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CH.SKYWALKER
banner
mitchskywalker.bsky.social
MITCH.SKYWALKER
@mitchskywalker.bsky.social
죽은 눈의 광인 소리는 듣지만 심성 착한 나무늘보입미다.

1. https://blog.naver.com/wedohyun
2. https://pedia.watcha.com/ko-KR/users/VRZv422bzbxr6
3. https://dlink.podbbang.com/135bcda5
4. https://mastodon.social/@mitchskywalker

/ since 2023-06-22 04:14:13 (한국인 3167번째)
고생 많으셨습니다 따님~~~~
November 13, 2025 at 8:35 AM
동재씨 자체는 모르겠지만 동재씨 얼굴은 그 어느때보다 잘 지내시는 것 같더라고요. 아주 환해요. ㅋㅋ
November 13, 2025 at 8:03 AM
저 많이 알아요 (자랑이다) 저를 애들에게 주기적으로 투척해보세요 (애들아 도망촤)
November 13, 2025 at 8:02 AM
여튼 피싱 전화오면 이러고 잡담 하거나 걍 끊다보니 실제로 경찰서에서 전화왔을 때 네네~ 하고 몇번이나 끊어버린 것이다. 실제로 내가 고소를 당한 상태였고 그때문에 전화가 온건데 피싱인 줄 알고 끊은 거 ㅋㅋㅋ 왜냐면 난 죄짓고 안살았으니까~ 그 고소 당한거도 모 연예인의 아버지가 즈그 자식.. (이하생략) 여튼 그래가지고 내가 새우등이 터졌던 것이라 걍 진술 조서 쓰고 적당히 끝났음. 하. 이 생각 하니까 또 딥빡이네 요즘 티비 나오던데. 근데 걔가 뭔 잘못이겠냐만.
November 13, 2025 at 7:54 AM
알았어요. 다음에 걸때(?) 좋은 이름 하나 던져 드릴께요(?)
November 13, 2025 at 7:50 AM
우리 다크 히어로 이창준 못잃어욧!
November 13, 2025 at 7:41 AM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쁘단 얘기 아녀~~
November 13, 2025 at 4:49 AM
내가 딱 그렇게 썼지!
November 13, 2025 at 1:53 AM
수능 끝나고 나오는 애들에게 답안지를 파는데 사긴 사더라. 근데 뭔가 잘 팔리지 않고 애들이 관심이 없어! 혹시나해서 물어보니 예체능 위주의 수험생들이어서 답안지에 큰 관심이 없던 것. 아뿔싸. 우리는 다급히 다른 학교를 수소문 해 인근 고교로 이동했고 다행히 거기서 다 팔았다. 우린 수십명의 판매원 중 단연코 1등의 판매고를 올렸고 판매액수에 따라 알바비가 달랐는데 우린 각자 7만 얼마씩 받고 신났었다. 친구집 가서 치킨 엔딩. ㅋㅋ 요즘은 이런 알바 없겠지. 이런게 시기를 적절히 탄 틈새공략 창조경제.. 으흥?
November 13, 2025 at 12:29 AM
텅빈 교실에서 따순 난로 앞에서 노골노골 거리고 있었던거까지 기억난다. 하도 암도 안와서 나 잘못 왔나할 때 누가 들어왔는데. 서로 놀라고 반가워함 ㅋㅋㅋ
November 12, 2025 at 11:16 PM
무섭쥬? 그때 그 친구는 잘 갔을런지. 거리가 좀 있었는데 말이에요. 받침 하나 차이였는데 예비소집일에 안왔었나;;;
November 12, 2025 at 11:14 PM
사실 난 수능일에 학교 입구에서 응원받거나 먹을거 받고 이런거 못 봄. 왜냐면 6시 반에 도착했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 교문 앞이나 학교 안이고 아무도 없었다… 폭설이 내려서 일찍 출발한 건데 그렇게 빨리 도착할 줄 몰라찡. 젤 아쉬운 부분. 서클 후배가 나 안보여서 설마 진짜 수능 안보고 튄건가 걱정했다고 함 ㅋㅋㅋ
November 12, 2025 at 11:12 PM
충덱! 충덱! 오메 눈 부신그. 그저 빛 충덱!
November 12, 2025 at 11:05 PM
새벽의 기적소리 :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
November 12, 2025 at 11: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