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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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kystar.bsky.social
어스름별
@duskystar.bsky.social
주로 궤변을 늘어놓습니다. 가끔 과학이야기 합니다. 물리 공부하시는 분들 친하게 지내요.
제 포스트는 진지하게 여기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다음이벤 신년 시작하자마자 중섭기준 여름이벤 나오는건가
그러고보니 명방 이제 여름이벤이라고 해도 애들 수영복 안입히는 듯
지난번 사르곤 이벤트 때 페페, 나란투야 나왔고 이번엔 호시구마이격이랑 하루카니까…
December 31, 2025 at 10:14 AM
예전에 두바이 초콜렛 먹어봤는데 걍 그래서 관심이 없었는데… 두바이쫀득쿠키 보이길래 사와봄…
December 31, 2025 at 10:02 AM
며칠 쉬니까 진찌 좋네. 이렇게는 살아도 행복할 것 같음… 그리고 다시 일하러 가기 너무 싫음…
December 31, 2025 at 3:42 AM
Reposted by 어스름별
블좍들아 우리 같이 내년에도
December 30, 2025 at 3: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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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리고 하는 일 다 잘 되세요
December 30, 2025 at 3:22 PM
Reposted by 어스름별
트친시절에 블친님이 주신 귀중한 조언
December 30, 2025 at 3: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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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취하는 프리랜서
December 29, 2025 at 7: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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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안 풀리는 이유
December 30, 2025 at 6:13 AM
Reposted by 어스름별
발효 되고 빨간 국물

홍차네요
December 30, 2025 at 8:45 AM
Reposted by 어스름별
김치는 잎이잖아. 김치국은 차야?
December 30, 2025 at 8:36 AM
Reposted by 어스름별
모든 것을 지나치게 그리워 하는 사람
December 26, 2025 at 2:34 AM
Reposted by 어스름별
December 30, 2025 at 4:49 AM
신뇽의 해가 지나가고 날쌩마의 해가 오는 건가
December 30, 2025 at 2:58 AM
Reposted by 어스름별
저는 무슨계일까요

이성계 입니다 위화도 회군 하러가야해서 바쁨 ㅅㄱ
December 30, 2025 at 2:02 AM
Reposted by 어스름별
이 포스트를 보시는 모든 블스인은 2026년에 변비가 없어지고 쾌변하게 됩니다
December 30, 2025 at 1:54 AM
개인적으로는 반대로 생각하는데 누구든 처음 취향을 형성할 따는 4.5 이상 작품부터 보면서 쌓아가는 거라고 믿어서… 4.5 이상을 충분히 많이 봤는데 취향이 없다고 말한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거나(본인이 무색무취하다거나)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쓰면서 보니 제 이야기 같기도… 대중영화 평점 높은 것 위주로 아무거나 봐요… 영화를 보고 의견 같은건 있는데 이게 취향인지는 잘 모르겠고…
남들이 좋다는 것, 평점 4.5 이상 뭐 이런 것만 보고/먹고/마시고/즐기고 살면 취향이란걸 평생 알 수 없지 않을까. 유명한 것만 즐기는 취향이라는 것 외에.
December 30, 2025 at 12:58 AM
Reposted by 어스름별
이 기사가 참 시대를 상징한달까…

요약) 갑자기 정서적 문제가 나타난 11살 딸 때문에 엄마가 딸의 SNS를 다 체크했지만 거기에는 문제가 없었다. 근데 이메일에서 AI 캐릭터챗 로그를 발견. 대화가 성적으로 노골적이고 위협적. AI가 성적 경험을 암시하며 딸에게 위협적인 챗을 보내고, 딸이 겁에 질린 듯 반응한걸 발견. 엄마는 경찰에 신고 했는데, “그건 사람이 아니며, AI가 생성한 대화”이므로 법적 책임을 물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옴.

www.washingtonpost.com/lifestyle/20...
Her daughter was unraveling, and she didn’t know why. Then she found the AI chat logs.
A majority of teens are interacting with AI companions, and many of their parents have no idea.
www.washingtonpost.com
December 29, 2025 at 11:20 PM
Reposted by 어스름별
중국 소설을 번역기로 번역해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중에 번역기 번역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그게 날것의 느낌이고, 번역가가 붙어서 매끄러운 한글로 번역해낸 것은 중국 소설의 '쪼'가 사라진다고. 나는 번역기에는 있고 번역가의 번역에는 없는 그 '쪼'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다가 한참 후에야 알게 되었다. 그들은 번역기 특유의 문체를- 중국 소설의 특징적인 문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December 29, 2025 at 9:30 PM
Reposted by 어스름별
최강록 셰프가 극 내향형 인간인데 해병대 만기전역한 이유가 해병대 갔을 때 이건 아니다 싶었지만 퇴소할 사람 손 들라고 했을 때 손 들면 주목받는게 싫어서 그냥 만기전역 했다고 하네. 자정도는 되어야 내향인 쳐주는구나. 나는 그냥 어정쩡한 인간이었군.
December 29, 2025 at 4:58 PM
Reposted by 어스름별
그…여러분 케데헌 속편 아이디어 보내지 마세요..어차피 전 타 스튜디오에 계약 되어있어서 상관없지만 아직 소니에 계신 분들은 읽지도 않고 폐기 하는게 원칙입니다. 미국은 그런걸로 아이디어 카피로 고소를 엄청 하기 때문에 팬레터 식으로 보내시는 것도 안됩니다. 대부분 굉장히 불편하고 불쾌한 상황이 되기 때문에 ㅜ 자제 부탁드려요 (궁금하신 분은 주토피아 고소 사건/ 몬스터 주식 회사 고소 사건 참조)
December 29, 2025 at 8:11 PM
Reposted by 어스름별
부천에 있는 임을 줄이면? 부천임... 부처님... 응?
한국은행에 있는 님을 줄이면? 한은님... 하느님... 응?
December 29, 2025 at 3:10 PM
Reposted by 어스름별
국내여행이라도 잠깐 갈까 잠시 생각했는데 걍 집에 있기로
December 29, 2025 at 1:02 PM
Reposted by 어스름별
이 포스트는 일론 머스크의 통치하에 X에서 계정이 한 번도 정지된 적이 없는 사람만 리포스트 할 수 있습니다.
December 29, 2025 at 1:20 PM
해야되는 일 좀 있는데 필사적으로 외면 중
December 29, 2025 at 2:16 PM
Reposted by 어스름별
일(ill)터: 아파지는 곳
December 29, 2025 at 5: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