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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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끼
@todaynmorrow.bsky.social
궁극적 반항은 생존으로 이루어진다🏳️‍🌈🏳️‍⚧️
빌려 읽어보고 소장하고 싶은 마음에 산 책은 오랜만이군요
November 19, 2025 at 3:20 PM
중고 판매자 님이 랩+뽁뽁이+신문지로 삼중포장해주셧어 정성 대박
November 19, 2025 at 3:16 PM
세상을 외면하는 것은 내 방식이 아니다.
November 19, 2025 at 1:48 PM
“원래 뚫려 있었지.”
November 19, 2025 at 1:43 PM
이 대사도 볼 때마다 덜컥 멈추게 된달까
November 19, 2025 at 1:23 PM
저는 이것도 진짜 좋앗음
November 19, 2025 at 1:19 PM
어느 모로 보나 소설 묘사가 압승이죠
November 19, 2025 at 1:16 PM
네네 맞아요 저는 추잡합니다
November 19, 2025 at 1:03 PM
늙으셔서 더 관심 있어요.
November 19, 2025 at 1:00 PM
검마: ♡우리♡ 하오문주
November 19, 2025 at 12:59 PM
지켜줄라고 지켜보지 이 철부지 새끼야
November 19, 2025 at 12:55 PM
청초하세요 검마님
November 19, 2025 at 12:48 PM
인생에 별 영향도 없다
November 19, 2025 at 11:58 AM
릭스의 말을 읽고 나니 문득 한창 덕질할 때 이 사람을 ‘외계인‘으로 모에화했던 과거 행적에 후회스러운 감상이 드는군
어쩌면 모에화라는 이름의 타자화를 했던 것은 아닌지... 의도는 정말이지 쓸모없는 것이기도 하니까
November 19, 2025 at 10:25 AM
흐아앙
November 19, 2025 at 6:20 AM
모용백의맛tv
November 19, 2025 at 6:13 AM
모멸감 느낀 검마님이라니 야하다
November 19, 2025 at 5:59 AM
커피한잔의여유를아는 품격잇는상자
November 19, 2025 at 3:44 AM
검마님 젊을 적에 이렇게 생기셨다고? 지금이 훨씬 아름다우세요
November 19, 2025 at 3:15 AM
헐 잠깐만 용명 캐디
November 19, 2025 at 2:46 AM
너, “핵심”을 찔렀어.
November 19, 2025 at 2:27 AM
이랬던 천둥벌거숭이가 토끼같은 제자 들이고 나서 오는 시비도 마다하고 꽁무니 빼던 걸 떠올리니 장하다
November 19, 2025 at 1:23 AM
뉴비 뱃지 같은 건가봐
November 18, 2025 at 3:58 PM
안녕하세요 사니끼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3: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