17 AM
조용히 살고 싶다면서 블스 포스팅 오지게 올리는 내 모습.
December 26, 2025 at 11:16 AM
갑자기 캐치볼 하고 싶다.
December 26, 2025 at 10:55 AM
slayer 최고 명반은 이거임. (꾸준글)
Slayer - Undisputed Attitude [Full Album] (HQ)
YouTube video by Kerrrang
youtu.be
December 26, 2025 at 10:50 AM
복싱 상어 갖고싶다. 안 울면 내년 크리스마스에 산타가 선물로 줄라나.
December 26, 2025 at 10: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