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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he 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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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늘 맞팔을 게을리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나를 팔로하는데 내가 팔로하지 않는 사람 중에 나에 대해 "우리 잘 맞는 좋은 블친이 될 것 같은데 얘 왜 나 맞팔 안 하지?"라는 마음이 드는 사람들이 "야, 너 나랑 맞팔 해라." 해 주면 좋겠어. 가만히 앉아서 사람들이 떠먹여 주는 맞팔 요구를 입만 벌리고 공짜로 받아 먹고 싶어. 🥲
생리통 심하긴 한데 뎅기열 직후라서 그런지 이것이 "아프다"로 느껴지지가 않고 좀 괜찮은 것 같아.
November 22, 2025 at 5: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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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a dozen or so people have all the money and they constantly complain about everyone else not spending more.
November 20, 2025 at 2: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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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ten minutes after meeting Zohran
November 21, 2025 at 10: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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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HELL??????

Did they kiss?
A reporter asks if Mamdani stands by calling Trump a fascist. Mamdani starts to give a delicate answer.

Trump (smiles, pats Mamdani's arm): "That's OK, you can just say yes. It's easier. I don't mind."
November 21, 2025 at 9: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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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얻어먹어도 뇌물이고 판결에 공정성을 훼손하는 짓이니 꺼지라고 해야 하는데 여성접객까지 있다? 성매매범 위반 아님? 걍 감옥으로 직행해야 하는 거 아니냐 싶은데 말입니다.
지귀연 룸싸롱 접대 사건은 볼수록 어이가 없는데… 일단 그 업종 자체가 문제아님? 170만원이건 300만원이건 변호사랑 판사가 이상한 술집에서 술을 같이 마셨다는 그게 그냥 사실인데 뭘 더 따져야 함? 검사 99만원 세트 사건 때도 어이가 털린 부분이 이것임. 변호사를 판사가 사적으로 만났어? 술 마셨어? 여성 접객이 나오는 집이라고? 그럼 꺼져! 네가 법조인이냐? 이래야 하는 거 아님?
November 22, 2025 at 8: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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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룸싸롱 접대 사건은 볼수록 어이가 없는데… 일단 그 업종 자체가 문제아님? 170만원이건 300만원이건 변호사랑 판사가 이상한 술집에서 술을 같이 마셨다는 그게 그냥 사실인데 뭘 더 따져야 함? 검사 99만원 세트 사건 때도 어이가 털린 부분이 이것임. 변호사를 판사가 사적으로 만났어? 술 마셨어? 여성 접객이 나오는 집이라고? 그럼 꺼져! 네가 법조인이냐? 이래야 하는 거 아님?
November 22, 2025 at 8: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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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다가 프리츠 츠비키(암흑물질 이름 지은 그 천문학자) 이야기가 나왔는데 엄청 괴짜였네 ㅋㅋㅋ 성질이 더럽고 다혈질이지만 사회활동에 열심인 박애주의자였다고. 내가 웃은 대목: 그는 싫어하는 사람들을 "spherical bastards"라고 불렀는데 이유가 어느 각도에서 봐도 bastard여서 ㅋㅋㅋㅋㅋ
November 22, 2025 at 6: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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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안희정 절대지켜!!! 윤석열도 지켜!!! 이러다가 정권 나가리 되고 결국 계엄으로 전국민을 영현백에 넣어버릴 뻔했던 정당의 지지자들이 혐오하는거..
-> 성폭력 처벌하라고 한 당내 정치인
민주당 개저씨들 정신 안차라지?
November 22, 2025 at 3: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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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박원순 관짝이나 햝아라 또라이 개저씨들
November 22, 2025 at 2: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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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리 얘기하는데 박지현이 왜 나와? 가장 가까운건 박근혜 아냐?
강성 지지자란 새끼들이 저러니까 국힘같은 새끼들한테 정권 두번이나 다시 넘겨주는게 가능하지
민주당 개저씨들 정신 안차라지?
November 22, 2025 at 2: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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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저씨들 입 안닫고 있는거보니 진짜 민주당 미래가 어둡다
November 22, 2025 at 2: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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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개저씨들 정신 안차라지?
November 22, 2025 at 2: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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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우리나라에선 독재자도 없이 이걸 어느 정도 구현해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순전히 직능교육장으로서의 대학을 만들겠다는 자본의 의지?
"직권으로 대학 연구 지원금을 끊어버리겠다"

▶ 대학에 요구하는 조건
•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정책 폐기
• 팔레스타인 학살 반대는 반유대주의이므로 대학 당국이 학생과 교직원의 정권 비판을 적극 관리하고 차단할 것
• 기독교적 세계관(예: 창조 “과학” 등)을 커리큘럼에 수용

"제안을 받은 대학은 9개"
"대다수 대학은 그 협박을 거부"
slownews.kr/146879
트럼프의 대학 '길들이기': 미국 우파의 '오래된 기획' - 슬로우뉴스.
"신념이 아니라 패션"
slownews.kr
November 22, 2025 at 6: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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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이 영상이 ㄹㅇ 명작(?)이라고 생각함

심하다가 너무 달라서 ?! 됨
이천원 삼천원 사천원도

혹시 모를분들을 위해 설명 덧붙이자면
왼 부산. 오 대구 입니다
November 22, 2025 at 2: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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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도 다 썩은 건 아니겠지만 조희대 지귀연같은 인간들이 좋은 자리 높은 자리 가 있고 자정 안되는 거 보면 너무 여러모로 썩었겠다 싶지.
November 22, 2025 at 2:30 PM
제주도 귤 얘기 나오니까 자꾸 이거 생각난다. youtube.com/shorts/v0nXy...
November 22, 2025 at 2: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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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귤 괴담(?)은 한번 겪어봤는데. 제주도 전기차 엑스포때 숙소 예약이 잘못되서 모텔로 갔단 말임? 근데 귤밭이 있는 모텔이었다. 그래서 항상 입구에 귤 박스가 놓여 있고 맘대로 가져다 먹으라 써져 있었는데. 내가 한박스 분명 뚝딱 하고 밥 먹고 왔는데 가득인겨. ㅋㅋㅋㅋ 2주동안 그게 거의 이틀 꼴로 반복되니까 나 집에 가는 날에 모텔 사장님이 집주소 물어보시더라. 귤 보내주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귤을 밥처럼 드시는데 보내드린다고 ㅋㅋ 그래서 난 행사장에서 나온 술이 있었는데 그거 드렸다. ㅋㅋ 귤 최고. 넘 좋아.
November 22, 2025 at 1: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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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 가져갑서 남으믄 도야지들만 신나난 이~~😘
November 22, 2025 at 2: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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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관광객들 지나다니는 데에 놔둬라
파지 귤도 상관없으니 컨테이너 채로 놔두면 알아서들 가져간다~
미깡? 쩌어디 육지소람들 지나댕기는 데 노오라 게
파지랑마랑 콘테나째로 놔두민 알앙 가즤간다
November 22, 2025 at 2: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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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깡? 쩌어디 육지소람들 지나댕기는 데 노오라 게
파지랑마랑 콘테나째로 놔두민 알앙 가즤간다
November 22, 2025 at 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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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얘기 하시는 거 보니까 귤 먹고 싶음이
November 22, 2025 at 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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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귤 많이 먹음이들이 세상을 지키고 있음을 아무도 모른다
....타지방에서 억제해줄거라 믿....믿...습니다....
귤로 뒤덮여 멸망하는 겅가요
November 22, 2025 at 2: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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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항상 별명으로 부르는데 가끔 ㅁㅁ아 하고 부르면 질색팔색함
마치 영어권에서 풀네임으로 부르는 걸 들은 사람처럼
왜냐면 함경도 사람과 경상도 사람은 친구를 "지수야", "도윤아" 하고 성 떼고 부르지 않기 때문이다.
November 22, 2025 at 2: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