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자마자 스티커를 떼는 자
2. 샤프 뒤에 있는 지우개 쓰는 자
3. 펜을 입에 무는 자
4. 지우개 종이 커버를 벗기는 자
5. 펜의 클립을 손으로 문지르는 자
6. 기념품 볼펜 사용하는 자
7. 만년필로 '펜돌리기' 하는 자
1. 사자마자 스티커를 떼는 자
2. 샤프 뒤에 있는 지우개 쓰는 자
3. 펜을 입에 무는 자
4. 지우개 종이 커버를 벗기는 자
5. 펜의 클립을 손으로 문지르는 자
6. 기념품 볼펜 사용하는 자
7. 만년필로 '펜돌리기' 하는 자
홀린듯이 가게에 따라들어감
석굴암미피가 있었슨
겟했슨
홀린듯이 가게에 따라들어감
석굴암미피가 있었슨
겟했슨
- 아까 극장 가는 길에 수거하는 바람에 인증샷만 찍고 계속 주머니에 있었음
길이는 5cm가 약간 안되는, 생각보다 길쭉한 제품이군요.
몽블랑 이리듐을 흉내낸 물방울도 ㅋㅋㅋㅋ 이제서야 자세히 봅니다.
덕분에 귀여운 만년필 브로치 득템했습니다 :)
- 아까 극장 가는 길에 수거하는 바람에 인증샷만 찍고 계속 주머니에 있었음
길이는 5cm가 약간 안되는, 생각보다 길쭉한 제품이군요.
몽블랑 이리듐을 흉내낸 물방울도 ㅋㅋㅋㅋ 이제서야 자세히 봅니다.
덕분에 귀여운 만년필 브로치 득템했습니다 :)
숫자키가 방향키와 반대쪽에 있기도 하고, 보통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쥐니까 마우스를 놓지 않고 숫자를 입력할 수 있어서 작업하기 효율적일 듯
숫자키가 방향키와 반대쪽에 있기도 하고, 보통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쥐니까 마우스를 놓지 않고 숫자를 입력할 수 있어서 작업하기 효율적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