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ndu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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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du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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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old game designer, indie game devel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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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판타지 세계는 그럴듯하지 않을까?"

기사와 성만 있다고 중세 판타지가 아닙니다.

실제 중세 역사를 바탕으로
설득력 있는 판타지 세계를 만드는 법.

오늘부터 펀딩이 시작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tumblbug.com/plausible_me...
그럴듯한 중세판타지 월드빌딩을 위한 레시피
설정 덕후의 <그럴듯한 중세 판타지 월드빌딩을 위한 레시피>
tumblbug.com
대홍수의 김병우 감독 배우자가 티아라 함은정이라니…

영화가 망해도 인생은 성공했네…
December 26, 2025 at 1:15 PM
몰랐는데, 쿠팡은 이미 작년부터 '한국에서 미국인이 창업한 미국 회사'라고 했구나. 완전 예견된 일이었네.

www.joongang.co.kr/article/2529...
"김범석, 그는 미국인이다"…쿠팡이 사과에 인색한 이유 | 중앙일보
쿠팡의 성장을 이끈 비결은 무엇일까.
www.joongang.co.kr
December 26, 2025 at 11:46 AM
와 지귀연 이걸로 털고 내란죄 무죄 하려는 속셈인가?
December 26, 2025 at 11:36 AM
Reposted by Zondug Kim
윤석열 재판 정리

재판 진행중
1. 체포 방해·직권남용 등 1심 - 구형 징역10년
2. 내란우두머리 혐의
3.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4. 위증 혐의

기소되어 재판 예정
5.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6. 해병대 수사 외압 등 기타 등
7. 공판 과정 중 위증·허위진술 혐의 추가
8. 외환

이 중 내란사건과 해병대 수사 외압 사건, 그리고 일반 이적과 외환에 대해서는 추가 범죄사실 관련 분리기소건도 있을 수 있음.

앞으로 살아있는 한 재판받는 인생이 될 것.ㅋ
December 26, 2025 at 9:46 AM
Reposted by Zondug Kim
노무현이 말하면 탄핵소추사유고 윤석열이 말하면 논란은 커녕 대통령 덕담으로 포장하던 언론이란 새끼들을 아직 나는 잊지 않았다.
나름대로 할수있는건 다 했죠 ㅋㅋㅋㅋㅋ
중립을 지켜야 할 사람이 자당에 힘실어주겠단 구두개입도 서슴지 않았고, 심지어 대파 들고 투표장 들어가는것도 막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26, 2025 at 10:16 AM
Reposted by Zondug Kim
Rp) 다이소가 지금과 달리 중소규모로도 창업이 되던 시절... 지인 한 명이 그걸 좀 고민했었어서... 본사견학을 같이 가준 적이 있거든. (창업 희망자들 상대의 이런저런 프로그램이 있음)
거기서 진짜... 컨베이어 벨트로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물량을 정신없이 나르고 있는 사람들 보고 공포에 사로잡혔었는데...
솔직히 다이소나 쿠팡이나 업무 강도는 거기서 거기일 거야 아마... 거기도 진짜 무지막지해.
근데 다이소는 사람이 안 죽잖아.
분명히 쿠팡 시스템에 사람잡는 뭔가가 있는 거라니까.
December 26, 2025 at 10:14 AM
김병기가 누구 계열이다 누구 계파다 하는 소리가 계속 나오고, 그에 따라 김병기를 어느 언론이 공격한다 누구를 공격하는 거다 뭐 그런 논리도 만들고...

미친 새끼들아, ㅈ같은 새끼가 누구 계파인게 무슨 상관이야, ㅈ같은 새끼를 날리는게 맞는 거지 그걸 끌어 안고 가겠다고?

어휴, 돌아버린 새끼들이 정파니 계파니 가지고 지랄들을 하고 있네.
December 26, 2025 at 6:39 AM
뭐 먹고 싶은게 없으니, 한국을 간다고 해도 뭐 먹지 할게 없네. 짜장면 탕수육이나 시켜 먹는 거 말고는...
December 26, 2025 at 6:27 AM
쿠팡은 연일 '팡팡' 터지는구나.

회사도 같이 터지겠다.
쿠팡, 인권위 '외국인 배송사원 채용 확대 권고' 불수용
imnews.imbc.com/news/2025/so...

"인권위에 따르면 진정인은 2022년 쿠팡 배송 기사에 지원했지만, 운전시험 당일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채용이 거절됐습니다. 쿠팡 측은 "외국인은 의사소통이 어렵고 한국 지리에 낯선 데다 내국인 일자리 보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인권위는 쿠팡의 조치가 '차별'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쿠팡, 인권위 '외국인 배송사원 채용 확대 권고' 불수용
쿠팡이 배송사원 채용 과정에서 외국인을 배제하지 말라고 한 국가인권위원회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인권위는 쿠팡 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가 인권위의 권고를 수용하지 않았다는...
imnews.imbc.com
December 26, 2025 at 6: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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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외국인인 회사가 배송사원은 외국인이면 안 된다며 채용을 거절한다는 게 뭔 말이야?
쿠팡, 인권위 '외국인 배송사원 채용 확대 권고' 불수용
imnews.imbc.com/news/2025/so...

"인권위에 따르면 진정인은 2022년 쿠팡 배송 기사에 지원했지만, 운전시험 당일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채용이 거절됐습니다. 쿠팡 측은 "외국인은 의사소통이 어렵고 한국 지리에 낯선 데다 내국인 일자리 보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인권위는 쿠팡의 조치가 '차별'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쿠팡, 인권위 '외국인 배송사원 채용 확대 권고' 불수용
쿠팡이 배송사원 채용 과정에서 외국인을 배제하지 말라고 한 국가인권위원회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인권위는 쿠팡 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가 인권위의 권고를 수용하지 않았다는...
imnews.imbc.com
December 26, 2025 at 4: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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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노무관리는 일본 경영학에서의 노무관리를 배껴오는데, 원래부터 한국이 일본 걸 전반적으로 많이 배껴옴. 물류센터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노동자를 착취하려는 목적이 첨예하게 들어가는데, 대표적 예로 (1) 컨베이어 벨트로 물건을 옮기는 라인 근처는 당연하고 전 부지 안에 노동자가 앉을 수 있는 구조물을 '의도적으로' 배치하지 않음. (2) 일하는 장소와 화장실을 '의도적으로' 편도 5분 거리로 계산해서 배치함. 1시간에 10분씩 쉬게 되어 있는데, 화장실을 다녀오면 바로 일을 하게끔. 왜냐? 잔생각 할 시간 주면 노조나 만드니까.
December 26, 2025 at 4:03 AM
트위터에 지금 ‘사람이 그린 그림‘이라고 태그 달고 올라오는 그림들은 도대체 왜인지 모르겠네. 학습 소스 던져주는 건가?

트위터 측의 공작인가?
December 26, 2025 at 4: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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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선포문을 사후에 허위로 만든 행위가 '허위공문서 작성, 행사 혐의'로 들어갔나보군요. 징역 2년 구형됐고.

동양대 표창장 위조가 계엄선포문 허위 작성보다 2배 높은 형량이라니. 동양대 졸업장 같은 거 위조했다간 사형 나오겠네요 ㅎㄷㄷ
[속보] 특검, 윤석열 '공수처 체포 방해' 징역 10년 구형

4개의 비상계엄 관련 재판 중 첫 구형
(내란 우두머리 재판은 지귀연 진행 중)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징역 5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징역 3년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혐의 징역 2년

—-

예상대로 나왔네요.
[속보] 특검, 윤석열 '공수처 체포 방해' 징역 10년 구형
편집자주초유의 '3대 특검'이 규명한 사실이 법정으로 향했다. 조은석·민중기·이명현 특별검사팀이 밝힌 진상은 이제 재판정에서 증거와 공방으로 검증된다. 진상 규명과 책임 추궁을 위한 여정을 차분히 기록한다. 조은석
n.news.naver.com
December 26, 2025 at 3:29 AM
보좌관이 퇴직하고 기업에 ‘의원 인맥’을 가지고 취업하는 거 문제 없다고 봄. 다만 기업이 어떤 기업이냐, 그게 중요함. 도덕적이고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파는 회사면 좋지. 물론 그런 회사는 대정부 로비를 안 하지만.
December 26, 2025 at 1: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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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남의 그림 AI 편집 기능 도입 후 참사의 연속, 심지어 원 그림 아티스트한테 바로 멘션으로 보내는 기능은 악의라고밖엔.
December 25, 2025 at 5:14 AM
Reposted by Zondug Kim
[속보] 정부, 쿠팡 발표 강력 비판…“확인 안 된 일방 주장”
www.hani.co.kr/arti/economy...

"과기정통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민관합동조사단에서 조사 중인 사항을 쿠팡이 일방적으로 외부에 알린 데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며 “정보 유출의 종류와 규모, 유출 경위 등은 현재 민관합동조사단이 면밀히 조사 중인 사안으로, 쿠팡이 주장하는 사항은 조사단에 의해 확인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속보] 정부, 쿠팡 발표 강력 비판…“확인 안 된 일방 주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자가 3300만 명에 달하는 고객 정보에 접근했지만 실제 저장한 정보는 약 3000개 계정에 그쳤고, 외부 전송 흔적도 없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민관합동조사단에 의해 확인되지 않았다”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과기정통
www.hani.co.kr
December 25, 2025 at 8:43 AM
요즘 국힘에서 계속 법안 통과 지연시키는데 (심지어 필리버스터로 설득해서 통과를 막지도 못 하는데) 그냥 계엄하면 안 되나? 누구는 국회의 권능 자체를 무시하고 계엄했는데, 이건 왜 명분이 안 돼서 못 하나.
December 25, 2025 at 7:35 AM
이게 성공하려면 1달러 15,000원 되면 대성공적 투자일듯.

솔까, 환율 1350 → 1450 은 6~7% 밖에 안 됨. 천만원으로 달러 사면 60만원 소득이라는 소리. 여기에 ‘시간’ 변수를 생각하면 별 이득도 안 될 가능성이 높음.

천만원 이하 소액 투자면 그냥 환율 투자는 잊어버리는게.
… 이런 애들이 펨코에서 환율때문에 나라 망한다 그러는거구나
December 25, 2025 at 3:22 AM
Reposted by Zondug Kim
성탄절에 출근한 장관들의 분노가 어디로 향할까 ㅎㅎ
대통령실, 성탄절 '쿠팡대책 장관회의' 긴급소집…외교라인 포함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대통령실이 성탄절인 25일 오후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태의 대책 마련을 위한 관계부처 장관급 회의를 연...
www.yna.co.kr
December 25, 2025 at 1: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