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유(雲遊)🌙
banner
yunyou.bsky.social
운유(雲遊)🌙
@yunyou.bsky.social
늘 무언가를 읽고 있습니다.
Reposted by 운유(雲遊)🌙
너 뭐야
February 17, 2026 at 4:00 AM
예전엔 절대 선택하지 않던 시간대에 출발을 했다. 이제 예전처럼 초새벽에 일찍 나오기도 힘들고 어두울 때 운전도 부담스러워진 거지... 구간 평균 8키로로 차가 걸어가는 중.
February 17, 2026 at 4:49 AM
명절마다 잡채는 어떻게 만들어 놔도 트집의 대상이 되는데, 이번엔 아예 상해버림. 보일러 고장 나서 난방도 안 되는 부엌에서 반나절만에 상해버리다니 나약한 잡채군.
February 17, 2026 at 12:30 A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ebruary 16, 2026 at 5:31 PM
Reposted by 운유(雲遊)🌙
나는 아름다운 필기도 덕질의 장르라고 생각함.
February 16, 2026 at 9:36 AM
보일러 고장은 왜 꼭 연휴가 길 때 나는 걸까. 불가사의한 일이지...
February 16, 2026 at 6:16 AM
고향이 부산인 사람은 이제 20년 눈을 봤지만 볼 때마다 신기한 듯 사진과 동영상을 찍지...
February 16, 2026 at 1:01 AM
겨울 대관령의 흔한 풍경
눈이 점점 많이 내린다
February 16, 2026 at 12:57 AM
약 먹고 잤다. 꿈에서 어느 카페에 갔는데 한자를 못 읽어서 케이크 주문을 못하다가 깼다.
February 15, 2026 at 6:34 AM
거의 비슷한 시기였을 것 같은데. 알레르기도 있고 천식도 있고 감기도 달고 지내던 미취학 어린이 시절. 코피도 자주 흘려서 자다 깨 보면 코는 솜으로 막혀 있고 이불엔 피가 묻어 있었던 장면, 천식으로 숨 쉬기 힘들 때 엄마가 응급 조치로 블랙 커피를 사발에 타서 준 것 등도 기억한다. 왜 컵이 아닌 사발에 준 건지 문득 궁금.
유치원을 5, 6살 2년 다녔는데 그 때 기억이 좀 많이 남아 있다. 반 이름이 하양, 파랑 노랑반이었던 것과 유치원 건물과 교실 위치. 병원 놀이에 의사 하고 싶었는데 환자 역할 맡은 것. 곱게 접힌 약 종이 안에 색색 초코볼이 들어 있던 것. 간식 시간에 데워 나온 우유에 하얀 단백질 막이 떠 있던 것. 점심 시간마다 부른 기도송. 산타의 밤에 동생 것까지 선물을 2개 받아서 모두의 주목을 받아 버린 일 등등
February 14, 2026 at 6:02 AM
유치원을 5, 6살 2년 다녔는데 그 때 기억이 좀 많이 남아 있다. 반 이름이 하양, 파랑 노랑반이었던 것과 유치원 건물과 교실 위치. 병원 놀이에 의사 하고 싶었는데 환자 역할 맡은 것. 곱게 접힌 약 종이 안에 색색 초코볼이 들어 있던 것. 간식 시간에 데워 나온 우유에 하얀 단백질 막이 떠 있던 것. 점심 시간마다 부른 기도송. 산타의 밤에 동생 것까지 선물을 2개 받아서 모두의 주목을 받아 버린 일 등등
February 14, 2026 at 5:47 AM
Reposted by 운유(雲遊)🌙
자, 심심하신 분 댓글 달아주세요. 당신의 가장 어렸을 때의 기억은 무엇입니까? 🤔🤔🤔
February 14, 2026 at 5:29 AM
아플 때 식욕과 입맛에 상관 없이 아무튼 열심히 먹는다. 뭘 먹어야 빨리 낫는다는 믿음이 어찌나 강한지... (그래서?) 아픈 후에 체중이 줄어 본 적이 없어.
February 14, 2026 at 2:33 AM
약이 센 편인지 약 먹고 나면 몸에 기력이 하나도 없다. 대신 그만큼 통증은 못 느낌. 약효 떨어질 시간 쯤 되면 목도 엄청 아프고 온 몸이 쑤셔온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February 14, 2026 at 2:31 AM
Reposted by 운유(雲遊)🌙
이영도 문장은 대체로 문어체인데다 말장난도 괴상하게? 치는 편인데 성우들이 그걸 읽으면 어찌나 기가 막힌지 카타르시스가 느껴질 정도다
최근에는 제레인트 성우가 “말이 말을 알아듣다니! 나는 말의 말을 모르는데!” 라는 문장에서 장음과 단음을 철저히 지키며 연기하는 걸 듣고 어떤 장쾌한 기분을 느낌
February 12, 2026 at 1:57 PM
목 통증이 심해졌다. 이럴 것 같아서 병원 갔던 건데. 약 먹었는데도 심해지다니. 오늘은 입 딱 다물고 말 하지 않겠습니다. 노래도 안 부르겠습니다......
February 12, 2026 at 9:25 PM
진짜 일 좋아해서 나도 예전엔 죽기 전까지 일하고 싶을 줄 알았는데 몸이 일을 하기 힘들게 변해갈 줄 몰랐지. 지금은 로또 되면 큰 거(집이라든나) 덜컥 사지 않고, 아무튼 최대한 일 안 해도 될 구조부터 만들 생각. (로또 잘 안 사지만...)
February 12, 2026 at 1:41 PM
벽면 수행하는 고양이 보여줄게
난 침대에 누웠는데 왜 혼자 책상에 등 돌리고 한참을 앉았는지...
February 12, 2026 at 1:31 PM
Reposted by 운유(雲遊)🌙
지금 별 보러 호수 근처에 차 댔는데
별이 쏟아짐..
February 12, 2026 at 1:13 PM
Reposted by 운유(雲遊)🌙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의 회상:

제주에서 푸시백을 끝내고 잠시 택싱을 기다리고 있었다. 오른쪽 먼발치엔 리모트 스팟으로 가는 버스가 잠시 서있었다. 당연히 제주 특성상 버스는 사람으로 가득 차 있었다. 어떤 여성분이랑 애기가 빤히 내 쪽을 보고 있었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내가 먼저 격하게 손을 흔들어 줬고, 버스에 탔던 승객들은 아이가 된 것 마냥 손을 흔들어주셨다.

기장님은 “X기장님 누구 아는 사람이라도 탔어요?” 했는데 ”그냥 애기가 귀여워서요~“ 하고 대충 얼버무렸다. 그 여성분과 어린이에겐 큰 추억이기를 바라며!
February 12, 2026 at 9:56 AM
Reposted by 운유(雲遊)🌙
집에보내달라
집에보내위안
집에보내유로
집에보내엔
집에보내원
February 12, 2026 at 5:18 AM
의사쌤이 말 많이 하지 말래서 까짓껏... 했는데... 하필 오늘 신나게 노래를 따라 부르게 될 줄은 몰랐던 거죠. 목을 그만 써야...
February 12, 2026 at 9:04 AM
일관성 없게 일본어 가사와 한국어 가사는 중문으로 번역 안 해준다.
와... 애플뮤직에 가사 발음 및 번역 기능이 생겼다고. 그런데 왜 영문 가사를 중문으로 번역해주는 건가요? 아이패드 기본 환경 한국어인데... (여전한 언어장벽?)
그리고 J-Pop 가사의 발음은 한 단어에 다양한 발음이 제대로 적용이 안 되는 경우가 있군요. ○○이라 쓰고 ■■이라 읽는다의 일본어 세카이.
February 12, 2026 at 8:51 AM
와... 애플뮤직에 가사 발음 및 번역 기능이 생겼다고. 그런데 왜 영문 가사를 중문으로 번역해주는 건가요? 아이패드 기본 환경 한국어인데... (여전한 언어장벽?)
그리고 J-Pop 가사의 발음은 한 단어에 다양한 발음이 제대로 적용이 안 되는 경우가 있군요. ○○이라 쓰고 ■■이라 읽는다의 일본어 세카이.
February 12, 2026 at 8:39 AM
Reposted by 운유(雲遊)🌙
26.02.12 #상록컬렉션 #만년필

ᴾ 카웨코 스포츠 eric 클래식 화이트 F

KAWECO × eric 콜라보 만년필! 흰 바디에 오밀조밀한 초록색 포인트가 정말 귀여워요. 아무래도 은장을 좋아하다 보니 클립이랑 닙을 바꿔 보려고요.
February 12, 2026 at 5: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