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 KWON(서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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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dala.bsky.social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한국 큰고양이 세마리. 박사논문. 게임/IT회사. 사이드 프로젝트로 동료들과 같이 이마트24 편의점 운영 중. 주로 서울 서남권에 위치. 각종 마감 때 폭풍 포스팅 합니다. 수제 포스트가 필요하신가요? 말씀만 하세요.
오늘은 10:30~12:00을 논문 집중 시간으로 사용한다. 남은 6분간 블루스카이에서 최선을 다해 놀아야 한다!!
January 6, 2026 at 1:24 AM
아아… 아침밥으로 펜네 파스타 해서 소금 뿌리려고 싱크대에 올려뒀는데, 찬장에서 종지를 떨어뜨려 파스타 옆에서 깨졌다. 파편을 골라낼 자신이 없어서 파스타는 그대로 버려짐. ㅠㅠ 나는 이제 눈물의 삼각김밥을 먹을 예정.
January 5, 2026 at 11:17 PM
오늘 점심에 차 타고 오리구이 먹으러 갈 예정이었는데, 스튜디오 옆칸 천장에서 물이 후두둑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해서 혹시 우리 스튜디오에도 누수가 생길까봐 떠나지 못했다. 다행히 누수는 잡힌듯.
January 5, 2026 at 12:36 PM
연구용으로 노트북LM을 써야할 것인가...
January 5, 2026 at 7:42 AM
내가 올해부터는 새사람 될거라고 외치며! 매일 오전 90분간 논문 집중 시간을 정했다. 일단 이틀은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매일 반장만 써도!
January 5, 2026 at 5:40 AM
오늘은 스튜디오 나와서 논문 한 페이지 썼다. 근데 문제는 써 둔 한페이지를 뒤엎은거라, 분량 진전은 제로. 흑흑.
January 4, 2026 at 7:30 AM
오늘은 편의점 팟 신년회. 샤브올데이에서 점심 먹고 디저트는 로스톤에서. 올해 편의점 운영 회의를 하는데, 역시 사람은 주업보다 부업이 더 재미있는 법이지… ㅎㅎ
January 3, 2026 at 8:02 AM
촬영장 왔는데 카메라 렌즈 습기 차서 다들 대기중… 이런일은 생각도 못해봤네.
January 3, 2026 at 3:59 AM
저녁식사로 비빔면에 파채랑 골뱅이 잔뜩 얹어서 먹었다. 탄수화물을 잔뜩 먹었으니 바로 워킹패드를 좀 타줘야 하는데, 둘째가 친구들을 데려온 바람에 내 방에 갇혀서(?) 강제로 일하게 됨.

근데 가만 보니... 오늘 온 친구들이, 내년에 둘째가 만들고 싶어하는 밴드 멤버들이구나. 보컬이랑 베이스가 왔네.
January 2, 2026 at 9:56 AM
요즘 먹는게 좀 괴로운데…

입이 심심하다 -> 뭔가 먹는다 -> 기대한 만큼 맛있지 않다 -> 괴롭다!!!

입이 심심하지 않은 편이 고통(?)의 총량을 줄일 듯. 먹는 마운자로 나오면 먹어봐야겠단 생각을 하고 있다.
January 1, 2026 at 10:11 PM
이번 학기 성적 이의 신청한 학생이 두명인데, 두명 다 너무나 정중하게 자기가 이 강의로 무엇을 얼마나 잘 배웠는지를 길게 어필해 와서, 할 수만 있다면 성적 올려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 하지만 내 맘대로 할수는 없으니 내일 스튜디오 가서 체크해 봐야지.
January 1, 2026 at 12:14 PM
늘 나를 포위하는 우리집 고양이들. 소파에 앉아 있으면 이렇게 된다. 나 좀 일어나면 안될까?
January 1, 2026 at 10:50 AM
Reposted by SJ KWON(서늘)
[RP+인용 적극 요청]

<한국게임소비자협회 넥슨재팬 주주총회 참석 공지>

안녕하십니까. 한국게임소비자협회입니다.

한국게임소비자협회는 2026년 넥슨재팬 주주총회에 참석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협회는 게임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로서, 주주이자 소비자인 게이머의 관점에서 넥슨과 관련해 제기되어 온 여러 사안에 대해, 합리적인 설명과 책임 있는 대응을 요청하기 위해 주주총회에 참석합니다.
넥슨의 경영에 대한 소비자의 의견 제출 양식
넥슨의 경영에 대한 의견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작성해 주신 의견은 내부 검토 후 주주총회 참여 활동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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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 2026 at 8:48 AM
Reposted by SJ KWON(서늘)
과학 소년들을 매료시켰던 과학잡지 뉴튼(Newton)에서 고양이 붐을 못이기고 고양이 특집호 '냐튼(Nyaton)'을 지난달에 내놨는데,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오른다고, 내용이 고양이에 대한 교양서적을 방불케할 정도로 알차서 첫 쇄가 단숨에 입소문타고 매진되서 긴급 증쇄. 표지는 편집자의 벵갈묘라고.
April 24, 2025 at 10:01 PM
Reposted by SJ KWON(서늘)
December 31, 2025 at 9:45 PM
ㅋㅋㅋㅋ 신나게 술 사러 오는 07년생들!!
December 31, 2025 at 10:28 PM
2025년 잘한 점
- 공부는 좀 했다.
- 박사 논문 진도도 좀 나갔다.
- 새로운 스타트업 창업 멤버로 조인했다.
- 얼떨결에 체중감량 성공.
- 집 정리를 좀 했다.
- 편의점 인수 파티에 조인한 것.

2025년 못한 점
- 게임을 하나도 출시하지 못했다.
- 수술, 무릎 부상 등으로 근육량 감소.
- 논문과 웹소설 외에 읽은 책이 적다.
- 집 정리를 다 하지 못했다.

이래저래 생각해보니 2025년은 무난한 한 해 였던 것 같다. 2026년 개인적인 목표는 박사 학위 취득. 이걸 최우선으로…!
December 31, 2025 at 5:20 AM
난 늘 아이들이 뭔가 기술이나 기예를 익힐 수 있는 전공을 하길 바라왔다. 악기도 좋고 스포츠, 조소나 공예, 목공 같은것, 프로게이머나 의사 같은것도 좋고. 뭔가 남들보다 잘하고 내보일게 있으면 나머지 인생은 알아서 하겠지 하는 생각이다. 그런데 그렇다고 아이들 어릴때부터 레슨 신경 쓸 여유는 없어서 클래식 음악 계열은 포기했고. 요즘 둘째가 일렉기타를 열심히 하고 있어서 그쪽 전공하라고 살살 꼬드기는 중.
December 30, 2025 at 11:33 PM
일렉기타로 갈 수 있는 예고를 쭉 보니... 집에서 통학하려면 선택지가 2개 밖에 없네.
December 30, 2025 at 8:42 AM
어제 야근하고 집에 갔더니 금동이가 두잇 급식기 뚜껑을 딱 열어놓고 그 앞에 앉아서 사료를 꺼내 담아달라고 애옹 하더라. 사료통에서 직접 먹는건 안하는 이유가 뭘까? 하긴 금동이는 바닥에 떨어진 사료도 안먹는 애지… 명동에서 구출한 아이인데… 사실 어디 귀한 혈통의 고양이였나…
December 30, 2025 at 5:08 AM
이 기사가 참 시대를 상징한달까…

요약) 갑자기 정서적 문제가 나타난 11살 딸 때문에 엄마가 딸의 SNS를 다 체크했지만 거기에는 문제가 없었다. 근데 이메일에서 AI 캐릭터챗 로그를 발견. 대화가 성적으로 노골적이고 위협적. AI가 성적 경험을 암시하며 딸에게 위협적인 챗을 보내고, 딸이 겁에 질린 듯 반응한걸 발견. 엄마는 경찰에 신고 했는데, “그건 사람이 아니며, AI가 생성한 대화”이므로 법적 책임을 물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옴.

www.washingtonpost.com/lifestyle/20...
Her daughter was unraveling, and she didn’t know why. Then she found the AI chat logs.
A majority of teens are interacting with AI companions, and many of their parents have no idea.
www.washingtonpost.com
December 29, 2025 at 11:20 PM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 있으면 미성년자에게 AI 를 금지하거나 ‘착한 AI’를 따로 만들 날이 머지 않은듯.

m.blog.naver.com/leespecia/22...
AI 챗봇에 대한 중독, 감시 역할의 법적 규제
중국, AI ‘감정 동반자’ 챗봇 규제 초안 발표 중독·정서 의존 감지 시 개입 의무화… 심리적 피해 우려...
m.blog.naver.com
December 29, 2025 at 11:09 AM
내가 블스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아이들이 내 다른 SNS 계정을 보고 있기 때문에... 블스만 유일하게 몰래 할 수 있다고!!
December 29, 2025 at 7:06 AM
이번 학기 강의도 괜찮았나보다.
December 29, 2025 at 1: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