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eun
banner
jieun22340437.bsky.social
jieun
@jieun22340437.bsky.social
The middle of the road
낼모레 육십인 인간이 부하 직원 괴롭히는 일이나 하고 있으면 인생 헛산거지. 들이받아도 돼 그런 상사는.
November 19, 2025 at 10:03 AM
위장 탈난 남동생 술끊으랬더니 부인이 애주가라 안된대 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어이가 없어서.
November 19, 2025 at 9:15 AM
오늘 깨달았는데 난 어딴 정보를 그대로 전해주지 않고 맞춰보라고 종용하는 거 꽤 싫어하는 사람이더라. 자꾸 맞춰보라는데 헤드락걸뻔했슴.
November 19, 2025 at 2:09 AM
선한 사람의 선의를 이용하면서 호구 취급하고 사기치는 사람들 너무 싫다.
November 19, 2025 at 1:22 AM
병원에서 조영술 받은 날 술먹지 말라고 얘길 안한거지 먹어도 된다고 하진 않았을 거 같은데…아니 조영술 받은 날 술약속잡았다고 몰랐다고 난리를 치셔도…어쩌라구요.
November 19, 2025 at 12:49 AM
삿포로 여행하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추천 식당들 음식값이 상상외로 높네. 옛날에도 저랬나? ㅠㅠ
November 18, 2025 at 9:56 PM
퇴근했더니 친구가 냉동실에 있는 전복을 죄다 꺼내 라면을 삶아먹었네…ㅠㅠ 내가 사서 손질 싹해서 버터에 구워묵을라고 모셔놓은건데.
a cartoon character is crying with a tear coming out of his eyes .
ALT: a cartoon character is crying with a tear coming out of his eyes .
media.tenor.com
November 18, 2025 at 11:11 AM
매운 거 먹으면 뭘 먹었단 느낌보다 물배채운 느낌이라 싫단 말이지…이렇게 매울 줄 몰랐다.
November 18, 2025 at 5:43 AM
내가 생각한 짬뽕밥은 면대신 밥이 들어있는 짬뽕이었으나 나온 음식은 짬뽕에 밥 추가였슴. 게다가 너무 매워. ㅠㅠ
November 18, 2025 at 4:37 AM
Reposted by jieun
리/ 돈 안 벌어도 되면 난 일 안 할건데
November 18, 2025 at 2:57 AM
역시 진상은 본인만의 세계관안에서 살아가는구나. 본인을 비상식적인 사람 취급해서 충격받았다며 부들부들떠는데 음…비상식적인거 맞아요. 진상 말 들어주면 끝도 없다는데도 귀찮아서 들어주는 쥔장이 문제를 키우고 있고. 🙄
November 18, 2025 at 3:26 AM
뭐든 음식은 소포장을 사야한다고 다시금 결심을 ㅠㅠ 포장을 뜯어버리면 한번에 다 먹는 버릇 좀 고쳐야. ㅠㅠ
November 16, 2025 at 12:56 AM
여기 건물은 상점 하나가 냉방을 선택하면 모든 상점은 난방을 선택할 수가 없슴. 아니 무슨 설계를 이따위로…지금 젤 먼저 오픈한 곳이 냉방 선택해 버려서 다른 곳들은 다 오들오들 떨고 있다 ㅠㅠ 추워.
November 15, 2025 at 3:14 AM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될 일과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일을 가르치는게 양육 아니던가. 스트레스 상황을 무조건 피하는게 답이 아닌걸. 사회는 무균실이 아니라서…
November 14, 2025 at 11:47 PM
Reposted by jieun
국립현대미술관에 보관된 유명 작품들을 대통령실에 전시하겠다며 빌려 간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김건희 씨가 좋아한다는 추상화 그림들도 포함됐는데, 빌려 간 95점의 작품들.
대통령실에 잘 전시돼 있을까요?ㅤ
www.youtube.com/watch?v=6Jsc...

네???????? 국현미 95점요?
[단독] '추상화 거장' 그림까지‥尹 관저행? (2025.11.14/뉴스데스크/MBC)
YouTube video by MBCNEWS
www.youtube.com
November 14, 2025 at 12:28 PM
으아 슬슬 꾀부리며 운동할랬는데 쌤 하나도 안봐주시네. 손비닥에 드디어 굳은 살 생기기 시작했다.
November 14, 2025 at 11:15 AM
쥔장아!!!! 이랬다 저랬다 하지 말라고 쫌!!!
November 14, 2025 at 7:51 AM
프린터와 단말기가 아침부터 오작동 중이고… ㅠㅠ
November 14, 2025 at 12:41 AM
나 웨이팅 식당 안맞음.
November 13, 2025 at 9:48 AM
Reposted by jieun
술 많이 먹는 자들은 사고와 감정상태가 기이해지는 것 같아. 정상-평균이란 걸 규정하긴 어렵지만 암튼 이상해져.
November 13, 2025 at 8:42 AM
유로화 환율이…😨 여행갈 엄두도 못내겠네.
November 13, 2025 at 1:24 AM
끝!!!!
November 12, 2025 at 2:24 PM
환상도 깨기 전까진 현실이지
November 12, 2025 at 9:53 AM
요즘들어 뼈저리게 와닿는 말이 너도 늙어봐라.라는 말인데. 솔직히 20대 체력의 1/10로 하루를 사는 느낌이라 힘이 들어. 그 시절엔 절대 상상할 수 없지 노화라는건. 감기걸려도 소주 몇 잔 마시고 자면 담날 거뜬했다고. ㅠㅠ
November 12, 2025 at 7:53 AM
Reposted by jieun
라떼는 스토리가 넘실대는 와중에 하나 더 추가하자면 저는 교복 자율화와 부활을 모두 겪은 사람으로서 교복이 더 편했습니다. 사복에 대한 욕구가 제로였음.
November 12, 2025 at 7: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