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유(雲遊)🌙
banner
yunyou.bsky.social
운유(雲遊)🌙
@yunyou.bsky.social
늘 무언가를 읽고 있습니다.
다이칸야마 츠타야 한정 카웨코 펭귄
November 19, 2025 at 3:11 AM
인장도 찍을 수 있고...
November 19, 2025 at 2:21 AM
파이롯트가 중국에서 만년필 전시 시필 행사를 하면, 만년필 종류도 다양하게 전시하고, 닙 16종 시필도 할 수 있고, 카쿠노 한정 판다도 나오고, 카쿠노 DIY도 할 수 있는데... 한국에선... 흑...
November 19, 2025 at 2:17 AM
하쿠로 코듀로이 가방. 예쁘고 가볍고 탄탄하고 몸에 착 붙어요. 제가 딱 원하던 인디퍼플색. 사진 더 잘 찍고 싶은데 담기 어렵네요.
November 15, 2025 at 3:05 AM
월지는 우리가 안압지로 알던 그곳으로 신라 때는 월지라 불렀기에 명칭을 바꿨다고 한다. 그리고 1984년에 조사를 시작하여 2022년에 재현 정비해둔 해자(성곽 둘레에 물을 담아 적의 침입을 막았던 방어 시설)를 처음 봤다. 여전히 새로운 유적을 조사 중인 경주.
November 14, 2025 at 1:39 PM
당일치기 경주 다녀왔어요. 9시에 도착해서 12시 입장표 받았어요. 표 받는 줄은 엄청 길긴 했지만 25분? 30분 안 걸린 것 같아요. 우선 최영화빵을 사서 먹고 상설 전시장, 신라 미술관, 월지관 전시를 구경한 후 금관을 봤어요. 사람들이 금관 쓴 것처럼 사진 찍는 줄을 길게 서는데 그래서 오히려 구경은 여유롭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November 14, 2025 at 12:44 PM
경주국립박물관 금관 전시 내년 2월 22일까지 연장 한답니다.
November 14, 2025 at 1:08 AM
홍콩에서 항저우 요리를...
찬호께이, 망내인
November 12, 2025 at 12:30 AM
독서 친구 혹은 방해묘
무척 신경 쓰임
November 9, 2025 at 11:29 AM
글씨를 그냥 볼 때랑 사진을 찍어 볼 때랑 느낌이 다른 거 신기하다. 사진이 좀 나아보인다. ㅋㅋ; 보는 각도가 달라서겠지. #운유필사 #만년필
November 9, 2025 at 3:50 AM
크로와상
November 9, 2025 at 1:33 AM
얼른 놓아라
November 8, 2025 at 10:37 AM
입동 굿묘닝
November 6, 2025 at 10:08 PM
우리는 그때그때 아주 다른 느낌을 갖는 복잡한 존재이며, 따라서 어떤 순간의 '당신'이 다른 수많은 순간의 당신들의 삶을 끝낼 권한을 가져서은 안 된다.
《살아야 할 이유 - 자존의 철학》 제니퍼 마이클 헥트
(4배속)
#운유필사 #한인회필사당 #만년필
November 4, 2025 at 3:42 AM
앗! 나 작년 오늘 항저우 친구들이랑 말차 호수에 갔었네.
November 3, 2025 at 1:41 PM
김미로 사이즈도 궁금해서 재어보려했더니 침대 밑으로 들어가 버렸다.
November 3, 2025 at 6:17 AM
츄르 반만 먹고 남기는 고양이 김미로. 난 밥 먹고 후식으로 먹으려고 브라우니 2개 꺼내놓고 커피 내리는 중인데...
November 2, 2025 at 3:00 AM
색분리 되는 잉크는 굵은 닙에 써봐야 하는데, 원래 거의 세필만 있고, 그나마 있는 m닙 이상 펜들은 다 잉크가 들어 있는 상태. 사두고 한 번도 안 쓴 1.9 캘리닙을 개시했다. 그런데 색분리가 안 되는 건 둘째치고 정말 평소에 캘리닙 쓸 일이 없네. 아무튼 색은 마음에 든다.
November 1, 2025 at 8:45 AM
잉크 색분리가 휴지에서만 잘 되어서 슬펐다.
October 30, 2025 at 11:09 AM
다른 크기의 보리수 구슬 염색했다. 같은 잉크인데 구슬 크기와 상태에 따라 색이 달랐다. 그리고 신호등 같은 폰스트랩 완성.
October 29, 2025 at 4:27 AM
국화빵! 8개 2천원인데 9개 주셨다.
October 28, 2025 at 6:26 AM
어쩐지 오랜만인 것 같다.
#운유필사
October 28, 2025 at 5:43 AM
아직 일어날 생각이 없어 보이는 굿묘닝
October 26, 2025 at 12:02 AM
오늘 좀 멀리 나갔다가 그냥 오기 아쉬워 키이로 들러 몽블랑 먹었다.
October 23, 2025 at 9:49 AM
꺄 이번 가을 첫 제철 생선
October 21, 2025 at 4: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