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바쁜 🎩신사 노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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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kegg1234.bsky.social
조금 바쁜 🎩신사 노른자
@yolkegg1234.bsky.social
반응 다 좋아하고 상시 블친 모집중.
프로젝트문, 귀멸의 칼날 등 논란 장르 싫어해요.
근육맨, 죠죠, 포켓몬, 디지몬, 에반게리온, 할로우나이트, 헬루바보스, 기타 폭력적이거나 가면, 인외 나오는 장르.
📌성인. 수위 높은 게시물 좋아하기는 하나, 부끄러워서 반응 잘 안 합니다.
포스타입 https://posty.pe/zbem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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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유가 없을 때 말 거는 걸 어려워하는 편이라서 좋아하는 작품이 겹친다던가 창작물을 올리는 경우에만 반응했는데, 뭔가 인간적인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아요. 소소한 일상이나 창작에 적극적으로 반응해야 할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그러니까 갑자기 말 걸어도 놀라지 말아요🤭
특별한 이유가 없을 때 말 거는 걸 어려워하는 편이라서 좋아하는 작품이 겹친다던가 창작물을 올리는 경우에만 반응했는데, 뭔가 인간적인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아요. 소소한 일상이나 창작에 적극적으로 반응해야 할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그러니까 갑자기 말 걸어도 놀라지 말아요🤭
December 4, 2025 at 12:28 PM
Reposted by 조금 바쁜 🎩신사 노른자
진지한 사장님과 비서양
December 4, 2025 at 12:09 PM
이럴 수가. 써야 하는 트리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거 25일까지 쓰면 되는 거겠죠. 부탁한다. 24일의 나
December 4, 2025 at 11:49 AM
가족과 상상 밴드놀이를 했어요. 상상 밴드놀이란? 노래를 틀어놓고 립싱크와 핸드싱크, 둠칫둠칫 표정 연기를 통해 직접 연주자가 됨으로써, 보다 깊은 몰입을 이끌어내는 종합예술 오락이다. 지금 그래미어워드 수상식 소감 말하고 있음
December 4, 2025 at 11:07 AM
눈이 오니까 연탄 옮기다가 미끄러져서 죽을 뻔했던 일이 생각나는군
December 4, 2025 at 10:31 AM
눈 오니까 하겐다즈 조금 먹다가 기다리면 리필되는 거 아닌가. 섞으면 아무도 모를듯
December 4, 2025 at 10:29 AM
할 일은 있지만 하기 싫군. 심심쓰
December 4, 2025 at 10:27 AM
하겐다즈는 딸기맛이 진짜다. 짱 맛있다
December 4, 2025 at 10:22 AM
모든 지식, 특히 영어는 학창 시절 이후로 나날이 저점을 갱신하는 중인데, 아직도 이 불합리한 발음을 참을 수 없음. 왜 Chopin이 쵸핀이 아니라 쇼팽인데. 왜 tongue이 통구이가 아니냐고. 용서할 수 없어
December 4, 2025 at 8:28 AM
점심 뭐 먹지. 컨셉에 충실하려면 뇌나 초콜릿을 먹어야 하는데 어느 쪽도 밥이 못 된다
December 4, 2025 at 3:49 AM
춥춥. 좋은 아침인데 춥다
December 3, 2025 at 9:15 PM
역시 혓바닥은 짱이다. 그게 바보 외계인 혀라면 더욱
December 3, 2025 at 12:59 PM
오랜만에 여유로운 밤이니 늦게까지 즐길 거다. 오늘은 12시에 자야지
December 3, 2025 at 12:39 PM
Reposted by 조금 바쁜 🎩신사 노른자
트리 만들었어요
메시지 남겨주시면 감사
colormytree.me/2025/01HJ3T8...
Color My Tree! (Decorate your tree!)
Get christmas messgages and Decorate your tree ✨
colormytree.me
November 30, 2025 at 11:36 AM
Reposted by 조금 바쁜 🎩신사 노른자
재소자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colormytree.me/2025/01KB80A...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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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9, 2025 at 2:44 PM
식당에 와서 음식을 시켰는데 옆에 있는 사람들이 내가 시킨 메뉴 토핑 2배에 음료까지 시켜서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진다. 나도 사실은 토핑 2배로 해보고 싶었어
December 3, 2025 at 9:44 AM
요즘 화가 나면 슬라임 ASMR 저격 영상을 찍는 상상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노랑이들. 오늘은 슬라임 만지면서 저격을 할 거예요. (챱챱) 진짜 경고하는데 (챱챱챱)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 더 못. 참.겠.으. 니. 까.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슬라임 정보는 [설참] 상상으로는 한 30개 찍고 노랑이 10명 돌파 이벤트도 했음
December 3, 2025 at 12:49 AM
전에 자주 보이길래 유명한 광대 팔리아치라는 영상을 봤는데요. 이게 뭐람. 진짜 이상한 감성이다
December 3, 2025 at 12:27 AM
용맹한 정글의 애기고양이들에게 포위되어 하악질당하는 꿈을 꿨는데 길몽인지는 모르겠고 귀여운데 무서웠다
December 2, 2025 at 9:31 PM
춥다. 오늘도 좋은 하루
December 2, 2025 at 9:03 PM
Reposted by 조금 바쁜 🎩신사 노른자
그냥 러프만 그려놧네 아놔
December 2, 2025 at 9:21 AM
베놈 빙의하고 싶다. 베놈 빙의해서 뇌랑 초콜릿 냠냠 할 거야. 양손으로 그림 그리고 촉수로 춤도 출 거다
December 2, 2025 at 9:40 AM
단순노동을 할 때에는 보통 게임 영상을 틀어놓는데 난천 상대하면 다들 화강돌이랑 루카리오랑 한카리아스 무서워하게 되는 게 웃기네. 저 셋이 너무해서 그렇지 나머지 엔트리도 장난 아니었음. 그 시절 모두의 악몽 난천
December 2, 2025 at 4:34 AM
교통시간은 무조건 트리 메시지를 써서 심심하지가 않다. 매연향 스모크 소시지 편지를 남겨보아요
December 2, 2025 at 2: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