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 쓰담이 선배묘께서 보내주신 귀한 선물 받고 코로 검역심사 중인 콩나물 시스터즈 @dodamdays.bsky.social
November 7, 2025 at 11:13 AM
도담이 쓰담이 선배묘께서 보내주신 귀한 선물 받고 코로 검역심사 중인 콩나물 시스터즈 @dodamdays.bsky.social
네가 네 귀여움을 알렷다!
나물이는 고개를 들라
나물이는 고개를 들라
November 6, 2025 at 11:36 PM
네가 네 귀여움을 알렷다!
나물이는 고개를 들라
나물이는 고개를 들라
Reposted by poema
사실 프랑스어도 있는데 여긴 빵의 나라니까 Faire du pain. 빵 만든다고 해요…
November 5, 2025 at 6:23 AM
사실 프랑스어도 있는데 여긴 빵의 나라니까 Faire du pain. 빵 만든다고 해요…
고양이 꾹꾹이 하는 걸 이탈리아어로는 Fare la pasta. 파스타 만들다라고 한다고… 반죽하는 거래…
November 5, 2025 at 6:00 AM
고양이 꾹꾹이 하는 걸 이탈리아어로는 Fare la pasta. 파스타 만들다라고 한다고… 반죽하는 거래…
친구가 나 있는 곳 와서 밥 사주고 갔다.
November 5, 2025 at 4:49 AM
친구가 나 있는 곳 와서 밥 사주고 갔다.
나물이를 위해 구입한 도너츠. 여기만 들어가면 입에 물고 골골 꾹꾹 콤보를 해요. 밟고 지나가기만 해도 골골 시작… 뭔가 엄마품이 생각나는 걸까요?
November 5, 2025 at 2:32 AM
나물이를 위해 구입한 도너츠. 여기만 들어가면 입에 물고 골골 꾹꾹 콤보를 해요. 밟고 지나가기만 해도 골골 시작… 뭔가 엄마품이 생각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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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temps n’attend personne.
시간은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아.
시간은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아.
November 4, 2025 at 3:51 AM
Le temps n’attend personne.
시간은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아.
시간은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아.
엄마 아들이 집으로 소금집 선물세트를 보냈다고 한다. 두근두근!
October 30, 2025 at 1:56 AM
엄마 아들이 집으로 소금집 선물세트를 보냈다고 한다. 두근두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