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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비입니다.
January 5, 2026 at 12:28 PM
느닷없이 계시받아서 집 안의 쓰레기 정리했다 더 치우려고 했는데 체력이 안 받쳐준다
January 5, 2026 at 1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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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2팀에서 이미 해봤죠. 결과가 어땠냐면요... '잘못된 명령어 입니다.' 라고 대답하더라고요. 이 거울이 누군가 만든 장치라는 가설이 나온 것도 그런 이유에서고요. 물론, 저같이 형이상학적 존재, 현상종 같은 녀석들이 자의식을 가진 존재라고 생각하는 직원은 그냥 간단하게 '이녀석이 그 질문에 대답하기 싫어한다.' 라고 생각하지만요. 오캄의 면도날을 적용해도 이게 설명하기 쉽고요. 그러니까, 결국 이녀석을 이용해서 도플갱어를 찾는 방법은 이것 말고는 없어요."
“거울아 거울아 이 중에서 **요원을 제외하면 누가 가장 예쁘니?”
이와 같은 방식으로 질문을 통해 도플갱어를 격리할 수 있음.
바이너리 서치를 동원하면 2번이면 됨
#단편소설 SF

"회수팀에 무슨 일이 있었던건가?"

"한 놈이 [현상종:여왕의 거울]에 '우리 5명 중 누가 가장 예쁜 사람이니?' 라고 재미삼아 질문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거울이 '여기 모인 사람 4명중 **요원님이 가장 예쁩니다.' 라고 답한거죠."

"그게 무슨 문제가 된다고?"

"거울이 '사람 4명'이라고 했잖습니까? 회수팀은 4명이었습니다."

"그 말은..."

"예, 1명이 늘어난거죠. 아마 [현상종:도플갱어]이 작전 중 끼어들었을겁니다. 요원들의 인지와 현실까지 조작했으니 아무도 의심 못했겠죠."
January 5, 2026 at 7: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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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인간들이 이렇게 물량 과다하다고 폐기하는 거 진짜 너무하다고 생각해...
가격 저렴하게 해서 2배, 3배 더 먹으면 안돼?
아니, 이건 진짜 생명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January 4, 2026 at 9:52 AM
어머나 안성기 선생님 별세...
January 5, 2026 at 2: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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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인간과 다르게 신피질이 없죠. 그래서 매일 똑같은 사료를 먹고 똑같은 일상을 보내도 지루해 하지 않아요. 그 친구한테 시간이라는 건 현재밖에 없는 거니까."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대사인데 사실이 아닙니다! 포유동물은 모두 신피질이 있습니다. 이 대사가 인상 깊었던지 여기저기서 인용되더니, 지금 읽는 책 서문에도 등장했습니다.

이 책이 인문학서고 진지한 내용이다 보니 오해는 커져가겠죠. 작가님 그거 아니예요...ㅠㅠ

(그리고 고양이 똑같은 사료에 질려하고, 똑같은 일상도 지루해합니다.)

#고양이 #오해
January 4, 2026 at 6: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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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과 음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양이가 좋음
January 5, 2026 at 1: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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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개인적으로 ㅈㅓ 이거 알았을때 진짜 놀랬어요ㅋㅋㅋ
January 4, 2026 at 2: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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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에 계신 선생님들,
한 가지 이야기하고 싶었던 게 있어요.

블루스카이의 개발 자금에는 아미르 셰바트를 비롯해 스스로를 자유주의적 이스라엘인으로 정체화하는 이들의 투자금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 정체화의 배경에는 자유주의 시오니즘이라는, 팔레스타인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하는 이념이 존재합니다.

요컨대, 이곳의 주류 인식과는 다르게 블루스카이도 깨끗하지 않습니다. 그 어디에도 깨끗한 곳은 없어요. 에코챔버란 허상입니다.

저희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무오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해요.
January 3, 2026 at 2: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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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래서 옳은 말을 포기하는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옳은 말을 해야 하는겁니다.
스라에 계신 선생님들,
한 가지 이야기하고 싶었던 게 있어요.

블루스카이의 개발 자금에는 아미르 셰바트를 비롯해 스스로를 자유주의적 이스라엘인으로 정체화하는 이들의 투자금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 정체화의 배경에는 자유주의 시오니즘이라는, 팔레스타인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하는 이념이 존재합니다.

요컨대, 이곳의 주류 인식과는 다르게 블루스카이도 깨끗하지 않습니다. 그 어디에도 깨끗한 곳은 없어요. 에코챔버란 허상입니다.

저희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무오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해요.
January 4, 2026 at 3: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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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람푸 저러는거 보니까 문재인이 전쟁을 막았다는게 허언이 아님.
January 4, 2026 at 2:44 AM
Reposted by 🕯️뀨비🕯️🌺
'마두로가 독재자여서' 트럼프의 불법 침략, 살상 및 납치 행위가 정당화될 수 있는 거라면 트럼프 또한 그렇게 되어도 괜찮다는 일종의 컨센서스가 있다고 봐야 하는 것인가?(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 듯하다)
January 4, 2026 at 1: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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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있는디
충청인의 '뭐야'는 진짜 몰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고...
January 3, 2026 at 4: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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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활성화를 위한 영세(?) 블친소 리포스트 타임
January 3, 2026 at 3:50 PM
부산 출신의 지인이 나한테 “야 임마 똘콩아!” 한 적도 있었음 근데 똘콩이 뭔지 몰라서 분했음
January 3, 2026 at 3:51 PM
그리구 우리 외함무니(창원 출신)는 맨날 쌀을 살이라고 말했다
January 3, 2026 at 3:48 PM
지금은 떠내려간(...) 모 인디 가수가 “가사를 쓸 때 한국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스페인어, 불어, 영어 등을 자유자재로 사용하여 최대한 그 미세한 의미 차이를 살리고자 한다“고 말한 것이 생각나는데
외국어/외래어를 무조건 배척할 것은 아니고 보다 정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는 생각
January 3, 2026 at 3: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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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외래어라고 피해서 써야 할 이유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외래어로 우리말에 들어와서 오랫동안 정착해 쓰인 거면 우리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무분별하게 쓰는 것 자체가 문제이지 피한다고 마지노선 같은 거 안 쓸 이유는 없긴 합니다. 이건 진짜예요.
마지노선이 한자가 아니라고요??????? 저는 지금까지 외래어 외국어 표현을 피한다고 마지노선을 썼는데 그게 실은 빡추였던 거라고요?
January 3, 2026 at 3: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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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온다는 너무 수동적임
내가 잠에게 간다
January 3, 2026 at 3: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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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들 출신지 대공개 타임...
January 3, 2026 at 3:41 PM
타 지역 언어를 알게 되는 것은 재미있다
January 3, 2026 at 3:41 PM
부산 사투리 중에 ‘압’ 쓰시는 분 안 계십니까
January 3, 2026 at 3:37 PM
방금 집사람(부산 출신)에게 물어봤는데 감아가다는 훔쳐가다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January 3, 2026 at 3: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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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감아서 가져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감아가다 라는 말 아시나요?
이거도 경상권에서만 씁니다 ...
January 3, 2026 at 3: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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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워먹다가 사투리래서 오 서울 사람은 뭐 탔을 때 태워먹었다 안 하나 했다가 불태우는 게 아니라 커피 타는 얘기라서 당황한 전라도민
January 3, 2026 at 3: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