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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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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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
초보풀키우미 냥집사 반려곰 하지장애 보행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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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구트 생활을 거쳐온 새럼은 누군지 모르는데 대뜸 반말 멘션/인용 보내오면 왜 반말이냐 묻고 따지기도 귀찮고 계속 그 반말이 보이는 것도 싫기 때무네 걍 차단합니다ㅇㅇ
저는 소심하고 심약하닉가효<
a cat with green eyes peeking out from behind a wooden wall
ALT: a cat with green eyes peeking out from behind a wooden 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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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제이
굽어 보시는 신디님… ㅠ ㅠ 눈 위에 찍힌 상처
발생…
November 15, 2025 at 3:59 PM
Reposted by 제이
이노옴 언니 개롭히지마!

'나는 그냥 한바퀴 굴르려고그런건대? 🙄'
November 15, 2025 at 2:24 PM
댁네 부친 유산을 왜... 뭐요 왜요 안사요-_-
November 15, 2025 at 2:38 PM
...제가 배부른 소리를...예.../ㅅ/;;
November 15, 2025 at 1:30 PM
Reposted by 제이
에라이..
November 15, 2025 at 1:06 PM
Reposted by 제이
옘병
November 15, 2025 at 1:07 PM
Reposted by 제이
🐈‍⬛형아 조아
🐱야 치워
November 15, 2025 at 1:27 PM
Reposted by 제이
프랑켄슈타인 누가 생명 창조만 하고 생명 육아는 하기 싫어서 도망가는 귀족 남자의 책임회피서사라고 한 게 생각나서 영화에 집중을 못하겠음
November 15, 2025 at 1:17 PM
아니, 그... 제가 자가 마련하게 해달랬잖아요, 신님...?
November 15, 2025 at 1:12 PM
나는 스스로도 약간 변-_-태자석, 이라는 말을 가끔 했었는데 잘 안나가니까 그럴 일도 줄어서 좀 안심하고 지냈단 말이지. 그리고 오늘, 곰이랑 다이소 찍고 아슈쿠림 가게 들러 오다가 간만에 내게 직진하는 이상한 놈자를 두 번이나 봤다. 보통 곰이 일행인 거 눈치 채는 순간 슥 돌아가는게 다행이랄까 더 억울/짜증난달까.
곰은 미처 눈치 채기 전에 그들이 곰을 눈치채고 엇, 하고 돌아가서 나만 기분 나쁘고 끝났는데 집에 와서 얘기하니까 곰은 역시 "언제? 누가?!"한다. 아유 부러워=ㅅ=...
November 15, 2025 at 1:00 PM
Reposted by 제이
뒷통수만 보여주는 사랑초 꽃!!!!!
화분을 빙글빙글 돌려☘️☘️💞
November 15, 2025 at 4:37 AM
Reposted by 제이
해 뜰 때 커피 산책
겨울이 오고있네... 윈터이즈커밍ㅋㅋㅋㅋ
초승달이랑 단풍잎 예뻐
November 15, 2025 at 12:22 AM
Reposted by 제이
초반에 어찌나 자랑을 했던지 오오오 했는데 반년도 안됐을거에요. 우는 소리 나온게.
November 15, 2025 at 10:33 AM
Reposted by 제이
이거 반대의 경우도 있는데 그거도 좀 찾아 보시지. ㅋㅋ 개발자들만 데리고 있던 대표들이 AI 돌리면서 개발자들 다 짤랐다가 망한 케이스 좀 아는데..
KBS #추적60분 에서는 개발자, 사무직, 디자이너 등 업계 내 'AI 도입'으로 인해 실직하시거나 구직이 어려워진 분들의 사연을 받습니다 #AI
November 15, 2025 at 2:16 AM
Reposted by 제이
나를 가둘 거라면 이렇게 부탁드려요~
November 15, 2025 at 8:06 AM
잠시 방치?했더니 애가 굶주리고 언해피 상태여서 마스크치가 좋아한다는 햄버거 찾아 먹여 줌.
우리 마스크치 건치 다마고치=ㅂ=ㅋㅋㅋ
November 15, 2025 at 11:19 AM
Reposted by 제이
youtu.be/47YpdTFrK3Y?...

엄마 부르지마🎶🎶🎶
November 15, 2025 at 10:39 AM
Reposted by 제이
추울까봐 덮어줌
November 15, 2025 at 10:46 AM
Reposted by 제이
벌써 거의

빼먹었네-_-;;;
November 15, 2025 at 10:54 AM
Reposted by 제이
이거 보쟈
November 15, 2025 at 11:00 AM
Reposted by 제이
진짜예요?
November 15, 2025 at 4:27 AM
Reposted by 제이
November 15, 2025 at 9:00 AM
Reposted by 제이
그치만 약 먹이려고 억지로 붙잡히는 것은 싫다구?!
November 15, 2025 at 12:05 AM
Reposted by 제이
아침 내내 한시간 동안 울던 놈이 드디어 조용해져서 어디 갔나 살폈더니 이불 뭉치가 앵앵 운다 ㅋㅋㅋ
November 14, 2025 at 11:29 PM
Reposted by 제이
다음 달에 다큐멘터리 영화 '비상계엄'이 개봉합니다. 배우 안내상 씨와 서영교 의원이 내레이션으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November 13, 2025 at 9: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