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네코의 대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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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ai649.bsky.social
톨네코의 대모험
@godai649.bsky.social
기혼 유자녀 페미니스트. 자폐 아동 양육중. 말 조심, 행동 조심. 무례한말 차단.
요즘 보기 드문 로우파워 무협 '내 고향엔 무림인이 산다' 전개도 급변하고 있군.
November 15, 2025 at 1:35 PM
아레사 프랭클린처럼 노래하는 소녀 가수가 아레사 프랭클린을 모른다는군. ㅎㅎ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내는 게 세상이지
November 15, 2025 at 12:30 PM
이번 싱어게인은 강자들이 정말 많구만. 펑크록 팀도 반갑고.. 늘 말하지만 펑크록만이 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니깐두루
November 15, 2025 at 1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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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비사아아아앙

- 일본 다카이치 내각, 17조 엔(약 1100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 고려 중
- 추경 규모만 +14조 엔에 달할 것

:: 달러 유동성 경색 속 미영 장기채금리가 흔들거리는 가운데, 일본이 초대형 폭탄으로 국채 시장에 수류탄 투척 예정.
www.reuters.com
November 15, 2025 at 11: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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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이쿠미의 <이민대국화하는 한국>에서 한국과 일본의 키자니아에서 체험가능한 직업의 차이에 대해 설명한 부분 인상적이었음.

일본 도쿄의 키자니아에 있는 목수, 지하철 운전사, 차량정비원, 버스가이드, 경호원, 주유소 직원, 택배운전사 같은 직업은 한국 키자니아에는 없는데 일본 키자니아에는 이런 블루칼라 계열의 직종이 인기가 있고 아이들이 해보고 싶어한다고.
반면, 한국 키자니아에 있는 난민지원기관 직원, 국세청 공무원, 고고학자, 과학수사대원, 한의사, 국가대표 선수 등이 일본 키자니아에는 없다고.
November 15, 2025 at 11:26 AM
이 시간에 갑자기 확 졸리는건 영양부족 때문이지 싶은데
November 15, 2025 at 9: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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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를 지망하는 X 사용자가 사귄지 2주년을 맞이해서 자기가 직접 그린 만화를 선물한게 화제. www.buzzfeed.com/jp/kenichiha...
「発想が天才」交際2周年を振り返る自作漫画をプレゼント「一生の宝物ですね」と称賛続出
漫画家志望の大学生が「交際2年記念日に彼女に手作り漫画をプレゼントしたら凄く喜んでくれました!」と漫画冊子『2年間の思い出』の写真を投稿。約19万件の「いいね」が寄せられるなど大きな反響を呼んでいます。
www.buzzfeed.com
November 15, 2025 at 9:03 AM
애 밥 다 먹이면 빨래널어야 하는데 짬이 날지..
November 15, 2025 at 9: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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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모자호랭이
#kpopdemonhunters
July 15, 2025 at 5:38 PM
스위치2용 랙사 메모리카드가 2백불로 나오던데 아직 값 떨어지려면 멀었군.. 메모리는 값이 오르면 올랐지 내리진 않을 것 같다
November 15, 2025 at 8:25 AM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라는 고민을 꽤 했는데, 싸우고 다시는 안 볼거 아니면 어쩔 방법이 없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November 15, 2025 at 8:24 AM
내적친밀감 별거 아니라는 생각을 종종 한다
November 15, 2025 at 8:22 AM
오늘은 등유난로를 샀고 내일은 후리스잠바가 온다. 등유는 월요일 오전에 사오면 사무실 혹한기 대비 완료
November 15, 2025 at 7: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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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조건은 플랫폼과 형식에서 시작하지만 이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특전이 있어야 하고, 연재소설로서의 플롯으로 시작해야하고, 주인공을 중심으로 써야하고, 사이클을 만들어야 하고, 회차의 마무리마다 후킹을 넣어야 한다. 반대로, 이러한 요소만 있으면 장르는 오히려 중요하지 않다.
November 15, 2025 at 6:35 AM
양말은 KJC 국제양말. 죽을때까지 변치 않는다.
November 15, 2025 at 6: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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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에서 좋은 짤을 주웠다
November 15, 2025 at 5: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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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ㅋㅋㅋㅋ 밥먹다가 깨달은건데
깍두기 무생채
무말랭이

무 하나가지고 진짜 다양한 식감과 맛을 내는구나 새삼 감탄했어
November 15, 2025 at 5: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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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지구에 있는 스페이스노이드
November 15, 2025 at 4: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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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특공무술 4단임
November 15, 2025 at 5: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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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한국 원잠을 두척쯤 무상으로 받고싶단 이야기를 하는데, 이거 적당히 교섭해서 2+1딜로 한 3척이나 6척쯤 미해군에 공급하면 진짜 재미있어지긴 할거.

물론 음향이나 성능데이터가 미군손에 들어가는건 개짜증나지만, 동형함이 두 나라에 같이 쓰인다는 이야기는 중국이나 일본, 러시아 입장에선 대잠초계에서 죽음의 이지선다가 걸린단 이야기기 때문.

대충 자군 작전공역에서 기뢰 좀 던지면서 강제부상을 시켰더니 25~50% 확률로 USS가 뜨는 가챠가 되는거죠. 외교적으로 개극딜이냐, 눈뜨고 방치하냐의 데드 오어 얼라이브...
November 15, 2025 at 4: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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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이 힘입어 보관 망한 말차, 받았는데 격불하기 싫어 방치 중인 말차 처리법도 알려드립니다.

1. 모든 종류의 베이커리에 활용한다.
: 말차 스콘, 말차 브라우니, 말차 푸딩, 말차컵케키……
뭐든 해봅니다.

2. 삼겹살•등푸른 생선에 발라 굽자.
: 밑간할 때 말차를 후추나 허브처럼 생각하고 먼저 넉넉히 뿌려 30분 이상 재웁니다.
손이 실수해서 들이부었다면 너무 묻은 부분은 탁탁 털어내고, 소금이나 간장양념을 발라 구워줍니다. 비계가 많거나 기름기가 많은 동물성 식재료로 쫄깃 담백하게 만들어줍니다.

#Q茶樂戲Q
겨울입니다.
빠른 곳은 벌써 내년 햇차를 예약받기 시작하네요.
묵혀도 되는 차라면 모르겠으되 녹차 종류는 해 넘겨 낙엽 되기 전에 다 소진해야겠죠?

언제까지 차덕들에게 소분해서 서로서로 폭탄돌리기를 하는 방법만 쫓을 겝니까!

내 차를 나눠줘서 처분해야지! 하고 나간 차덕 모임…… 300g을 들고 나갔는데 돌아오는 길에 1kg으로 불어 있는 매직, 이제는 그만!

묵은 차를 처리하는 방법을 몇 가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집니다)
November 15, 2025 at 4:36 AM
주변에 모과나무 키우는 집 있으면 두어개 얻어다가 베란다에 방향제 대용으로 둘까 했는데, 없구만..
November 15, 2025 at 4:22 AM
이불빨래 3개째 돌렸고.. 이따가 오후에 널면 되겠지
November 15, 2025 at 4: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