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a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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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Great Sept of Baelor
그냥 하고 싶어서 한 공부로 사이버대학교 법학과 평균평점4.5 졸업(인생에 매우 드문 자랑거리)
블로그에 매일 포스팅하는 사람

https://margaerytyrell.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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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고 덕질도 다양하게 합니다. (이런 날 견뎌!)
혐오와 차별에 저항하려 하고 약한 존재들과 연대합니다.
저만 옳다 믿지 않으며, 제게 오류와 모순이 많다는 것을 알며 고쳐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삽니다.
의견이 아닌 것을 의견인 것처럼 상대하지 않습니다.
멍청이는 블락합니다.
아주 오랜 트친이 안부를 물어와주셔서 행복한 밤이다.
November 11, 2025 at 1:43 PM
내 가수 강승윤 새 앨범 나왔어용. 많관부!! 함 들어봐주세요!

youtu.be/0aAAV28tufY
강승윤(KANG SEUNG YOON)의 앨범을 라이브로 듣는 앨범 스포트라이트 - 정규 2집 ‘PAGE 2’ | Album Spotlightㅣ딩고뮤직ㅣDingo Music
YouTube video by 딩고 뮤직 / dingo music
youtu.be
November 11, 2025 at 12:35 PM
아 spc... 노동자를 또 죽였어?
November 11, 2025 at 11:34 AM
마봉춘 개혁신당 발 부동산 보도 하는 거 겁나 역겹네.
November 11, 2025 at 11:29 AM
Reposted by Margaery🕯️
임모삼툔 나 오늘 숫자 3까지 막 막힘없이 셀 것 같이 생겨찌
November 11, 2025 at 6:39 AM
Reposted by Margaery🕯️
나 안추어
November 11, 2025 at 8:55 AM
급식 세대이긴 한데 야자 하면 하라는 공부 안 하고 교실에서 노래하고 놀았음...(...
November 11, 2025 at 11:07 AM
필테하고 왔습니다. 요즘 강사님들이 내전근을 자꾸... 괴롭히셔서... 하...
November 11, 2025 at 11:05 AM
필테 4년. 어깨가 조금 생기고 나니까 대체 예전에는 어떤 어깨로 다니고 있던 건지 놀랍다.
November 11, 2025 at 9:54 AM
밀레니얼들 사십줄 들어서서 귀여워 아주 ㅋㅋㅋ
November 11, 2025 at 9:23 AM
Reposted by Margaery🕯️
빼빼로 드시겠어요?
November 11, 2025 at 9:12 AM
하지만 난 파스모 쓰긴 해...
November 11, 2025 at 8:42 AM
헉 스이카 펜긴 은퇴!
November 11, 2025 at 8:18 AM
그러하다. 마저리의 전 직장 중 한 곳은 부산이었으되, 사람들이 보통 아는 그런 부산이 아니었습니다.
November 11, 2025 at 8:16 AM
구포국수 이렇게 생김. 구포국수 구포에서 먹으면 멸치육수 최고로 맛있음.

(서울에 있는 구포국수 다 가짜임.
November 11, 2025 at 8:10 AM
구포시장 회골목에서 회 시키면 이렇게 나옴
November 11, 2025 at 8:04 AM
인사적체도 해결하고 공무원 일자리도 늘어나고 좋겠네.
November 11, 2025 at 7:46 AM
Reposted by Margaery🕯️
대장동에 얽힌 사건이 여러 갠데 연뉴놈이 일부러 헷갈리게 하려고 이러나 싶음.

31일에 선고난 사건, 그러니까 검찰이 항소 안 한 건을 피고인들이 항소한 것.
November 11, 2025 at 5:09 AM
이거 특검 들어가면 조작수사한 검사들 쇠고랑 각 아닌가 이쯤 되면.
November 11, 2025 at 4:11 AM
대법원이 김용 판결을 어떻게 할까... 좀 불안하네...
November 11, 2025 at 4:08 AM
아 뀨... 빨래 20주년 콘서트 출연했었구나... 그렇지 솔롱고를 4시즌이나 했으니...
November 11, 2025 at 4:04 AM
아 다른 브랜드는 정보가 없어서 내가 잘 모르겠는데 T2의 티백은 미세플라스틱 프리라고 함.
November 11, 2025 at 4:03 AM
톨 선생님과의 대화까지 총 정리하면 이렇게 되는군요.

대답이 필요 없는 말 또는 예/아니오 질문 : ~나
예) 아 맞나, 니 숙제는 했나

뭔가 내용을 대답해야 하는 질문 또는 혼잣말 : ~노
예) 와 그라노?(왜 그런지 대답 필요) 뭐 하노?(뭐 하는지 대답 필요) 와 이리 좋노(혼잣말 또는 감탄)
옛날 붓싼사람은 노와 나를 간단히 구별 가능했다.
- 여부를 물어보면 나. "어데 가나? 니 숙제 했나 안했나?"
- 내용을 물어보면 노. "어데가노? 몇시에 들어오노?"
* 즉, 여부를 물어보는데 노 를 쓴다? 일베 용의자임. 예) "내일 출근하노?"
November 11, 2025 at 3: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