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닙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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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닙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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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맥주 사 주면 졸졸 따라갑니다. 짝꿍과 쁘띠샤랑 초코랑 함께 삽니다. 착하고 바르게 재미있게 살고 싶지만 게으릅니다. 노동자입니다.
제일 따땃한 곳 감지기
November 1, 2025 at 5:24 AM
별 거 없고 초코 골골 영상
October 21, 2025 at 7:28 AM
쥐도 새도 모르게 비바람을 뚫고 백패킹으로 제주에 있다 왔지롱
October 17, 2025 at 2:16 PM
덕덕고 이메일만 만들고 브라우저는 안 썼는데 브라우저도 적극 활용해야겠다. 특히 유튜브를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플레이어 기능이 아주 맘에 드네 후후
October 12, 2025 at 11:11 AM
1박 집 비웠더니 초코가 현관문 붙박이가 되어 있더라. 사방에 토도 해놨고. 둘이 같이 어디 못 가겠다 앞으로는.
October 9, 2025 at 3:52 PM
원배틀애프터어나더 죽인다. 혁명뽕이 찬다. 우리 시대에 필요한 낭만 어쩌구 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모든 것들이 다 과하지도 넘치지도 않게 어쩜 이렇게 완벽하지. 영화가.
October 4, 2025 at 5:42 AM
먹이를 노리는 맹수
October 4, 2025 at 3:39 AM
Reposted by 캣닙요정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 동아프리카 야생 침팬지의 생태를 연구해온 제인 구달 박사가 1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91.
‘침팬지의 어머니’ 세계적 동물학자 제인 구달 별세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 동아프리카 야생 침팬지의 독특한 생태를 연구해 과학적 명성과 명성을 얻은 제인 구달 박사가 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별세했다. 향년 91살. 이날 ‘제인 구달 연구소’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연구소 설립자인
hani.com
October 1, 2025 at 11:32 PM
RIP 제인 구달
October 2, 2025 at 3:29 PM
오늘 시내가 왜 이러나 했더니 불꽃축제를 또 하네.. 싫다 싫어..
September 27, 2025 at 8:38 AM
피스
September 23, 2025 at 12:43 AM
우리 집 온도계… 얘가 이렇게 파고 들기 시작하면 날이 선선해졌다는 뜻이다..
September 18, 2025 at 3:14 AM
동두천락페 아직도 하네 메가데스 보러 갔었는데.. ㅋ 여러 의미로 대단스..
September 13, 2025 at 5:37 AM
꼬꼬무에 전농동 이야기가 나오는데 차마 못 보겠다. 그 때 그 곳의 많은 것들이 확 다 기억이 나고.. 그 곳의 마지막들도 기억이 나고. 내전이 도심 한 가운데에서 벌어지는데 아무도 신경 안 쓰던 그런 시절이었다.
September 13, 2025 at 2:10 AM
바람 쐬러 왔다
September 9, 2025 at 9:09 AM
껌딱지 누구지요
September 5, 2025 at 5:09 AM
퍼짐
September 4, 2025 at 11:19 AM
장기를 계속 교체하면 불멸할 수 있다니.. 푸틴은 과학 공부 좀 해야겠다. 아무 소용 없는 짓 하느라 몸에 메스 대겠네..
September 4, 2025 at 8:04 AM
매관매직이란 단어를 몰라서 무슨 마술 같은 걸로 생각한 회사 동료.. 아무리 그래도 김건희가 마녀 뭐 이런 건 아니잖아..?
September 2, 2025 at 8:26 PM
초음파 하느라 배털 밀었다
August 27, 2025 at 7:45 AM
휴일 최고
August 16, 2025 at 12:03 PM
Reposted by 캣닙요정
이거는 진짜 좀 느낌 색다르다
August 16, 2025 at 1:48 AM
무슨 소리야 깜짝 놀라 봤더니 키보드를 깔고 앉았네
August 8, 2025 at 10:53 AM
고양이의 날이라고…?
August 8, 2025 at 8:52 AM
이 자식 아주 늘어지는구나
August 5, 2025 at 5: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