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eun
banner
jieun22340437.bsky.social
jieun
@jieun22340437.bsky.social
The middle of the road
끝!!!!
November 12, 2025 at 2:24 PM
이거 좋네.
November 11, 2025 at 6:59 AM
슬슬 꾀가 나기 시작하는데…배경 하지 말까…
November 10, 2025 at 8:44 AM
2/3 정도는 한 거 같은데 가방에 달까 아님 북커버를 만드는게 나으려나.
November 6, 2025 at 2:20 PM
무심결에 보고 누구 닮아서 식겁했네.
November 4, 2025 at 12:59 AM
November 3, 2025 at 1:47 PM
추워!!!!
November 2, 2025 at 4:05 AM
키링이 대세인걸까? 요즘 열쇠 별로 안쓰지 않나? ㅎㅎ
October 31, 2025 at 6:04 AM
October 30, 2025 at 2:14 PM
October 26, 2025 at 8:43 AM
노안이라 속도가 더뎌…
October 21, 2025 at 10:50 AM
드디어 실이 왔다.
October 20, 2025 at 5:24 AM
전 이걸로…
October 14, 2025 at 12:38 AM
어젠 덥더니 오늘은 좀 시원하고…
October 9, 2025 at 5:17 AM
노화가의 평생의 수도 과정을 훑어 본 느낌이랄까…좋았다.
October 9, 2025 at 5:08 AM
일단 연휴엔 먹고 나중에 생각하자.
October 8, 2025 at 10:22 AM
일단 먹고 결과는 내일의 내가 감당하든지.
October 8, 2025 at 8:00 AM
고기다 고기!!!
October 4, 2025 at 9:30 AM
정리하다보니 별게 다 나오네. 자투리천이라도 쓸까해서 뒀다 잊어버린 건데 이걸 입으란다고 입었다니. 미쳤었구나 그때의 나는.
October 2, 2025 at 10:11 AM
Place no.3
September 29, 2025 at 6:13 AM
Place no.2
September 29, 2025 at 5:33 AM
place no.1
September 29, 2025 at 4:19 AM
조카가 보내줬다 ㅎㅎㅎ 역시 흔하디 흔한 이름의 힘!!!!!
September 26, 2025 at 2:05 PM
요리를 한번에 다 시켜야…요리가 준비되는 시간이 꽤 길더라.
September 20, 2025 at 1:14 PM
원가망각 오뎅탕 조리시작!!!
September 19, 2025 at 10: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