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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눈의 광인 소리는 듣지만 심성 착한 나무늘보입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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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ce 2023-06-22 04:14:13 (한국인 3167번째)
위기탈출 넘버원을 다시 하는구나. 내가 출연했던 다큐3일 화면이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이렇게 하면 죽는다"의 "이렇게"로 나왔었는데 그 짧은 화면이 길게 나온 3일보다 더 많이 본건지 연락이 더 많이 왔더랬지.

어? 내가? 어디 나와? 거기? 내가 왜 나와. 어어.. 그래. 어. 어어. 나 살아 있어~ 어어~ 어어.. 어... -_-
December 29, 2025 at 7:12 AM
Reposted by MITCH.SKYWALKER
나는 오늘도 실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다네~
December 29, 2025 at 5:45 AM
#본사람다하기

흡연 : 안함
음주 : 거의 안함
키: 172
혈액형 : O
MBTI : INTP
발 사이즈: 245-260
이상형 : 처음 본 사람
취미 : 눕기
좋아하는 색 : 검정, 보라, 녹색
좋아하는 음식 : 고기, 피자, 김치찌개
December 29, 2025 at 5:44 AM
나이가 많은데, 시작 하기엔 늦었는데 등등..

그래서 뭐 어쩌라고 싶긴 함. 그래서 안할껴? ㅋㅋㅋㅋ
December 29, 2025 at 3:51 AM
저는 이것.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143,476번째였습니다!

오. 블스 추카추카추!
December 29, 2025 at 3:09 AM
그러고보니 내 블친들은 대부분 사람이 아니구나. 나만 사람인겨?
온라인 친구를 만난다고?
ㅇㅇ
뭐하는 사람인데?
..... 고양이...?
........뱀 도 있고...
곰도있고....
오리도 있고.......
비둘기도 있음......... 🤪
December 29, 2025 at 2:20 AM
위치 추적기 시계로 된거 받아 왔는데 시계줄이 풀 때는 따로 열어 줘야 열리네. 의식 없이 풀까봐 그렇게 했나보다 오. 폼은 꼭 스마트 워치 같음. 오.
December 29, 2025 at 1:43 AM
와! 다음 주 일요일은 내년이다!
December 28, 2025 at 2:49 PM
셀카
나도 그림 그려봤는데 패드 충전 귀찮아서 걍 볼펜으로 그림. 셀카입니다.
December 28, 2025 at 1:46 PM
Reposted by MITCH.SKYWALKER
안내말씀드립니당🎶
요즘 큰청년이 영화를 찍고있는데요. 여름에 찍은 영화후원텀블벅이 떴다해서 덩달아 홍보를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후원 부탁드리며 특별히 달력은 큰청년이 맨들었음🥳

EIF 10기 하계영화 <틸란시아>
tumblbug.com/filmtillandsia
<틸란시아>는 갈 곳 없는 마음을 위한 영화입니다. 공간적 고향도, 마음의 고향도 잃어버린 주인공 '유민'이 '사람'을 통해 뿌리 없이도 사는 법을 배워가는 이야기로, 뿌리 없이 생장할 수 있는 동명의 식물 <틸란시아>에서 모티프를 따왔습니다.
뿌리 없는 삶에 대하여, 영화 <틸란시아>
이화여자대학교 영화제작동아리 EIF의 10기 하계영화 <틸란시아> 펀딩
tumblbug.com
December 17, 2025 at 6:51 AM
언제까지나 둘일 줄 아냐? 혹시 모르니 한 자리도 준비 한다
아래 사진의 제목을 달아주세요
December 28, 2025 at 10:01 AM
<보이 킬스 월드>

90년대가 생각나는 B급이라 볼만했다. 특정 액션 연출이나 카메라 워크가 맘에 들었는데 <보더랜드>에서 바라던 부분들이 이 영화에 다 있네.
December 28, 2025 at 9:58 AM
와기님이 인정해주신 20대입니다. 뀨뀨. 앞으로 저를 20대 밋치로 생각해주세요 냐하! 젠지젠지
68372랍니다!!! 밋치님 20대!!!
December 28, 2025 at 9:50 AM
친구 남편이 자다가 갑자기 가슴에 엄청 큰 통증을 느껴서 부부가 깜짝 놀라 응급실 가서 사진도 찍고 이거저거 검사 다 해봤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함. 오히려 건강함을 확인 받았다고. 도대체 원인이 뭘까 하다가 친정 엄마랑 얘기하는데 너가 자다 때린거 아니냐며 너 자다가 주먹으로 사람 잘 친다고. ㅋㅋ 그래서 설마 했는데 어제 밤에 또 그랬는데 이번엔 목 아래를 쳤단다. 그렇게 가슴 통증 원인(?) 확인. 그래서 내가 너 이제 손 묶어 놓고 자라니까 안그래도 엉덩이 밑에 깔고 잔다고 ㅋㅋ 착한 남편이 걍 자라고 했다고 했덴다 ㅋㅋ
December 28, 2025 at 9:24 AM
텃세 부릴만큼 누가 뉴비인지 누가 오래됐는지 잘 모름. 걍 글 써주면 오오옹 하고 가서 보고 그러는거지 뭐. 당장 블친인데 프사 바꾸고 닉변 하면 내 입장에선 뉴비 되심;;; 서로 말이나 통하면 오케이~
December 28, 2025 at 8:48 AM
돌과자는 췜기름 카르텔 급이지.. (혼잣말)
December 28, 2025 at 8:34 AM
블스 인플루언서가 뭔디? 뭔가 동네 통장 느낌인디. ㅋㅋㅋ
December 28, 2025 at 8:29 AM
오. 토모토 코이치 결혼하네. 킨키 다 가는구나. 오우 세월.
December 28, 2025 at 5:52 AM
히히 오늘 득템한 거.
December 27, 2025 at 10:16 AM
December 27, 2025 at 5:03 AM
성적어필이라.. 수우미양가 세대입니다만.
December 26, 2025 at 10:06 AM
캐셔로가 티비 드라마인 줄 알았는디 아닌가보구만 한번에 올라왔네. 오케이~
December 26, 2025 at 9:14 AM
December 26, 2025 at 8:36 AM
행운버거 세트에 인질 잡힌 컬리 후라이가 어서 탈출하길 바라며.
December 26, 2025 at 7:20 AM
오우 이번 미장센 이학주 나왔던거는 최우수작품상 취소됐네. 표절인가봄. 크흠.
December 26, 2025 at 7: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