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파란 부비새
banner
pbnpg.bsky.social
발이 파란 부비새
@pbnpg.bsky.social
얼레벌레 인간
Pinned
#마음당_좋아하는_것

나도 일하다 틈틈이~
그리고 이게 2주전 이야기가 아니라… 여름에 토크 자체는 확정함 -> 가을에 그랜트 지원 때 이미 이거 줘야 한다고 이야기함 -> 계속 토크 내용/타이틀 줄 수 있겠냐 했는데 감감무소식임 -> 스태프가 걍 지어내래서 내가 타이틀/내용 지어냄 ㅠㅠ -> 친구가 박장대소하며 이걸로 말해야겠다 함 -> 1월에 그랜트 1500불 땀 -> 스태프가 포스터 달라 해서 2주전에 타이틀만 꼭 달라 함 -> 지난주까지 준대놓고 감감무소식 -> 어제 파이널 리마인더 했더니 오늘 아침에 준다 함 -> 데드라인 지났는데 안줘서 음료주문 밀림 ㅠㅠ
친구 토크가 안중요해서가 아니라 나한테 토크 제목은 그 정도로 에너지를 쏟을게 아냐… 개인적으로 10분 이상 써본 적 없는데…

잡토크도 제목 기억 못할걸

토크 내용을 못정했을 수도 있는데 내가 1월에 그랜트 지원서에 쓴 내용으로 토크한다며 ㅠㅠ
February 13, 2026 at 4:21 PM
친구 토크가 안중요해서가 아니라 나한테 토크 제목은 그 정도로 에너지를 쏟을게 아냐… 개인적으로 10분 이상 써본 적 없는데…

잡토크도 제목 기억 못할걸

토크 내용을 못정했을 수도 있는데 내가 1월에 그랜트 지원서에 쓴 내용으로 토크한다며 ㅠㅠ
February 13, 2026 at 4:14 PM
난 내가 답없는 완벽주의자라고 생각했는데
February 13, 2026 at 4:09 PM
친구 내 생각보다 완벽주의자인가…? 나 생각보다 완벽주의자 아닌가?
February 13, 2026 at 4:08 PM
솔직히 다 좀 미치겠는데 “중요하지도 않은 타이틀을 여기까지 유기했다” 가 납득이 안감

분명 지난주에 지난주까지 준다며 ㅠㅠ
책도 아니고 토크 타이틀을 기억하는 사람이 누가 있다고 ㅠㅠ 친구의 “오늘 오후에 일해서 줄게” 가 이해가 안감 뭘 work on it 한다는거야 한문장인데 ㅠㅠ

지금 큰 의미도 없는 한문장 땜에 2주전부터 닥달하고 포스터를 오늘 학교에서 만들어서 전달할 각오까지 했는데 ㅠㅠ 일정을 이 정도로 어그러뜨리면 어떡해

음료주문하려면 포스터 있어야 하는데 스태프랑 오늘 일한다고 2주전에 약속했고 오늘 스태프가 내 얼굴 보자마자 “오늘!! 음료주문해야해!!” 해서 석고대죄함 ㅠㅠ

토크 제목을 누가 기억한다고 하 ㅠㅠ
February 13, 2026 at 4:07 PM
책도 아니고 토크 타이틀을 기억하는 사람이 누가 있다고 ㅠㅠ 친구의 “오늘 오후에 일해서 줄게” 가 이해가 안감 뭘 work on it 한다는거야 한문장인데 ㅠㅠ

지금 큰 의미도 없는 한문장 땜에 2주전부터 닥달하고 포스터를 오늘 학교에서 만들어서 전달할 각오까지 했는데 ㅠㅠ 일정을 이 정도로 어그러뜨리면 어떡해

음료주문하려면 포스터 있어야 하는데 스태프랑 오늘 일한다고 2주전에 약속했고 오늘 스태프가 내 얼굴 보자마자 “오늘!! 음료주문해야해!!” 해서 석고대죄함 ㅠㅠ

토크 제목을 누가 기억한다고 하 ㅠㅠ
February 13, 2026 at 4:05 PM
그리고 이렇게까지 치졸해지고 싶진 않지만 이거 토크 한시간에 500불 짜리 일인데 ㅠㅠ 아무리 내가 후리하게 말했어도… 마감 정도는 지켜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ㅠㅠ

친구 얼굴보고 500불 주겠다고 내가 계속 일하고 있는데 ㅠㅠ 난 1도 못받는 돈인데 ㅠㅠ
사실 친구가 타이틀을 안주는게 젤 힘든 점은 내가 일을 다 하고 있단 것도 아니고 일정이 늦어진단 것도 아님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이해가 안감”

내가 생각할 때 1분이면 할 수 있는거 같은데 ㅠㅠ
February 13, 2026 at 3:59 PM
사실 친구가 타이틀을 안주는게 젤 힘든 점은 내가 일을 다 하고 있단 것도 아니고 일정이 늦어진단 것도 아님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이해가 안감”

내가 생각할 때 1분이면 할 수 있는거 같은데 ㅠㅠ
February 13, 2026 at 3:56 PM
타이틀이 이렇게 오래 걸릴 이유가 뭐야? ㅠㅠ
하 친구야… 타이틀 오늘 아침까지 준다며 어디까지 미룰거야 ㅠㅠ 하 난 진짜 모르겠어 ㅠㅠ 친구야 ㅠㅠ

이게 식음료 주문 데드라인이 있고 내가 못하고 스태프 통해서 해야 하는데 ㅠㅠ
February 13, 2026 at 3:06 PM
하 친구야… 타이틀 오늘 아침까지 준다며 어디까지 미룰거야 ㅠㅠ 하 난 진짜 모르겠어 ㅠㅠ 친구야 ㅠㅠ

이게 식음료 주문 데드라인이 있고 내가 못하고 스태프 통해서 해야 하는데 ㅠㅠ
February 13, 2026 at 2:59 PM
헤헤 친구가 너무 좋아해줘서 기쁘다 🥹
헐 근데 스벅에서 산 이 카드를 이제서야 등록할라고 했다가 순간 천재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름

임신한 친구한테 줘야겠다!!! 친구가 안그래도 얼마전에 “내 자식이 fire horse래…” 했는데 친구한테 애기가 크면 너 태어난 해의 붉은 말이야~하고 주라고 해야지!
February 13, 2026 at 2:53 PM
사실 난 대학원생 때 나대는 바람에 비주얼 히스토리를 가르칠 수 있음 (…)
February 13, 2026 at 2:04 PM
한다면 솔직히… 비주얼 사료 쓰는 캡스톤 밖에 못할거라 생각함 아예 글자가 없는 사료 밖에 못쓸거임 그걸로 캡스톤이 되는지 모르겠음
캡스톤은 그냥 “나한테 가르치라 하지마” 정도의 인상인데 2학기가 낫다고 봄 동아시아사는 애들이 백그라운드가 없을테니까… X랑 같은 의견. 근데 내가 가르치는거 아니면 반년으로 줄여도 상관없음

나의 경우… 중국어를 못하는 애들한테 학부논문 지도할 자신이 없고 사람들이 원하는 US history 90%의 world environmental history 캡스톤이나 US-Pacific 캡스톤은 할 생각 없음 난 미국사는 모르기 때문임
솔직히 나는 최근에서야 과 일에 “의견”이 생김 그 전엔 1도 없었음 돌아가는 일을 이해 못해서
February 13, 2026 at 1:40 PM
캡스톤은 그냥 “나한테 가르치라 하지마” 정도의 인상인데 2학기가 낫다고 봄 동아시아사는 애들이 백그라운드가 없을테니까… X랑 같은 의견. 근데 내가 가르치는거 아니면 반년으로 줄여도 상관없음

나의 경우… 중국어를 못하는 애들한테 학부논문 지도할 자신이 없고 사람들이 원하는 US history 90%의 world environmental history 캡스톤이나 US-Pacific 캡스톤은 할 생각 없음 난 미국사는 모르기 때문임
솔직히 나는 최근에서야 과 일에 “의견”이 생김 그 전엔 1도 없었음 돌아가는 일을 이해 못해서
February 13, 2026 at 1:36 PM
솔직히 나는 최근에서야 과 일에 “의견”이 생김 그 전엔 1도 없었음 돌아가는 일을 이해 못해서
February 13, 2026 at 1:25 PM
근데 새삼 전 딘은 환경사랑 더해서 applied history 트랙 제시했는데 이게 자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하는거라 지금 딘한테 빼고 말했네 ^^

환경사 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자기한테 대놓고 적대적인 적 없음” “노조 친화적” “협조적이고 말랑한 사람들” 이라서 개개인만 설득하면 된다- 생각하고 던진듯

우리를 설득하는 단계가 생각보다 정도로 crucial 하다고 생각 안한게 아닐까
그리고 하기로 한걸 없애는게 아라 지금에서 담단계로 못넘어가게 하는거니까

설령 체어가 이 결론이 맘에 안들어서 도르마무!! ♻️ 해도 결국은 “환경사 프로그램 없는 현재”로 돌아올 뿐임

대부분의 교수들은 “나쁘지 않은 아이디어고 환경사 교수들이 원한다면 개입해서 막지는 막자~” 정도일 거고 강경하게 드러누우면 결국 도르마무-되더라도 나는 일 안해도 돼 😂

그 사이에 내가 원하는 US history 중심으로 프랙티컬한 커리어 설계를 은은하게 밀면 됨 안받아들여져도 분산되게
생각보다 할만해 나랑 X가 정당한 이유로 드러눕고 대체재 던져주면…

5월 디스커션으로 미뤄보면 적극적으로 “뭐라도” 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은 J, 종교사E, A, C 그리고 나… 그리고 동료들이 한다고 하면-한 사람이 X와 유럽사M

코네티컷사는 C와 지금 스탠스는 모르는 B, 그리고 R은 “아무것도 하지말자” 파였고 티칭 팩컬티 M은 의견없음-이었음

환경사E는 “내 뜻대로 안해주면 암것도 안해” 였고…

사실상 뭐라도 하잔 사람들만 설득하면 됨. 그 중 나, C, X는 같은 의견이고 R도 같은 의견일 것임 (트랙신설필요없다-파라)
February 13, 2026 at 5:37 AM
그리고 하기로 한걸 없애는게 아라 지금에서 담단계로 못넘어가게 하는거니까

설령 체어가 이 결론이 맘에 안들어서 도르마무!! ♻️ 해도 결국은 “환경사 프로그램 없는 현재”로 돌아올 뿐임

대부분의 교수들은 “나쁘지 않은 아이디어고 환경사 교수들이 원한다면 개입해서 막지는 막자~” 정도일 거고 강경하게 드러누우면 결국 도르마무-되더라도 나는 일 안해도 돼 😂

그 사이에 내가 원하는 US history 중심으로 프랙티컬한 커리어 설계를 은은하게 밀면 됨 안받아들여져도 분산되게
생각보다 할만해 나랑 X가 정당한 이유로 드러눕고 대체재 던져주면…

5월 디스커션으로 미뤄보면 적극적으로 “뭐라도” 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은 J, 종교사E, A, C 그리고 나… 그리고 동료들이 한다고 하면-한 사람이 X와 유럽사M

코네티컷사는 C와 지금 스탠스는 모르는 B, 그리고 R은 “아무것도 하지말자” 파였고 티칭 팩컬티 M은 의견없음-이었음

환경사E는 “내 뜻대로 안해주면 암것도 안해” 였고…

사실상 뭐라도 하잔 사람들만 설득하면 됨. 그 중 나, C, X는 같은 의견이고 R도 같은 의견일 것임 (트랙신설필요없다-파라)
지금 상황…

반체어연합

프랑스할매 J (은퇴예정), 조교수 C, C의 멘토 R

친체어(?) 연합

미국환경사 교수 E, 티칭팩컬티 M (인데 솔직히 어떻게 돼도 상관없다-파 같음)

중립인데 해보자-는 의견으로 쏠릴 사람들

몇 안되는 일잘러 J, 메디컬사 할매A, 종교사 할매 E (근데 A, E는 전통적 연구중심 지지자들임)

중립인데 이게 어떻게 되어도 솔직히 상관없을 사람들

코네티컷 사는 C, 유럽사 M, (글고 M)

어떤 스탠스일지 예측 안되는 사람

해양고고학 B

나머지가 라틴아메리카하는 X, 동아시아하는 나-임
February 13, 2026 at 5:33 AM
생각보다 할만해 나랑 X가 정당한 이유로 드러눕고 대체재 던져주면…

5월 디스커션으로 미뤄보면 적극적으로 “뭐라도” 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은 J, 종교사E, A, C 그리고 나… 그리고 동료들이 한다고 하면-한 사람이 X와 유럽사M

코네티컷사는 C와 지금 스탠스는 모르는 B, 그리고 R은 “아무것도 하지말자” 파였고 티칭 팩컬티 M은 의견없음-이었음

환경사E는 “내 뜻대로 안해주면 암것도 안해” 였고…

사실상 뭐라도 하잔 사람들만 설득하면 됨. 그 중 나, C, X는 같은 의견이고 R도 같은 의견일 것임 (트랙신설필요없다-파라)
지금 상황…

반체어연합

프랑스할매 J (은퇴예정), 조교수 C, C의 멘토 R

친체어(?) 연합

미국환경사 교수 E, 티칭팩컬티 M (인데 솔직히 어떻게 돼도 상관없다-파 같음)

중립인데 해보자-는 의견으로 쏠릴 사람들

몇 안되는 일잘러 J, 메디컬사 할매A, 종교사 할매 E (근데 A, E는 전통적 연구중심 지지자들임)

중립인데 이게 어떻게 되어도 솔직히 상관없을 사람들

코네티컷 사는 C, 유럽사 M, (글고 M)

어떤 스탠스일지 예측 안되는 사람

해양고고학 B

나머지가 라틴아메리카하는 X, 동아시아하는 나-임
체어의 마음 궁예는 걍 포기하자 솔직히 뭔 생각을 쳐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지금 해야 하는거 그저 조별활동임

반체어연맹의 C가 주니어 팩컬티 갈아넣지 말라고 체어 멱살 대표로 잡음

C가 믿어준(?) 대로 나는 못한다고 드러누울 것임

C가 못믿은(?) X도 마음을 다잡고 드러눕기로 함

그리고 조별과제로 public history 되살리자고 해볼 생각임… 95% 그게 더 효율적일거 같아서 5% 남한테 기생하려들지말고 체어 니가 학과를 살려 좀
February 13, 2026 at 5:26 AM
지금 상황…

반체어연합

프랑스할매 J (은퇴예정), 조교수 C, C의 멘토 R

친체어(?) 연합

미국환경사 교수 E, 티칭팩컬티 M (인데 솔직히 어떻게 돼도 상관없다-파 같음)

중립인데 해보자-는 의견으로 쏠릴 사람들

몇 안되는 일잘러 J, 메디컬사 할매A, 종교사 할매 E (근데 A, E는 전통적 연구중심 지지자들임)

중립인데 이게 어떻게 되어도 솔직히 상관없을 사람들

코네티컷 사는 C, 유럽사 M, (글고 M)

어떤 스탠스일지 예측 안되는 사람

해양고고학 B

나머지가 라틴아메리카하는 X, 동아시아하는 나-임
체어의 마음 궁예는 걍 포기하자 솔직히 뭔 생각을 쳐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지금 해야 하는거 그저 조별활동임

반체어연맹의 C가 주니어 팩컬티 갈아넣지 말라고 체어 멱살 대표로 잡음

C가 믿어준(?) 대로 나는 못한다고 드러누울 것임

C가 못믿은(?) X도 마음을 다잡고 드러눕기로 함

그리고 조별과제로 public history 되살리자고 해볼 생각임… 95% 그게 더 효율적일거 같아서 5% 남한테 기생하려들지말고 체어 니가 학과를 살려 좀
February 13, 2026 at 5:15 AM
체어의 마음 궁예는 걍 포기하자 솔직히 뭔 생각을 쳐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지금 해야 하는거 그저 조별활동임

반체어연맹의 C가 주니어 팩컬티 갈아넣지 말라고 체어 멱살 대표로 잡음

C가 믿어준(?) 대로 나는 못한다고 드러누울 것임

C가 못믿은(?) X도 마음을 다잡고 드러눕기로 함

그리고 조별과제로 public history 되살리자고 해볼 생각임… 95% 그게 더 효율적일거 같아서 5% 남한테 기생하려들지말고 체어 니가 학과를 살려 좀
February 13, 2026 at 5:05 AM
동남아시아사는 내가 계속 드러누워서 결국 수업 자체가 사라짐 😂 마지막으로 가르치고 나서 몇년 지나면 아예 공식 카탈로그에서 빠지고 다시 오퍼하려면 처음부터 커리큘럼 커미티를 통과해야 하는데

못한다고 드러누웠고 내 계산이 맞으면 올해… 그 과목은 멸종함
사실 나는 글로벌 환경사를 떠맡은 이후로 😂 지금까지 계속 피해오고 있음 😂 계속 드러누움 못한다고…

아마도 그래서 친구가 밥그릇은 챙길줄 안다고 한게 아닐까

다만 계속 드러누웠으나… 매번 드러누울 계산을 하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나는 한번 느낀 레드 플래그는 계속 머릿속에 열어놔… 농담이거나 (”그래! 네가 세계사 가르친다구?!“) 아니면 그냥 한탄이거나 (”동남아시아사 이대로면 없어지는데…“) 아니면 그냥 조언이라도 (”미국-아시아 이렇게 하면 어때? 전임자도 그랬거든“) 전부 레드 플래그로 열어놓고 드러누울 플랜 세워둠
February 13, 2026 at 4:53 AM
사실 나는 글로벌 환경사를 떠맡은 이후로 😂 지금까지 계속 피해오고 있음 😂 계속 드러누움 못한다고…

아마도 그래서 친구가 밥그릇은 챙길줄 안다고 한게 아닐까

다만 계속 드러누웠으나… 매번 드러누울 계산을 하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나는 한번 느낀 레드 플래그는 계속 머릿속에 열어놔… 농담이거나 (”그래! 네가 세계사 가르친다구?!“) 아니면 그냥 한탄이거나 (”동남아시아사 이대로면 없어지는데…“) 아니면 그냥 조언이라도 (”미국-아시아 이렇게 하면 어때? 전임자도 그랬거든“) 전부 레드 플래그로 열어놓고 드러누울 플랜 세워둠
February 13, 2026 at 4:50 AM
물론 뭐 코리안 아메리칸들이 이런 태도를 어떻게 생각할진 모르지만 난 늘 ‘이 사람들 정말 미국인이구나‘ 라고 느낌

애당초… 관심 있는 질문 자체가 아예 달라… 아시안 아메리칸사나 태평양 전쟁사 티에이 하던 시절에도 ‘와 정말 나는 존나 1도 관심없는거가 얘네한텐 되게 중요하구나‘ 이렇게 느낌…

사실상 뭐 이탈리안 아메리칸이 생각하는 이탈리아나 코리안 아메리칸의 코리아나 거기서 거기라 봄…

사람들이 종종 내가 다 자라서 미국 건너왔다는걸 모르는듯… 미국인들이 나를 “아시안 아메리칸”에 넣어본다는 것만 앎
사람들이 내가 아시안 아메리칸을 알거라고 생각해서 당황함… 사실 난 LA riots 이런 것도 잘 모르고 아무리 봐도 “내” 이야기라고 생각이 안듦 미국 사람들 이야기죠…

그들이 잠깐 한국에 살았거나 조상을 공유하는 정도 차이 아냐… 나의 이야기는 아니죠…? 😨 사실상 아무것도 안느껴지고

솔직히 말하면 나는 아시안 아메리칸이나 다른 인종의 사람들 다 그냥 미국사는 POC로서의 연대감 정도만 느낌… 그냥 존나 미국인이구나 정도의 생각 뿐임

차라리 동아시아 사람들과 더 문화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고 미국인…은 남이죠?
February 13, 2026 at 4:44 AM
사람들이 내가 아시안 아메리칸을 알거라고 생각해서 당황함… 사실 난 LA riots 이런 것도 잘 모르고 아무리 봐도 “내” 이야기라고 생각이 안듦 미국 사람들 이야기죠…

그들이 잠깐 한국에 살았거나 조상을 공유하는 정도 차이 아냐… 나의 이야기는 아니죠…? 😨 사실상 아무것도 안느껴지고

솔직히 말하면 나는 아시안 아메리칸이나 다른 인종의 사람들 다 그냥 미국사는 POC로서의 연대감 정도만 느낌… 그냥 존나 미국인이구나 정도의 생각 뿐임

차라리 동아시아 사람들과 더 문화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고 미국인…은 남이죠?
February 13, 2026 at 4:41 AM
글고 동아시아랑 동남아시아 남아시아는 또 엄청 다르다고…

근데 난 가끔 말야 “스페인/영국 중심 파시즘 연구자가 어떻게 홀로코스트를 가르쳐 너무 힘들지” 이런 말과 “근데 너 아시안 아메리칸도 가르칠 수 있지 않아?” 가 공존하는게 약간

그… 유럽사 전공하면, 그것도 파시즘 전공하면 홀로코스트 가르치는게 글케 힘들어?

내가 아시안 아메리칸 가르치는거보단… 가깝지 않아…?
February 13, 2026 at 4: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