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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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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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로 살았던 사회 운동가 | 나누거나 되새기고 싶은 것들을 타임라인에 담아둡니다 | FUBMQ Free
앗 저도 이거 공유받아서 해봤는데 지내기 어려우려면 칸 크기가 커야 하는 거 같았어요 ㅋㅋㅋ 제거는 이거!(얘도 지내기 쉬운 사람 나왔다
November 15, 2025 at 7:47 AM
피단은 꽤 좋은 건강식이랍니다
암모니아 특유의 냄새가 좀 나지만 간장식초마늘쪽파참기름고춧가루 양념장을 뿌려 먹으면 우리아이 술안주에 우리아빠 영양간식
은 아니고 큼큼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요 여튼
생긴 것도 보석처럼 영롱하다는 평을 듣기도 했네용
October 24, 2025 at 10:22 AM
맛있는 거 자주 먹는 거 같아 보이지만
그건 최소 주5일 동안 이런 식단으로 살다 보면 1주 1회 정도는 맛있는 거 든든히 안 먹으면 삶이 너무 팍팍하기 때문에...
저녁은 운동때문에 그나마 식사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계란과 카레아래 깔린 밥은 백미가 안들어갔고 그마저도 반공기 ㅋㅋㅋ
내일 건강검진 결과는 어케 나올라나
October 23, 2025 at 10:31 PM
아주 예쁜 홍옥
맛도 상큼새콤하고 향그러워서 정말 좋아요
새콤한 과일 애호가에게 최고의 사과 ^^)b
October 17, 2025 at 11:10 AM
첫 번째로 꿈에 나온 친구 샤샥 스케치해오기
이틀 전에 꾼 꿈인데도 생김새가 선명하게 기억나네요
하기사 저정도로 생겼는데(+튀는 색배치) 기억에 안 남으면 그게 더 이상할지도 ㅋㅋㅋ
몸선도 기억에 남아서 그렸는데 옷을. 안입혀서. 크롭으로 숭함도를 낮췄습니다(ㅎ)
October 12, 2025 at 3:22 PM
간만에 인증~
그간 바뀐 것들이 좀 있어서 간단히 같이 쓰고갑니당
1. 30분 -> 40분으로 운동 시간 늘림
2. 시간을 늘렸기 때문에 매일 빡세게 밟기보단 강도 적당히 조절해서 밟는 중(주 5~6회 중 3회 중강도, 2~3회 고강도로 가고 있습니다)

평속은 25 내외를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고, 지방 태워서 근육량 % 올라가면 그땐 단백질 더 본격적으로 챙겨서 벌크업도 노려보려고 해요
몸선이 달라지니까 확실히 옷거리도 좋아지더라
좋아하는 옷이 몸에 잘 받는 거 싫어할 사람은 없지요 *^^*
October 11, 2025 at 1:53 PM
이번에 대전에서 입고다닌 옷들
(전신거울이 없어 숙소 화장실에서 적당히 찍음)
둘 다 스타일은 다른데 세상에 좀 반기를 들고 싶어하는 인간의 패쑌 티가 나서 웃기다
아무래도 은근히 광택이 섞인 올블랙은 펑크스러운 느낌이 나지. ㅋㅋㅋㅋ
October 9, 2025 at 2:01 PM
3의 정답
October 3, 2025 at 5:10 AM
김백경의 우당탕탕 본가생활
1. 간장 아님
2. 밥 안 많다면서요
3. 참기름 찾기 게임
October 3, 2025 at 5:10 AM
고등어 회 진짜 맛있더라고요... 최고였다...
October 1, 2025 at 11:59 AM
셀카중독자
근데 이쁜 옷 입고 꾸미면 누구라도 기부니가 좋자나요 이잉. (ㅋㅋㅋㅋㅋ)
September 27, 2025 at 10:39 AM
다른 카드 스티커들도 같이~
어느 카드에 붙이는 게 좋을지 참 고민되는 친구들...
September 26, 2025 at 12:19 PM
아름다워 ㅠㅠ
September 26, 2025 at 12:19 PM
다래원한복 북두칠성 완대~
겉에 걸쳐입은 붉은 겉옷은 천의무봉 천의아시해-조선해예요
전철에서 셀카찍기 거참 뻘쭘해서 오늘 개시한 완대 사진만 슬쩍 올리기ㅎㅎ
생활한복 예쁜 거 참말 많아져서 행복해요
September 26, 2025 at 10:54 AM
근사하게 차려입어놓고 하는 짓(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바로 이 구역의 누오애부지다.
그치만 누오는 최고로 귀여운 포켓몬이니까요. 안 그런가요. ㅋㅋㅋ
September 21, 2025 at 6:10 AM
행사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네요 ㅎㅎ
사자보이즈냐고 물어보고 가신 분도 계셨어요
알아봐주시니 기쁘더라구요
금색 렌즈도 안 꼈고 문양도 안 그렸는데 말이지 ㅋㅋㅋㅋ
September 21, 2025 at 4:22 AM
헤헤 오늘 저녁밥
맛잇고 훌륭한 단백질 식단
September 20, 2025 at 10:38 AM
오후에 홍대로 넘어가서 비온아넥스 카페 갔는데
이빈 작가님 사인회도 운 좋게 참석했어요!
게다가 가방에 만년필 챙겨다닌 덕에 제가 젤 아끼는 펜으로 작가님이 사인해주신 ㅠㅠ (그림은 원래 쓰시던 펜으로 그려주셨어요)
가보로 간직할 것입니다. 으히히히히
September 20, 2025 at 6:29 AM
캐릭터디자인페어 다녀왔어요
사진은 초대장 주신 트친님 부스!
DP해두신 천체 오브제가 눈길을 끌더라고요
굿즈들도 잘 나와서 그중 젤 마음에 쏙 들어온 키링이랑 엽서, 떡메모지 분양받아 왔습니다 😊
멋진 작품들이 참 많았어요~ 일정 때문에 느긋하게 못 돌아본 건 아쉽지만 눈호강은 톡톡히 했습니다 👍
부스 돌면서 마음에 드는 굿즈들도 좀 샀구요 😁
September 20, 2025 at 6:26 AM
일정 진심 테트리스 지옥
이젠 색구분할 기력도 없어요 ㅋㅋㅋ
근데 어쩌겠냐
해야지. 😂🤣
September 14, 2025 at 8:39 AM
비온아넥스 카페에서 이빈 작가님 전시가 열려서 오늘 출장 전에 들렀다 갔어요(사실 출장 가기 전에 잡은 개인 일정이었는데 일이 생겨버려서 ㅋㅋ ㅠ)
일러스트가 전시로도 굿즈로도 잔뜩이라 눈호강했어
(지갑은 좀 아야했지만 🤣)
1~2주차 전시 막날에 겨우 갔는데 3~4주차 전시도 한 번 가고 싶어서 일정 테트리스 시도해볼 예정 ㅋㅋ
September 14, 2025 at 5:18 AM
이 이후로도 착실히 운동 중.
거의 매일 운동하는데 이걸 매일 인증하기도 빡세서 앞으로는 운동 성과를 느낀 순간과 그때의 느낌을 간단히 적을 거 같아요.
어제는 무산소 위주로, 오늘은 유산소 비중 늘려서 운동했습니다.
이젠 기록은 좀 느긋하게 해야지...
September 9, 2025 at 3:39 PM
운동을 해놓고 못올리기
9.4 운동기록
평속 25.8 최대심박 162
어제는 16시간쯤 외출해있어서 못했고 오늘도 일정있었어서 마무리하고 집가서 운동하고 자겠습니다
September 6, 2025 at 9:34 AM
그렇게 빡세게는 못 밟았는데(피곤해서)
평속 26.4? 심박은 최고가 150대 중후반이었어서 유산소 비중이 많이 컸다
운동하고 씻고 회의하고 소설 쓰고... 너무 피곤햐
밥과 잠과 휴식이 다 고픈 때가 찾아왔구나... 그럴 법하지... 얼른 자자...
쿨쿨
September 3, 2025 at 3:58 PM
자전거 안장 좀 흔들거려서 삽질 끝에 조이기 끝내고 씻고 집안일좀 처리하니 이시간.. 크응
평속 25.4 최대심박수 166
오늘 저녁에 탄수가 좀 부족한 느낌에 이전에 봐뒀던 야끼소바빵 파는 가게 가서 저녁 먹고 왔고 근력운동시간 좀더 늘렸다(약 1.6:1 비율)
하루에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은 한계가 있고 살아 있는 동안은 이렇게 쭉 운동할 테니 꾸준히 하는 거에 주안점을 두기로 했는데
나한텐 역시 이편이 맞는 것 같아
September 2, 2025 at 2: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