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에 꽂히면 말이 많아져요. 특히 서브컬쳐 좋아해서 탐라 대화로 덕톡 많이 합니다. 알티/재게시도 많고 말도 많이 하는 사람.
정덕 아니고, 한 당이나 정치인을 무조건 지지하지도 않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계정 차단합니다.
colormytree.me/2024/01GKY8Y...
이거 보라고 이건 진짜 아니냐면서 나한테 억지로 찾은 손가락 사진 말고 부자연스러운 스틸컷들을 보여주면서 이 손동작이 자연스러워보이냐고 넥슨 손가락 때 열을 내면서 한시간 넘게 화를 냈었다…
애니메이션 넘어가면서 원컷에 찍히는 손가락들이라고 해도 총을 왜 이렇게 집냐며 이해를 못했다.
그들은 진짜로 믿는다….
이미 광신도라 사고회로가 작동을 안함.
솔직히 해결법 모른다. 고객 입장에서도 통신사 쇼핑몰 금융사 돌아가면서 문의 때리다가 그냥 무작위로 가장 화가 폭발한(또는 고객의 짐작으로 여기가 문제일 거다 라고 찍은) 회사나 기관에 최종항의를 집중하기 때문에 폭탄 떠넘기는 심정으로 소위 “케어”에 혼신을 다할 수밖에.
매뉴얼에 이거저거 체크할 것들이 있는데 다 해도 안됨.
솔직히 해결법 모른다. 고객 입장에서도 통신사 쇼핑몰 금융사 돌아가면서 문의 때리다가 그냥 무작위로 가장 화가 폭발한(또는 고객의 짐작으로 여기가 문제일 거다 라고 찍은) 회사나 기관에 최종항의를 집중하기 때문에 폭탄 떠넘기는 심정으로 소위 “케어”에 혼신을 다할 수밖에.
매뉴얼에 이거저거 체크할 것들이 있는데 다 해도 안됨.
미묘하다 싶어서 이 리스트는 구독 해지하려고요.
미묘하다 싶어서 이 리스트는 구독 해지하려고요.
물론 누가 봐도 영웅이 아니고 그 영웅들이 가판대 뒤엎으며 말 타고 질주한 뒤에 흙먼지 가라앉길 기다렸다가 물건 주워담고 다시 생업을 이어가는 인물의 가오도 좋다.
채소장수 아주머니한텐 문주든 공주든 내 배추를 사 주느냐가 중요할 뿐인 거야. (아무말ㅋㅋ)
물론 누가 봐도 영웅이 아니고 그 영웅들이 가판대 뒤엎으며 말 타고 질주한 뒤에 흙먼지 가라앉길 기다렸다가 물건 주워담고 다시 생업을 이어가는 인물의 가오도 좋다.
채소장수 아주머니한텐 문주든 공주든 내 배추를 사 주느냐가 중요할 뿐인 거야. (아무말ㅋㅋ)
n.news.naver.com/mnews/articl...
'카르보나라'라는 명칭을 썼지만 필수 재료인 구안찰레(돼지 볼살로 만든 숙성고기) 대신 훈제 판체타(이탈리아식 베이컨)를 사용해 음식 비평가들의 지적을 받았다.
협회 측은 이탈리아 요리를 베낀 제품에 이탈리아 국기의 색깔, 이탈리아의 명소 사진 등을 사용하는 것도 유럽연합(EU) 규정상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카르보나라에 베이컨을 사용하면 이탈리아에서 화낸다고.
남초커뮤하는 사람들도 집게손가락을 어느 래디컬 페미니스트가 본인 사상을 위해 넣은 거라고 진심으로 믿진 않음
페미니즘이랑 손가락이랑 상관없는거 알고있다고
그냥 무료보상+게임회사의 반페미 인증+게임회사 고분고분하게 만들기 정도를 원할뿐
해시태그를 붙이면 직접적으로 노출을 줄인다는 내용은 발견하지 못했지만 해쉬태그가 여러개일 경우에는 스팸으로 취급될 가능성이 높아져 직접적으로 패널티를 주는 코드는 명확하게 있다요
(중략)
그리고 코드에 참고할만한 요소들이 있으니 한번 보면 좋다요 예를 들어서 트윗에 텍스트가 없는 경우나 URL만 있을 경우에는 감점요소다요
해시태그를 붙이면 직접적으로 노출을 줄인다는 내용은 발견하지 못했지만 해쉬태그가 여러개일 경우에는 스팸으로 취급될 가능성이 높아져 직접적으로 패널티를 주는 코드는 명확하게 있다요
(중략)
그리고 코드에 참고할만한 요소들이 있으니 한번 보면 좋다요 예를 들어서 트윗에 텍스트가 없는 경우나 URL만 있을 경우에는 감점요소다요
이번주 라이팅은 어땠니? 뭘 했고 얼마나 진행됐니? 힘든 점은 있었니? AI에 의지하지 않고 그걸 해결할 방법을 찾아봤니? 해결 됐니? AI에 의지하지 않고 난 다음 기분은 어떠니?
이런 걸 그냥 3주에 한번씩 내라고 하려고
그리고 피어 서포트 그룹을 학기 초에 만들어서 학기당 2-3번 정도
네 그룹 사람들은 누구니? 힘들어하는 사람은 있었니? 어떤 도움을 줬니? 도움이 된 거 같니?
이런 식으로…
이번주 라이팅은 어땠니? 뭘 했고 얼마나 진행됐니? 힘든 점은 있었니? AI에 의지하지 않고 그걸 해결할 방법을 찾아봤니? 해결 됐니? AI에 의지하지 않고 난 다음 기분은 어떠니?
이런 걸 그냥 3주에 한번씩 내라고 하려고
그리고 피어 서포트 그룹을 학기 초에 만들어서 학기당 2-3번 정도
네 그룹 사람들은 누구니? 힘들어하는 사람은 있었니? 어떤 도움을 줬니? 도움이 된 거 같니?
이런 식으로…
논어가 괜히 “학이시습지”로 시작하는게 아니었다. 전에는 아름다운 풍경이라고만 생각했지만, 윤의 꼬라지를 보니 공자의 준엄한 경고로 느껴진다.
논어가 괜히 “학이시습지”로 시작하는게 아니었다. 전에는 아름다운 풍경이라고만 생각했지만, 윤의 꼬라지를 보니 공자의 준엄한 경고로 느껴진다.
오피셜 계정에서 박정민이 무대 올라오기 전부터도 찍어서 올려놨네.
그러고보니 예전에 로꼬와 <주지마> 부를 때도 그렇고 화사가 저런 무대 케미가 참 좋은 듯.
오피셜 계정에서 박정민이 무대 올라오기 전부터도 찍어서 올려놨네.
그러고보니 예전에 로꼬와 <주지마> 부를 때도 그렇고 화사가 저런 무대 케미가 참 좋은 듯.
나 같은 아시안 여자 교수는 ”이모셔널 멜트다운을 지 혼자 겪었다“ ”감정조절 좀 할 필요가 있다“ 이런 본인은 안전한 곳에서 내려다보는 평가가 적힌다는 생각을 함
나 같은 아시안 여자 교수는 ”이모셔널 멜트다운을 지 혼자 겪었다“ ”감정조절 좀 할 필요가 있다“ 이런 본인은 안전한 곳에서 내려다보는 평가가 적힌다는 생각을 함
수동적이고 순종적이고… 이럼
그렇게 얕보다 살해당한다…
수동적이고 순종적이고… 이럼
그렇게 얕보다 살해당한다…
나는 지금 공격성 80%쯤 드러내고 거의 으르렁거렸다고 생각했는데, 상대가 여전히 나를 만만하게 본다고 느낄 때가 있거든
난 biased 이런 말은 적힌 적 있고, emotionally unstable 하다는 식의 평가도 있었는데, "공격"을 했다까진 적힌 적이 없어갖고
나는 지금 공격성 80%쯤 드러내고 거의 으르렁거렸다고 생각했는데, 상대가 여전히 나를 만만하게 본다고 느낄 때가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