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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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plerine.bsky.social
시플리네
@ciplerine.bsky.social
시플리네는 감나무 밑에 드러누워 다 익은 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렸어요. 입을 쩌억 벌리고 누워있는 모습을 본 블친님이 말씀하셨죠.

언더더감나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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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럼 트위터 계정 터진 사람들이 다 돌아오는건가?

한동안 안 오셨던 분들 좀 정리했습니다... 언팔이면 제발 맞언팔 부탁드립니다... 여긴 아직 팔로우 삭제니 블언블이니 하는 기능이 없는 세계입니다.... 부탁 좀 합시다......
근데 저런 거 볼 때마다 생활기록부에 적힌 글자들이 너무 씁쓸해짐,,.... 저 플로우 돌고 나서부터 내 생기부 다시는 안 들춰봄... 선생했던 사람이 내 생기부에 무슨 생각으로 뭔 말 적었을지 영원히 모르고 싶음
January 24, 2026 at 10:12 PM
Reposted by 시플리네
챗GPT에 대한 논란이 많긴 하지만 이것 하나만큼은 박수를 쳐주고 싶음.
학기말 평가를 작성할 때 어떻게든 좋은 말을 해줄 수 없는 학생일 경우 냅다 있는 그대로의 행동발달상황을 쓰면 두루뭉술 중언부언 말장난 잘 하는 챗GPT가 내용없는 미사여구로 바꾸어 줌.
저는 제가 직접 쓰는 걸 좋아해서 도움을 받지도 않았고 운이 좋게도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없었으나 아는 분이 일년 내내 전교 선생님을 힘들게 했던 담당학생 평가로 괴로워하시기에 알려드림.
결과: 매우 속시원하게 할 말을 다 쓰고도 아무런 문제될 문구가 없어 신통방통해 함.
January 24, 2026 at 12:57 PM
Reposted by 시플리네
이 대통령 “최강 조선, 노동자는 220만원 최저임금…좀 이상하잖아요”

김두겸 울산시장이 조선소 협력업체가 내국인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광역형 비자 도입 취지를 설명하자, 이 대통령은 “월급을 조금 주니까 그렇겠죠”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조선산업이 임금을 높이고 내국인 고용을 늘리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뜻을 강하게 내비쳤다. “인건비 부담이 커진다”는 김두겸 시장에게 “조선이 망한답니까? 그 말이 믿어지세요?”라고 되묻기도 했다.

www.hani.co.kr/arti/area/ye...
January 24, 2026 at 3:07 PM
Reposted by 시플리네
#Reverse1999 제멜바이스
January 24, 2026 at 2:51 PM
Reposted by 시플리네
안녕하세요~^^
January 24, 2026 at 8:04 PM
Reposted by 시플리네
#LifeofPi #라이프오브파이
뭐 완성할 시간과 기력은 없고
재밌게는 봤으니 뭐라도 기억 기록겸

호랑이파도
January 24, 2026 at 5:28 PM
Reposted by 시플리네
이게 caps lock과 한/영 전환이 같은 키라서 생긴 문제라고 들었습니다. 짧게 누르면 한/영 전환이고 길게 누르면 대소문자 전환인데 ‘혹시 길게 누를 수도 있으므로‘ 그걸 기다리는 대기 시간이 발생한다는 거에요. 정말로 다른 문자를 입력할 일이 없는 서양인이 만든, 심하게 비유하자면 카카오톡이 숏폼과 오픈채팅방을 같은 탭에 넣어놓은 급의 짓인 거죠.
버그인지 피쳐인지 모를 나를 괴롭히는 걸로는 한영전환 렉이 있겠다.
애플이 사랑하는 버그들 | GeekNews

news.hada.io/topic?id=26079

- Apple 제품 전반의 장기적인 버그로 인해 전 세계 사용자가 막대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음

- Mail 검색 실패, 자동 수정 루프, AirDrop 탐색 문제, iCloud 사진 업로드 지연 등 다양한 기능에서 반복적 오류 발생

- 전체적으로 Apple의 장기적 무관심이 인류의 시간과 비용 낭비로 이어지고 있음을 강조

Bugs Apple Loves

www.bugsappleloves.com
January 24, 2026 at 11:55 AM
Reposted by 시플리네
생각없는 유럽권언어 구사자가 그 언어 중심으로 시스템을 구축해놓고는 대충 동양권에도 먹히겠지 하고 글로벌 서비스 간판 붙여놓은 것보다 더 빡치는 게 드묾
January 24, 2026 at 5:53 PM
Reposted by 시플리네
좋은건 더 가까이
January 24, 2026 at 1:21 PM
Reposted by 시플리네
주4일. 허공에 총을 쏘며 외침 주4일!!!
January 24, 2026 at 1:40 PM
Reposted by 시플리네
아, 나는 이거 일 년쯤 전에 어디 과학잡지에선가 이미 읽었던 것 같은데 이만큼 시간이 지나면 기사로 풀리는군요.

거기서 일본인 뇌과학자가 이 입면을 시시오도시(鹿威し)로 표현하는 게 재미있었어요. 일본 전통정원에서 대나무 통을 시소처럼 설치해놓고 물이 차면 퉁 하고 떨어져서 물이 비워지는 시스템 말입니다. 그것처럼 수면 욕구가 조금씩 조금씩 차올라서 임계점이 되면 툭 하고 잠에 떨어진다고요. 그 설명이 굉장히 직관적인 느낌~
January 24, 2026 at 6:58 AM
아니 엎드리니까 콧물이 미친듯이 나옴 샤갈
January 24, 2026 at 1:14 PM
Reposted by 시플리네
January 24, 2026 at 1:13 PM
Reposted by 시플리네
”맘마!!!“
January 24, 2026 at 1:06 PM
Reposted by 시플리네
딴 거 뒤지다 이런 거 발견해 버렸는데 개탐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nuary 24, 2026 at 12:59 PM
Reposted by 시플리네
물 24병 구매했는데, 3병 제외하고 나름 알뜰하게 마셨다. 타오바오 직배로 24병 더 구매했다. 다른 차는 몰라도 녹차와 금준미는 정말 물을 많이 탄다. 금준미를 한국 무슨 물로 우려도 그 맛이 안나... 이 물로 우리니까 중국 다실에서 다예사가 우려준 금준미 맛이 났음...
January 24, 2026 at 10:38 AM
Reposted by 시플리네
원본 타래입니다.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같은 게임이 탄생하기 위해 필요한건 AI따위가 아니라 아주 미친자들이 본인들이 만들고 싶은거 완성할때까지 생활비용을 걱정하지 않게 해줄수 있는 여건이라는 얘기로 시작하는 타래였네요

bsky.app/profile/morb...
they didn't need AI to make Silksong, it just needed some deeply insane guys to have a blank check for living expenses until their next thing was done, I think we should try doing more of that instead
January 21, 2026 at 12:42 PM
내놔내놔 돈으로 내놔
January 24, 2026 at 12:55 PM
Reposted by 시플리네
손 들어
노동자다
나에게서 뺏어간 잉여가치 내놔
January 24, 2026 at 4:55 AM
kre.pe/8Y1w

흥미로운 컨셉인데 나 커미션 넣을 페어가 없음((저는 컴션주님과 모르는사입니다))
MEL님의 영화는 인생을 비추는 거울 | CREPE
MEL님의 영화는 인생을 비추는 거울, CREPE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kre.pe
January 24, 2026 at 12:51 PM
걍 나도 최소비용만 받고 아무튼 예술적인 뭐시기 쥐어짜지면섳살고싶음..... 일 도저히 못하겠고 이걸 계속 할 바엔 이승 이직을 진지하게 고려해봐야할듯
January 24, 2026 at 12:46 PM
거대토띠는 좋은 것 :)
January 24, 2026 at 12:45 PM
Reposted by 시플리네
복숭아꽃 동산의 토끼 가족 🐰🐰🐰
January 24, 2026 at 12:21 PM
Reposted by 시플리네
팬데믹기간 동안 예술계에 큰 타격을 입었던 아일랜드가 3년간 예술가들에게 매주 생계비 47만원 지원해봤더니 유의미한 성과가 나와서 결국 영구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던 기사가 떠오르며...
“난 항상 이 말을 해왔었고, 앞으로도 계속 말할것이다: 우린 수백만명의 괴짜들에게 자기들의 뇌가 하고싶어하는 짓을 하게 놔두지 않고 돈을 벌어야만 생존하게끔 만듦으로서 그들의 생산적 가능성을 제한하고 있다.

예술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시간이랑 사회적 인프라만 되면 본인 위치 16키로미터 반경 안에 든 모든 막힘 파이프를 강박적으로 고치러 돌아다닐 사람들이 있다고“

-Morbi 의 블스 타래
January 24, 2026 at 11:13 AM
Reposted by 시플리네
티힘장님 이거 엉뜨켜요 중독성있어서 계속 듣는중
January 24, 2026 at 12: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