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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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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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438번째 한국인 since 2023-04-2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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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강두천의 손가락 배틀이 생각나네요.
November 12, 2025 at 5:01 AM
당근 온도 올랐다. 나 이제 뜨거운 사내임.
November 12, 2025 at 3:27 AM
아카이브 되어있는 2002년 내 홈페이지 게시판.
November 11, 2025 at 12:51 PM
다음주부터 겨울되는가베. 아직 11월인데 젠장. 징글벨 징글벨
November 11, 2025 at 12:31 PM
동네 산책길에 있는 화단에 꽃 뽑아가지 마라고 경고문이랑 꽃 뽑아가는 장면이 담긴 CCTV 스샷들이 있길래 남의 물건을 훔쳐가는 사람이 진짜로는 얼마나 될까 궁금해서 통계를 찾아보니 올해 2/4분기 절도범죄가 44,676건이네. 분기를 대충 120일로 잡으면 일평균 372건. 폭행은 27,645건. 통계만 보면 무법천지로 보인다. 근데 진짜 놀라운 건 사기다. 11만 건이 넘더라. 저런 사람들이랑 함께 살아가고 있는거임. 세상은 이렇다.
November 9, 2025 at 6:19 AM
가을맞이 새신발 자랑타입
November 8, 2025 at 11:45 AM
프레데터: 죽음의 땅 주인공이 탄지로만큼 따뜻하고 정이 많다는 증거.
November 8, 2025 at 11:41 AM
나도 이런 백팩 하나 사고 싶네.
November 8, 2025 at 9:11 AM
오랜만에 티타임. 루이보스티로 기분만 낸다. 호두정과 피칸정과. 갑자기 튀긴 대추 묵고싶어지네.
November 8, 2025 at 8:08 AM
작품명: 가을
November 8, 2025 at 6:20 AM
작품명: 극장 전세
November 8, 2025 at 3:38 AM
2025년 10월 30일의 블루스카이
October 30, 2025 at 12:40 AM
흡성대법 쭈아아아압 ㅋㅋㅋ
October 28, 2025 at 1:24 PM
2025년 10월 28일의 블루스카이
October 28, 2025 at 1:15 AM
10초만에 복싱 배우기. 딱히 틀린 말은 아니라는게 포인트다.
October 27, 2025 at 2:31 PM
요즘 코스피 진짜 어마어마하구나. 외국인들이 사족을 못 쓰네. 주식도 한류인가. K-주식
October 27, 2025 at 11:30 AM
눅눅해지면 안되기 때문에 급하게 펼쳐서 말리는 중.
October 26, 2025 at 6:01 AM
푸지안 대파향 야채 크래커 맛있더라. 비주얼은 푸른 곰팡이 핀 참 크래커 같이 보이는데 맛은 좋음.
October 25, 2025 at 2:44 PM
월요일부터 겨울되나.
October 25, 2025 at 2:28 PM
전시회 소식 전해드립니다. 연필로 그려진 보태니컬 아트 전시회입니다. 인사동 갤러리 이즈 입니다. 강세라 선생님 작품도 2점 전시됩니다.
October 25, 2025 at 5:45 AM
아마존에서 직원 60만명 해고하고 자동화로 대체한다는 뉴스의 앵커를 AI가 하고 있는게 참 시사하는 바가 크다.
October 24, 2025 at 6:17 PM
오랜만에 그 원숭이. 나는 이 원숭이만큼 집안에 도움이 되었는지 반성하게 만드는 기특한 원숭이다. 영물이네 영물.
October 24, 2025 at 12:42 PM
내가 오늘 묵는다 했제.
October 24, 2025 at 12:23 PM
새 복싱화. 발볼 넓은 사람은 아식스나 프로스펙스가 좋다길래 설인아와 같은 브랜드 신고 싶어서 프로스펙스로 구입. 확실히 디자인은 나이키구먼. 근데 발은 편하다. 그래도 오른발 새끼발가락 관절 부분이 약간 불편한 정도로 아프다. 이정도면 그냥 내 발이 잘못된 걸로. 신다 보면 나아지겠지.
October 24, 2025 at 11:19 AM
이것도
October 23, 2025 at 12: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