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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k.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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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k.bsky.social
-주의: 고양이, 밥, 옛날얘기 너무 많이 함
-가끔 비엘 올라옴
-차단을 많이 하지만 님이 뭘 잘못해서가 아닙니다
🚨구독계 차단
1일 3아주머니에게 공답을 요구당하는 거즈소재 프릴팬츠와 블라우스.

린넨과 거즈로 만든 옷은 겨울에도 이렇게 저렇게 입을 수 있어서 참 좋아.
니트랑 상성도 좋고, 정전기도 안 나고.
요 프릴바지도 4계절 입을 수 있는데 겨울에는 울타이츠나 내복 입고 착용하면 충분하다.
November 14, 2025 at 7:07 AM
샀으면 큰일 날 뻔했다(2)

역시 꼼데는 방심할 수가 없어...
November 14, 2025 at 4:51 AM
여사님이 그렇게 싫어했던 콜라보 쳐하더니 기껏 뽑은 게 이렇게 어글리한 오브라니

라이터는 왜 또 백 가까이 올랐어
쒸이익
비율도 구버전보다 이상해 보이잖아
November 13, 2025 at 4:05 PM
깜빡하고 있었던 고체가글(딸기) 후기.

1. 니맛도 내맛도 아닌 싱거운 딸기맛. 가글 특유의 화한 치약맛이 싫은 사람한테는 좋음.

2. 펌핑형 세안제st 거품이 남. 치약거품과 다르게 물고 있는 상태로 혀를 닦기가 매우 어려웠다.
그리고 자꾸 삼킬 것만 같음.

3. 물로 헹구는 시점부터 불소 특유의 맛이 느껴짐. 어릴때 학교서 했던 불소가글 정도의 강도는 아니고 약하게.

4. 완전히 헹구어낸 후의 상쾌감은 리스테린 같은 것보다 훨씬 강했다. 광고처럼 혀가 만화st 선홍빛은 되지 않으나 치약보다는 효과 좋은 정도.
November 13, 2025 at 3:52 PM
뜨개거리까지 들고 다니니까 요즘 장난아님
November 13, 2025 at 10:44 AM
피로 좀 풀고 싶어서 목욕탕 온수 수압마사지 받고 커피우유 마신 뒤 집에 와서 마사지베드 조지는 중.

으으 조타
November 13, 2025 at 10:08 AM
쬽죱죱죱죱죱죱죱죱쬽죱죱죱죱죱죱죱죱쬽죱죱죱죱죱죱죱죱쬽죱죱죱죱죱죱죱죱쬽죱죱죱죱죱죱죱죱쬽죱죱죱죱죱죱죱죱쬽죱죱죱죱죱죱죱죱쬽죱죱죱죱죱죱죱죱
November 13, 2025 at 4:49 AM
오늘따라 아무것도 안 넘어가서 맑은 배추수프를 끓였다.

푹 익은 배추가 먹고 싶은데 된장국은 안 넘어갈 거 같아서 치킨스톡 베이스에 소금간, 마늘 쬐끔, 고춧가루 찔끔으로 최대한 맑게.

밥 없이 이것만 호록호록...
November 12, 2025 at 11:57 AM
꼭 두개 교차로 꽂아줘야 해

안 그러면 포타포타야키 할머니 됨
November 12, 2025 at 10:51 AM
대바늘모양 비녀 샀다!!!
귀엽찌!!!
November 12, 2025 at 10:49 AM
어르신인즐 알았는데 나보다 어렸다니...
November 12, 2025 at 8:05 AM
죽겄어
November 12, 2025 at 3:28 AM
부러워서 쥬글거가틈
November 12, 2025 at 2:01 AM
첫번째분(19세기복식)은 초창기때부터 지켜봤는데 초기엔 재봉상태나 꾸밈새가 조금 어색하더니 요즘은 1티어로 거듭나셨더라...

팔 다쳤을 때 현대식 깁스 가리려고 저러고 다닌 것도 리스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1, 2025 at 5:21 PM
무피 아웃솔 카멜색 이쁘구나. 꿀같아.🍯✨️

근데 이 브랜드는 착화감 기복이 너무 심해서 더는 안 사게 된다.
November 11, 2025 at 3:30 PM
히스토리컬 클로팅 덕후라서 그냥 뉴비1로 보이는데 일반인 관점에선 신기한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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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뉴비인가요?
😶: 고인물들은 기성복을 용납못함
November 11, 2025 at 3:09 PM
옛날엔 요런 색 잘 나왔는데 요즘은 찾기가 힘드네...
November 11, 2025 at 8:52 AM
허를 찌르는 척 말을 쓸데없이 씨게한다=추종자를 얻고 타인을 휘두르고 싶다=그게 곧 나의 우월함을 증명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굳게 믿는다
November 10, 2025 at 5:59 PM
November 10, 2025 at 5:41 PM
나 이거 사써
폰거치대 있는 건 죄다 나무라서 들고다니기 뭐했는데 이건 꽤 가벼울 거 같고 저 실 꽂는 스틱이 안 쓸 때는 옆에 수납이 돼서 네모납작한 저것만 가방에 넣기 좋아보였거든..중간에 실 거는 것도 있고.
(저 허접한 서랍은 나름 바늘이나 가위 등 이것저것 잡다한 용품 넣는 용도라고 함)

써보고 구린지 안 구린지 리뷰해야지
November 10, 2025 at 5:34 PM
훈제고기 모형도 파는구나...

오두막이 있다면 잔뜩 걸어놓고 16세기 부엌놀이(?)를 만끽할 수 있을텐데
November 10, 2025 at 1:54 PM
...라고 했지만 나따위가 ㅈㄸ아닌 포스트로 비싸게 구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에 맴이 약해져서 결국 다시 차단해제했다.
November 10, 2025 at 1:41 PM
부숭부숭한 거 뜨고 싶다.

근데 부숭감(?)이 맘에 들면 찾는 색이 없거나 소재가 나일론.
November 10, 2025 at 10:27 AM
지하철서 옆자리 초딩이 손바닥만한 애기가방을 메고 있었는데 쪼끄만 매쉬창이 있길래 저건 왜 저렇게 생겼지 했더니...

햄스터 이동가방이었다!😲
November 10, 2025 at 7:39 AM
맨날 자기만 이쁜 스위터 입꼬.
November 10, 2025 at 6: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