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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re a day when memories fade, the past evaporates, and can't even remember your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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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짜증을 내지 않기 위한 심성도, 창작물을 일정한 퀄리티를 유지하며 만들어낼 노력도,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움직일 때 필요한 동력도 모두 체력에서 나온다.

체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근력에서 나온다.

정신질환을 내게서 떼어낼 수 없으면 근육이라도 늘려야 한다.
운동하자.
아 진짜 퇴사하니까 회사 다니는 동안 삐걱삐걱 기능했던 인프라들이 사소한 것까지 파업하기 시작해서, 진짜 귀신 같단 말만 한다. 개탄한다ㅠ. 아이고 이놈들아. 나도 힘들다.
January 4, 2026 at 2:41 AM
키보드야……, 주인님도 살기 힘들어…….

씹새끼야……. 먼지를 제거해도 난리고 아니어도 난리고 어쩌라고 인마…….ㅍ
January 4, 2026 at 1:54 AM
기계식 키보드 자꾸 키 입력이 이상하게 돼서

뭔 ㅊ 누르면 ㅊㅊ/ㅊㅊㅊ 이렇게 입력됨.

찾아 보니 일단 까서 닦아 보라고 함.

깠음. 먼지가 진짜 대박이네. 막 머리카락 오지네.

하지만 이걸 전부 다 하라면 아무리 빨라도 1월 4째 주는 돼야 해. 진짜 왜 이리 바쁘지.
January 4, 2026 at 1:13 AM
Reposted by 츠타蔦
다람쥐에게 거절당한 딸기들.
설향 딸기 맛있드만...🍓
December 8, 2025 at 10: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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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니 신이가
January 3, 2026 at 6:19 PM
Reposted by 츠타蔦
세상에 우리나라 상황이 안좋으니 외세랑 손잡고 걍 우릴 쳐!

라고 하는 사람이 등장하는 장면을 읽기엔 좋지않은날 (떫떠름
January 3, 2026 at 6:00 PM
Reposted by 츠타蔦
내딸 솜털이 빠지면 너를 앞바다에 던져버리겠다
December 31, 2025 at 1:06 AM
Reposted by 츠타蔦
미국인들의 미국식 몰염치가 지긋지긋하다. 자기네 나라가 남의 나라를 폭격하고 대통령을 납치한 와중에조차 죄스러워할 줄을 모르고, 그게 다른 나라 사람들 탓이라고 징징거리는.
January 3, 2026 at 4: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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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르헨티나 여행할 때 어떤 작은 박물관에서 도슨트 선생님 설명 듣는 가이디드 관람을 했는데, 마테 유물들이 있었고, 선생님이 "마테를 좋아하는 외국인은 없을 거예요. 여러분 마테 마셔 봤어요?" 했을 때 내가 고개를 끄덕였고, 선생님이 "맛있었나요?" 해서 또 고개를 끄덕였더니 "거짓말! 마테를 좋아하는 외국인은 거의 없어요! 이건 acquired taste예요." 해서 "브라질 남부에 살았었어요. 😅" 했더니 퀵납득 하시고 "아, 그러면 당신은 라티나죠, '외국인'에 안 들어가요." 하셨다.
January 3, 2026 at 3: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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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ise and Gertie popping into your timeline to say hello!
January 3, 2026 at 10:22 PM
그리고? 바디 오일을 좀 슥슥 열심히 발라야 한다. 뜨듯하다 추워지니 오히려 피부가 더 힘들어 하는군.
January 3, 2026 at 4:00 PM
손으로 일기 쓰기 시작했고, 사흘에 한 번은 쓰자 싶어서 부랴부랴 쓰고 있는데, 볼펜으로 종이에 쓰는 것도 심지어 한국어조차 상당한 기력을 요구한다.

타이핑 등에 익숙해지니 꽤 힘들구만.

펜을 쓰면 소근육은 유지라도 될 거고, 쓸 때 정리되는 감각이 좋으며, 손이 금세 아프니 말을 고르게 돼서 아주 좋다.
January 3, 2026 at 3:58 PM
트위터에서 161/48.9인데 마운자로 놓고 후기 타래 세우신단 본 목격하고 지금 진짜 기절할 것 같음…….
January 3, 2026 at 3:36 PM
헤어지기로 각오한 그때이지요. 그때는 각각 다르니 사시사철 제철입니다. (진지)
이혼의 제철은 언제이지요
양재역 지하상가에 이혼 변호사 관련 광고는 시장의 제철상품 같은 거구나.
January 3, 2026 at 2:58 PM
뭐랄까, 어찌 저찌…… 이룬 거 별로 없는데 나이를 먹고 말았는데.

미리 말하자면, 제 벗 분들이 "너는 이룬 게 많다."고 이야기해 주실 것을 압니다. 저도 어떤 면에선 이룬 게 꽤 있다고 생각하고, 최근 더 성장하는 부분도 있어요. 그러나 그것과는 별개로, 나라는 자아의 어딘가는 이전과 같은 수준이라고 여기게 됩니다.

올해는 좀……, "이전에 안 해 본 것들을 시도하는 해"로 정하게 된 데엔 우연한 계기가 있었어요.

저는 카페나 음식점에서 혼자 있을 때, 이어폰을 빼고 사람들의 말소리를 들으면서 사람 에너지를 흡수하는데요.
a cartoon of a bear sitting at a table with a book
ALT: a cartoon of a bear sitting at a table with a book
media.tenor.com
January 3, 2026 at 2:58 PM
오늘 진짜 나가서 친구랑 밥 먹고 카페 가고, 무수한 인파를 해치고 어찌 어찌 집에 돌아오고, 방한 도구를 꺼내서 설치하고, 뭐 이런 저런 소소한 것만 했는데 나는 몸이 왜 이렇게 아프며ㅠㅠ. 특히 무릎 아래 다리의 근육통이 너무 괴롭다.

거기에 지금 기계식 키보드 자꾸 키 한 번 눌렀는데 복수로 입력됨 ㅠ
January 3, 2026 at 2:29 PM
양재역 지하상가에 이혼 변호사 관련 광고는 시장의 제철상품 같은 거구나.
January 3, 2026 at 2:27 PM
Reposted by 츠타蔦
양재역 앞이 서울가정법원입니다.
양재역 지하상가 광고판 엄청나네
이혼변호사 이혼변호사 이혼변호사 이혼변호사 탐정 이혼변호사 이혼변호사 소년재판변호사
이 동네 뭐하는 동네임 대체
January 3, 2026 at 1:50 PM
"누가 서류를 허위로 내서 사망신고를 한 사람이 있었다면 그사람 고소부터 시작할거같고" ←아, '그렇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역시 이건 고소 갈 수밖에 없는 일이군요ㅠ.
January 3, 2026 at 2:21 PM
Reposted by 츠타蔦
일단 사망신고가 언제 어떻게 처리됐는지 확인해서… 누가 서류를 허위로 내서 사망신고를 한 사람이 있었다면 그사람 고소부터 시작할거같고… 누가 사망신고를 안했으면 사망신고도 안됐는데 왜 사망이냐 해서 사망처리된거 자체가 무효라고 가야될거같은데 아무튼 잘 처리 됐을거예요 ㅇㅇㅇㅇ 처리되는 동안 관계된 분들은 고생 좀 많이 하셨겠긴 한데요 유능한 대리인 구하셨길(..)
January 3, 2026 at 2:19 PM
Reposted by 츠타蔦
다카이치의 추진력으로 자위대 계급 호칭을 기존의 일좌, 이좌, 삼좌 방식에서 군대식 호칭인 대좌, 중좌, 소좌 방식으로 바꾸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실제 자위대원에게 호칭이 바뀌면 아무래도 좋지 않냐고 물어보니 ‘어차피 명함 찍는 건 자비로 해야 한다.’며 죽은 눈으로 대답했다는 포스트를 보고-
그런가?? 싶어 검색해보니 실제 공무원, 경찰도 기관에서 명함을 지급해야 한다고 인정한 일부 인원 외에는 대부분 상부 승인을 받고 자비 부담으로 찍어야 한다고.
비용절감요시!
January 3, 2026 at 1:21 PM
병원이 뭐 자취방이가. 말이 되는 소리 좀.
January 3, 2026 at 1:29 PM
Reposted by 츠타蔦
그 주사이모라는 분 궁금한 이야기 Y에 나왔나보네 근데 진짜로 병원에서 방 빌려줘서 거기서 진료(?)보고 했는데 병원은 뭔 고객유치로 방만 빌려줬다고 우기는 중인 듯 ㅋㅋㅋhttps://x.com/museun_happen/status/2007070921337811312?s=46
January 3, 2026 at 1:26 PM
중년 남성: "아니 지금 내가 몇 분을 기다리는 거야! 조금 있으면 한 시간이라고! 어! 나도 일정이 있어!"

공무원들: "외교부 전화해야 해?" "아니 잠깐만, 이거 사망 처리된 건 어디로." (웅성웅성)

당사자 분 어머님: "애가 그 미국에서 그럼 신분도 없이 고생해야 한단 거예요. 이게 말이 돼요? 전산 때문에 이게 말이 돼?! 그런 걸 왜 이렇게 처리해?!"

중년 남성 옆에 있던 중년 여성: "어쩌고저쩌고 그렇대요."

중년 남성: (전화기를 꺼낸다) "어, 난데…… 좀 늦는다고. 어……, 그렇게 됐어. 설명할게."
법률은 잘 모르지만 주민등록 번호가 효력이 없어진 거랑 아예 '사망' 처리 된 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완전 난리였고, 당연히 이런저런 일 처리 하기 위해 온 분들이 차츰 많아졌으나, 뭐라고 말하려다가도 사정 알고 나선 다들 얌전히 기다리시더라고요.

하긴 저라도.
January 3, 2026 at 1:04 PM
이전에 우연히 동사무소(이 단어를 씁니다…….) 갔는데, 딸이 미국 유학 중인 성인인데, 뭐 좀 이상해서 확인하러 부모님이 왔는데, 한국에서 서류 상 사망 처리돼서 진짜 개 꼬여 버린 거 목격한 적 있음 ㅠㅠ. 동사무소에서 공무원 분들 소리지르고 난리 남.

왜냐하면 그 어머니 분이 온 이유는 “미국 유학 중인 딸의 미국 의료 보험이 뭔가 이상해진 듯하고, 원인 찾다 보니 이상하게 한국 쪽 같았으며, 뭔가 잘 안 돼서 동사무소 왔는데 멀쩡히 영상통화한 딸이 서류 상 사망”이라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진짜 공무원들 소리지름…….
January 3, 2026 at 12: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