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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라크. | 장르계 ❌, 좋아하는 걸 그립니다. | i : 은람 님 / h : 시온 님 | 🎁 익명질문 & 리퀘박스 https://spin-spin.com/stellaofastra | 💌 stellaofastra@gmail.com
#괴담출근 #괴담에떨어져도출근을해야하는구나
최 요원님의 작두를 좀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했습니다. 🌹
November 12, 2025 at 9:54 AM
밀실에서 2026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나왔습니다. 🎓
November 12, 2025 at 3:54 AM
굿모닝~~ 어째 머리가 띵~ 해가지고 별로 좋진 않네요.
밀실로 안 끌려간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 컨디션이다. 😅
November 12, 2025 at 12:37 AM
안녕히 주무세요! 자연스럽게 졸려서 진짜로 자야겠다.
오늘 그림을 좀 많이 그리긴 했지~ 내일은 좀 천천히! 😴
November 11, 2025 at 2:22 PM
민지은은 3에서도 그랬긴 했지만 4에서의 모습이 훨씬 더 강단있고 멋지다. 딱 내 취향이라 눈물이라도 날 것처럼 감격스럽네. 양수연은 죽음으로 완성된 그 눈물나는 서사 때문에 좋아하는 거고, 민지은은 너무 내 취향 코어를 건드리는 강한 정신력과 행동력 등 성격적인 면모의 매력인 듯.
November 11, 2025 at 1:43 PM
검방4 에피2 달리다 끊었는데 여승아 상태 심각하네. 승아가 더 나쁘긴 하지만 동성 동료와 함께하고 승아가 언니라는 점, 그리고 진정시키는 건 동생 쪽이라는 점이 여러모로 후속작 주영인하가 생각나긴 하는데, 민주영의 리더십을 닮은 건 오히려 민지은이라 베스타에서 꼬아놓았나 보네.
November 11, 2025 at 1:35 PM
#검은방4 #검방4
초면인데요. 제가 복수하고 싶은 사람이 되신 것 같아요.
November 11, 2025 at 10:45 AM
안녕하세요, 익명님! 그림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개인 그림인 2차창작 (중요!) 한해서는 출처 명시 후 사용 가능하십니다. 무슨 목적인지 알 것 같지만 저도 허락받고 놀았던 적 있으니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예... spin-spin.com/q/6912f31af0...
안녕하세요! 혹시 이즈라크님의 아름다운 개인작 그림들을 트위터 혹은 타 sns 프사로 사용해도 괜찮 | SpinSpin 리퀘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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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5 at 8:29 AM
오늘은~ 화요일의~ 떡볶이차~~🎶
November 11, 2025 at 8:19 AM
히히 오늘은 이제 할 일 더 이상 없다! 😗
November 11, 2025 at 7:57 AM
<만원의 행복> 타입 커미션으로 신청자분의 자캐 작업했습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November 11, 2025 at 7:55 AM
빼빼로데이에만 그릴 수 있는 거 그렸으니 이제 진짜 커미션 한다.
November 11, 2025 at 6:44 AM
#괴담출근 #괴담에떨어져도출근을해야하는구나
직장에서의 지위를 이용한 날강도 메타. 💝
November 11, 2025 at 6:42 AM
강성중 이 눈물에서도 전기 흐를 자식.
November 11, 2025 at 4:38 AM
귀갓길에 다이소 들러서 포장재를 사고, 중고거래 택배를 보낸다.
내가 잊어버리지 않게 메모하는 중. 그냥 쌩 지나칠 것 같어.
November 11, 2025 at 3:22 AM
오늘 꾼 프리큐어 가챠 카드로 결제해서 돌렸던 꿈이 요상해서 가챠가 있는 영풍문고 들러봤는데 카드로 결제하는 프리큐어 가챠 진짜 있는데? 하고 하나만 돌렸습니다. 근데 이 녀석은 꿈 속에서도 뽑았던 녀석 같다. 행운의 아이템이 될 지도 모르니 일단 외출하는 동안 주머니에 넣어보자. 🎂
November 11, 2025 at 3:18 AM
검은방 시리즈에서 3까지는 복수의 대상이 어떤 죄를 저질렀고, 그래서 누가 복수하려고 하는 건지를 스스로 알아냈어야 해서 다 끝나고 나서야 아!! 하고 납득을 하거나 야이 그래도 인마!! 했었는데, 4 노말엔딩 [절망]은 그저 보는 것만으로 저는 강성중에게 너무 복수하고 싶은데요.
November 11, 2025 at 2:37 AM
강성중 죽는 걸 보기 위해서라도 검은방4를 꼭 끝까지 달릴 것이다.
November 11, 2025 at 2:32 AM
나는 하무열의 '당신의 답변으로 지식on이 더 풍요로워졌어요!' 대사가 검방4에서 나오는 개그엔딩 중 나오는 드립인 줄 알았단 말이에요.
November 11, 2025 at 2:16 AM
#베스타 #베리드스타즈
내 솜씨가 그렇게 뛰어난 건 아니지만. 💝
November 11, 2025 at 1:37 AM
굿모닝~~ 일찍 일어나서 행복한 휴무일이다.
꿈 속 가챠샵에서 정확히 프리큐어 시리즈의 가챠를 뽑았던 것 같은데, 변신도구 미니 버전도 있고 작은 흉상 피규어도 있고 신용카드로 긁었음.
November 10, 2025 at 11:04 PM
그래도 내일은 빼빼로데이. 즐겁게 그릴 거리 자동으로 생기는 날.
안녕히 주무세요! 너무 늦게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
November 10, 2025 at 2:18 PM
여승아와 민지은을 인질로 대하며 그딴 취급으로 죽여버린다는 태도에서 안 타는 쓰레기의 귀감이 느껴지는구나, 성중아. 수일배 디렉터 게임에서 이 정도로 순수악은 처음 보는 것 같다. 사실은 나도 사정이 있다면서 눈에서 전기 흐르는 즙을 짜낼 경우 절대로 더더욱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November 10, 2025 at 2:12 PM
에피소드 1 다 보고 왔습니다.................
충격적인 엔딩이었는데, 그러니까 류태현와 하무열은 일종의 한도윤과 이규혁 같은 상호보완(이라고 믿는) 관계라는 거죠? 한 쪽은 상대의 진심을 읽고 이해할 수 없는데, 다른 한 쪽은 그럴 수 있음에도 파멸할 가능성도 있다는 게?
November 10, 2025 at 2:07 PM
이건 딴소린데 검방4 임선호...... 너무 내 직장 팀장님이랑 얼굴 닮았어.
November 10, 2025 at 1: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