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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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ukani.bsky.social
와.인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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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하게 시끄럽고 싶습니다.
예전의 내가 아니야 #맞음
시즌3 계정입니다.
wineguitar.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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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리스트를 만들어 두면
소거해가는 즐거움,
읽었다는 기쁨,
그리고 또 책장을 채워나가는 뿌듯함이 있지 않을까
#독서
Books
앞에 사 두었던 책까지 다 기록한다는 것은 욕심이다. 하지만 언젠가 할 지도?! 2025년 6월 21일 서울 국제 도서전을 기준으로, 이후로 산 책과 읽은 책, 감상문 링크까지는 해봅시다. 2025년 6월 21일 : 2025 서울 국제 도서전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5 대온실 수리 보고서 혼모노 타운하우스 후 불어 꿀떡 먹고 꺽! 맛난 부사 나혜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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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벌어지는 폭력을 못 본 척, 모르는 척, 방관하는 그 모든 당신들이 가정폭력의 피해자를 모르는 척 하는 횟수만큼 죽였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종종 꿈을 꾼다.
가폭의 트라우마 있으신 분들은 시청에 주의해주십시오.
당신이 죽였다 (2025)
넷플릭스 / 8부작 많은 글을 쓰고 싶었으나, 북받쳐오르는 감정 때문에 어디서부터 어떻게 어디까지 적어야 할지를 모르겠다. 가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벌어지는 폭력을 못 본 척, 모르는 척, 방관하는 그 모든 당신들이 가정폭력의 피해자를 모르는 척 하는 횟수만큼 죽였다. 이런 내용인 줄 모르고 봤다가, 오버랩되는 장면들이 너무 많아서 어쩔줄을 몰라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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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5 at 3:04 PM
나 오늘 콤파스 샀음!
November 11, 2025 at 1:45 PM
제주는 난로가 아예 없었군요.
우린 초3~4부터 난로가 없었는데.
초2때는 조개탄을 땠지만 이후로 난로 없앤 것 같아요. 5학년땐 확실히 없었어요.
November 11, 2025 at 11:45 AM
이제는 등장할 때마다 머리 스타일은 뵈지도 않음.
November 11, 2025 at 10:55 AM
드라마 너무 쫄려서 설거지하면서 곁눈질로 보기로 결정.
November 11, 2025 at 10:06 AM
주짓수가 브라질 무술인 줄 알았는데 일본의 柔術 じゅうじゅつ가 브라질로 건너가 개량되어서 브라질리언 주짓수가 되었단다.
오호.
하긴. 주짓수라는 발음 너무 한국적이긴 하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브라질 말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여기저기 찾아보다 알게됨.
쥬쥬츠가 주짓수라 바뀌는 과정도 찾아봐야겠는데, 일단은 드라마 좀 보고.
November 11, 2025 at 6:53 AM
당신이 죽였다
주인공이 전소니 배우.
멜로 무비에서도 단단한 인상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여기서도 그런 느낌이다.
#넷플릭스
November 11, 2025 at 4:31 AM
배불배불
November 11, 2025 at 4:17 AM
로션 바르다가 뚜껑이 서랍장 밑에 쏙 들어가서 새뚜껑 씌웠다. 😫
November 11, 2025 at 2:23 AM
⬅️9월 8일
오늘➡️

몬스테라 위시본이 다행히 잎이 다시 나고 있다.
#나무와풀
November 11, 2025 at 1:06 AM
릴스에 일본 쇼핑한 거 영상이 떴는데 이분 남편이
“일본을 들고왔나?”라고 했닼ㅋㅋㅋㅋㅋㅋㅋ 아 우리집은 가족마다 선호하는게 다르긴 하지만 딸은 책, 나는 문구류랑 책 약간, 남편은 북오프를 공략.
돈키호테도 한 번도 안 가봤고, 드럭 스토어도 동전파스랑 메구리즘 아니면 딱히 사오질 않았고 그마저도 요즘은 드럭스토어도 안 감.
얼마전 다녀온 내 친구는 큰 캐리어 안에 작은 캐리어 넣어가서(!!) 저 정도 사왔다고 하더라만.
November 11, 2025 at 12:30 AM
현관 열고 집에 들어가면 변기가 반겨주는 집.
요새는 감옥도 이렇게는 안 짓겠는데;;;
November 10, 2025 at 1:40 PM
말 나온 김에 노트칸 점검.
- 다 새 노트
올해 다이어리로 사쿠라 저널 써야겠다. 6년전 도쿄에서 사온 것.

2026 다이어리 계속 변덕이 죽 끓듯 하는 중.
November 10, 2025 at 12:51 PM
퍼오는 노래가 다 옛날 노래 뿐이구만.
Pantera - Cowboys From Hell (Official Music Video) [4K Remaster]
YouTube video by Pantera
youtu.be
November 10, 2025 at 12:37 PM
올해 안에 다 읽을 수 있을까?
#드래곤라자
November 10, 2025 at 11:52 AM
내일 보낼 택배 물건들의 사용 설명서
#만년필 로 적음
프레라 F - 온라인 그린
센츄리 EF - 이로시즈쿠 아마이로
November 10, 2025 at 11:44 AM
👨내일 오전에 차 쓸려면 써라
👩오전에는 바쁘고… 아 부산을 가야 하는데
👨부산은 왜
👩전시회 티켓을 끊어놨는데
👨무슨 전시인데
👩거장의 비밀
👨니만 알고 있어래이~ 엉덩이에 큰 점이 있는데에에에~
👩그런 비밀 아니라고!
November 10, 2025 at 10:38 AM
정용진 묻기 전 스벅에서 샀던 마스킹테이프, 오늘 언박싱 했다. 대체 몇년을 포장도 안 뜯고 있었던건지.
그래서 고리가 하나 더 늘었다.
두 개 빼고 다 걸음.
마스킹 테이프는 총 42개.
November 10, 2025 at 8:51 AM
한참 오다가 허리를 쭉 펴고 으어어어 했더니 길에서 나물 파는 할머니들의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시며 "구루마 빌려줄까?" 의 도움 제의도 받았으나 ㅎㅎㅎ 사양하고 꿋꿋하게 집까지 오는데
마침 통로 이웃분을 만남.
November 10, 2025 at 7:45 AM
나 지금 충동구매 하러 가는 중
November 10, 2025 at 6:51 AM
두 자루 보내라고 했지만
두 배를 준비하는
엄마의 마음🙅‍♀️
만년필 덕후의 마음🙆‍♀️
November 10, 2025 at 5:59 AM
같이 시필했던 딸내미가 만년필에 흥미가 생겨서 내가 안 쓰는 펜 세 자루에 잉크 넣어 보내주기로 했다. 딸내미도 세필파.
망가져도 상관없는 걸로 고름.
November 10, 2025 at 5:25 AM
비행기 탈 때(국내선)는 어지간하면 기내용 캐리어, 앞자리 선호한다. 제일 늦게 타고(비행기에 앉아서 기다리는 시간 줄임), 빨리 내릴 수 있고, 짐 찾느라 안 기다려도 되어서. 성격이 급한 탓.
November 10, 2025 at 4:52 AM
#한인회필사당
#만년필

프레라 F
온라인 그린

2025년 11월호 KTX 책자의 편집장의 글 발췌
November 10, 2025 at 4:11 AM
역시 #만년필 버티는 호텔 객실 메모지
November 10, 2025 at 3:02 AM