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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k.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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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k.bsky.social
-주의: 고양이, 밥, 옛날얘기 너무 많이 함
-가끔 비엘 올라옴
-차단을 많이 하지만 님이 뭘 잘못해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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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나랑 눈 마주쳤찌?!

당장 고영이사진을 내놓지 않으면 이렇게 저렇게 해버리겠어.
아직도 이러고 있음
매번 틀리는데 포기를 모르고 멋대로 추측하게 됨
블스 와서 유저 맞추기 항상 실패해서 저도 흐린 눈...
여자(18세)인가 싶으면 알고 보니 남자(42세)고
자택경비원 오타쿠인가 싶으면 대학 교수님이고
교수님인가 싶으면 고등학생이고

추측하면 할수록 스스로가 편견에 사로잡힌 꼰대에 불과함을 깨달을 뿐....
아근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블친들 성별에 관심이 없어서 대충 뭐 '지성체' 겠거니 취급함....
November 13, 2025 at 4:51 PM
여사님이 그렇게 싫어했던 콜라보 쳐하더니 기껏 뽑은 게 이렇게 어글리한 오브라니

라이터는 왜 또 백 가까이 올랐어
쒸이익
비율도 구버전보다 이상해 보이잖아
November 13, 2025 at 4:05 PM
깜빡하고 있었던 고체가글(딸기) 후기.

1. 니맛도 내맛도 아닌 싱거운 딸기맛. 가글 특유의 화한 치약맛이 싫은 사람한테는 좋음.

2. 펌핑형 세안제st 거품이 남. 치약거품과 다르게 물고 있는 상태로 혀를 닦기가 매우 어려웠다.
그리고 자꾸 삼킬 것만 같음.

3. 물로 헹구는 시점부터 불소 특유의 맛이 느껴짐. 어릴때 학교서 했던 불소가글 정도의 강도는 아니고 약하게.

4. 완전히 헹구어낸 후의 상쾌감은 리스테린 같은 것보다 훨씬 강했다. 광고처럼 혀가 만화st 선홍빛은 되지 않으나 치약보다는 효과 좋은 정도.
November 13, 2025 at 3: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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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강아쥐는 어떠신지요
November 13, 2025 at 2:56 PM
오늘 어떤 사람이 귤을 훔치는 걸 봐버렸음... 두 개를 빠르게 집더니 전속력으로 달려서 버스를 타고 떠나더라.
November 13, 2025 at 2:13 PM
휴...정말 귀여워..
November 13, 2025 at 2: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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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하쿠에게 미안한 일이 있다.

밤에는 자동급식기로 밥을 주는데 어젯밤에 계룡산에서 돌아오고나서 그릇 세척 후 다시 끼워주질 않아서 밤에 밥을 못 먹었더라고..

이른 아침에 너무 맹렬하게 울길래 눈치채고 바로 주긴 했지만, 미안🥺
November 10, 2025 at 12: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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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안겨있는 쿠로
November 10, 2025 at 2: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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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무릎을 내놓아라
November 10, 2025 at 1: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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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쿠로는 찡찡이 모드
November 12, 2025 at 3: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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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밥을!!
November 12, 2025 at 9: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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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November 12, 2025 at 4: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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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블루스카이에 있는 분들은 다들 트위터에의 지금 행태에 지쳐서 온 분들이라 그런지, 정말 10년 전 인터넷 사용자같은 어휘와 드립과 유머코드를 가지고 계심
오나전 순함
November 11, 2025 at 7: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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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침을 심하게 하는 사람은 반드시(?) 마스크를 안 쓰고 있는가.
November 13, 2025 at 1:13 AM
으으 관세까지 합하면 70이 넘는데.

...에이 몰랏 바짝 벌 때 사두지 않으면 품절이라굿
November 13, 2025 at 12:10 PM
하도 안 추워서 아직 수능철 아닌 줄 알고 있다가 오늘 블스에서 기사글 보고 알게 됨

너무 이상하다...오늘도 가을옷 입고 목욕 갔다 왔는데.
November 13, 2025 at 12: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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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잠만... 올해 수능한파가 없네
진짜무서움을느낌
November 13, 2025 at 10:55 AM
뜨개거리까지 들고 다니니까 요즘 장난아님
November 13, 2025 at 10:44 AM
피로 좀 풀고 싶어서 목욕탕 온수 수압마사지 받고 커피우유 마신 뒤 집에 와서 마사지베드 조지는 중.

으으 조타
November 13, 2025 at 10: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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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November 13, 2025 at 4:54 AM
으앙
이 아기 집사 찾는대요!!

x.com/CLBK4cats/st...
November 13, 2025 at 4: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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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대묘!!'
November 13, 2025 at 4:47 AM
쬽죱죱죱죱죱죱죱죱쬽죱죱죱죱죱죱죱죱쬽죱죱죱죱죱죱죱죱쬽죱죱죱죱죱죱죱죱쬽죱죱죱죱죱죱죱죱쬽죱죱죱죱죱죱죱죱쬽죱죱죱죱죱죱죱죱쬽죱죱죱죱죱죱죱죱
November 13, 2025 at 4: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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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한 번 내밀어 드릴까묘?'
November 13, 2025 at 4: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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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는 콩심이 누나한테 어부바를 해달라고 한다
November 13, 2025 at 12: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