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잠이 안 와서, 내가 자존심만 강하고 곱게 자라서 멘탈이 너무 약하다는 생각을 하다가...구청에 쓰레기 민원넣어야디, 같은 생각하다가 9급 공뭔으로 동사무소 출퇴근하면서 그 동네 살면 직주근접이라 즐거울까 짜증날까-같은 생각도 하다가 하튼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공뭔 라이프는 상사랑 동료 잘 만나면 세상 천국일거 같다가도, 반대면 지옥이 따로 없을 거 같고 그러함. 맛배기로 경험하셨던 언니 말에 의하면 업무를 기반으로 한 자아 향상 욕구를 전혀 느낄 수 없어서 우리같은 사람들은 짜친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다.
January 28, 2026 at 11:47 PM
어젯밤에 잠이 안 와서, 내가 자존심만 강하고 곱게 자라서 멘탈이 너무 약하다는 생각을 하다가...구청에 쓰레기 민원넣어야디, 같은 생각하다가 9급 공뭔으로 동사무소 출퇴근하면서 그 동네 살면 직주근접이라 즐거울까 짜증날까-같은 생각도 하다가 하튼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공뭔 라이프는 상사랑 동료 잘 만나면 세상 천국일거 같다가도, 반대면 지옥이 따로 없을 거 같고 그러함. 맛배기로 경험하셨던 언니 말에 의하면 업무를 기반으로 한 자아 향상 욕구를 전혀 느낄 수 없어서 우리같은 사람들은 짜친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다.
손가락치료 정형외과 실비 환급받았는데 64만원 돌려받았다; 이게 말이냐 빙구야. 이래서 정형외과 가기가 싫은데 안 가고 있으면 왜 안 가냐 어쩌고. 실비 있으니 받으면 된다 그러는데, 어쨌든 계속 타믄 보험비도 조금씩 올라가고, 청구 제한 걸릴 때도 있어서 허리 같은 곳은 급성 아니면 운동/스트레칭/찜질로 때우려는 건데.
January 28, 2026 at 11:34 PM
손가락치료 정형외과 실비 환급받았는데 64만원 돌려받았다; 이게 말이냐 빙구야. 이래서 정형외과 가기가 싫은데 안 가고 있으면 왜 안 가냐 어쩌고. 실비 있으니 받으면 된다 그러는데, 어쨌든 계속 타믄 보험비도 조금씩 올라가고, 청구 제한 걸릴 때도 있어서 허리 같은 곳은 급성 아니면 운동/스트레칭/찜질로 때우려는 건데.
아흐...우리 집 근처 모 빌라 앞은 정말 쓰레기 넘 지저분한데;; 일전에 아무렇게나 쓰레기 던지고는 담배 꼬나물던 젊은 남자애 나오던 곳이다. 오늘도 엉망진창이라-한 번 어지러진 곳은 금방 지저분해지고, 거기에 더해 지나가던 사람들도 쓰레기 막 버리게 되는데 어떻게 좀 안 되는건가. 아니 근데 여기 청소차가 안 다니는 건 아닐텐데 늘 저 집 앞은 왜 저런거지?
January 28, 2026 at 11:56 AM
아흐...우리 집 근처 모 빌라 앞은 정말 쓰레기 넘 지저분한데;; 일전에 아무렇게나 쓰레기 던지고는 담배 꼬나물던 젊은 남자애 나오던 곳이다. 오늘도 엉망진창이라-한 번 어지러진 곳은 금방 지저분해지고, 거기에 더해 지나가던 사람들도 쓰레기 막 버리게 되는데 어떻게 좀 안 되는건가. 아니 근데 여기 청소차가 안 다니는 건 아닐텐데 늘 저 집 앞은 왜 저런거지?
동네 초입 이면도로에서 기괴한 광경을 목격. 차 두 대가 같은 방향으로-_- 대놓고 사라져서 반대편에서 나가지도 못하는 광경 목격했는데, 다른 한 대는 편의점 물류 차량이었고 그나마 방향이 정방향이라 이해했다만, 그 옆 suv는 뭐하는 놈팡이인겨. 역방향 길막주차라니 도른;
January 28, 2026 at 11:50 AM
동네 초입 이면도로에서 기괴한 광경을 목격. 차 두 대가 같은 방향으로-_- 대놓고 사라져서 반대편에서 나가지도 못하는 광경 목격했는데, 다른 한 대는 편의점 물류 차량이었고 그나마 방향이 정방향이라 이해했다만, 그 옆 suv는 뭐하는 놈팡이인겨. 역방향 길막주차라니 도른;
학창 시절에 친구가 육사 지망생이었어서, 야자하다 쉬는 시간에 우리는 모여서 재잘재잘 떠들곤 했었는데 걔는 한밤의 운동장 달리기 하거나 공부방에서 다리 좀 잡아달라 하고는 윗몸 일으키기 연습하곤 했었는데 그 때도 엄청 멋있어 보였거든.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짬짬이 운동해주는게 더 공부에 도움이 되었겠다는 생각도 해.
January 28, 2026 at 11:41 AM
학창 시절에 친구가 육사 지망생이었어서, 야자하다 쉬는 시간에 우리는 모여서 재잘재잘 떠들곤 했었는데 걔는 한밤의 운동장 달리기 하거나 공부방에서 다리 좀 잡아달라 하고는 윗몸 일으키기 연습하곤 했었는데 그 때도 엄청 멋있어 보였거든.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짬짬이 운동해주는게 더 공부에 도움이 되었겠다는 생각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