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파란 부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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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파란 부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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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벌레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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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당_좋아하는_것

나도 일하다 틈틈이~
캡스톤은 그냥 “나한테 가르치라 하지마” 정도의 인상인데 2학기가 낫다고 봄 동아시아사는 애들이 백그라운드가 없을테니까… X랑 같은 의견. 근데 내가 가르치는거 아니면 반년으로 줄여도 상관없음

나의 경우… 중국어를 못하는 애들한테 학부논문 지도할 자신이 없고 사람들이 원하는 US history 90%의 world environmental history 캡스톤이나 US-Pacific 캡스톤은 할 생각 없음 난 미국사는 모르기 때문임
솔직히 나는 최근에서야 과 일에 “의견”이 생김 그 전엔 1도 없었음 돌아가는 일을 이해 못해서
February 13, 2026 at 1:36 PM
솔직히 나는 최근에서야 과 일에 “의견”이 생김 그 전엔 1도 없었음 돌아가는 일을 이해 못해서
February 13, 2026 at 1:25 PM
근데 새삼 전 딘은 환경사랑 더해서 applied history 트랙 제시했는데 이게 자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하는거라 지금 딘한테 빼고 말했네 ^^

환경사 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자기한테 대놓고 적대적인 적 없음” “노조 친화적” “협조적이고 말랑한 사람들” 이라서 개개인만 설득하면 된다- 생각하고 던진듯

우리를 설득하는 단계가 생각보다 정도로 crucial 하다고 생각 안한게 아닐까
그리고 하기로 한걸 없애는게 아라 지금에서 담단계로 못넘어가게 하는거니까

설령 체어가 이 결론이 맘에 안들어서 도르마무!! ♻️ 해도 결국은 “환경사 프로그램 없는 현재”로 돌아올 뿐임

대부분의 교수들은 “나쁘지 않은 아이디어고 환경사 교수들이 원한다면 개입해서 막지는 막자~” 정도일 거고 강경하게 드러누우면 결국 도르마무-되더라도 나는 일 안해도 돼 😂

그 사이에 내가 원하는 US history 중심으로 프랙티컬한 커리어 설계를 은은하게 밀면 됨 안받아들여져도 분산되게
생각보다 할만해 나랑 X가 정당한 이유로 드러눕고 대체재 던져주면…

5월 디스커션으로 미뤄보면 적극적으로 “뭐라도” 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은 J, 종교사E, A, C 그리고 나… 그리고 동료들이 한다고 하면-한 사람이 X와 유럽사M

코네티컷사는 C와 지금 스탠스는 모르는 B, 그리고 R은 “아무것도 하지말자” 파였고 티칭 팩컬티 M은 의견없음-이었음

환경사E는 “내 뜻대로 안해주면 암것도 안해” 였고…

사실상 뭐라도 하잔 사람들만 설득하면 됨. 그 중 나, C, X는 같은 의견이고 R도 같은 의견일 것임 (트랙신설필요없다-파라)
February 13, 2026 at 5:37 AM
그리고 하기로 한걸 없애는게 아라 지금에서 담단계로 못넘어가게 하는거니까

설령 체어가 이 결론이 맘에 안들어서 도르마무!! ♻️ 해도 결국은 “환경사 프로그램 없는 현재”로 돌아올 뿐임

대부분의 교수들은 “나쁘지 않은 아이디어고 환경사 교수들이 원한다면 개입해서 막지는 막자~” 정도일 거고 강경하게 드러누우면 결국 도르마무-되더라도 나는 일 안해도 돼 😂

그 사이에 내가 원하는 US history 중심으로 프랙티컬한 커리어 설계를 은은하게 밀면 됨 안받아들여져도 분산되게
생각보다 할만해 나랑 X가 정당한 이유로 드러눕고 대체재 던져주면…

5월 디스커션으로 미뤄보면 적극적으로 “뭐라도” 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은 J, 종교사E, A, C 그리고 나… 그리고 동료들이 한다고 하면-한 사람이 X와 유럽사M

코네티컷사는 C와 지금 스탠스는 모르는 B, 그리고 R은 “아무것도 하지말자” 파였고 티칭 팩컬티 M은 의견없음-이었음

환경사E는 “내 뜻대로 안해주면 암것도 안해” 였고…

사실상 뭐라도 하잔 사람들만 설득하면 됨. 그 중 나, C, X는 같은 의견이고 R도 같은 의견일 것임 (트랙신설필요없다-파라)
지금 상황…

반체어연합

프랑스할매 J (은퇴예정), 조교수 C, C의 멘토 R

친체어(?) 연합

미국환경사 교수 E, 티칭팩컬티 M (인데 솔직히 어떻게 돼도 상관없다-파 같음)

중립인데 해보자-는 의견으로 쏠릴 사람들

몇 안되는 일잘러 J, 메디컬사 할매A, 종교사 할매 E (근데 A, E는 전통적 연구중심 지지자들임)

중립인데 이게 어떻게 되어도 솔직히 상관없을 사람들

코네티컷 사는 C, 유럽사 M, (글고 M)

어떤 스탠스일지 예측 안되는 사람

해양고고학 B

나머지가 라틴아메리카하는 X, 동아시아하는 나-임
February 13, 2026 at 5:33 AM
생각보다 할만해 나랑 X가 정당한 이유로 드러눕고 대체재 던져주면…

5월 디스커션으로 미뤄보면 적극적으로 “뭐라도” 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은 J, 종교사E, A, C 그리고 나… 그리고 동료들이 한다고 하면-한 사람이 X와 유럽사M

코네티컷사는 C와 지금 스탠스는 모르는 B, 그리고 R은 “아무것도 하지말자” 파였고 티칭 팩컬티 M은 의견없음-이었음

환경사E는 “내 뜻대로 안해주면 암것도 안해” 였고…

사실상 뭐라도 하잔 사람들만 설득하면 됨. 그 중 나, C, X는 같은 의견이고 R도 같은 의견일 것임 (트랙신설필요없다-파라)
지금 상황…

반체어연합

프랑스할매 J (은퇴예정), 조교수 C, C의 멘토 R

친체어(?) 연합

미국환경사 교수 E, 티칭팩컬티 M (인데 솔직히 어떻게 돼도 상관없다-파 같음)

중립인데 해보자-는 의견으로 쏠릴 사람들

몇 안되는 일잘러 J, 메디컬사 할매A, 종교사 할매 E (근데 A, E는 전통적 연구중심 지지자들임)

중립인데 이게 어떻게 되어도 솔직히 상관없을 사람들

코네티컷 사는 C, 유럽사 M, (글고 M)

어떤 스탠스일지 예측 안되는 사람

해양고고학 B

나머지가 라틴아메리카하는 X, 동아시아하는 나-임
체어의 마음 궁예는 걍 포기하자 솔직히 뭔 생각을 쳐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지금 해야 하는거 그저 조별활동임

반체어연맹의 C가 주니어 팩컬티 갈아넣지 말라고 체어 멱살 대표로 잡음

C가 믿어준(?) 대로 나는 못한다고 드러누울 것임

C가 못믿은(?) X도 마음을 다잡고 드러눕기로 함

그리고 조별과제로 public history 되살리자고 해볼 생각임… 95% 그게 더 효율적일거 같아서 5% 남한테 기생하려들지말고 체어 니가 학과를 살려 좀
February 13, 2026 at 5:26 AM
지금 상황…

반체어연합

프랑스할매 J (은퇴예정), 조교수 C, C의 멘토 R

친체어(?) 연합

미국환경사 교수 E, 티칭팩컬티 M (인데 솔직히 어떻게 돼도 상관없다-파 같음)

중립인데 해보자-는 의견으로 쏠릴 사람들

몇 안되는 일잘러 J, 메디컬사 할매A, 종교사 할매 E (근데 A, E는 전통적 연구중심 지지자들임)

중립인데 이게 어떻게 되어도 솔직히 상관없을 사람들

코네티컷 사는 C, 유럽사 M, (글고 M)

어떤 스탠스일지 예측 안되는 사람

해양고고학 B

나머지가 라틴아메리카하는 X, 동아시아하는 나-임
체어의 마음 궁예는 걍 포기하자 솔직히 뭔 생각을 쳐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지금 해야 하는거 그저 조별활동임

반체어연맹의 C가 주니어 팩컬티 갈아넣지 말라고 체어 멱살 대표로 잡음

C가 믿어준(?) 대로 나는 못한다고 드러누울 것임

C가 못믿은(?) X도 마음을 다잡고 드러눕기로 함

그리고 조별과제로 public history 되살리자고 해볼 생각임… 95% 그게 더 효율적일거 같아서 5% 남한테 기생하려들지말고 체어 니가 학과를 살려 좀
February 13, 2026 at 5:15 AM
체어의 마음 궁예는 걍 포기하자 솔직히 뭔 생각을 쳐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지금 해야 하는거 그저 조별활동임

반체어연맹의 C가 주니어 팩컬티 갈아넣지 말라고 체어 멱살 대표로 잡음

C가 믿어준(?) 대로 나는 못한다고 드러누울 것임

C가 못믿은(?) X도 마음을 다잡고 드러눕기로 함

그리고 조별과제로 public history 되살리자고 해볼 생각임… 95% 그게 더 효율적일거 같아서 5% 남한테 기생하려들지말고 체어 니가 학과를 살려 좀
February 13, 2026 at 5:05 AM
동남아시아사는 내가 계속 드러누워서 결국 수업 자체가 사라짐 😂 마지막으로 가르치고 나서 몇년 지나면 아예 공식 카탈로그에서 빠지고 다시 오퍼하려면 처음부터 커리큘럼 커미티를 통과해야 하는데

못한다고 드러누웠고 내 계산이 맞으면 올해… 그 과목은 멸종함
사실 나는 글로벌 환경사를 떠맡은 이후로 😂 지금까지 계속 피해오고 있음 😂 계속 드러누움 못한다고…

아마도 그래서 친구가 밥그릇은 챙길줄 안다고 한게 아닐까

다만 계속 드러누웠으나… 매번 드러누울 계산을 하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나는 한번 느낀 레드 플래그는 계속 머릿속에 열어놔… 농담이거나 (”그래! 네가 세계사 가르친다구?!“) 아니면 그냥 한탄이거나 (”동남아시아사 이대로면 없어지는데…“) 아니면 그냥 조언이라도 (”미국-아시아 이렇게 하면 어때? 전임자도 그랬거든“) 전부 레드 플래그로 열어놓고 드러누울 플랜 세워둠
February 13, 2026 at 4:53 AM
사실 나는 글로벌 환경사를 떠맡은 이후로 😂 지금까지 계속 피해오고 있음 😂 계속 드러누움 못한다고…

아마도 그래서 친구가 밥그릇은 챙길줄 안다고 한게 아닐까

다만 계속 드러누웠으나… 매번 드러누울 계산을 하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나는 한번 느낀 레드 플래그는 계속 머릿속에 열어놔… 농담이거나 (”그래! 네가 세계사 가르친다구?!“) 아니면 그냥 한탄이거나 (”동남아시아사 이대로면 없어지는데…“) 아니면 그냥 조언이라도 (”미국-아시아 이렇게 하면 어때? 전임자도 그랬거든“) 전부 레드 플래그로 열어놓고 드러누울 플랜 세워둠
February 13, 2026 at 4:50 AM
물론 뭐 코리안 아메리칸들이 이런 태도를 어떻게 생각할진 모르지만 난 늘 ‘이 사람들 정말 미국인이구나‘ 라고 느낌

애당초… 관심 있는 질문 자체가 아예 달라… 아시안 아메리칸사나 태평양 전쟁사 티에이 하던 시절에도 ‘와 정말 나는 존나 1도 관심없는거가 얘네한텐 되게 중요하구나‘ 이렇게 느낌…

사실상 뭐 이탈리안 아메리칸이 생각하는 이탈리아나 코리안 아메리칸의 코리아나 거기서 거기라 봄…

사람들이 종종 내가 다 자라서 미국 건너왔다는걸 모르는듯… 미국인들이 나를 “아시안 아메리칸”에 넣어본다는 것만 앎
사람들이 내가 아시안 아메리칸을 알거라고 생각해서 당황함… 사실 난 LA riots 이런 것도 잘 모르고 아무리 봐도 “내” 이야기라고 생각이 안듦 미국 사람들 이야기죠…

그들이 잠깐 한국에 살았거나 조상을 공유하는 정도 차이 아냐… 나의 이야기는 아니죠…? 😨 사실상 아무것도 안느껴지고

솔직히 말하면 나는 아시안 아메리칸이나 다른 인종의 사람들 다 그냥 미국사는 POC로서의 연대감 정도만 느낌… 그냥 존나 미국인이구나 정도의 생각 뿐임

차라리 동아시아 사람들과 더 문화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고 미국인…은 남이죠?
February 13, 2026 at 4:44 AM
사람들이 내가 아시안 아메리칸을 알거라고 생각해서 당황함… 사실 난 LA riots 이런 것도 잘 모르고 아무리 봐도 “내” 이야기라고 생각이 안듦 미국 사람들 이야기죠…

그들이 잠깐 한국에 살았거나 조상을 공유하는 정도 차이 아냐… 나의 이야기는 아니죠…? 😨 사실상 아무것도 안느껴지고

솔직히 말하면 나는 아시안 아메리칸이나 다른 인종의 사람들 다 그냥 미국사는 POC로서의 연대감 정도만 느낌… 그냥 존나 미국인이구나 정도의 생각 뿐임

차라리 동아시아 사람들과 더 문화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고 미국인…은 남이죠?
February 13, 2026 at 4:41 AM
글고 동아시아랑 동남아시아 남아시아는 또 엄청 다르다고…

근데 난 가끔 말야 “스페인/영국 중심 파시즘 연구자가 어떻게 홀로코스트를 가르쳐 너무 힘들지” 이런 말과 “근데 너 아시안 아메리칸도 가르칠 수 있지 않아?” 가 공존하는게 약간

그… 유럽사 전공하면, 그것도 파시즘 전공하면 홀로코스트 가르치는게 글케 힘들어?

내가 아시안 아메리칸 가르치는거보단… 가깝지 않아…?
February 13, 2026 at 4:36 AM
심지어 같은 사회주의 체제인 중공과 북한도 엄청 다르잖아…
근데 나만 글케 생각해? 난 동아시아 3국은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 그래서 각국 역사를 머리에 넣기 되게 힘들다고 생각하는 편이거든? ㅠㅠ 라틴 아메리카는 대륙인데 어떻게 가르치는거야 😱
February 13, 2026 at 4:31 AM
근데 나만 글케 생각해? 난 동아시아 3국은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 그래서 각국 역사를 머리에 넣기 되게 힘들다고 생각하는 편이거든? ㅠㅠ 라틴 아메리카는 대륙인데 어떻게 가르치는거야 😱
February 13, 2026 at 4:29 AM
“난 흑인여성은 못가르쳐”한 흑인 civil rights 운동 연구하는 사람 = 나한테 “너 아시아하니까 동남아시아사 안돼?” 했던 사람임
그냥 나는 미국사하는 사람들은 왜 미국만 하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어

솔직히 나는… 중국사를 하는 내가 동남아시아사에 대해 아는 거보다 미국사 하는 사람이 더 많이 알거 같은데

필리핀도 있고, 베트남도 뭐 베트남전은 알거 아냐

근데 미국사 하는 사람들은 약간 “나는 흑인연구하지만 흑인여성사는 못가르쳐” 이런 수준임

… 흑인 남성연구만 한단 것임…? 🤷‍♀️
February 13, 2026 at 4:26 AM
그 중 유일하게 글로벌로 가르칠 용의가 있는 두 사람이 둘 다 환경사를 가르칠 사람들인데

그래봐야 그들 중 한명의 글로벌 환경사는 내가 받아왔고

내가 받은 그 친구 실라버스는 글로벌 환경사인데 80% 미국-유럽이었음 (…) 그냥 13주동안 미국-유럽만 가르치고 1주 중국, 1주 라틴아메리카 하고 끝나서 충격받음
그냥 나는 미국사하는 사람들은 왜 미국만 하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어

솔직히 나는… 중국사를 하는 내가 동남아시아사에 대해 아는 거보다 미국사 하는 사람이 더 많이 알거 같은데

필리핀도 있고, 베트남도 뭐 베트남전은 알거 아냐

근데 미국사 하는 사람들은 약간 “나는 흑인연구하지만 흑인여성사는 못가르쳐” 이런 수준임

… 흑인 남성연구만 한단 것임…? 🤷‍♀️
February 13, 2026 at 4:25 AM
그냥 나는 미국사하는 사람들은 왜 미국만 하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어

솔직히 나는… 중국사를 하는 내가 동남아시아사에 대해 아는 거보다 미국사 하는 사람이 더 많이 알거 같은데

필리핀도 있고, 베트남도 뭐 베트남전은 알거 아냐

근데 미국사 하는 사람들은 약간 “나는 흑인연구하지만 흑인여성사는 못가르쳐” 이런 수준임

… 흑인 남성연구만 한단 것임…? 🤷‍♀️
February 13, 2026 at 4:21 AM
솔직히 미국에선… 라틴아메리카-유럽을 하나의 문화권으로 가르치는 역사 프로그램이 있나 싶은데… 나는 본 적 없음 솔직히

물론 뭐 개인 연구는 글케 할 수 있지만… 디시플린적 분리는 구대륙/신대륙 엄청 크다고 생각해서

유럽하는 사람들은 차라리 중동이랑 더 가깝다고 생각할 때 종종 있음… 유태인 연구 이런거 하는 사람들은 북아프리카 이쪽도 좀 하고 중동도 좀 하고 그런 느낌…
February 13, 2026 at 4:15 AM
같은 일본 식민지라도 대만도 한국도 너무 다르고… 태평양 섬들이나 동남아시아도 다 다르다고 생각해서…

스페인은 스페인이고 스페인어권 라틴 아메리카는 라틴 아메리카지…

라틴아메리카사 10주 수업에서 유럽 식민지 1주만 가르치고 돌진하는데 이유가 있다고 봄… 15주 수업이라도 2주 이상 할당하지 않던데…

그리고 같은 라틴 아메리카라도 예를 들면 멕시코랑 아르헨티나는 너무 다르고…
February 13, 2026 at 4:06 AM
근데 난 누가 한국은 일본 식민지였으니 일본사랑 비슷하고 일본사 하면 한국사도 안다고 하면 모욕적일거 같은데
February 13, 2026 at 4:03 AM
이게 어렵냐구 ㅠㅠ 약간 정이 털린 시점이

잡토크를 했는데, 미국사하는 사람들이 밑도 끝도 없이 날짜 드랍, 장소 드랍해서 너무 당황했고

난 솔직히 가이아나-미국 연결한 사람 토크를 그나마 알아들을 수 있었는데

미국사하는 팩컬티들이 “미국사 아니라서 뭔 말인지 모르고 너무 어려웠다” 해서 안뽑음

난… 앉아서 “콜로라도가…서부야…?“ 이러고 멍청하게 앉아있었는데ㅠㅠ

난 ”동북은 여기입니다 북으로는 러시아, 남으로는 북한을, 바다로는 황해를 낀 곳으로… 아주 춥고 가난한 지역이고요 중국 최대 삼림지에요“ 이렇게까지 설명해줬는데
아니 난 토크에서 ‘1978이라고 말하면 모르겠지…’ 해서 시작 슬라이드에는 Mao, Post-Mao라고 쓰고 (마오는 알겠지)

일부러 “제가 중국사를 짧게 설명해줄게용 1949년에 중화인민공화국이 설립되고 1976년에 마오가 죽습니다. 이 시기를 마오시기 혹은 high socialism기라 해요 사회주의 경제정책과 이데올로기가 중요한 시기죠. 그리고 덩샤오핑이란 새 리더가 부상하는데, 1978년에 요런저런 개혁개방정책을 했어요. 1978년부터 지금까지를 Reform era라고 부르는데 그러니까 우린 아직도 개혁시기에 사는거에요”
솔직히 나는 미국사 하는 사람들이 토크나 이런데서 그냥 다짜고짜 연도 드랍하는 것도 당혹스러워 걍 밑도 끝도 없이 “1861년에…” 이래 에? 네? 어쩌라고요

1861년 이런 연도 드랍하라면 어쩌라는거야 난 총리아문 설립 밖에 몰라 그런 의미 뿐이라고 😨

남북전쟁 시작연도도 나한테는 의미가 없다고… 남북전쟁… 나한테는 그냥 지들끼리 싸우느라 일본 좀 덜 조지던 동안 메이지 유신 일어남 그 정도의 의미 뿐이야
February 13, 2026 at 3:59 AM
아니 난 토크에서 ‘1978이라고 말하면 모르겠지…’ 해서 시작 슬라이드에는 Mao, Post-Mao라고 쓰고 (마오는 알겠지)

일부러 “제가 중국사를 짧게 설명해줄게용 1949년에 중화인민공화국이 설립되고 1976년에 마오가 죽습니다. 이 시기를 마오시기 혹은 high socialism기라 해요 사회주의 경제정책과 이데올로기가 중요한 시기죠. 그리고 덩샤오핑이란 새 리더가 부상하는데, 1978년에 요런저런 개혁개방정책을 했어요. 1978년부터 지금까지를 Reform era라고 부르는데 그러니까 우린 아직도 개혁시기에 사는거에요”
솔직히 나는 미국사 하는 사람들이 토크나 이런데서 그냥 다짜고짜 연도 드랍하는 것도 당혹스러워 걍 밑도 끝도 없이 “1861년에…” 이래 에? 네? 어쩌라고요

1861년 이런 연도 드랍하라면 어쩌라는거야 난 총리아문 설립 밖에 몰라 그런 의미 뿐이라고 😨

남북전쟁 시작연도도 나한테는 의미가 없다고… 남북전쟁… 나한테는 그냥 지들끼리 싸우느라 일본 좀 덜 조지던 동안 메이지 유신 일어남 그 정도의 의미 뿐이야
February 13, 2026 at 3:54 AM
솔직히 나는 미국사 하는 사람들이 토크나 이런데서 그냥 다짜고짜 연도 드랍하는 것도 당혹스러워 걍 밑도 끝도 없이 “1861년에…” 이래 에? 네? 어쩌라고요

1861년 이런 연도 드랍하라면 어쩌라는거야 난 총리아문 설립 밖에 몰라 그런 의미 뿐이라고 😨

남북전쟁 시작연도도 나한테는 의미가 없다고… 남북전쟁… 나한테는 그냥 지들끼리 싸우느라 일본 좀 덜 조지던 동안 메이지 유신 일어남 그 정도의 의미 뿐이야
February 13, 2026 at 3:47 AM
글고 미국사교수랑 라틴 아메리카 친구는 좀 더 전통적인 “환경사” 트레이닝 받은 사람들임

나는 원래 중국 젠더/노동사 하는 교수들 밑에서 트레이닝 받아서 어쩌다보니 환경사 하는 케이스야

나는 퀄 때도 환경사 익스텐시브하게 안쳤어 (짧은 애디셔널 에세이로 쳤지 퀄도 코어 중국사 + 일본사로 침) 당연히 그 이후에도 환경사 계속 하긴 했지만… 중국만 거의 조졌다고 ㅠㅠ 미국 환경사는 정말 캐논 + 내 영역만 알고 있음
티칭 차이일지도… 난 동아시아가 되게 강한 학교에서 학위해서 미국사 낀 세미나는 거의 듣지도 않음

환경사 세미나조차 러시아하는 교수한테 들었고 그 교수 죽고 나서는 중동사 하는 교수가 커미티였고…

난 솔직히 일본사도 힘들어

글고 진짜로 동양사는… 솔직히… 미국사랑은 너무 다르잖아 ㅠㅠ 솔직히 나한텐 북미든 라틴아메리카든 걍 낯선 서구임 ㅠㅠ
February 13, 2026 at 3:41 AM
티칭 차이일지도… 난 동아시아가 되게 강한 학교에서 학위해서 미국사 낀 세미나는 거의 듣지도 않음

환경사 세미나조차 러시아하는 교수한테 들었고 그 교수 죽고 나서는 중동사 하는 교수가 커미티였고…

난 솔직히 일본사도 힘들어

글고 진짜로 동양사는… 솔직히… 미국사랑은 너무 다르잖아 ㅠㅠ 솔직히 나한텐 북미든 라틴아메리카든 걍 낯선 서구임 ㅠㅠ
February 13, 2026 at 3: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