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내다리에 얼굴 비비는것도 배까고 온 집안을 딩굴거리는 것도 지 마음대로니까
건드리면 쥑여버릴끼다 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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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리면 쥑여버릴끼다 라네요
아까 설거지하던 누나 다리에 얼굴 비비고 지금은 캣타워 위에서 햇살 받으면서 마음껏 배까고 뒹굴뒹굴하고 있는데
만지면 바로 서터레스부와아아아아악
아까 설거지하던 누나 다리에 얼굴 비비고 지금은 캣타워 위에서 햇살 받으면서 마음껏 배까고 뒹굴뒹굴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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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위치를 바꿔버린것에 스트레스를 받아 생긴 약한 방광염
ㅠㅠ 미아내
화장실 위치를 바꿔버린것에 스트레스를 받아 생긴 약한 방광염
ㅠㅠ 미아내
살면서 처음 쓴맛을 경험한 고양이
미쳐날뛰다
살면서 처음 쓴맛을 경험한 고양이
미쳐날뛰다
눈땡글 심장콩닥콩닥 고양이
눈땡글 심장콩닥콩닥 고양이
이전엔 평화로운 게임하는걸 좋아했어서 그런지
일상생활하는 구간이랑 팰리스 공략하는 구간이랑 진행 속도 차이가 어마어마한 편이다
지금도 팰리스 하나 남겨놓고 게임부정중
이전엔 평화로운 게임하는걸 좋아했어서 그런지
일상생활하는 구간이랑 팰리스 공략하는 구간이랑 진행 속도 차이가 어마어마한 편이다
지금도 팰리스 하나 남겨놓고 게임부정중
이게 무보정으로 나올 수 있는 색이라니
이게 무보정으로 나올 수 있는 색이라니
??: 착한것도 이 정도면 정신병이야
??: 착한것도 이 정도면 정신병이야
트위터에선 그렇게 찾아도 안 보여서
내가 직접 찾아갔는데
언라이트랑 근육맨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이렇게 쉽게 찾을 수 있다고???
8살 아들이 아빠가 하던 실크송을 보고 호넷에 푹 빠져서 아빠 따라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좌절도 하고 눈물도 흘렸지만 점차 게임에 적응하고 실력을 향상시켜서 오늘은 수십 번 시도 끝에 과부까지 쓰러뜨렸다고 한다.
아빠는 처음에 아이가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 초반부가 더 쉬운 할로우 나이트를 권유했지만, 아이는 "단지 쉽다고 해서 좋아하는 일을 포기할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고.
8살 아들이 아빠가 하던 실크송을 보고 호넷에 푹 빠져서 아빠 따라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좌절도 하고 눈물도 흘렸지만 점차 게임에 적응하고 실력을 향상시켜서 오늘은 수십 번 시도 끝에 과부까지 쓰러뜨렸다고 한다.
아빠는 처음에 아이가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 초반부가 더 쉬운 할로우 나이트를 권유했지만, 아이는 "단지 쉽다고 해서 좋아하는 일을 포기할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고.
혈당, 뱃살, 지갑 전부 관리가 안 되서 이벤트 엽니다... 한 달에 두 번(외식은 배달음식에서 제외) 이상 배달음식 먹을 시 리포스트 해주신 분들 한정으로 배민 5만원권 쿠폰 드립니다(앱 이용을 안하시는 분들은 계좌로 이체해드릴게요.)
식사 인증은 식사마다 이 계정으로 사진 찍어 올리겠습니다
리포스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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