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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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mirror.bsky.social
백경
@whitemirror.bsky.social
타이피로 글 공유하는 사회 운동가 겸 자칭 누오 아버지
https://whitemirror.typie.me/

2026년 목표: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나를 챙기기

좋아하는 것: 글쓰기(글로 하는 창작 전반), 책읽기, 담소, 사람 만나기, 시야 넓히기(공부하기), 운동하기, 계획 짜기, 생활한복, 펑크 패션, 정장 패션, 만년필과 문구류 전반, 광물, 맛있는 음식, 웃음, 누오(포켓몬), 아재개그(언어유희) 유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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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사회 운동을 하고 있을까.
그 질문에 대한 두 번째 열쇠.

행동하는 악의는 해롭고, 행동하지 않는 지성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관성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 지성은 무위를 실천하는 악의가 되고 이윽고 해로움을 낳는다.

typie.me/rN5EGV
~로 보이지 않는다는 착각, 행동하고 있다는 착각 · 타이피
사회 운동을 하면서 다양한 시선을 지켜봐 왔고, 다양한 시선에 노출되어 왔다. 이 글은 그런 시선에 노출되면서 관찰해 온 사실과 그에 기반한 깨달음을 정리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맥락에서, 정말 이해가 안 가는 말로 보일 것이라는 걸 각오하고 그 관찰에 기반한 깨달음을 몇 자 적어 보겠다.그런 시선들 중 내 사생활을 캐려고 안달이 난 이들의 시선뿐만 아니...
typie.me
파시즘을 비판할 줄 안다는 것이 그가 파시즘적 가치관을 가지지 않았음을 입증하는 근거가 될 수는 도무지 없는 일이다.
February 4, 2026 at 12:16 PM
몸이 어느 정도 회복된 거 같으니 일찍 자고 일어나서 운동해야겠다
요 사흘 내내 퇴근길에 들렀다 올 곳이 있어서 저녁에 운동을 못했어
월요일 인터뷰
화요일 병원
수요일 시장
목금은 어디 갈 데 없으니 빨리 집 가서 빨리 운동해야지
는 내일 의원실에 메일보내고 전화넣어야 해 어으어어...
병행하는 일거리가 많으니 아무리 스케줄을 쪼개도 빡센 건 어쩔 수가 없다
일감 대리 가능한 사람이 없으니까 당장
February 4, 2026 at 11:26 AM
간만에 코스하고픈 캐릭터를 찾았다
나중에(가능하면 올해 중으로) 해야지
February 4, 2026 at 8:09 AM
MAU가 110만 명 준 게 큰 건 아니에요.
쿠팡의 월간 이용자 수는 아직도 3318만 정도쯤 됩니다.

저희 어머니가 비수도권 지역의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시는데, 살짝 줄어들었나 싶더니 원상복구됐다고 하셨어요.
게다가 오히려 일은 더 힘들어지셨다고 합니다.

고객이 줄어서 주문되는 상품 총량이 줄었다는 걸 빌미로 일용직도 단기계약직도 안 뽑고 무기계약직 직원들에게 일감을 모두 전가 중이에요.

110만 빠졌다는 건 가시적 변화는 맞지만, 효용감이나 안도감 느낄 정도의 소식은 아니에요.
February 4, 2026 at 12:17 AM
2월부터 출퇴근 시간을 앞당겼는데
퇴근 시간 당긴 보람도 없이 지난 이틀을 보냈다

1. 월요일: 퇴근 시간과 인터뷰 시간 사이의 1시간 반을 도시를 유랑하며 소비함 > 인터뷰 끝나고 집 오니 7시 > 9시에 회의 있어서 밥 먹고 집안일하고 악깡버하다 회의 들어감 > 회의 끝나고 회의록 정리하고 할일 정리하니 10시 넘음 > 회의 직전부터 몸 상태가 맛이 가기 시작했지만 남은 일거리들이 있음 > 결국 아픈 몸으로 6시간도 채 못 잠
February 3, 2026 at 11:18 PM
Reposted by 백경
이게 참 어려운데 조심할 부분이더라고요 자기비하를 하면 자기자신만 공격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자기자신의 기준에 못미치는 타인에게도 실례가 될 수 있고.. 나를 좋게 봐주는 다른 사람도 불편해질수 있다는게
머리로는 알아도 쉽지 않긴 해~~~!!! 탐라 자학맨들 함께 힘냅시다 자기비하 탈출 아자아자
최근들어 자존감이 낮은 자기비하적인 말을 반복하면 아무래도 그렇겠지만 주변인들에게 안좋은 인상으로 남는다는 걸 깨달아 요새는 자학적인 행동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참고하시면 좋으실듯... 그냥 칭찬해도 받아들이는 게 좋다...

最近、自尊心が低い自己卑下的な言葉を繰り返すと、やはりそうなるだろうが、周囲の人々に悪い印象を残すことに気づき、最近は自虐的な行動を控えています…皆さんも参考にされると良いかと思います…ただ褒めても受け入れるのが良い…
February 3, 2026 at 2:32 AM
Reposted by 백경
현실적인 생각을 놓지 않으면서도 신념을 지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신념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그 신념을 핑계로 도덕적 결벽주의에 빠져 주변 사람을 촘촘한 체로 걸러내며 스스로를 고립시키거나 자신만이 정의라는 착각에 빠져 혼자만 고고하게 굴다 다수를 구할 기회를 놓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욕을 먹으면서도 글을 씁니다. 노동운동을 하고, 그에 못지 않게 자본가와 협업하거나 그들에 대한 책들을 찾아 읽습니다. 누군가의 눈에는 아니꼬와 보일지 모르겠지만 그게 제 삶이며 투쟁의 방식입니다.
February 3, 2026 at 12:28 PM
Reposted by 백경
한국에서 물가가 비싼 이유는 대부분 독과점 때문인게 맞습니다. 솜방망이 처벌을 하고, 벌금액도 크지 않아 심지어 걸려서 과태료 내더라도 그게 이익이기 때문이죠. 밀가루만 그럴 것 같으십니까? 이미 아이스크림도 적발된 바 있는데 과징금이 꼴랑 2억입니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무려 3년을 해쳐먹었고 07년에도 적발되었는데도 이렇습니다.

시장 시스템이 반칙을 해서라도 이기면 장땡이라는 미국식으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양상이 되어가는데 법은 고신뢰사회를 전제로 하는 일본 것을 따르고 있어 생기는 폐해입니다.
[판결] 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빅4 업체 임원들, 1심 유죄…빙그레, 벌금 2억
<사진=연합뉴스>   수년에 걸쳐 아이스크림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빙과업체 '빅4' 빙그레·롯데푸드·롯데제과·해태제과 임원들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빙그레 법인에게는 벌금 2억 원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이준구 판사는 28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 ...
www.lawtimes.co.kr
February 3, 2026 at 12:57 PM
Reposted by 백경
독과점이 아니더라도 유통업에 종사하는 분들이라면 아실텐데 ‘밀어내기‘라는게 있습니다. 중소기업으로부터 맛있는 신상 과자나 음료수 등이 나와도 그거 들여놓으면 우리 제품 공급을 끊겠다며 대기업이 횡포 놓아서 매장 진열조차 못하고 사라지는 제품이라든가 여러가지요. 이런 여러가지 반칙행위만 제대로 잡아도 물가를 크게 내릴 수 있는데 지금까지는 아무도 하지 않았습니다. 벌집 쑤시는 행위와 같아서요. 기업하기 어렵다며 볼멘 소리 하면 그놈의 썩은 언론들이 가져다 확대 재생산하며 이재명은 빨갱이다! 소리 하는건 덤이고요.
February 3, 2026 at 1:09 PM
끄어어어...
밥 잘 먹고 약도 먹었는데 왜 아까보다 더 아픈 거 같냐
일찍 자야겠어요 다들 꿀잠주무세요 깨꼬닭
February 3, 2026 at 10:45 AM
애플망고에는 애플망고 하나만큼의 비타민C가 들어있다네 친구여
(병원다녀와서 양배추먹고 고기먹고 빵먹고 두유먹고 과일섭식중)
February 3, 2026 at 9:15 AM
하 이거 기관지염 맞네
감기는 그래도 금방 낫는데
병원가자 병원병원
February 3, 2026 at 8:19 AM
완벽주의자라고 자칭하거나 완벽주의자가 되려고 한다면 부지런해야 하는 이유죠...

하지만 완벽이란 것 자체가 대개 자의적인 기준을 따르고 현실적으로는 허상에 가깝다는 걸 생각하면 부지런할 땐 부지런하게 굴고 쉴 땐 쉬는 게 가장 좋더라고요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는 것에 매진하면 그건 완벽주의자가 아니라 행위중독(의존증) 환자가 되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사실 완벽주의는 완벽주의라고 말하믄 안됨
완벽주의가 아니라 회피주의라고 해야 함

완벽을 추구하는 게 아님 어차피 완벽하지 못할거니까, 그 꼬라지밖에 못 되는 자신을 마주할까봐 매우 격렬하게 적극적으로 회피중인 거지

세상에 완벽한 게 어딨음? 적당한 수준이라면 걍 일단 들이받고 봐야 됨 이런 게 필요할 때도 있음
물론 당사자성 발언임 ㅇㅂㅇ)> 긁적긁적
February 3, 2026 at 12:39 AM
Reposted by 백경
성폭력 피해 알린 교사 지혜복, 공익신고자로 인정

www.khan.co.kr/newsletter/c...
당시 서울시교육청도 지혜복씨의 공익신고자 자격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지혜복씨가 공익신고자로 인정받기까지 2년이 넘는 기간 차디찬 거리에서 목소리를 내야 했다는 점입니다.

교육 당국과 학교는 과연 학생들을 지키려 나선 교사를 먼저 제대로 존중했을까요. 이제 그 질문에 답해야 할 시간입니다.
[점선면] 🏫성폭력 알린 선생님이 '전출 대상자'가 됐다
#양승태유죄 #오천피남의일? #AI보이스피싱
www.khan.co.kr
February 2, 2026 at 3:03 PM
열 나네 습
이러니 새벽 4시에 더워서 깨지
전기장판 최저온도로 맞춰뒀는데도 더워서 장판 끄고 한시간 더 잤다
그리고 다시 눈 뜨니 두통이랑 인후통 있더라
심하진 않은데 관절통 있고
일요일에 날 좀 풀려서 좀 얇게 입고 나갔는데 모임이 늦게 끝나서 추울 때 집 들어가서 이런 듯(+수면부족)
심하진 않으니까 따뜻한 물 많이 마시고 오늘은 운동 대신 산책으로 해결 봐야겠다
February 2, 2026 at 11:19 PM
아 맞다...
주문한 식사빵이 안 왔지...
내일은 점심으로 파스타 챙겨가야겠다...
February 2, 2026 at 1:02 PM
목이 나갔네 습
잠 모자라면 바로 이래서
오늘은 바빴으니 10시에 바로 자야겠다
February 2, 2026 at 12:57 PM
정치 잘하는 거랑 사회운동 잘하는 거랑은 좀 별개 같긴 해요
정치는 기회가 좀 더 한정적으로 주어지는 것도 있긴 하고...
운동 방법론은 제법 완숙된 거 같은데 정치의 기본인 토론과 협상은 아직도 좀 어려워
들을 때 듣고 말할 때 말하고
그리고 그게 가능하려면 평소에 계속 공부하고 있어야 해
February 2, 2026 at 9:34 AM
2월부터 퇴근 4시 반에 하는데 5시 30분에 인터뷰 잡힌 게 있어서 회사 근처 방랑하다 인터뷰하고 이제 집 다 와가는 중
저녁은 간만에 신선식 먹겠네
돼지 후지살 구이에 양배추에 블루베리 체리 약간씩
February 2, 2026 at 9:31 AM
Reposted by 백경
💜<싸이파이 Q 인간인증 1권> 첫장엔 한국 흑백만화 거장 작가님이시자 <안녕?!#자두야 > ,,<개똥이> 를 그리신 #이빈작가님 과 2025년을 뒤흔든 #kpopdemonhunters #케이팝데몬헌터스 아트디렉터이신 Celine Dahyeu Kim님의 추천사가 실려있습니다!

#안녕자두야 #케이팝데몬헌터스
January 2, 2026 at 7:54 AM
『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1~8권 완독했습니다.

권수가 많지 않은 만큼 다소 압축적인 세계관에 서사 전개 속도가 빠른 편이었어요.

작품의 주제 의식과 작가의 가치관을 고려하면 그조차도 의도한 거 같지만요(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연출이긴 하지만 작품성은 부족하지 않았다고 생각).

두고두고 읽을 작품으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February 2, 2026 at 9:27 AM
Reposted by 백경
저에 말많고 탈많던(?)작업하던 웹툰이 오픈 되었어요😂

제 인생 이슈가 많아 작화가 너무 못 나와서 원작자님과 피디님께 무한 사죄드립니다...🥲

rp추첨을 통해 두분께 두바이 쫀득쿠키 드립니다! (2p씩)

ridibooks.com/event/91031?...

론칭 이벤트도 하구 있으니 포인트 받아가세요!
January 29, 2026 at 4:16 PM
한복모델선발대회 참가신청은 거진 맘 정한 거 같고...
5월 초순이나 하순 예선 중 언제 참가하느냐가 핵심인데
정보 수집 그물은 던져뒀으니 지금 할일을 하는 것이 최선이렸다
February 2, 2026 at 4:33 AM
어휴 이 팔불출
February 2, 2026 at 3:59 AM
Reposted by 백경
26/2/2 경제 이것저것

뜬금없이 돌아왔습니다. 최근 부동산 흐름과 몇가지를 그냥 묶어서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해요.

과거 대선 공약 분석, 6.27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을 때, 그리고 이어지는 10.15 대책을 발표했을때 꾸준히 저는 이재명 정부는 자금의 흐름을 증시로 돌리고 대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 전망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정책은 그대로 진행되었습니다. 부동산은 생각보다 느리지만 확실한 발걸음을, 증시는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돈 벌 구석을 만들어줘야 사람들이 빠진다는걸 아는거죠.
디테일한 내용이 차후 녹서에 나오면 이를 좀 더 심도있게 봐야겠지만, 지금 전체적인 이재명 후보의 경제 방향성은 부동산에서 돈을 증시로 옮기고 (단 부동산에 직접적인 규제의 철퇴를 때리진 않으며) 전체적으로 가처분 소득을 높이고 지금 과도하게 낀 대출의 압박을 거두는 쪽으로 보입니다.

현재 한국의 경제 상황이 위독하다보니 언론에서는 성장담론만이 강조된 것 같지만, 부채를 초점에 뒀다는 점을 고평가하고 싶네요. 부동산 대책을 함께 봐야하겠지만, 적어도 문제의 핵심을 파악한 것 같습니다.

그럼 내일 국민의힘 공약 분석으로 뵐게요.
February 2, 2026 at 3: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