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비엘 올라옴
-차단을 많이 하지만 님이 뭘 잘못해서가 아닙니다
🚨구독계 차단
린넨과 거즈로 만든 옷은 겨울에도 이렇게 저렇게 입을 수 있어서 참 좋아.
니트랑 상성도 좋고, 정전기도 안 나고.
요 프릴바지도 4계절 입을 수 있는데 겨울에는 울타이츠나 내복 입고 착용하면 충분하다.
린넨과 거즈로 만든 옷은 겨울에도 이렇게 저렇게 입을 수 있어서 참 좋아.
니트랑 상성도 좋고, 정전기도 안 나고.
요 프릴바지도 4계절 입을 수 있는데 겨울에는 울타이츠나 내복 입고 착용하면 충분하다.
역시 꼼데는 방심할 수가 없어...
역시 꼼데는 방심할 수가 없어...
라이터는 왜 또 백 가까이 올랐어
쒸이익
비율도 구버전보다 이상해 보이잖아
라이터는 왜 또 백 가까이 올랐어
쒸이익
비율도 구버전보다 이상해 보이잖아
1. 니맛도 내맛도 아닌 싱거운 딸기맛. 가글 특유의 화한 치약맛이 싫은 사람한테는 좋음.
2. 펌핑형 세안제st 거품이 남. 치약거품과 다르게 물고 있는 상태로 혀를 닦기가 매우 어려웠다.
그리고 자꾸 삼킬 것만 같음.
3. 물로 헹구는 시점부터 불소 특유의 맛이 느껴짐. 어릴때 학교서 했던 불소가글 정도의 강도는 아니고 약하게.
4. 완전히 헹구어낸 후의 상쾌감은 리스테린 같은 것보다 훨씬 강했다. 광고처럼 혀가 만화st 선홍빛은 되지 않으나 치약보다는 효과 좋은 정도.
1. 니맛도 내맛도 아닌 싱거운 딸기맛. 가글 특유의 화한 치약맛이 싫은 사람한테는 좋음.
2. 펌핑형 세안제st 거품이 남. 치약거품과 다르게 물고 있는 상태로 혀를 닦기가 매우 어려웠다.
그리고 자꾸 삼킬 것만 같음.
3. 물로 헹구는 시점부터 불소 특유의 맛이 느껴짐. 어릴때 학교서 했던 불소가글 정도의 강도는 아니고 약하게.
4. 완전히 헹구어낸 후의 상쾌감은 리스테린 같은 것보다 훨씬 강했다. 광고처럼 혀가 만화st 선홍빛은 되지 않으나 치약보다는 효과 좋은 정도.
으으 조타
으으 조타
푹 익은 배추가 먹고 싶은데 된장국은 안 넘어갈 거 같아서 치킨스톡 베이스에 소금간, 마늘 쬐끔, 고춧가루 찔끔으로 최대한 맑게.
밥 없이 이것만 호록호록...
푹 익은 배추가 먹고 싶은데 된장국은 안 넘어갈 거 같아서 치킨스톡 베이스에 소금간, 마늘 쬐끔, 고춧가루 찔끔으로 최대한 맑게.
밥 없이 이것만 호록호록...
안 그러면 포타포타야키 할머니 됨
안 그러면 포타포타야키 할머니 됨
팔 다쳤을 때 현대식 깁스 가리려고 저러고 다닌 것도 리스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 다쳤을 때 현대식 깁스 가리려고 저러고 다닌 것도 리스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브랜드는 착화감 기복이 너무 심해서 더는 안 사게 된다.
근데 이 브랜드는 착화감 기복이 너무 심해서 더는 안 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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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뉴비인가요?
😶: 고인물들은 기성복을 용납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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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뉴비인가요?
😶: 고인물들은 기성복을 용납못함
폰거치대 있는 건 죄다 나무라서 들고다니기 뭐했는데 이건 꽤 가벼울 거 같고 저 실 꽂는 스틱이 안 쓸 때는 옆에 수납이 돼서 네모납작한 저것만 가방에 넣기 좋아보였거든..중간에 실 거는 것도 있고.
(저 허접한 서랍은 나름 바늘이나 가위 등 이것저것 잡다한 용품 넣는 용도라고 함)
써보고 구린지 안 구린지 리뷰해야지
폰거치대 있는 건 죄다 나무라서 들고다니기 뭐했는데 이건 꽤 가벼울 거 같고 저 실 꽂는 스틱이 안 쓸 때는 옆에 수납이 돼서 네모납작한 저것만 가방에 넣기 좋아보였거든..중간에 실 거는 것도 있고.
(저 허접한 서랍은 나름 바늘이나 가위 등 이것저것 잡다한 용품 넣는 용도라고 함)
써보고 구린지 안 구린지 리뷰해야지
오두막이 있다면 잔뜩 걸어놓고 16세기 부엌놀이(?)를 만끽할 수 있을텐데
오두막이 있다면 잔뜩 걸어놓고 16세기 부엌놀이(?)를 만끽할 수 있을텐데
근데 부숭감(?)이 맘에 들면 찾는 색이 없거나 소재가 나일론.
근데 부숭감(?)이 맘에 들면 찾는 색이 없거나 소재가 나일론.
햄스터 이동가방이었다!😲
햄스터 이동가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