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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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ytt.bsky.social
해파릿
@jellytt.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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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네 ai 그정도 아니라고 했잖아..
어쩌면 비서ai가 시키지도 않은 짓을 한 경우도 ai를 통해 해킹한 사람 짓일 수도 있다고 의심해 볼 수도 있지 않나.. 와 그럼에도 범죄 가능성과 위험성과 책임의 형해화는 조금도 낮아지지 않네..
February 9, 2026 at 11: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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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tbook was peak AI theater | MIT Technology Review

www.technologyreview.com/2026/02/06/1...

- 1월 28일 출시된 AI 봇 소셜 네트워크 Moltbook은 170만 개 이상의 에이전트가 25만 건 이상 게시하며 입소

- 자율 AI 미래를 엿보는 것으로 과대평가되었지만, 전문가들은 이것이 대부분 "AI 연극"이라고 말함: 봇들이 진짜 지능 없이 소셜 미디어를 모방하는 것

- 인간이 프롬프트를 통해 모든 것을 제어함 (🧵1/2)
Moltbook was peak AI theater
The viral social network for bots reveals more about our own current mania for AI as it does about the future of agents.
www.technologyreview.com
February 9, 2026 at 11: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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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완벽주의는 완벽주의라고 말하믄 안됨
완벽주의가 아니라 회피주의라고 해야 함

완벽을 추구하는 게 아님 어차피 완벽하지 못할거니까, 그 꼬라지밖에 못 되는 자신을 마주할까봐 매우 격렬하게 적극적으로 회피중인 거지

세상에 완벽한 게 어딨음? 적당한 수준이라면 걍 일단 들이받고 봐야 됨 이런 게 필요할 때도 있음
물론 당사자성 발언임 ㅇㅂㅇ)> 긁적긁적
February 2, 2026 at 8: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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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동안 눈은 볼 게 없으니까 시신경이 일을 안 하는데
뇌는 일 안 하는 부분이 있으면 빠르게 그 부분을 폐기하고 다른 걸로 교체하는 특성이 있다고 함
이 정리해고가 일어나기에 8시간은 충분히 긴 시간이라서, 뇌는 자고 나면 시력을 잃는 상황을 초래하지 않기 위해 가상의 시각 이미지를 만들어서 "시신경 일하고 있어 노는 거 아냐"라고 조직에 어필해서 시각 퇴화를 막는다고 한다....
February 8, 2026 at 12: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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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작 ㄱㄱ 하죠
인류가 멸망할 수준의 재앙이 도래해서 부자와 권력자들만 벙커에 숨었다가 자원이 부족해져서 서로 싸우고 죽이며 소수만이 살아남았는데 알고 보니 재앙은 진작에 별 피해없이 지나갔고 욕심쟁이 기회주의자였던 부자와 권력자가 사라지니 세상이 의외로 살만해져서 이후로 기회주의자는 납치해서 벙커에 추가로 던져버리는 거였던 설정의 스토리
February 8, 2026 at 8:38 AM
이러는 거 예수님이 그렇게 비난한 '바리새인의 기도'임 나의 믿음이 얼마나 큰지 남에게 내보이며 자랑하는 기도임 엄밀하게 말해서 믿음은 나와 하나님 사이의 문제이므로 남에게 이런 식으로 알리거나 티낼 필요나 이유가 없음 하나님에게 감사한 건 따로 하나님께 감사드리면 될 문제임 그리고 신이 감동을 준다해서 모든 사람이 행위까지 하지 않음 따라서 행위자에게도 그 감동을 받아들였음을 감사하는 태도가 있어야 함
대체 예장합동은 어떤 강론을 하는 거임?
아니.. 걍 저 사람이 완전 뻔뻔한 성격인데 예장합동의 강론을 곡학아세한 건가..?
February 8, 2026 at 7: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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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에 대한 기억은 오랫동안 생생하게 남는데, 내가 과자를 나눠 줬더니 마침 자기가 몹시 배고팠는데 잘됐다고 “주님, 감사합니다” 하던 개신교인이 그렇다.

그 사람의 세계관에서는 자기에게 음식을 준 주체가 뢰아가 아니다. 어디까지나 주님™︎께서 뢰아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자기에게 음식을 내어 주게 하신 것이다. 나도 그런 세계관을 오랫동안 가져 봐서 앎…
February 8, 2026 at 5:34 AM
개신교인들은 좀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 때 이미 자신의 숨을 불어넣어 만들었다는 창세기 신화를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 그 비유에 따르면 인간은 날 때부터 신성의 일부를 머금고 태어나도록 되어 있다고.. 그러니까 하나님만 보면서 어린 애처럼 갈구만 하지 말고 사람을 보면서 하나님을 발견하라고
February 8, 2026 at 7: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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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을 주어의 자리에서 끌어내려라 x.com/sungwookim/s...
February 8, 2026 at 6:25 AM
예술가가 자기 직업에 대해 묘사하는 거 안 좋아해요..그래서 그 재밌다는 원스어폰어타임인 할리우드도 안 봤고... 근데 최근 들어 본 작품들이 그런 쪽이네요...?() 어스탐경의 임사전언도 그렇고.. 원더맨도 그렇고..
어스탐경의 임사전언은 괜찮았어요 피할 수 없는 직업적 고통.. 외로움.. 이런 걸 쓴 건 아니라고 느꼈거든요 아 물론 탈고 직전 세계멸망을 불러오는 건 있는데() 근데 그건 진짜 심정적으로 그래서(...) 변명할 말두 읎다..
근데 원더맨은 캐릭터와 잘 겹쳐두긴 했지만 아닐 수는 없었네요() 그래서 좀 그랬어요..
February 8, 2026 at 1: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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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PT
February 7, 2026 at 12: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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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 있기 무시하지 마롤!
February 7, 2026 at 10:12 AM
원더맨 봤어요 괜찮았어요 아이언하트가 빨리 결과물을 내고 싶어서 너무 급한 바람에 뭐든 악셀부터 밟는 젊은이였다면 원더맨은 절대로 실패하고 싶지 않아서 뭐든 조심스럽게 돌다리도 두들겨보다가 결국 두들기기만 하고 끝나게 되는 젊은이에요 그가 그렇게 조심스러운 이유도 물론 있습니다 거기에 화려하지만 성공과 실패의 격차가 큰 할리우드가 배경이죠 소재 배합이 잘 되어 있어요 거기에 평생 몇번이나 기회를 잡았지만 자신의 불성실함으로 그것을 놓쳐온 트레버가 멘토로 붙고 원더맨의 서사가 그 둘 사이에 더해집니다 꽤 성실한 드라마예요
February 7, 2026 at 5: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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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힘든 나라는 커녕 기업을 풀어주다못해 방치해서 사람을 산업재해로 죽이고도 내가 왜 감옥가야하냐 징징, 개인정보를 유출해 놓고도 나는 잘못한 게 없다 징징, 독과점 해놓고도 억울하다 징징 그러다 국민 관심 식을때 쯤 대법원까지 질질 끌고가서 무죄판결이나 과징금 감액 땅땅땅. 거기다 온갖 편법을 써가며 회사가 어렵지 않은데도 구조조정 해서 사람 자르고 그렇게 만든 이익을 영업이익이라고 우긴다. 여기 철퇴를 내리지 않으면 지금 한국이 이룩한 경제규모나 명성이 나락가는건 시간 문제라고 생각한다.
February 7, 2026 at 2: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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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국사회는 독과점이 심하고 대기업이 골목시장까지 장악하여 시민을 착취하며 프랜차이즈 비용 등을 자영업자에게 전가하여 물가가 비싸진다고 했더니 자칭 합리적 보수 경제학 전공자가 이죽거리며 독과점 따위는 극히 드물고 규제가 너무 심해서 그런 거라며 자판기에 찍어낸 듯한 극우적 대답을 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아이스크림, 계란, 밀가루, 설탕부터 온갖 것들이 가격 담합으로 이익을 보고 있었고 프랜차이즈 사업 갑질이나 로컬 가게 밀어내기, 레시피 훔치기는 너무 빈번해서 말하기조차 입이 아플 정도다.
February 7, 2026 at 2:45 AM
오 그럴듯해 조직화되어 있는 무능
가능이 불가하기 위한 무능같은 거 말야
February 5, 2026 at 10: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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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부분이라면 전체는 무엇인가 [김영민의 연재할 결심]
n.news.naver.com/article/308/...
"윤석열을 군사독재의 망령이나 일종의 광인으로만 보면 해결되지 않는 의문이 있다.

과거 한국의 계엄 상황을 기억하는 세대는 이번 계엄 시도가 상대적으로 무능하고 나이브하며 우스꽝스럽다는 느낌을 갖는다. 그것은 어떤 가공할 정도로 유능한 악의 발현이라기보다 한심할 정도의 무능이 삐져나온 것처럼 보였다."
윤석열이 부분이라면 전체는 무엇인가 [김영민의 연재할 결심]
한국 사회는 계엄 시도를 전후해서 어떤 불법이 저질러졌는지 한창 따지는 중이다. 결국 유죄 여부와 범위가 결론이 날 것이고, 그에 상응하는 형량이 정해질 것이다. 이것은 법적인 과제다. 정치인들이 제정신이라면 재발
n.news.naver.com
February 5, 2026 at 10:03 PM
언론에서 ai관련 얘기가 “얘네 사람처럼 구는데 진짜 사람도 될 수 있나요?” 같은 50년 전 사고실험을 재탕하는 거 너무 짜증나서 듣고 있기조차 싫다() 그건 ai가 멀었을 때 할만한 얘기고 지금은 얘가 시키지도 않은 짓도 했다며 경악하는 상황인데 그러면 24시간 안에 내 계좌에 백억이 들어와 있었음 좋겠다는 명령어에 반응해 수천만명에게 동시에 보이스피싱을 해서 실제 피해가 발생하면 누구를 어떻게 처벌할 수 있을지 같은 구체적인 상황으로 가야 할 것 아냐 이런 상황에서 ai에게 자아가 있다고 주장하면 ai를 감옥에 가둘거냐고
February 5, 2026 at 11: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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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언론사의 일베 기자가 논란이 됐을 때에는 “특정 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특정 커뮤니티 사이트를 이용한다고 해서 직업을 박탈하는 것은 사상 검증이며, 이를 거꾸로 ‘페미니스트이기 때문에 직업을 박탈한다‘는 것 또한 말이 안 되기 때문에 해고는 옳지 않다”는 의견들이 나왔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작 한쪽은 기세등등하고 페미니스트는 사상검증 당하고 있다
February 5, 2026 at 12: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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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바다는 각자가 던진 편지 담은 유리병으로 넘쳐납니다.
February 5, 2026 at 3: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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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뻐꾸기 새끼를 기르는 숙주새는 속은 게 아니라 "기르다보니 정이 들어서" 계속 길렀다는 거야. 기르다보니 정이 들어서.....
February 2, 2026 at 12: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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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은 양말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양말은 곧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발가락은 신에게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socks
February 1, 2026 at 1:03 PM
나도 한자는 까막눈이지만 최소한 학습지로 천자문은 했음.. 근데 그것도 하지 않는 세대가 나타나니 새로움
January 31, 2026 at 11: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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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까 충격적인 말 들었음. 요즘 애들 한자를 몰라서 흑발적안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케이스가 생긴대
January 31, 2026 at 3: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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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기사났지만,
해외에서 AI(아마 폰 상으로 제미나이) 한테 연애 상담하다가 AI가 멋대로 그 시람한테 메일인지 문자로 연애 편지 보낸 사례가 발생했다고.

환각 증상 최소한 1%인 AI한테 직접 문자,메일,오피스,엑셀 건드리게 하는 에이전트 얼마나 위험한지 ...
January 30, 2026 at 12:0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