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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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meou.bsky.social
차별주의자와 교류 안 합니다 / 길고양이 탐방 / 비올라 및 클래식 / 잡다한 문구덕후, 차, 향수 가끔 / 일상 사담, 개인 호오에 대한 얘기/ 수영 조깅 트래킹 / 아직까진 잘 먹고 잘 사는 비혼 에이섹슈얼 이공계퍼슨
서울의 김영모과자점도 맛있지만, 역시 성심당의 미덕은 가격이여 가격. 김영모과자점과 비슷한 퀄리티의 맛을 절반가에 낼 수 있다는게.
November 24, 2025 at 11:31 PM
Reposted by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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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kcd.com/3170/
November 24, 2025 at 11:18 PM
제발 좀 탑레벨부터 로직과 의견을 통일하시믄 안 될까...? 완전 다른 로직 쓰는데 자료는 만들어오라 하시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해?
November 24, 2025 at 11:29 PM
앗! 소금빵 앙버터 또 냉장고에 그냥 두고 나왔다.
November 24, 2025 at 11:27 PM
Reposted by 진화
저 튜브가 비록 식기용은 아니지만 생물학 실험용 이어서 불순물, 용출물, 세균등이 관리되는 꽤 고품질 플라스틱 제품입니다.
▪ Mouse Embryo Assay (MEA) Test passed
▪ Non – pyrogenic
▪ Non – cytotoxic
▪ DNase / RNase – free
▪ Human DNA – free
커피 커뮤니티 어딘가에서 들은 대로 실험용 코니컬튜브에 원두를 소분하여 지퍼백 포장해서 냉동 보관을 해보았는데 놀랍게도 3달이 지났는데도 향미가 제대로 잘 살아있고 냉장고 냄새도 전혀 배지 않았다. 한 개당 20g 거의 딱 맞게 들어가기 때문에 꺼내 쓸 때도 별도 개량 없이 바로 쓸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하다.
November 24, 2025 at 6:10 AM
통계 관련 책 보는데, 모 책에 '아들 대학 교재입니다' 라고 서평을 남겨둔거. 그 아들이란 사람은 그 나이 먹고도 교과서를 부모가 사주느냐는 생각이 들어서 좀 황당했음.
November 24, 2025 at 10:33 PM
비가 오니 차도 밀리고 평소보다 어두워서 이제야 밝아진다는 느낌이 드네.
November 24, 2025 at 10:22 PM
엥 천둥번개치네?
November 24, 2025 at 9:14 PM
부스스 너덜너덜
a cartoon cat is sleeping in a bed with a quilt
ALT: a cartoon cat is sleeping in a bed with a quilt
media.tenor.com
November 24, 2025 at 9:04 PM
공과금 똭 내고 자려고 했더니, 하필 자정까지 가상계좌 금융기관 점검으로 이용 불가래. 🫨
November 24, 2025 at 2:54 PM
휴 이제 곧 집이다.
November 24, 2025 at 2:23 PM
뭔가 전철에 사람이 없으니 이것도 좀 기묘한 기분이 든다.
November 24, 2025 at 2:13 PM
우워 하늘 진짜 뿌옇다. 날이 따뜻해지니 대번 미세먼지가 반응하나?
November 24, 2025 at 2:07 PM
엇 생각해보니 신뢰구간이랑 수식 다 빠진 채로 자료 보냈네😑
November 24, 2025 at 2:01 PM
나도 파주 지지향 1박 2일하고 파주 출판단지 뚜벅이 구경하는거 한 번 하긴 해야할텐데.
November 24, 2025 at 1:36 PM
이렇게 그나마 월급 짱짱히 받고 대우받으면서 일할 수 있는 날들도 인생에서 그리 길지 않다고 생각하면 좀 더 힘내야겠다는 생각을.
November 24, 2025 at 1:30 PM
생각을 넓게 못 하고 너무 외곪수인가; 너무 쓸데없이 복잡하게 생각한다는 평을 들을 때가 있는데, 참 어렵고마.
November 24, 2025 at 1:19 PM
두드립 사과잼, 저는 곧 사과로 잼 만들어달라고 할 심산이라 일단 다른 것들을 샀는데, 탐라에서 자꾸 볼 때마다 샀어야 했나, 하고 현타가 오네요 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1:17 PM
헌데 참 신기한게 내가 뫄뫄 구에 계속 살면 안...되나? '진화님 어디 살아여' 얘기 나올 때마다 절반의 확률로 아직도 거기 사냐고 그러네 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1:16 PM
늦게 오긴 했는데 어쨌든 퇴근 ㅠㅠ 햐 자료를 해석할 때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정리하는거 넘 어렵다 ㅠ
November 24, 2025 at 1:05 PM
으 속쓰려 또 시작이네 😑
November 24, 2025 at 11:39 AM
희유 통계 전문가를 모셔오고 싶다 ㅠ
November 24, 2025 at 10:02 AM
원래 우리 팀 그라운드 룰 중 하나가 수/금요일은 정시퇴근인데, 우리 파트만 빡센 업무로 인해 지켜지지 않았더랬다. 헌데 당분간은 내가 용쓴다고 뭔가 될 건 아닌 상황이라 수요일 정도엔 악기 연습하러 갈까 싶은. 근데 원래 겨울엔 학원 넘 추워서 악기 집에 갖다놓는데, 요즘같은 타이밍에 악기를 들고 다닐 여유가 없어서 ㅠㅠ 악기 사이즈 엄마한테 알려주고 패딩 악기커버 만들어달라고 할까 ㅠㅠ
November 24, 2025 at 3:51 AM
아 참 맞아 ㅋㅋㅋ 오늘 꿈에서 해삼님이 치과의사가 되셔서 개원하시고 오니언링님과 즐겁게 병원을 꾸려가시는 재미있는 꿈을 꿨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병원에 갔는데 호홍 병원에서 뭔가 맛난이를 엄청 대접받고 환대받는 상황에서 깨어벌인 ㅋㅋㅋ
@hae3.bsky.social
@oyster.bsky.social
November 24, 2025 at 2:57 AM
어쨌든 당분간 일요일 1시간, 평일 1시간 정도 악기 연습시간을 내봐야겠다는 생각을. 리프레시를 겸하면서 인내심을 다잡을 방안 중 하나로.
November 24, 2025 at 2: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