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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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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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 반항은 생존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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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
에이젠더 콰로맨틱 에이섹슈얼입니다
뭐하는 논자냐?
웹소설과 케이팝 얘기를 주로 합니다
급성우울증과 낙담에 휘말려 충동적으로 이런저런 것들을 포기해버릴것같군..
November 19, 2025 at 12:01 PM
인생에 별 영향도 없다
November 19, 2025 at 11:58 AM
정신벙 와서 못하갯다 이런 학생 저런학생 별별학생 다보셨겠죠 교수님 저라는 사례도 하나 수집하세요
November 19, 2025 at 11:53 AM
썩 잘나 보이다가도 어떤 면에서는 폐급인 것이 우리네 인생이겟지 너무 낙담할 필요없어......
November 19, 2025 at 11:51 AM
오늘 못 끝낼 것 같은데...?(이미 이틀 지각한 상태)
November 19, 2025 at 11:14 AM
앙 믄 님이다
November 19, 2025 at 11:08 AM
한적하니까 왠지 더 말을 주절주절 길게 하게 되네요
November 19, 2025 at 11:08 AM
젠퀴라는 것을 몇 년만 더 일찍 알앗더라면 지금까지 거쳐온 덕질이 훨씬 풍부하고 재밋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
November 19, 2025 at 11:01 AM
앙 젠채님이다
November 19, 2025 at 10:49 AM
글 쓸 때 지구력이 존만해서 서론만 그럴듯하게 쓰고 점점 무슨말을하는지도모르게 횡설수설하게된다
November 19, 2025 at 10:48 AM
지금 너는 시사회참석한ㅣ기자처럼 타닥타닥폭풍타자쳐야할때라고 블루스카이를할때가 아니라.
November 19, 2025 at 10:32 AM
릭스의 말을 읽고 나니 문득 한창 덕질할 때 이 사람을 ‘외계인‘으로 모에화했던 과거 행적에 후회스러운 감상이 드는군
어쩌면 모에화라는 이름의 타자화를 했던 것은 아닌지... 의도는 정말이지 쓸모없는 것이기도 하니까
November 19, 2025 at 10:25 AM
이런 종교학말 하는 게 재밋는거랑 과제분량이이만한건 다른말이지 난 제동이랑 뽀뽀하고싶지않아..
November 19, 2025 at 9:35 AM
저게 바로 힌두교에서 말하는 “행위의 요가”(=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그저 행위하라는 뜻)인데, 해탈에 이르고자 하는 ‘추구‘ 역시 집착이 될 수 있지 않느냐는 물음에도 결국 이렇다 할.. 시원한 답은 없더라
요가 철학으로 가면 명상의 단계가 올라갈수록 “고요해야 한다”는 의식조차 없이 고요한 상태에 머무른다고 설명하긴 함
November 19, 2025 at 9:34 AM
Reposted by 사니끼
모든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욕망. 이게 모든 욕망 중 끝판왕인 듯.
November 18, 2025 at 2:56 PM
수업. 학술강연 두시간. 그리고 도서관. #뺑이쳐라
November 19, 2025 at 9:26 AM
모멸감 느낀 검마님이라니 야하다
November 19, 2025 at 5:59 AM
커피한잔의여유를아는 품격잇는상자
November 19, 2025 at 3:44 AM
그 남자 미친 남자 맞고 슬픈 남자도 맞고 외로운 남자였습니다
November 19, 2025 at 3:03 AM
Reposted by 사니끼
혼자 탈마하기엔 전생이 너무 외로웠던 걸수도 있음
November 19, 2025 at 3:00 AM
7시간 30분 정도 잤더니 마침내 시야가 훤하고 머릿속이 맑다
이 기세로 보고서를...... 하
November 19, 2025 at 2:37 AM
이랬던 천둥벌거숭이가 토끼같은 제자 들이고 나서 오는 시비도 마다하고 꽁무니 빼던 걸 떠올리니 장하다
November 19, 2025 at 1:23 AM
뉴비 뱃지 같은 건가봐
November 18, 2025 at 3:58 PM
프로필에 있는 한줄소개는 루카스 아스카니엔 군의 말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3:56 PM
김용 작가를 아십니까? 저는 올겨울에 『신조협려』를 읽어볼까 합니다.
November 18, 2025 at 3: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