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마회귀 칼취밤 공조살 블랙배저 어바등 데못죽 변호됨 명급리 문송안함 마차살 등등 읽었거나 읽다 말았고 주인공왼 좋아하긴 하는데 논씨피 위주로 합니다

저는 대피하러 온 거 아니고 정착하러 왔습니다

중고 판매자 님이 랩+뽁뽁이+신문지로 삼중포장해주셧어 정성 대박

대전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무지개행동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성소수자부모모임
제주퀴어프라이드 조직위원회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
한국교회를향한퀴어한질문 큐앤에이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등은 명확하게 내게 연대하겠다고 말한 곳들이다.

x.com/jaythey_v/st...

2021년 8월 후 트랜스해방전선에서 활동하는 걸 그만뒀다. 그후 트해는 이전에 해오던 여러가지 활동 중, 트랜스젠더 인권 관련이 아닌 곳과 적극 연대하던 걸 뜸하게 한다.

그래 탈 쓰고 술래잡기 하던 정이 있지 짜식들

집업 가디건이 필요했는데 쇼핑할 필요 없이 거저 얻었다 무한감사;;

“나는 애초에 노예가 아니었거든. 나는 명령을 받지 않아. 시황제 시절에 태어났다면 내가 형가다. 가난도 나를 조롱하지 못했고.”

세상을 외면하는 것은 내 방식이 아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괜찮아. 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뜻을 세우고, 뜻을 굳건히 한다는 것에 지나지 않아. 계획이 어긋나도 상관없다.”

“문주님은 계획이 있으십니까?”
“있지.”
“뭐예요?”
“너 같은 놈들이 계획대로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내 계획이다.”

나는 고작 나답게 살기 위해 얼마나 먼 길을 돌아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